"허~~억..." 미선은 갑자기 질구에서 그것이 움직이기 시작하자 숨도 제
대로 쉬지 못할정도가 되었다...진우가 몇번이나 눈을 뜨라고 강요했지만
흥분으로 인하여 눈을 뜰수가 없었다.....두손으로 그것을 꼭 잡고는 부르
르 몸을 떨고만 있었다....
"아~~아~~~" 미선의 입에서는 계속 탄성이 튀어나왔다....
바라보고있던 진우도 그모습에 한참 흥분이 되었다...
몇분동안을 그대로 놔둔 진우는 이윽고 미선이 완전히 정신을 잃을정도
가 되자 2단스위치를 꺼주고 그리고 1단스위치도 꺼버렸다.....미선은 두
손으로 기구를 꼭 잡은채 정신없이..누워서 아직도 입에서 신음소리를
내고있었다.....진우가 온몸이 땀으로 젖은 미선의 몸을 쓰다듬어주었다..그
리고 젖은 머리카락을 만져주면서 한손으로는 바지를 다 벗어버렸다...
미선은 아직도 두손으로 기구를 꼭 잡은채 자기의 그곳에 깊숙히 넣고
있었다...진우가 미선의 양손을 잡아 몸통의 양옆으로 가지런히 놓고는
질에 깊숙히 삽입이 되어있는 그것을 살살 빼기 시작했다....양모피는 미
선이 흘린 땀과 그리고 거기에서 나온 애액으로 인하여 온통 젖어있었
다... 진우는 미선의 갸냘픈 하얀 다리를 벌려보았다...미선의 그곳이 적
나라하게 드러났다....계곡에 살짝 손을 넣어보자 미선의 그곳이 반응을
했다.. 움찔하고 그곳의 입구가 움직이는 것이 진우의 눈에 보였다..
손가락을 조금 더 집어넣자 미선의 그곳이 일제히 손가락을 살짝 살짝
움찔대며 손가락을 물기 시작했다...이번에는 손가락을 두 개를 넣어보았
다..역시 움찔하면서 계속해서 진우의 손가락에 질구가 수축을 하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손가락 두 개를 질에 깊이 삽입한채로 진우는 자
기의 남성을 미선의 얼굴에 가져다 대었다...남성이 미선의 입가에 가자
미선이 주저하지않고 진우의 남성을 빨기 시작했다...
"으...으..." 진우도 흥분이 극에 달했다....미선은 목구멍까지 깊숙하게 진우
의 남성을 빨아들였다....
"아...그만...못참겠어..."
진우는 미선의 질구가 계속하여 손가락을 압박해오자 한없이 흥분이
되었다.. 어쩔수 없이 손가락을 넣은채로....미선의 입안에 진우가 정액을
쏟아넣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자 미선도 비명을 질렀다....진우는 미선의 입에서 남성을 꺼내어
아직 남은 정액을 미선의 입주위에 사정을 해 버렸다....
아직도 미선의 질구는 진우의 손가락을 꽉 잡았다가 놓았다를 반복하고
있었다....그리고...한없이 한없이 액체가 흘러나왔다......
"이렇게..잘하는 여자들 두고 불감증이라니" 진우는 고개를 저으면서
속으로 생각하며 미선의 옆에 누워버렸다........
한편 미선은...생전처음으로 겪어보는 오르가즘에 한없이 한없이 몸을
떨었다...자기의 그곳이 계속해서 수축을 반복하는 것을 스스로도 느끼고
있었다....."아~~ 이런 것 처음이야~~"
악마의 시(8)
한편 여관에 갔던 찬영과 은정은 두 번의 정사를 치른다음 잠이 들었다
두 번의 정사였지만 은정은 섹스의 경험이 없어서 뭐가뭔지 잘 모르고있
었지만 지난번 진우와의 맨처음 관계보다도 별로 재미있지는 않다고 생
각하고 그냥 잠이 들었다... 그것은 찬영이 여자를 다루는 솜씨가 별로였
기때문이었는데 은정은 그것을 잘 모르고 있었다
그저 찬영은 은정이 어리고 자기의 부인 미선보다 조금 더 몸매가 발달
되어있고 또한 시키는대로 잘따라 해주니깐 흥분이 되어서 두 번의 정
사 모두 몇분안가서 사정하고 말았다 .. 찬영은 만족을 하였다...미선은
언제나 불을 모두 꺼줄 것을 요구했고 그리고 별다른 반응을 보여주지
않았고 그리고 몸을 만지는 것 조차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한편으로는 찬영은 잠결에 생각하기를 지금쯤 미선이 어떻게 되었을까
하고 걱정이 되기도 했다... 소리치며 도망치지는 않았을까...또 제대로 진
우와 정사를 치렀다면 내일 아침에 부인의 얼굴을 어떻게 볼까...하는
막연한 걱정도 있기도 했다....그러나 지금은 피곤하여 잠이들뿐이었다
한편 아파트에서는 미선은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었다....
그냥 하얀 털위에 누워서 평생에 처음으로 겪은 오르가즘의 기분을 만끽
하고 있었다... 미선이 마냥 누워있자 진우는 갑자기 화장실에 가고싶
어졌다....그런생각이 들자 진우는 미선의 아랫배를 살짝 만져보았다...역
시 불룩했다....
"음..." 진우는 잠시생각하다가....자기 부인 혜정에게도 한 번도 시켜거기
못한 것을 시켜보자고 결심을 했다...그리고는 먼저 욕실문을 열었다...
그리고 다시 거실로 돌아와서는 발가벗고 누워있는 미선을 안아올렸다..
가벼웠다.. 혜정이보다 훨씬더 ...진우는 미선을 양팔에 안고는 욕실로 갔
다...잠시 정신을 차린 미선을 욕실로 데려가서는 마치 어린 아기들에게
쉬'를 시키듯이 양팔로 뒤에서 끌어안은채로 뒤에서 미선의 두 다리를
벌려주었다...전에 부인 혜정이에게 한 번 시켜볼까 했었는데 혜정이 질
겁을 하는 바람에 못해보았던 짓이었다...
진우는 미선을 뒤에서 다리를 벌려서 안은채 귀에다 대고 지시했다..
"두 손으로 거기를 벌려~~!!
"아이~~ 뭐 하시려구요~~" 미선이 앙탈을 부렷지만 진우는 완강히 지시
했다....
"두 손으로 거기를 벌리고 오줌을 싸봐.."
"아이~~~ 싫어요...챙피하잖아요~~"
"빨리 벌려~~~ 옳지 착하지..." 진우는 마치 어린아기를 달래듯이 달래
면서 종용을 했다....마침내 미선이 할수 없다는 듯이 진우에게 안긴채
로 양손을 아래로 내리더니 거기를 활짝 벌렸다....그러더니....드디어 요도
에서 오줌이 쉬'소리를 내면서 앞으로 세차게 떨어졌다.....쉬'가 다 끝
나자 진우는 미선을 오줌이 묻어있는 바닥에 눠혔다...그리고는...
" 다리를 벌려" 그러자 미선이 다리를 벌려주었다...
진우는 무릅을 꿇은채로 자기의 남성을 들고 미선의 거기를 겨냥하고
는 진우도 쉬'를 싸기 시작했다..... 진우의 오줌은 미선의 거기를 사정없
이 강타하고 벌리고 있는 미선의 두발..그리고 양손으로 아랫배로 사정
없이 튀었지만 미선의 입에서는 오히려 탄식만 흘러나올뿐이었다....
"아~~ 아~~~"
잠시후...샤워기를 손에 들고 진우는 미선의 몸을 깨끝하게 닦아주었다
그리고 바닥도 ...벽도 깨끝하게 닦고는 자기의 몸도 닦았다.....한참만에
샤워를 끝낸 진우는 다시 미선을 세워서 타올로 물기를 잘 닦아준 다음
에 자기몸도 닦은다음...미선을 안고서 밖으로 나갔다....
"이걸 어디다가 재운다? 그래 혜영이 방에다 재우지 뭐" 하고는 혜영
의 빈방을 열고 침대에 눕혔다.... 방에서 나오기 전에 진우는 미선에게
물어보았다...
"오늘 어땠어? 좋았어? 그러자 미선이 힘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 내일 남편만나게 되면 쑥스러워하지말아...처음엔 그런거니깐..알았지?
그리고 내일 또 해줄게...." 하고 나오려 하자...미선이 진우의 목을 끌어안
고는 "키스해주고 가세요" 하였다.....그래서 진우는 할수 없다는 듯이
미선의 발가벗은 몸의 이곳 저곳을 만져보며....깊게 키스를 해주었다....
