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진우씨가 여기에 가 있으라고 해서 왔어요....죄송해요..들어가도 되죠?
하 면서 미선이 들어오자 혜영은 약간 기분이 나뻤지만.....어쩔수없이 미선
을 거실로 안내할 수밖에 없 었다... 한편으론 지금당장 형부에게 전화를 걸
어볼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이미 어제 저 여자가 아파트에 왔었고 그리고
는 어제와는 다른 옷을 입고 손 에 잔뜩들고 들어온 것은 아마도 과일과 야
채 이런것들인 것으로 보아서.....이 제 본격적으로 형부 진우가 바람을 피
우나보다 하는 생각이 들자... 화가치밀어 올랐지만...현재 자기의 능력으로
는 할수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에 자 기방으로 갈 수밖에 없었다
....
"(오늘 오후에는 아직 다 못본 비디오테이프나 볼 생각이었는데....저 여자
땜 에...그것도 못하겠어...)"
하고 생각하며 혜영은 머리속에 들어오지도 않는 책 을 넘기며 그냥 책상에
앉아있었다....머리속에는 온통 지금 거실에 앉아있는 저 여자에 대한 생각
뿐이었다..... "(누굴까? 어떻게 아는사이일까? 아직 처녀같은데....)"하는
생각이 온통 혜영의 머리를 떠나지 않았다.... 미선은 아파트에 들어오자마
자 자기를 맞아주는 혜영의 태도가 적대적인 것을 느끼고는 말없이 거실에
앉아있다가 혜영이 자기방으로 들어가서는 나오지를 않자 할수없이 소파에
앉아 있다가 방금 수퍼에서 사온 야채와 과일 등을 씻 어서 냉장고에 넣었다
...그리고는 다시 거실로 왔다가 진우의 방에 들어가보기도 하고...오후내내
를 그렇게 보냈다.... 저녁 9시가 넘어서야 진우가 돌아왔다.....진우는 녹
초가 되어있었다...
"전화하신다더니..."
하고 미선이 묻자....진우는
"응....일이 하두 밀려서...시간이 없었어...지금 김군에게 특별히 부탁하고
들어 왔어..."
하고는 대뜸....욕실로 향했다..그러더니
"가만...저녁은 먹었나? 나 밥좀 차려주었으면 좋겠네..샤워만 하고 나올게"
하 고 다시욕실에서 고개를 내밀고는 진우가 말했다...
"아직 안먹었어요"
하고 미선이 대답을 하고는 서둘러 주방으로가서 저녁준비 를 했다.....
저녁이 되자 미선이 밥솥에 밥을 하고 찌개도 끓이고 해서 혜영에게
"저 식사하세요"
라고 하였지만 혜영은 대꾸도 하지않았던 것이다..그래서 할 수없이 미선도
진우가 올때까지 기다리자고 마음먹고 있었다... 진우가 샤워를 마치고 식탁
에 앉더니....미선이 약간 어색한 표정으로 있자 대뜸 혜영의 방을 향해서
"혜영아....저녁먹자~!"
하고 혜영을 불렀다....잠시후..혜영이 자기 방을 나와서 식탁에 앉았다....
혜영은 기분이 나빴다...아까 저녁에 이 여자가 혼자서 주방에서 무언가 준
비하 는 소리가 들렸지만...뭐라고 할수도 없고...하여...또 식사하자고 불
렀지만...이여 자와 같이 밥을 먹는게 서먹할것같다는 생각으로 그냥있었다
.. 그러나 형부 진 우가 같이 있어도 세사람의 식사는 서먹서먹하기만 했다
....셋은 말없이 식사를 마치자 혜영은 말없이 자기 방으로 돌아가버렸다
....아무런 말도 없이..... 그날밤 혜영이 잠을 청하였으나...잠이오지 않자
...방문을 열고 거실로 나왔을 때....진우의 방에서는 둘이 뭘하고 있는지
뻔한 소리가 닫힌 문을통해 거실로 흘러나왔다..... 진우의 방문앞에서 그
소리를 듣고 있는 혜영은 질투심과 그리고 자기몸에서 뭔가 끓어오르는 욕망
을 느끼면서....조용히 그 소리를 듣고만 있었다...그러다가 조용히 자기 방
으로 들어와서....혼자서 침대에 쓰러져서...베게에 얼굴을 파묻고 는....눈
물을 흘렸다.... "(형부가 미워죽겠어....이젠 여자를 집에 데려다가 놓을모
양이야~") 하고 생각이 들었고...그리고 어제밤에 자기가 그토록 용기를 내
어서 형부가 좋아하는 옷을 갈아입고 소파에서 기다렸는데 밤새 들어오지도
않고...또 오늘밤을 기다렸는 데...오늘은 아예 저 여자하고 밤을 셀 모양이
다 하는 생각에..혜영은 질투...그 리고 미움...한편으로는 막연한 허전함에
베게에 얼굴을 묻고는 울었다..... 진우의 방과 혜영의 방은 거실을 사이에
두고 떨어져있었지만....진우의 방에있 는 둘은 지금 뭘하는지....신음소리
가 혜영의 방에까지 조금씩 들리고 있었 다..."아~~" "으~~" 간헐적으로 소
리가 들려오자 혜영의 눈에서는 눈물이 더 쏟아져내렸다..... 진우의 방에서
는... 미선이 혼자서 쇼를 하고있는 중이었다....지난주 토요일에 맨처음에
진우가 손 에 쥐어주었던 일제 자위기구를 가지고 혼자서 침대위에서 별짓을
다하고 있 는 중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혼자서 흥분하여 삽입을 하자
...진우가 지난번처럼 스위치를 들고는 2 단 스위치를 넣자....또 미선의 입
에서 거의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가 흘러나왔 고....바라보는 진우도 흥분
이 되어서... 신음을 내고있었다... 한참만에 미선이 자기의 그곳에 커다란
플라스틱 자위기구를 꽂아놓은채로 손을 놓고 눕자...진우가 스위치를 끄고
는 손으로 그것을 잡아서 살살 빼버리 고는 어제처럼 미선의 위에 몸을 실었
다..... 그리고는 둘의 입에서는 기쁨인지 고통인지 모를 탄성만 나올뿐이었
다... "아~~~아~"...."으......으"...... 그날밤 혜영은 질투심과 허전함에
울면서 밤을 지세다가 새벽에야 잠이 들었 다....아침늦게 눈을 뜬 혜영은
....진우도 어제의 그여자도 집에 없음을 알았다..... 진우가 아침일찍 미선
을 데리고 가게로 나갔던 것이다.
그날저녁 늦게 진우가 아파트에 전화를 했다.... "어...처제?...휴가철이라
필름이 많이 밀렸어 나 오늘 가게에서 밤세워 사진 현상하고 새벽에나 집에
갈게 저녁먹고 먼저 자라고..알았지? " 진우는 어제 밤에는 김군에게 용돈을
주면서 특별히 부탁해서 밀린 필름현상인화를 시켰 고 거의 밤을 세운 김군
을 이틀이나 연속으로 시키기가 곤란하자....오늘은 자 기가 작업을 할 수밖
에 없었다.....아침에 같이 나온 미선을 몇번이고 달래고 달 래서 자기의 집
으로 보냈던 것이다..... 진우의 전화에 또 혜영은 화가났다... "(아마 오늘
도 그여자하고 밖에서 자느라 고 안들어올꺼야...내가 화난걸 안모양이지?)"
하고 생각이 들자...밤 10시반이 조금 넘어서 진우의 가게에 전화를 걸었다
....가게는 보통때 늦어도 9시반이 면 문을 닫는다... "(아마 안받겠지 ?)"
지금쯤 어디에선가 열심히 정사를 벌이고 있으리라 생각 하고 무의식적으로
전화를 했는데...뜻밖에도 형부 진우가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생각지도 못하게 진우가 가게에서 혜영은 아무런 말도 못하고 전 화를
끊었다... "(어머...정말 작업하는 모양이야..)"하고 생각이 들자 혜영은 형
부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미안한 생각이 들자....혜영은 갑자기 형
부 진우 의 피곤한 모습이 생각나서....진우가 보고싶다고 생각이 들었다
..... 다시 가게에 전화를 했다....진우가 짜증스럽게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
"형부 저에요 혜영이요..."
"아...처제...난 또 누가 장난전화하는줄 알았지..."
"저...형부 바쁘시면 제가 가서 도와드릴까요? 사진을 봉투에다 담는 것 정도 라두 도와드릴
수 있는데...."
"아냐....요새껀 기계가 다 알아서 담는다구...난 지켜보구만 있으면되니깐
...나오 지말아...지금이 몇신데....걱정말구 먼저 자... 서너시간은 더 걸
릴거야... 아까 저 녁에 온거 다 뺄라면...."