거실로 나온 진우는 미선이 벗어놓은 스커트와 티셔츠 그리고 팬티와
브라를 잘 개어서 미선이 누워있는 침대 아래에 놓아주었다..그리고 미
선이 흘린 땀으로 잔뜩 젖어있는 겨울용 흰색양모피를 타올로 잘 닦고
는 바람이 잘 통하는 베란다에 널어놓았다...내일아침에 이것이 또 필요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아직도 카페트위에 돌아다니고 있는 아까 미선이 그토록 흥분을
했던 자위기구를 내려다본 진우는 욕실에가서 잘 닦아서는 기구를 잘
포장하여 자기방 책상서랍에 넣고 잠가버렸다...아마도 미선에게 이기구
를 사용하게 했던일은 친구 찬영에게는 언제까지라도 비밀로 해야할 일
이었다.....그러나 미선은 잊지못하리라.....
$$$$$$$$$$$$$$$$$$$$$$$$$$$$$$$$$$
일요일 새벽 진우는 찬영과 은정이 자고있는 여관에 전화를 걸어서 아침
이 되기전에 아파트로 오라고 했다.... 은정와 찬영은 옷매무새를 단정하게
고치고 아파트로 향하였다...
둘이 아파트에 도착을 한 것은 아침 7시경이었다....진우는 미소로 둘을 맞
이하였지만 은정은 풀이 죽은 모습이었고 찬영은 약간은 겁먹은 표정이
었다....뭔가 자기부인 미선과 진우사이에 있었을 정사에 대하여 불안한
표정이 역력했다....아파트에 오자마지 은정은 욕실로 향했다....
은정이 욕실에 있는동안 찬영은 진우에게 걱정스러운 얼굴로 바라보았다
"이것봐 걱정하지말어....잘 되었으니깐 말야~~!! 진우가 그렇게 말을 해
도 찬영이 못믿겠다는 표정을 하자 진우는 턱으로 미선이 자고있는 혜
영의 방을 가리켰다.....그러자 찬영은 여전한 얼굴로 일어서더니 방문을
조금 열어보았다....세상에 ..... 찬영은 미선이 저런모습으로 자는 것을 한
번도 본적이 없다..
미선은 발가벗고 아직도 자고 있었다....사지를 활짝벌리고 흐트러진 모습
이었다...집에서 둘이서 정사를 벌릴때도 미선은 완고해서 한 번도 완전
히 벗은 나신을 찬영에게 보여준적이 없는 미선이었는데 오늘아침 남의
아파트에서 외간남자와 함께 정사를 한 미선은 완전히 흐트러진 모습이
었다.... 이제 막 잠이 깨려는지 미선의 몸이 꿈틀거리기 시작했다..찬영은
미선과 얼굴을 마주치는게 겁이나서 다시 방문을 닫고는 거실로 나와서
진우옆에 앉아서는 담배를 배어물었다....
"저~~ 어제 혹시 흥분제 같은거 먹인건 아니지? " 찬영이 걱정스런표정
으로 진우에게 물었다...
"아냐....걱정하지 말라니깐 그러네... 잠시후에 부인하구 얼굴을 보면 서먹
서먹해질거니깐....그냥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게 좋겠어....그리고 부인이
불감증은 아니라구...걱정하지 말아" 하고 진우는 찬영을 안심시켰다....
잠시후에 은정이 욕실에서 나오자 둘은 은정을 바라보았다...
은정은 한결 단정한 소녀의 모습이 되어있었다....어제오후에 아파트에 도
착했을때의 모습처럼 넓은 플레어스커트에 양말을 단정하게 받쳐신고
거실로 나와서는
"선생님...저...집에 가야해요"
"지금 가지마~~!!. 저녁에 혜영이도 청주에서 온다고 했으니깐 혜영이나
만나고 가도록 해" 진우가 그렇게 말하자 은정은 다소곳이 걸어와서
무심코 혜영의 방으로 갔다.....생각없이 문을 열자 방에는 어제 자기와
정사를 벌린 찬영의 부인이 나체로 잠들어 있었다....은정은 깜짝놀랐고
서슬에 미선이 잠이 깨었다.....
"아~~~ 안녕하세요" 얼덜결에 은정이 누워있는 미선에게 인사를 했고
"음~~ 은정이구나? 잘잤니? 하고는 미선은 기지개를 켜고는 일어났다..
그리고는 타올로 몸을 감싸더니 침대아래에 개어져있는 옷가지를 들고
는 거실로 나와서 남편 찬영을 바라거기도 않고는 지나가는 말처럼
"다들 안녕하세요~" 하면서 욕실로 향했다....
한순간에 거실에는 이상한 분위기가 되었다....
입을 꽉 다문 찬영....그리고 잠시 고개를 숙이고 있는...진우...그리고 혜영
의 방문앞에서 멀둥하게 서있는 은정.....너무도 어색하고 서먹서먹한 분위
기가 잠시 아파트에 넘쳤다...
이런 분위기를 깨기 위해서는...과감한 일을 벌여야 한다..하고 생각한 진
우는 우선 베란다에 가서 어제 저녁에 말리려고 널어놓은 흰 양모피를
가지고 들어와서... 한쪽으로 치워놓은 탁자를 소파앞에 다시 잘 놓고는
탁자위에 모피를 펼쳐놓았다.....
"이런~~~" 잠시 난처한 표정을 지은 진우는 순간적으로 이 분위기를 어
떻게 넘겨야 할까를 생각하고는.... 이내..행동을 시작했다....
"이것봐 찬영아... 미안하지만... 상가에 가서 어제 사오기로한 맥주나 몇
병 사다주겠나? 안주하고 말이야....아침이라 가게를 열었을지 모르지만
상가에는 24시간 편의점도 있고 하니 아마 맥주하고 안주는 살수 있을걸
세...그리고 말이야....은정이 속옷하고 흰양말...그리고 자네부인것도 살수
있으면 사오도록하게....빨리 다녀오라구...."
찬영도 어색한 분위기가 싫어서 무슨일이라도 하고싶은 마음이어서 그
런지 진우의 부탁대로 일어서서는 현관문을 나섰다....
진우가 현관을 나서자....진우는 욕실로 가서는 노크를 했다.... 미선이 한
참 샤워를 하는지..물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왜 그러세요?" 물소리가 잠시 멈추더니 미선이 욕실에서 물었다....
"미선씨...선반에 보면 치솔이 포장된 것이 있을겁니다...그거 쓰시고요...
선반위에 면도기하구 면도용 크림좀 주세요"
"면도용 크림은 있는데 면도기는 안보이는데요?...들어오셔서 찾아보세요
미선이 욕실문을 열자....미선의 나체가 드러났다..미선은 벗은 몸을 가리려
고 하지도 않고.... 조금비켜서주었다....
선반위에 면도칼과 면도용크림이 같이 붙어있는데....미선은 이것이 면
도칼인 것을 모르고있었다.....그렇다....접었다 폈다 할수 있는 이발소용
면도기를 한 번도 본적이 없는 미선이 이것이 면도기인줄 모르고 있었
다..또한 어떤 용도인지도 잘 모르리라.....진우는 두가지를 가지고 욕실을
빠져나왔다...그리고는 거실에 가서 탁자아래에 두가지를 넣어두었다....
"은정아~~ 이리로좀 와~~" 아직도 멍청하게 혜영의 방에 서있는 은정이
를 거실로 불렀다...
은정이 아무말없이 다소곳한 걸음으로 거실로 와서는 진우가 앉아있는
탁자옆에 앉았다.....
"괜찮아...편하게 앉으라고" 진우는 은정을 자기 옆으로 잡아끌고 편하게
앉으라고 했다....은정은 시키는대로 했다....
진우가 고개를 들어 은정을 바라보자... 은정은 말없이 고개를 숙였다 잠
시 침묵이 흐른 뒤 진우가 은정의 손을 잡고 말을 시작했다...
"은정아...미안하구나... 정말 미안하다는 말을 하구 싶어...아직 학생으로
어린 너에게 너무도 충격을 준것같아...정말 미안하기 짝이 없구나....대부
분 네나이 또래는 겪지 않을 그런 일을...내가 겪게 해서 미안해...."
"그러나.....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알게되는 일이야....언제 알고 그런 것은
아니지....겉으로는 얌전한 척하면서 속으로는 별의별 이상한짓 하고 다니
는 사람들도 많아....다만 육체는 중요하지 않은것이라고 생각해...육체적
순결이란 것은 자기가 지키려고 해도 자기 뜻대로 되지 않을수도 있지
운수나쁜여자는 전혀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 강제로 당할수도 있는것이
고 또 어떤여자는 결혼전에 한 번도 남자하구 관계를 가진적이 없었어
도 첫날밤에 혈흔이 없다고 해서 부정한 여자라고 남편에게 질타를
당하고 헤어지는 여자도 있거든....."