"저녁식사는 하셨어요? "
"응...걱정말고 먼저 자라구....이곳에 나와봐야....방해만 되거든...지금
필름갈아 끼워야해....전화 끊는다~~!!
혜영이 전화속에서 기계가 돌아가는 소리가 "척~~ 척~~"하고 들리는 것으로
보아서 오늘밤에 정말 작업을 하고 있구나 하는생각 이 들었다... 할수없이
혜영은 혼자서 자기방으로 갔다..... 그리고 한참만에 잠이들었다.... 진우
는 새벽녘에야 녹초가 되어서 아파트에 돌아왔다....그리고는 지친몸에 샤워
도 하지 않고 자기 방에 들어가서 침대에 누워서 약품냄새와 기계의 소음 에
지친몸으로 코를 골면서 단잠을 청했다...... 아침일찍 눈을뜬 혜영이 거실
로 나가자...현관에 진우의 신발이 있었다..."(정말 일하구선 새벽에 들어오
셨구나...)" 하고 생각한 혜영은 형부 진우를 위해서 조 용히 아침식사준비
를 하고는.... 오늘따라 열심히 거실청소도 하고 자기방 청소 도 했다....그
리고는 오전 9시경에 진우의 방문을 열고 침대에서 쓰러져 자고 있는 진우를
깨우기 시작했다...
"형부...형부~~~~ 아침식사 하세요"
한참만에 진우가 부시시한 모습으로 일어나 서....욕실에 다녀오더니....식
탁에 앉고 둘만의 식사를 하였다... 혜영은 진우가 밥을 두그릇씩이나 비우
는 모습을 바라보면서....한편으로 흐믓 하기도 했다... 진우는 한마디 말도
없이 먼저 한그릇을 다 비우더니 대뜸 밥그 릇을 혜영의 앞에 내밀더니 "밥
더있니 ?" 했던 것이다.. 혜영이 밥을 더 담아 주자 진우는 두 번째도 다 비
워버렸다... 그런모습이 참 보기에 좋다고 혜영은 생각했다.... "(이래서 남
편이 밥 더달라고 하면 부인들이 기분이 좋은가봐~~)"하고 속으로 생각하면
서...혜영은 물끄러미 진우가 밥먹는 모습을 지켜만 보고 있었다..... 먼저
밥을 다먹은 진우는 욕실로 가더니....샤워를 하는 모양이었다...한참만에
욕 실에서 나온 진우는 현관으로 가서 신문을 주워와서는 거실소파에 턱 걸
터앉 아서 담배를 피워물고는 티브이를 켜고 신문을 보기 시작했다.... "(아
오늘이 일요일야....)" 혜영은 진우가 가게에 나갈 준비를 하지 않자 속으
로 자기를 책망하면서....진우의 모습을 바라다 보았다.... 일요일에는 가게
에 나가지 않았다....그래서 어제밤에 그렇게 무리를 해서 작업 을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자....혜영의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서둘러 식사를
마친 혜영이 진우에게 물어보았다....
"형부 오늘 가게에 안나가세요?"
야릇한 기대로 묻자 진우는
"응..일요일은 안나가잖아....새벽까지 일두 했구..."
하고는 이내 소파에 누워버 렸다..... 혜영은 야릇한 기대감으로 서둘러 설
거지를 마쳐버렸다.....그리고는 어제밤에 생각했던대로....오늘 낮에 실행
을 하기로 했다...그러자면 일단 부엌일부터 마 쳐야지...하고는 설거지를
마친 혜영은 갈아입을 옷을 챙겨들고는 욕실로 향 했다..... 샤워를 하면서
혜영은 정성스레 온몸을 씻었다...머리도 감고...정성스레 온몸 에 비누를
칠하면서...부드러운 비누거품으로 자기의 가슴을 살짝 만져보기도 하 면서
..그리고 정성스레 온몸을 닦고나자... 타올로 물기를 닦고는 벗어버린 옷
을 세탁기에 넣고는 준비해온 옷을 입었다... 먼저 팬티를 입고 그리고 브라
를 하고는 이틀전 밤에 소파에서 형부를 유혹 하려고 갈아입었던 흰 브라우
스와 검정색 미니스커트를 받쳐입었다..그리고는 발에는 흰 양말을 받쳐 신
었다.. 집에있을때는 양말을 안신고 있는게 보통이지 만..어제밤에 혼자서
생각해볼때...이래야 더 예쁘게 보일것이라고 생각이 들었 던 것이다....