"또 네나이 또래가 남자를 겪게되면...그것이 자기가 원해서 섹스를 하
던..아니면 운수사납게 강제로 섹스를 하던...어떤 애들은 충격에서 벗어
나지 못하고 몇 년동안 그 생각만 하는 애들도 있다고 해....내 생각으로
는 그 이유가....남자와 여자의 성관계를 잘 몰라서 그런다고 생각하거
든.... 대부분 단 한 번의 정사를 하고 몇 년동안을 그날밤의 일이 치욕
적이다 하고 생각하면서 산다면 그사람은 능력부족인 사람이야..."
"대부분 결혼을 한 부부는.... 신혼초에는 거의 매일 그리고 나중에는
조금은 적어지겠지만....매일 살을 맞대구 자거든...서로의 육체를 모두 알
게되고...."섹스"라는것은...남자와 여자사이에 일상있는일이야....또 어떤부
부는 주말부부라고 해서...일주일에 한 번씩밖에 관계를 못하지....그러나
그들 부부가 매일 매일 밤에 서로를 그리워하면서 잠을 설친다고 생각하
지는 않아.....그저 그런가보다 하고 사는거지..... 다시말하면 남자와 여자
사이의 성이란....자기가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해..."
"무엇보다도....난 은정이가 본래의 모습에 충실하면서 며칠사이에 있었
던 경험이...학교생활이나 장래에 나쁜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면 좋겠
어....내가 나쁜짓해놓고 너무 무리한 생각인지는 모르지만....아무튼 앞으로
의 일은 은정이가 생각하고 받아들이기 나름이야..." 하면서 진우는 긴
말을 마치고 은정의 손을 더욱 굳게 잡았다....
"고마워요 선생님" 은정이 진우의 말에 위로가 되었는지 방긋이 웃었다...
"그건 그렇고....선생님이 은정이를 한 번 안고싶은데....어쩌지" 다시 진우
가 음흉하게 바라보자....은정이도 밝은 미소로 답해주었다....
$$$$$$$$$$$$$$$$$$$$$$$$$$$$$$$$$$$
은정과 진우는 둘은 거실바닥에 앉은채로 짙게 키스를 나누었다... 진우
가 옷위로 은정의 몸을 조금씩 만지고 있었다....그리고는 이윽고 은정의
치마속으로 진우의 손이 조금씩 기어들었다... 진우는 은정의 허벅지를
만지면서 어제밤에 만져보았던 미선의 허벅지와 은정의 허벅지의 감촉
을 생각하면서 둘의 감촉을 비교해보았다...아무리 생각해보아요 미선
의 피부가 더 곱고 살결이 부드러우며 그리고 무었보다도 몸에 착 달라
붙는다고 생각했다....은정도 피부가 곱지만 아직 18~19세의 여고생들의
피부는 당연히 고울것이라 생각되고..그리고 아직 완전히 성숙하지 못한
그런 점도 있으리라 생각했다
한참 진우의 손이 은정의 허벅지를 애무하고있을 때.. 맥주를 사러갔던
진우가 돌아왔다.. 맥주와 안주거리..그리고는 여자의 속옷과 흰양말 등
을 잔뜩 사가지고 돌아왔다....
은정과 진우는 문소리가 나자 옷을 다듬고 떨어져 앉았다....진우가 물건
을 사온 비닐봉지를 열어 맥주 세병과 안주는 거실에 놓고 나머지 맥주
는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그리고....속옷... 세 개들이 세트였다....진우는
이것을 들고 다시 욕실로 가서 노크를 했다...
"이것 받아요" 문이 열리자... 문틈으로 팬티세트를 상자채 넣어주었고
미선의 손이 그것을 받았다....
진우는 아파트의 현관을 다시 잠가버렸다....
미선이 뭘하는지는 모르지만 욕실에서 상당히 오래있는다고 생각이 들었
지만 지금은 그것을 걱정할때가 아니다.... 만일 지금 미선이 나온다면 아
까처럼 어색한 분위기가 또 생길지 모른다...그리고 넷이서 서먹서먹하
면 그것은 더 힘들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은정에게 찬장에서 맥주잔을 가져다 달라고 부탁한후에 이제
찬영에게 한잔권하고 자기도 한잔을 마셨다....그리고는 은정을 바라보며
말했다....
"은정아...여기에 누워" 은정이 약간 머뭇거렸지만....
"아까 말했지....자기가 스스로 겪어내기 마련이라고" 하자 알았다는 듯
이 은정은 흰 모피로 덮혀있는 탁자위에 다소곳이 누웠다....흰 모피에 누
워있는 여인은 언제나 아름답다..고 진우는 생각하며 맥주잔을 내려놓고
은정에게 키스를 시작하였다....은정이 진우의 머리를 감싸며 진한 키스를
나누었다....그리고는 은정의 발목을 잡아다녀서 누운상태에서 무릅을 세
우도록 만들었다...그러자 플레어스커트가 따라올라가면서 찬영이 앉아
있는쪽에서 은정의 허벅지가 온통드러나 앙증맞은 흰 팬티가 그곳의 윤
곽을 조금 나타내고 있었다.
찬영은 아랫도리에 힘이 잔뜩 들어가는 것을 느끼며 맥주를 한잔 들이
키고는 스스로 맥주를 한잔 더 따라서 다시 들이켰다.... 진우의 손이 은
정의 무릅을 조금 더 벌렸고.. 스커트를 무릅까지 끌어올리자...스스르
내려가서 팬티 근처까지 스커트가 흘러갔다.....다시 소커트를 걷어올려
서 팬티만 드러나자....진우의 손가락이 은정의 팬티속으로 들어갔다....
잠시 진우의 손가락이 움직이는 것이 찬영의 눈에 들어왔는가 했는데
진우가 키스를 멈추고는 찬영의 쪽으로 와서 은정의 다리를 잠아다녔다
다리를 잡아다니자 모피가 탁자위에서 같이 딸려왔다...아까까지는 은정
의 온몸이 탁자위에 있었는데 이제는 찬영이쪽으로 잡아다녀져서 발바
닥은 거실에 닿았고 은정의 몸은 머리부터 무릅까지만 탁자에 올려져 있
게 되었다...진우는 이제 은정의 흰 팬티를 잡아내려 은정의 발에서 벗겨
내었다....그러자 찬영과 진우의 앞에 은정의 그곳에 수풀이 막 다시 자
라고 있는모습이 보여졌다....아직 조금밖에 자라지는 않아서인지 은정의
그곳이 적나라하게 다 보여지고 있었다....은정은 두눈을 감고 손을 입가
에 대고 그대로 누워있었다.....
"은정아 내가 뭐 하려고 하는지 알지? " 하고 진우가 묻자
"예" 하고 은정이 태연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진우는 탁자아래에서 면도용 쉐이브크림을 꺼내어 잠시 흔든다음 왼손
바닥에 크림을 품어내었다....'피..이..익" 하고 하얀크림이 손바닥에 덮이
자 오른손으로 하얀 크림을 혜영의 수풀에 바르기 시작했다...잠시후에
혜영의 허벅다리 안쪽은 온통 하얗게 덥였다.....
진우가 막 면도칼을 잡는 순간에 '찰칵' 하고 욕실의 문이 열렸다...누워
있는 은정을 제외한 찬영과 진우는 무의식적으로 욕실쪽을 바라보고
미선이 옷을 정갈하게 다시입고 욕실을 나서는 것을 보았다...어제 아파트
에 처음 들어올때처럼 티셔츠에 검정색 치마차림에 그리고 목욕을 해서
그런지 더 아름다워 보였다..무었보다도 달라진 것은 온몸에서 도발적인
자태가 품어져나왔다...그리고 치마아래로 드러나는 종아리도 어제보다도
더 육감적으로 번쩍이면서 미선은 머리를 말리면서 거실로 들어와 은정
이가 누워있는 탁자옆에 앉았다....그리고는 하얗게 드러난 은정의 허벅지
와 그리고 면도크림이 발라진 그곳을 바라보더니 손으로 은정의 허벅지
를 만져보았다....
진우는 미선이 대담하게 나오자 속으로 내심 놀랐다...
어지간히 대담한 여자가 아니고는 같은 여자의 나체를 만진다는 것은 생
각을 못하는데...(하긴 여자들은 예쁜 여자사진을 보면 예쁘다고 하니깐)
하는 생각을 하면서...태연히..은정의 다리를 탁자의 양끝까지 벌리고는 능
숙한 솜씨로 면도를 시작하였다....옆에서는 찬영이 쑥스럽다는 듯이 미선
과 시선을 피하면서 찬영이 그 장면을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조금씩 면도날이 은정의 그곳에 닿을때마다...수풀과 함께 흰 비누거품도
사라져갔다....작게 사각사각 하는 소리와 함께 은정의 소중한곳이 점점더
드러나고 있었다....잠시후에....비밀의 계곡의 도톰한 부분이 적나라하게 드
러나자 진우는 휴지로 남아있는 거품을 다 닦아주고서 의미있는 시선으
로 미선을 바라보았다....
한편 찬영은 역시 처음구경하는 진귀한 장면에 침을 꿀꺽 삼키면서 바
짝 긴장한채로 바라보고 있었고 아랫배에 잔뜩 힘이 들어가고 있는 것을
느끼면서 은정의 그곳을 뚫어지게 바라보았다....그는 어제 은정과 정사
를 벌였지만 언제나 미선과 그랬듯이 불이 꺼진 상태로 섹스를 하였고
또한 그곳을 벌려본다는 것을 생각하지도 못하였기에 지금 정신없이 흥
분을 하고 있었다.....
미선이 뜻밖에 대담한 행동을 시작했다....두사람이 머슥하고 있는 것을
아랑곳 하지 않고는 혜영의 두다리를 손으로 잡더니 양손이 하얀다리를
따라서 올라가기 시작했다....미선의 하얗고 작은 손이 은정의 다리를 훠어
올라가는 모습도 역시 두 남성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이윽고 허벅지 안쪽에 도착한 미선의 손가락이 계곡근처의 도톰한 살을
살살 만지기 시작했다...가끔씩 은정이 다리를 꼬물락거렸다...그러더니 아
직 작고 앙증맞은 은정의 클리토리스를 미선은 손가락에 침을 바르더니
가운데 손가락의 끝으로 살짝 누르면서 애무를 시작했다..그러더니 다른
한손으로는 은정의 허벅지를 아래로 내려가면서 살갗에 스치더니 무릅에
다다르자 더 이상 내려가지 않고는 무릅뼈위의 피부에 손가락을 대고는
천천히 손가락을피부위로 지름이 5센치정도 되는 원을 그리면서 회전을
시작했다.... 한바퀴...두바퀴 손가락이 무릅위에서 피부를 자극하기 시작
하자 은정의 다른쪽 다리가 부르르 떨리면서 잔뜩벌린 다리를 오무리려
고 하였다.....
" 다리 오무리지마 " 미선은 담담한 말로 은정에게 말했다...은정이 깜짝
놀라서 고개를 들자 아랫배근처에 미선이 옷을 단정하게 입은채 앉아있
고 그리고 지금 자기를 애무하는사람이 진우가 아닌 미선임을 알았다..
어쩐지 진우보다 더 작은 손이었고..더 부드럽게 자극하고 있음을 이제야
느꼈던 것이다....
물론 미선의 뜻밖의 행동과 입에서 튀어나온말은 진우와 찬영을 놀라게
했다....둘은 미선의 돌발적인 행동을 구경하면서 마치 자기들이 애무를
할 때 느끼는 흥분보다도 더욱 흥분이 되고 있음을 느끼고는 미선이
더욱더 도발적인 행동을 해 주기를 바랬다....
이제 미선이 자리를 바꾸었다....그리고는 두 남자를 밀쳐내고는 은정의 무
릅쪽에서 정면으로 은정의 그곳을 바라보는곳에 미선도 무릅을 꿇고 앉았
다....미선의 치마가 팽팽하게 되어서 엉덩이에서 무릅까지 매끈한 각선미
를 치마속에서 드러내고 있었다.....
다시 미선은 은정의 두 다리를 붙였다...그러더니 이번에는 양손을 은정
의 무릅위에 올리더니 아까처럼 손가락을 무릅위에서 천천히 돌리기 시
작했다..이번에는 양손이 은정의 양 무릅에서 각각 하나씩 같은방향으로
돌리기 시작했다....잠시후에 흰 모피위에 누워있던 은정의 상체가 조금씩
손가락의 리듬에 마추어 흔들리기 시작했다....그리고 은정의 얼굴이 찡그
려졌다....엉덩이 근처에 양쪽으로 가지런하게 있던 은정의 두 손이 바르르
떨리는 것이 진우와 찬영의 두눈에 똑똑히 보였다....아...미선이 저토록
집요하게 같은 여자를 다루다니.....하면서...둘은 침을 꿀꺽꿀꺽 삼키는중이
었다....
이제 미선의 손가락은 은정의 양 허벅지를 번갈아 오르내리고 있었다...그
러더니 갑자기 은정의 무릅을 양손으로 하나씩 잡더니 먼저 고개를 숙이
고는 잠시 은정의 양무릅에 한 번씩 입술을 갔다대고 키스를 하더니 아
주 천천히 양손으로 무릅을 잡은채 벌리기 시작했더....미선이 은정의 두
다리를 벌리는 시간은 아주 길었다......천천히 벌려진 다리는 아까 진우가
면도를 할 때보다도 훨씬 더 많이 벌어졌다..... 미선의 눈에도 그리고 구
경하는 두 남자들의 눈에도 서서히 벌어지고 있는 은정의 다리사이에 도
톰한 은정의 거기가 다시 적나라하게 나타났다......
이제 은정의 다리가 너무 많이 벌려서 그상태로는 더 벌어지지가 않자
미선은 은정의 두 손을 이끌어 무릅을 천정을 향하게 들고 양손으로 허
벅지 안쪽에서 자기의 다리를 잡고서 벌리고 있도록 만들어 놓았다....
드디어 은정이 자기의 무릅을 공중으로 올리고 양손으로 하나씩 다리를
잡고 양 다리를 벌리자 모두의 눈앞에 은정의 앙증맞은 거기와 그속
에서 아랫부분에 있는 작은 구멍도 시선에 둘어왔고 그리고 그 아래로
항문까지 다 보여지게 되었다...
아까와는 달리 몇분사이에 은정의 그곳들은 온통 번쩍번쩍 애액이 넘처
흘러서 빛나고 있었다.... 은정이 잠시 다리을 올리고 항문까지 다 보여지
게 되자 미선은 아까 머리를 말리던 수건을 항문아래쪽 모피위에놓더
니 은정의 다리를 당겨서 다시 내리도록 하였다.....그리고는....은정의 양
손을 은정의 거기의 양쪽을 살짝 잡게 하더니.....그 손위를 만지기 시작하
였다....은정의 손에는 힘이 잔뜩들어가 있었다...잠시후에 미선의 손가락
은 은정의 아래에 있는 비밀의 구멍근처를 만져주자 은정이 알았다는 듯
이 양손가락에 힘을 주어 자기의 소중한 거기를 벌려주었다.....
이윽고 미선의 왼쪽 검지손가락이 거기의 아래 구멍으로 천천히 느린속
도로 파고들었다.. 은정의 몸이 휘기 시작했고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
나오기 시작하였다...
"헉~~~으...~~헉~~" 미선은 아랑곳 하지않고는 손가락을 넣었다가 빼었다
를 조금씩 반복하기 시작하였다...그러면서 천천히 두사람을 돌아보았는
데 미선의얼굴도 온통 흥분이 되었는지 새빨갛게 달아올라있음을 두사람
은 알수 있었다....미선이 계속 손가락의 삽입을 반복하면서 오른손으로
찬영의 한손을 잡아 은정이쪽으로 이끌었다...찬영은 인도하는데로 따라갔
다...그러더니 미선은 오른손으로 찬영의 양손을 은정의 허벅지에 차례
로 올려놓았다.....왼손 검지손가락으로는 아직도 은정이 양손으로 벌리고
있는 거기의 아래 구멍에 삽입을 반복하면서....
찬영도 손가락에 힘을 주어 은정의 허벅지를 만져주었다...그리고 아까 미
선에게 배운 손가락을 은정의 무릅위에 놓고 원을 그리면서 살살 돌리기
시작했다....그러기를 몇분이나 계속하였을까....
'하~~윽~~~헉~~~헉"
"아~~아~~~아~~~헉" 하면서 은정이 아랫배를 움찔움찔 웁직이면서 몸을
부르르 떨었다....은정이 오르가즘에 도달한 모양이었다...미선이 손가락을
뽑아내자 손가락에는 하얀 액체가 묻어있었다...그상태로 은정의 아랫배
는 몇차례 수축을 반복하자 조금 벌려진 거기의 아래 구멍에서 하얀 액
체가 조금씩 기어나와서 항문 아래쪽으로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아....옆에서 바라보던 진우는 말할것도 없이....찬영은 정신없이 흥분을 했
다..지금 은정의 거기에서 흘러나오는 하얀액체는 바로 어제밤에 자기가
은정과 정사를 하면서 사정했던 정액이었던 것이다....찬영은 흥분 끝에
하마트면 옷도 벗지 않고 여자와 정사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정을 할
뻔 하였다....찬영은 서둘러 옷을 전부다 벗어버렸다...그리고는 미선을 아
랑곳하지 않은채로 자기의 남성을 잡고는 은정이 아직도 벌리고 있는 은
정의 거기속으로 자기의 남성을 깊숙하게 넣었다....그리고는 은정의 몸위
로 업드렷다...찬영이 자기에게 깊게 삽입을 하자 은정은 아랫배를 벌리던
손올 빼어서 찬영을 꼭 끌어 안았다....