[창작 1] 악마의시 12편
샤워를 하면서 혜영은 정성스레 온몸을 씻었다...머리도 감고...
정성스레 온몸 에 비누를 칠하면서...부드러운 비누거품으로 자기의 가슴을
살짝 만져보기도 하 면서..그리고 정성스레 온몸을 닦고나자... 타올로 물기
를 닦고는 벗어버린 옷 을 세탁기에 넣고는 준비해온 옷을 입었다... 먼저
팬티를 입고 그리고 브라를 하고는 이틀전 밤에 소파에서 형부를 유혹하려
고 갈아입었던 흰 브라우스와 검정색 미니스커트를 받쳐입었다..그리고는 발
에는 흰 양말을 받쳐 신었다.. 집에있을때는 양말을 안신고 있는게 보통이지
만..어제밤에 혼자서 생각해볼때...이래야 더 예쁘게 보일것이라고 생각이
들었 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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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를 다 마친 혜영은....욕실의 선반위를 바라보았다..... 항상 그곳에 있
던 물건이 원래의 위치에 놓여있었다...한참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혜영은
...이내 결심한듯....그것들을 등뒤로 감추고는 거실로 천천히 걸어나왔 다
... 진우는 소파에 누워서 TV를 보고있었는데...혜영이 욕실에서 나오는 소
리가 들 리자 무의식적으로 그쪽을 바라다 보았다.....욕실에선 혜영이가 평
소에 진우자 신이 가장 좋아하는 복장을 하고 나오는 중이었다.... 흰 브라
우스에 검정색 미니스커트 그리고 발목에 흰 양말까지 신은 것을 보 고 진우
는 어디 외출하나보다 하고 생각하고 다시 TV 화면으로 고개를 돌 렸는데
.... 얌전한 걸음으로 거실에 온 혜영이 소파앞 진우가 누워있는 바로 앞에
무릅 을 꿇고는 앉았다.... "(얘가 왜그러지 ?)" 하고 생각한 진우가 혜영을
바라보자 혜영이 등뒤에서 무 언가를 꺼내어 검정스커트 아래 살짝 드러난
하얀 무릅앞에 뭔가를 내려놓았 다...그것은 자기가 자주 사용하던 면도기와
면도용 크림이었다..... "(응 ?.....)" 의아한 표정으로 진우가 자기의 면도
기를 바라보다가...다시 혜영의 얼굴을 바라보았다....혜영은 얼굴이 약간
상기된채 고개를 떨구고 있었고 아 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진우는 알아
차렸다....."(아....드디어...이것이....)" 하고 생각이 들자...한참동안 혜
영 의 얼굴을 바라다 보았다...그러더니 진우는 일어서서 아무말없이...거실
의 커튼 을 닫았다...그리고는 TV도 꺼버렸다....서둘러 자기방에 들어온 진
우는 흰 양모 피를 들고 거실로 나와서는....혜영의 바로앞에 모피를 펼쳐놓
았다..... 혜영은 형부가 자기의 얼굴을 뚫어지게 바라보자....얼굴이 빨개
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가슴이 아까보다더 쿵쿵거리기 시작했다.... 부끄
러웠다...어디 에라도 숨 고싶을정도로 창피하였지만....그냥 무릅꿇은채로
얌전하게 앉아있었다.... 흰 모피를 펴고난 진우가 혜영의 어깨를 잡더니
...고개를 들어서 눈을 감고있는 혜영의 눈에 가볍게 키스를 해주고는 그 아
래로 입술이 내려와서는 혜영의 아름다운 입술에 키스를 하였다...진우의 입
술이 혜영의 입술을 덮어오자..혜영의 입이 벌어지면서 진우의 혓바닥을 자
기의 입으로 받아들였다..... 이윽고 진우가 혜영의 어깨를 잡아서 모피위에
뉘였다.....혜영이 모피위에 눠 자 진우가 잠시 앉은채로 혜영의 누운모습을
물끄러니 바라보더니 혜영의 귀 에대고.....
"혜영이 저 정말 예쁘구나~~!!"