탁자위에갈린 흰 양모피에 누워있는 은정은 윗도리는 다 입은채로 그리
고 스커트는 배위까지 걷어올린채 찬영을 받아들이고 있었다...찬영이
업드리자...진우가 은정의 다리를 잡고 찬영의 다리를 감싸안도록 해주었
다 그러자 진우의 남성이 더 깊숙하게 은정의 거기속으로 들어갈수 있게
되자 둘은 격렬하게 서로의 몸을 만지며 탐닉하고 있었다....정사를 벌이
고 있는 둘도 완전히 흥분이 되어서 절정에 도달하고 있었고 바로옆에
서 바라보는 진우도 미선도 흥분이 되어서...어쩔줄 몰랐다...
어제는 금방 사정을 했지만 오늘의 찬영은 몇번이나 흥분이 극에 달해
사정을 할뻔하였지만 그때마다 움직임을 멈추고 잠시 호흡을 가다듬었
다 그리고 심호흡을 몇번한다음 다시삽입을 반복하였다...
이제 은정은 죽는소리를 낼 정도로 흥분이 되었다.. 은정의 입에서는 신
음인지 비명인지모를 소리가 끝없이 흘러나왔고 바라보는 미선의 입에
서도 나즈막한 숨소리가 가빠지더니....드디어 찬영의 몸이 부르르 떨면
서 은정을 꼭 끌어안더니....엉덩이를 실룩거리면서 사정을 하는 모양이
었다....아까처럼 은정의 아랫배가 계속해서 실룩실룩하면서 찬영의 정
액을 남김없이 질 깊은곳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진우는 둘의 모습을 바라보며 담배를 한 대 피워물고는 맥주를 따라서
마시고는 미선에게도 따라주었다....미선은 어제는 한잔도 제대로 마시지
않았지만 오늘아침에는 맥주를 받아서 곧 다 마셔버리고는 둘이 바로
옆에 앉아서는 아직도 꼭 끌어안고있는 은정과 찬영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한참만에 정신을 차린 찬영이 흡족한 얼굴로 은정에게 떨어지면서
"갑자기 배가 고프군.." 하고 한마디 하자 네사람은 일제히 웃음을 터트렸
다...은정도 누운채로 깔깔 하고 웃었다....네사람이 누가 먼저랄것없이 벽
에걸린 시계를 바라보자 시계는 이미 오전 10시가 넘어있었다... 은정을
제외하고 세사람은 맥주를 서둘러 따라서 한잔씩을 더하고 은정은 욕실
로 갔고 남자 둘은 남은 맥주를 마시고...그리고 미선은 주방으로 가서
아침식사준비를 했다.....
악마의 시(9)
미선과 진우가 서둘러 아침을 준비하여 넷이서 식사를 한 것은 이미 11
시가 넘어서였다....격렬한 정사이후의 맛있는 식사만큼 즐거운것도 없다..
주방의 식탁에서 넷이서 식사를 했다...찬영과 미선 부부가 같이 앉고 은
정과 진우가 반대쪽에서 식사를 하던중 찬영이 먼저 식사를 마치고 거실
고 가서 담배를 배어물자 갑자기 미선의 다리가 맞은편에 앉아서 묵묵히
밥을 먹고 있는 진우의 다리 사이로 들어왔다.... 깜짝놀란 진우가 미선을
바라보자 미선이 의미있는 미소를 지으면서 자꾸 한쪽다리로 진우의 다
리를 애처로이 당기려고 노력하면서 진우를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었다..
은정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천천히 식사를 하는중이었다....
진우가 못이기겠다는 듯 양말도 신지 않은 다리를 들어 미선의 다리를
따라올라갔다....그러자 미선이 의자에 앉은채로 다리를 약간 벌려주었다
잠시 무릅근처에 머물렀던 진우의 발은 이제 치마속으로 들어갔다....그리
고는 허벅지를 따라올라가서는 부드럽게 발가락으로 애무를 해주었다...
갑자기 은정이가 진우의 옆구리를 살짝 꼬집었다.....그리고는 아무것도
아닌채 하며 보리차를 따라서는 마셨다...은정에게는 진우의 다리가 움직
이는 것이 다 보였던 것이다... 진우는 다리로 미선의 다리와 허벅지를 애
무하느라 밥을 먹는것도 잊어버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자 미선도 스커트속에 들어와있는 진우의 다리를 손으로 톡톡 쳤다..
이제 그만 하라는 의미였다........
식사를 마치고나자....찬영이 집으로 돌아가자고 자꾸만 서둘렀다..미선은
좀더 여기에서 있고 싶었지만 남편찬영이 자꾸만 조르자 어쩔수 없다는
듯이 방으로 들어가서는 헨드맥에서 화장도구를 꺼내서는 화장을 하고
나왔다....그리고 찬영과 미선은 은정과도 인사를 하고는 아파트를 나섰
다 ...찬영은 마지막 은정과 헤어질 때... 아내 미선이가...은정의 손을 잡
고는 "너 참 이쁘더라....담에 연락할게 " 하고 인사를 해주자 마음이 조
금은 놓였다.....
두 부부가 아파트를 나가자 서둘러 진우와 은정은 설거지를 꺼내고는 누
가 먼저랄것도 없이 거실로 나갔다...그리고는 서로를 탐닉하기 시작했
다.. 진우가 은정에게 옷을 다 벗을 것을 요구하자 은정은 걸친옷을 하
나도 남김없이 다 벗기 시작했다....그리고는 스스로 흰 모피위에 누웠다..
진우도 옷을 다 벗고는 같이누워서 서로를 애무하면서....그리고 긴말이
필요없었다....긴 애무가 끝나고 진우가 아래로 누우면서 은정을 자기 배
로 잡아끌었다....진우가 누워있고 은정은 그 위에 엉거주춤한 자세로 앉
으면서 하늘을 향해 성을 내고 있는 진우의 남성에 자기의 그곳을 닿게
하고는 살짝 주저앉았다...
진우가 고개를 들어서 아래를 내려다보자 은정의 작은 거기가 자기의
큰 물건을 물고는 까닥까닥 하는 것이 그대로 다 보였다...잠시 그런자세
를 취한다음 다시 진우가 물건을 그대로 은정의 그곳에 넣은채로 일어
나 앉더니 이번에는 은정을 눠이고 은정위에 몸을 실었다....
은정은 어제밤과 아까 아침의 찬영과의 삽입과는 근본적을 다른 진우와
의 섹스에 한없이 황홀함을 느끼면서 끝없는 정상을 향해 자기도모르는
소리를 질렀다....
갑자기 진우의 엉덩이가 단순한 왕복운동을 중단하더니...자기의 남성을
은정의 거기에 깊이 넣은채로....엉덩이를 좌우로 쑤시기 시작햇다...그러자.
은정의 허리가 더 들썩거리기 시작했다....그리고는다시 엉덩이를 왕복운
동으로 바꾸고는 잠시 호흡을 가다듬고서.....은정의 엉덩이 아래로 양손
을 집어넣더니 엉덩이를 살짝 들고는.....오른손을 엉덩이 아래에서 깊숙
하게 집어넣어서 자기의 성기가 삽입이 되어있는 은정의 거기 구멍 바
로 아래에 있는 항문에 가운데 손가락을 살짝 대어보았다....은정의 질에서
나온 물로 항문근처가 진득하게 젖어있었다....진우는 손가락에 그 액체를
잔뜩 묻히느라 잠시 손가락을 주위에서 움직였다.
계속하여 삽입하는도중에 은정의 입에서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가 배
어나왔고....벌써 죽는 소리를 하고 있는 은정이었는데 진우는 그냥 멈추
지를 않았다....그러더니...드디어 진우의 남성이 은정의 소중한곳 한복판
에 깊숙하게 박히어선채....오른손 가운데 손가락이 은정의 항문을 깊숙하
게 찔러넣었다....
"아~~악~~~" 은정은 탄성인지 비명인지 알수 없는 소리를 질렀다....
이제 앞으로는 진우의 큰 남성이 요동을 치고있고....항문으로는 손가락이
삽입을 반복하자 은정은 완전히 정신을 잃었다...
은정은 진우의 남성이 자기의 질구를 여기저기 자극하기 시작하자 아까
보더 더욱더 흥분이 되어서 꼭 감고 있는 두눈에 갑자기 밤하늘의 별이
보이는 듯 하더니 불꽃놀이의 축포가 터지고 있는 것처럼 여기저기서
별빛이 반짝이는 것이 보였다...그리고는 뭔가가 엉덩이 아래 항문속에 깊
숙히 들어오기 시작하자 갑자기 귓가에서 파도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더
니.....자기의 질 내부 깊숙한곳에서 파도가 치고있다고 생각했다....그리고
는 갑자기 파도속에서 별빛이 보이기 시작했다....그리고는 자기도 뭘
해야 할지...어떻해야할지....이게 무었인지 모른다고 생각했다.....자기가 무
슨말을 중얼거리는지도 몰랐다....
.두눈이 조금풀려서 아까까지 꼭감고 있던 두눈으로 흰자위가 조금 보
일정도로 정신을 잃고 있었다.....진우가 한참을 그렇게 하더니 갑자기
성기를 은정의 거기에서 빼버렸다....그리고는 항문에 넣었던 손가락도 빼
더니.....상체를 들고는
한손으로 은정의 다리를 양쩍으로 벌려놓고....그리고는 자기의 남성을 잡
고서 마치 외국 포르노영화에서 그러는것처럼 은정의 아무것도 없는 깨
끝한 거기를 향하여 격렬히...사정을 하였다.....
"아~~나~~.난~~모~~~난~~몰라~~~난 몰라~~~" 하면서 은정의 아랫배는 실
룩실룩 움직이면서 거기의 구멍 바로 위로 떨어지는 정액을 받아들이려
는 듯이 구멍이 오무렸다 닫혔다를 반복하고 있었다.....그러다가 갑자기
진우가 그 상태로 다시한번 깊숙하게 삽입을 하더니 마지막 남은 정액을
은정의 질 깊은곳에 떨구었다....
"아~~난 몰라...난 몰라~~~" 은정은 한손의 손등으로 자기의 입을 막으
면서 온몸을 바르르 떨고 있었다....아까보다도 감은눈에서 흰자위가
조금더 보이고 있었다....그것은 진정한 의미의 오르가즘이었다....
진우가 털썩 쓰러지더니...은정을 옆에서 꼬옥 끄러안아주었지만 은정은
손등으로 입을 막은채 꼼짝 하지 못한채 한동안 몸을 부르르 떨고 있을
뿐이었다.....은정의 눈앞에는 커다란 파도가 자기몸을 철썩철썩 치다가
조금씩 파도가 밀려가고 있는것처럼 느껴졌다.....
"아...바다가 미쳤나봐~~!!" 하고 생각하며...한없이 몸을 떨었다....온몸이 벼
랑에서 떨어지는것처럼....끝없이 떨어지고 있다고 은정은 생각하고 있었
다.....
진우가 잠시후 의식을 차리고 은정을 똑바로 눕히더니 두 다리를 벌려
보았다....은정의 도톰하고 새하얀 거기살이 아직도 말미잘처럼 활짝 벌렷
다가 다시 오무라졌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흐흐흐...이거 완전히 갔군..~~" 하고 생각하며 진우는 은정의 손을 이끌
어 손가락으로 자기 거기구멍속으로 집어넣도록 하였다....그랬더니..몸이
구부러지더니...다리를 꼬옥 오무리고는 계속해서 아랫배를 실룩이면서
오르가즘의 황홀경을 만끽하는 중이었다.....아주 오래동안....
한참만에 은정이 손가락을 꺼내고 눕자....진우는 어제 친구 찬영의 부인
에게 시킨것처럼...또 은정을 시켜보고 싶었다.....그리고는 은정을 대뜸 튼
튼한 양팔로 안고는 욕실로 향했다....
어제밤 미선보다 조금은 무거웠다.....이윽고 욕실에 가서는 은정을 세워
놓고는 영문을 몰라하는 은정을 뒤에서 앞으로 손을 뻗어서 두 다리를
잡고는 뒤에서 번쩍 들어서 그러자 은정의 다리가 찢어지도록 쩍 벌어졌
다....그리고 어제처럼 지시했다....
"은정아....손으로 거기를 벌리고 쉬'를 해야지....챙피하게 생각하지말고...옳
지 ..착하다..." 은정은 아직도 정신이 없는지..무의식적으로 시키는대로
따르고 있었다.....그리고는 뜨거운 오줌이 양손사이에서 쉬'소리를 내면서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쉬'가 거의 다 끝나갈무렵에는 물줄기를 이루
지않고 벌리고있는 양손과 그리고 도톰한 거기의 주변에 뜨거운 오줌
이 묻었고....그러면서도 은정은 입에서 신음이 나왔다...
"아~~~몰라~~요....아...몰라...."
이제 진우는 은정을 세워놓고.....귀에다 대고 속삭였다....
"앞으로 쉬할때는 나한테 말을 하구 하란말야....내가 시켜줄테니까..은정아
알았지? " 그러자 은정은 "아~~ 난 몰라~~ 몰라~~" 하면서 등뒤에 있
는 진우에게 몸을 기댔다....
잠시후에 진우는 샤워를 틀고는 은정의 몸을 깨끝하게 닦아주었다...또
한 자기의 몸도 닦더니....은정의 몸에서 물기를 닦아주고는 번쩍 들어안
어서 거실로 나갔다....그리고 다시 양모피위에 은정을 눠혔다.....그리고는
자기방으로 가서 베게 하나와 커다란 비치타올을 가지고 와서..은정에게
베게를 베어주고 타올로 벗은몸을 덮어주었다....
잠시후부터 은정이 새근새근 잠이 들었다......벗은 은정의 옷가지를 들고
자기 방으로 들어온 진우는 은정의 옷을 개어서는 자기 머리맡에 놓고 자
기도 침대에 누워서 잠이 들었다.....
그시간에 찬영과 미선은 자기들의 집에 도착하였다....찬영이 자가용을 운
전하고 집에도착할 동안 둘은 한마디의 말도 하지 않았다....서먹서먹한 가
운데...그들이 집에 도착하여 방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찬영이 미선의
몸을 잡고는 "어제밤에 별일 없었어? "라고 물었다....
"별일 있었어요" 라고 미선이 약간 짜증이 섞인 말로 대답을 하였다...
"무슨일?" 하고 되묻자
"그럼 당신은 어제하구 아까 별일 없었어요?"하고는 미선이 반문했다
"그야~~~" 하면서 찬영이 얼버무리려고 할 때....미선이 찬영의 품으로 파
고 들었다.....
"제 옷좀 벗겨주세요" 하고는 품속에서 미선이 낮은 목소리로 말을 했다.
찬영이 잠시 정신을 차리고는 아내 미선을 꼭 안아주었다...그리고는 길
게 키스를 나누었다....한찬동안 서서 끌어안고 있다가 찬영이 미선을 번쩍
들어서 침대에 눠혔다.....그리고는 서둘러서 미선의 옷을 벗기기 시작하
였다...먼저 티셔츠를 벗기고는 등뒤로 손을 넣어서 브라를 끄르려다 여
의치 않자 미선이 몸을 돌려주어 잘보이도록 해주었다...이윽고 자그마
한 미선의 가슴이 드러나자 미선이 양손을 팔장을 끼고 가리고 있는동안
찬영은 스커트의 자크를 내리고 스커트를 벗겨내고는 팬티만 걸친 미선
의 몸매를 관찰하였다.....그리고 천천이 팬티를 벗겨내었다....
앙증맞은 아랫배의 조금있는 수풀의 검정색이 눈에 들어왔다.....
찬영은 자기도 서둘러서 옷을 다 벗은 다음에.....미선의 발목근처에 양반
다리를 하고 앉더니만 ..미선의 양 발목을 잡아서 조금 벌리고는 미선의
아랫배쪽으로 조금더 다가가서는 자기의 양 무릅위에 미선의 양다리를 하
나씩 걸쳐놓았다...미선은 누운채로 두눈을 감고 있었다....이제 찬영의몸에
서 약 40센치정도 떨어진 미선의 아랫배가 검은수풀아래 하얀 대음순이
그대로 적나라하게 그리고 그 안으로 불그스레한 살결이 수줍은 듯 감
추어져있는 모습이 똑똑하게 찬영의 눈에 들어왔다...
둘이 결혼하고서 1년이 되도록 미선이 한 번도 보여준적이 없는 그곳이
었다....몇번이나 불을 켜고 보여달라고 찬영이 사정을 했지만 그때마다
부끄럽다면서 미선이 애원을 하는바람에 그냥 가끔씩 그것도 삽입할
때만 살짝 만져볼수 있었던 미선의 그곳이 활짝 드러낸채 찬영의 시선에
서 머물러 있었다.....