하고는 누워있는 혜영의 무릅을 약간 세우고는 이제 다리쪽으로 고개를 돌려
서 검정색 치마속에 드러나는 하얀 허 벅지를 바라다 보았다.... 발목에는
흰 양말을 받쳐신고 그 위에 날씬하게 뻗은 종아리가 보이고 또한 약 간 흘
러내린 스커트로 매끈한 허벅지가 조금 보이고 있었다...진우가 양손으로 혜
영의 무릅을 벌리고는 무릅위에서 아래를 바라다 보자..허벅지 안쪽으로 혜
영의 흰 팬티가 보이고 있었다.... "(허~~억)" 진우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한참동안 아름답게 누워있는 혜영의 이 곳저곳을 살짝살짝 만져보기도
하고 자세하게 훠어보기도 하였다..그것은 정말 로 흥분되는 그런 모습이었
다..... 잠시 아름다운 모습으로 누워있는 혜영을 바라보던 진우가...일어서
서는 자기의 옷을 다 벗어버렸다....그리고는 혜영의 위로 몸을 숙였다.. 이
제 진우는 누워있는 혜영의 브라우스의 단추를 하나씩 풀고있는중이었다
...그 때까지도 혜영은 고개를 옆으로 조금 돌리고는 얼굴이 발그레 상기된
채 눈을 감은채 누어있었다..... 하나씩 브라우스의 단추를 풀어나가던 진우
의 손이 스커트속에 들어간 부분까 지 꺼내어 마지막 단추를 끄르고는 브라
우스를 벌리자...혜영의 탐스러운 가슴 이 브라속에 봉긋히 솟아있었다
.....그리고는 하얀피부의 배와 앙증맞게 생긴 헤영의 배꼽이 부끄러운 듯
박혀있는 모습을 바라다 보던 진우가 브라위로 혜 영의 유방을 살짝 덮었다
...그리고 서서히 애무를 하던 손이 이제는 브라속으로 집어넣더니 잠시후에
는 혜영의 등뒤로 손을 집어넣었다.... 그러자 혜영이 등을 살짝들어주자
...진우는 능숙한 솜씨로 브라의 훅을 벗겼 다....그리고는 아까보다는 수월
하게 브라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봉긋한 가슴을 살살 만지기 시작했다.....혜
영의 약간 거칠어지는 숨소리가 진우에게 들려오기 시작하였다........ 형부
가 자기의 젖가슴을 애무해주자 혜영은 숨쉬기가 힘들정도로 부끄러움을 느
끼고 있었다....그러나....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고 두 눈을 질끈 감고만 있
었 다.....이윽고 한손은 자기의 젖가슴위에 있고는 다른 손이 자기의 배를
따라 아 래로 내려가고있는 것을 느꼈다....진우의 손이 자기의 아랫배를 그
냥 지나가서 는 자기의 두 무릅을 잡자...혜영은 아랫배 깊숙한곳에서 뭔가
움찔하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이제 진우의 손이 자기의 허벅지 안쪽으로
쓰다듬으면서 들어 오기 시작하자...혜영은 순간적으로 다리를 오무렸으나
진우의 손이 멈추었다.... 그리고는 아무말없이 자기의 허벅지를 잡고만 있
자 혜영이 다시 다리를 조금 벌렸다.....진우의 손이 다시 허벅지를 쓰다듬
었다....가끔씩 허벅지 안쪽까지 들 어와서는 손등으로 자기의 팬티를 스칠
때마다...혜영의 그곳에서는 움찔움찔하 면서 뭔가가 조금씩 흐르고있다고
생각이 들었다.....이윽고 진우는 허벅지를 쓰 다듬던 손과 젖가슴을 애무하
던 손으로 혜영의 스커트를 벗겨내었다....그리고는 몸을 아래로 가더니
....혜영의 팬티만 걸친 아랫배를 바라보더니...팬티위로 혜영 의 그곳을 살
짝 눌러보더니.....양손으로 팬티를 잡고 내리려하였다.... 순간 무의식적으
로 혜영의 두 손이..자기의 팬티를 잡았다....진우는 팬티를 벗 기려다말고
...혜영이 양손으로 자기의 팬티를 잡자....고개를 숙여서는 혜영의 손 등에
입술을 대고는 뜨거운 숨길로 입술에 키스를 해주었다....잠시후에 혜영 이