갑자기 찬영은 질투가 약간 나기 시작했다.....아마도 필경 자기가 사랑하
는 부인 미선이....자기에게는 한 번도 나체를 보여준적도 없고..그곳을 만
지지도 못하게 했었는데....바로 어제밤에 친구 진우와 이런모습을 하고서
섹스를 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자 찬영은 갑자기 치밀어오르는 질투심
에 아랫배가 질끈하고는 흥분해서 찬영의 남성이 화를 내며 치밀어 올랐
다....얼굴이 화끈하게 달아올랐다....
그러자...찬영은 미선이 아까 은정에게 했던것처럼...왼손으로는 미선의 아
직 젖지않은 거기의 구멍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고는 오른손으로는 미선
의 허벅지를 쓰다듬고 그리고 미선의 무릅위에 원을 그리면서 손가락을
돌리기 시작했다.
한참동안의 그런 애무가 끝나자...찬영은 미선에게 몸을 실었다...그리고는
맹목적으로 삽입을 하였다....이제 조금 흥분이 되어서....조금 젖을까 말까
하던...미선은 할수없이 찬영을 받아들였다....
"아~~~ 우리 남편은 왜 이럴까~~여자를 너무 몰라" 하고 생각하였지만
남편 찬영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자기도 약간 흥분한 척하면서 약간은
능동적으로 찬영의 몸놀림에 따라서. 조금씩 몸을 움직여주었다....
찬영이 잔뜩 흥분해서...한참을 삽입하던중......"아~~~" 소리를 내면서 미
선의 질속에 사정을 하자...미선도 깜짝놀라서 찬영의 엉덩이를 손으로
잡아 당기면서 입으로는 숨소리가 거칠게 흘러나왔다.....
"사랑해 여보~~" 하고 찬영이 옆으로 돌아누우면서 미선의 귀에다 속삭
여주자....
"저두요...사랑해요" 하고 미선이 대답했다....그러나 미선은 속으로 생각
했다....(아무래도 그 남자의 집에 남편몰래 혼자 가봐야겠어) 하는 생각이
온통 머리속을 떠나지 않았다......
방금전에 자기가 사랑하는 남편과의 정사보다도..오히려 잘 모르는 남자
인 진우의 앞에서 시키는대로 노예처럼 음란한 짓을 하고...그리고 자
위기구를 가지고 자위를 했던 어잿밤이 더 흥분되고 짜릿했던 것이다...그
리고 오늘아침에 그 여자애의 깨끝이 면도한 거기를 만져보고...어제
밤에 남편찬영의 정액이 흘러나오는 그 어린거기를 만지고 몸을 만져보
는 것이 더 흥분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미선도 어제밤 진우의 아파트에서 진우의 앞에서 스스로 자위를
했던것이나 심지어는 자위기구를 가지고 자위하는 모습을 진우에게 보여
주며 자기기 그토록 흥분했던 일은 죽어도 말하면 안되겠다고 속으로
다집을 했다......
그리고는 어제밤 마지막 자기가 잠들기 전에 진우가 발가벗은 자기를 안
고 욕실에 가서는 뒤에서 아기처럼 안아서 자기의 거기를 손으로 벌리게
하고 오줌을 눠도록 했던일.....그리고 자기를 눕히고 자기의 그곳에 진우
가 뜨거운 오줌을 뿌렸던 것이 기억나자... 갑자기 미선은 얼굴이 붉어
지며....아마도 고지식한 남편에게 그 이야기를 했다가는 남편찬영이 자기
를 죽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어쨌든...그 남자를 남편몰래 만나
야겠다고 다짐을 하면서 돌아서서 누웠다.....
.
$$$$$$$$$$$$$$$$$$$$$$$$$$$$$$$$$
지난주 계속되는 형부 진우의 접근에 겁이난 혜영은 느닷없이 고향집
에 내려갔다가 일요일 점심을 먹자마자 출발하여 서울에 올라오는 중
이었다...
청주의 터미널에서 고속버스에 몸을 실은 혜영은 눈을 감고서 며칠동안
의 일을 생각해보았다... 집에 와서도 밤이면 그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고 밤마다 혜영은 이상한 꿈을 꾸었다...아침이면 꿈에서 깨어나서 땀
에 흠뻑젖고 그리고 온몸이 노곤한 그런경험을 하고있었다....
서울에 올라오면서도...오늘밤에 어떻게 할까 하는 걱정이 앞서있었다...
오늘도 문을 잠그고 옷을 잔뜩껴입고 자면 되겠지만...형부진우가 아직까
지 자기하구는 섹스를 하지않고 그냥 만저보기만 했지만...무엇보다도 혜
영이 걱정하는 것은 형부진우가 아니라 자기 자신이었던 것이다...
한 번도 생각해본적도 없는 그런행동 예를들어 스스로가 흥분이 되어
서 옷을벗고 자위를 한적도 있고 그리고 형부진우가 자기의 그곳에 손
가락을 넣었던일과 그때의 이상했던 느낌....또한 자기의 손에 쥐어주었
던 형부의 남성의 그 단단하고 뜨거웠던것의 감촉이 머리속을 떠나지 않
는 것이 혜영을 괴롭히고 있었다... 자꾸만 꿈속에서도 아니면 다른
일을 하고 있을때에도 눈앞에서는 자꾸만 그것이 어른거렸다....
어제 오후에는 엄마와 함께 청주시내에 나와서 새옷을 사기도 했지만
기분이 좋아지지는 않았다....약간은 멍청해진 느낌이었다....
서울고속터미날에 버스가 도착하고 지하철을 타기 위해 지하도를 내려
가면서 혜영은 속으로 생각하고 있었다...만약에 오늘밤에도 형부가 자기
의 몸에 손을 댄다면 당장에 죽어버리든지 아니면 엄마에게라도 사정
을 말씀드려서 따로 자취를 하던지 아니면 하숙을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있었다...한편 친구 은정을 생각하자...또 암담한 생각도 들었다...은정에게
는 미안할 따름이었다....아직 둘은 그날의 일에대하여 대화를 할 생각도
하지 못했고 혜영자신도... 시골에 내려갔을 때 은정이에 대해서 어떻
게 해야하는지 또 앞으로 은정이 어떻게 변할지 걱정이 되었고 자기자
신의 친구를 망쳤다는 자책감이 더 괴롭혔던 것이다....
혜영은 저녁 6시가 되어서야 아파트에 도착하였다... 보통 일요일에는 진
우가 가게에 늦게까지 있을때가 많았다... 휴일을 야외에서 보낸사람들이
귀가하면서 찍은 필름을 맏기는경우가 많이 있었기 때문에 어떤때는 새
벽가지 현상하느라 녹초가 되어서 오는경우가 종종있었기 때문에 지금
아파트에는 아무도 없으리라 생각하고 자기의열쇠를 꺼내어 현관을 열
었다....조용히 현관을 열고 안으로 들어서자....혜영은 깜짝놀랐다...
"아니 얘가~~" 속으로 생각하며....완전나체로 흐트러진 모습으로 흰 모
피위에 누워있는 친구 은정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혜영은 어쩔줄 몰랐
다..은정은 아직까지 정신없이 잠이 들어있었던 것이다....
은정의 옆에서자 진우가 자기방에서 역시 발가벗은채로 잠이들어있는
것이 보였다....둘다 옷을 모두 벗고 있었기 때문에 거실에 누워있는 친구
은정의 그곳이 새로이 면도를 한 듯 깨끝하게 드러내고 있는 모습이보이
자 갑자기 혜영은 얼굴이 발끈 달아올랐다.....
" 은정아...은정아 ~~" 혜영은 은정을 살살 깨웠다.....잠시후에 은정이 부
시시 일어나서는
"어머...너 왔구나?...아~~ 피곤해~~!" 하고는 기지개를 켜고는 창피하지도
않은지 그모습 그대로 두리번 두리번 주위를 살폈다...아무리 주위를 살
펴보아도 자기의 옷은 흔적이 없었다.....아까 진우가 자기방으로 가면서
은정의 옷을 모두 가지고 갔던 것이다......
은정은 옷을 찾다가 없자 포기하고는 벗은 몸으로 욕실에 들어갔다...
할수없이 혜영은 일단 자기의 방으로 가서 옷을 갈아입었다....바로 며칠
전에 저녁에 가위로 무릅아래를 잘라버린 청바지.. 그 반바지로 갈아입
고는 다시 거실로 나왔다....
아무래도 형부방의 문이 열려있는 것이 맘에 걸려서인지 혜영이 일어
서서 방문을 닫으려고 가까이 가자...누워있는 진우의 알몸이 그대로 보
였다....애써서 시선을 외면하면서 문을 닫으려는데....진우의 머리맡에 은
정의 옷이 잘 개어진채로 있는 것이 보였다....그리고 진우의 알몸 중앙에
는 진우의 남성이 작아진채로 늘어진것도 보였다.....
잠시후에 은정이 욕실에서 나왔다....은정은 자기의 옷을 찾고있었다...
"이상하다 옷이 어디로 갔지? 욕실에도 없던데....." 은정은 창피한것도
없는지 발가벗은채로 이곳저곳을 찾아보았으나 어디에도 없었다...혜영이
오히려 그 장면을 보고 창피한생각이 들었다...아마도 누군가가 건너편에
서 이집을 내래다보고 있다면 아마도 재미있는 장면이 눈에 보이리라
하고 생각하며.....
"은정아 네 옷.. 형부방에 있나보더라...."
"아 그래 ?..고마워~~" 하면서 은정이 혜영이가 닫아놓은 진우의 방문을
열어보자...잠들어있는 진우의 침대 머리곁에 자기의 옷이 잘 개어져 있
는걸 알고는....안으로 들어갔다.....
잠을 깨우지 않으려고 조심해서 은정이가 자기의 옷을 집어들었으나
인기척을 느낀 진우가 금방 눈을떴다...그러더니....
"어....잘잤니? 하고는 은정을 당겨서 끌어안으려하자..
"혜영이가 왔어요...지금밖에 있어요..~~" 하고는 몸을 빼려하자....진우는
은정에게 방문을 닫으라고 하였다....
"아이~~~ 혜영이가밖에 있다니깐요~~!!" 그러나 진우는 막무가내로 은
정의 발가벗은 몸을 강제로 잡아끌고는 꼭 끌어안아주었다....그러더니 자
기가 일어나서 방문을 닫았다...진우는 거실에 있는 혜영을 완전히 무시
한채로 은정과 또 정사를 벌이기 시작했다...
거실에 있는 혜영에게는 방문을 닫고 나자 두사람의 대화가 간헐적으로
들렸다...이내 둘은 뭘하는지 뻔히 알만한 소리를 내면서..밖에있는 혜영을
전혀 무시한채로 신음소리 어쩌면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내면서 한참을
그렇게 있더니.... 30분 정도가 지나자 진우가 대충 옷을 걸치고는 땀에
흠뻑젖어서 나와서 욕실로 향하고는 잠시후에 은정이 옷을 걸치고는
역시 땀에 젖고 잔뜩 상기된채로 거실로 나왔다.....
그런 은정에게 혜영은 고개를 들어 바라볼수가 없었다...우선 자기땜에
그렇게 된 것이 미안하기도 하고 그리고...말할수 없는 치욕감 때문에 은
정을 바라볼수 없었던 것이다.....
저녁에 진우는 은정의 집에 전화를 걸어주었다...혜영이과 같이 공부를
하고서 내일아침에 갈거라고.....
'악마의 시' 10편
저녁늦게 잠시 진우가 가게에 다녀온다고 말하고는 옷을 대충갈아입더니 밖
으로 나갔다....
집에 남은 은정과 혜영은 잠시 어색했지만....
은정이 혼잣말처럼 혜영에게 말하기 시작했다....
"첨에는....~~~...어쩔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 ?......."
혜영이 의아한 시선으로 바라보자....
"아니...네 형부하고....그런거 말야~~" 하더니 잠시후부터는 자신있는 표
정으로 혜영의 얼굴을 보면서 말하기 시작했다...
"난...이제 자신이 생겼어...모든일에.... 무언가 세상에서 내가 모르던것
...또한 남자들에 대한것도 다 알게되었 고..그리고 자신이 생겼다~~!! 혜
영이 넌 알아?
"뭘 ...? "
"전에는 중학교때부터 남자와 여자들의 관계에 대해서 관심이 있었지만 누
구에게도 물어거기도 못하고..또 가끔가다가 비디오 같은거 보면서 그 런장
면이 나오면 아무렇지도 않은척하고 그랬지만....이제는 안그래.... "어떤
~~~?"
혜영은 은정이 자신있게 나오자 약간은 의아해가면서 물었다
"아니...우리가 학교에 갈 때 만원버스에서나 지하철에서 전에는 남자들 틈
에 끼여서 갈때..난처하고 그랬는데..이제는 자신이 생긴거 같아...또 짧
은치마입고다닐때..항상 신경이 쓰이고 그랬는데 이젠 자신있게 입고 다 닐
수 있을 것 같아...
또 학교에서 남자선생님들에 대한 호기심도 이젠 관 심이 없어지고 오히려
수업에만 신경을 쓸수 있을 것 같아....후...밤길에 혼자 갈때도...걱정이
없어지는걸?....그렇다고 될대로 되라 이런 것이 아니 야...남자들은 여자
가 처신하기 나름이야...오히려 그전에는 무슨일이라도 당하고 싶은 생각도
가끔씩은 있었는데... 가족들하고 비디오빌려다보고 이상한 장면이 나오면
밤에잘 때 약간은 음란한 생각도 해보고...꿈도 꾸 고 그랬는데...이제는
아냐....난 달라졌어....
"그랬다면 정말 다행이구나..난 은정이 너에게 미안해 죽겠어"
"아냐~!! 정말로....오히려 혜영이 너에게 고맙다고 해야할껄....호호호
...그리 고 형부에게도 고맙다고 전할래...난...이제 세상을 똑바로 볼수
있을것같 아....어제까지만해도 하루종일 혼자있을땐....그런생각만 했거던
...그런생각 이 뭔지 알지? 크크...섹스말야....그런데 오늘 내가 그것에
대해서 잘 알 게되자....지금은 그런생각이 안들어...후후...자신이 있거든
....아직 내가 어리 긴 하지만...스스로를 지켜나갈수 있다고 생각해...내
가 하기 나름이거든.. "......" 혜영은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였다... 그날
밤....은정은 밤새 진우의 방에서 나오지를 않았다... 혜영은 밤에 한 번쯤
은 형부 진우가 은정이 몰래 자기방에 들어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었지만
....그날밤은 은정과 보내느라고 정신이없던 진우는 혜영에게 관심을 보이
지 않았다.... 오히려 은정과 잠자리에 누운 진우는 은정의 적극적인 공세
에 시달려 온몸이 파김치가 되어있었다.....사춘기의 소녀...그 특유의 호
기심이 발휘가 되면 남자들은 걷잡을수 없을정도로 빠져들게 된다..그리고
무엇보다도 처음의 경험이...제대로 되면 은정처럼 쉽게 빠져들기도 하고
온갖자세 를 다 취해보기도 하지만..오히려 은정처럼 쉽게 빠져드는 여자가
더 정 상적인 생활을 유지할수 있는 것이다... 대부분 사춘기나 아니면
20대 초반에 우연치않게 한 번의 남자와의 정 사를 가진 여자들이 혼자서
암담하게 며칠몇날을 밤을 꼬박세우거나 그 것에 대한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생활리듬을 망쳐서 신경성 위장병이나 아니면 피부가 거칠어진다든지 하는
일이 생기지만.,.. 오히려 자기가 받 아들일 것을 받아 들이고 그리고 남자
에대하여 잘 알게되면...세상을 살 아가는 하나의 철학처럼 받아들이고
...오히려 더 자신있게 살아가는경우를 많이 본다고 한다.... 여자들은 이
별을 할 때...과감하다.... 대부분의 남자들은....좋아하는 여자와 어떻게
어렵게 잠자리를 같이 하고 나면 자기의 여자처럼 생각한다....이른바 "도
장을 콱 찍었다" 라고 생각 하지만..여자들은 다르다...오히려 몇번더 만나
고 나서는 자기가 스스로 자신있게 "헤어지자"라고 요구하는경우도 많이 있
는 것이다.... 그런 경우에는 남자가 어떤말로도 그녀를 설득할수 없는 것
이다..... 밤새 진우는 거침없이 달려드는 은정과 섹스를 하면서....
"역시사춘기의 정열은 대단하군...당분간 처제 혜영이는 신경안써도 되 겠
어..."
하고 생각하면서...내일아침에 코피를 흘릴지도 모른다고 생각했 다...그리
고는 여전히 은정위로 몸을 실었다.....
그날밤에 혜영은 형부방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신경이 쓰이기도 했지 만
...무엇보다도 달라진 은정의 태도에 약간은 부러움까지 느끼면서 자 기도
뭔가 달라져야한다고 생각했었지만....혼자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못하 는
처지이고...그리고 언니에 대한 생각을 하자.... 그저 막연할 뿐이었다....
그날밤에도, 그 다음날 은정이 아침을 먹고 자기 집으로 간뒤에 형부는 혜
영에게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고.....그날에도 그 다음날에도 형부 진 우는
혜영의 방에 들어오지 않았다...그리고 둘이 마주쳐도 전혀 신경을 쓰지 않
았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