팬티를 잡았던 손가락을 놓자...천천히 혜영의 팬티를 엉덩이에서 벗겨내었
다....그러자 혜영이 부끄러움에 얼굴이 더 빨개지면서 다리를 오무리면서
양손 으로 자기의 소중한 그곳을 가렸다.....그러면서도 혜영은 자기의 엉덩
이를 살짝 들어주고 있었다....진우가 쉽게 벗겨낼수 있도록.... 드디어 진
우가 혜영의 팬티를 발목에서 벗겨내었다....그리고는 자기의소중한 곳을 양
손으로 가리고 있는 혜영의 양 발목을 잡고 아래쪽에 앉아서는 하얀 두 다리
를 양쪽으로 조금씩 벌려놓고는 혓바닥으로 혜영의 하얀 허벅지를 조 금씩
빨기 시작했다....진우의 혀가 허벅지 이쪽저쪽에 닿을때마다...혜영의 몸이
조금씩 움찔하고 있었다..... 드디어 진우가 혜영의 손목을 잡고는 하나씩
하나씩 자기의 소중한 곳을 가리 고있던 손을 치우자 진우의 눈앞에 혜영의
그곳이 드러나있었다... "(아...지금 면도해버리고 싶은데.....아 도저히 못
참겠어)" 하고는 진우는 혜영의 처녀를 바라보았다....계곡의 양쪽이 약간
도톰하고 그리고 수풀이 약간 자라있 었지만....그대로 다 보이고 있었다
...그리고 콩알만한 크리토리스가 눈에 띠자 진우는 입술로 혜영의 그것을
빨아주었다....그러자 혜영의 입에서 신음이 나 오기 시작하였다....
"아~~아~~~" 혜영은 어쩔줄을 몰라했다....
가끔씩 양다리를 오무려보기도 하였 지만 허벅지에 진우의 머리가 걸려 오무
러지지도 않자...할수없이 진우의 머리 를 양손으로 잡고있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면서도 혜영의 입에서는 계속해서 탄성이 나왔다... 진우는 고개를
아래로 숙인채 혜영의 크리토리스와 양 계곡사이를 계속 혓바 닥으로 애무해
주면서 양손은 기어올라가 혜영의 두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한참을 그렇
게 애무를 하다가...이제 혜영의 숨소리가 더욱더 거칠어지자.....이윽 고
자기의 남성을 한손으로 잡고는 혜영의 위로 몸을 실었다.....한동안 진우
의 남성은 혜영의 소중한곳 입구에 그냥 대고 있었다.... 이윽고 진우가 혜
영의 젖가슴위로 업드리더니.....엉덩이에 서서히 힘을 주기 시 작했다....
"아....아퍼...아~~아~~~악~~~~~"
드디어 진우의 남성이 깊숙하게 혜영의 몸에 들 어간 순간에 혜영은 문득 아
랫배에 느끼는 통증에 비명을 지르면서 엉덩이를 뒤로 빼려하였으나...진우
의 남성은 이미 혜영의 처녀를 정복하고 깊숙하게... 들어와 버렸다.....진
우가 갑자기 삽입을 멈추고는 혜영의 귀에다 대고
"혜영아....조금만..참아...."
하더니 이내 엉덩이를 들썩이며 혜영의 아랫배를 유린하기 시작했다..... 혜
영은 처음에 돌진해오는 그것이 자기의 처녀를 찢자 한동안 통증을 느끼고
어쩔줄 몰랐으나... 몸 깊은곳에서 그것이 움직이기 시작하자...갑자기 아랫
배 에서 뭔가 짜릿한 전기같은게 서서히 온몸으로 퍼지고 있는 느낌으로 어
쩔줄 몰랐다.....아까의 통증과는 달리 뭔가가 온몸에 퍼지고 있는것처럼
..느껴지고 그리고 아랫배 깊숙히 들어와있는 진우의 남성이 자기의 질구에
깊숙히 박히 자....이내....짜릿한 감각이 온 몸을 휘돌아가면서 입에서 신
음소리가 자기도 모 르게 나고있는 것을 느꼈다.... 한참을 움직이던 진우가
리듬을 멈추고는.....그상태에서.....잠시 있던 진우가 격 렬히 소리를 내면
서....질 깊은곳에 자기의 정액을 뿜었다....순간 혜영은 뭔가가 자기의 아
랫배 깊숙한곳에 치밀어오르는 것을 느끼고...진우를 꼭 끌어안았다.....
"사랑해요...형부....사랑해요.....사랑해요...."
"나두 혜영이를 사랑해.....혜영아...."
"아 형부...."
둘은 꼭 끌어안은채 한동안 서로의 귀에 사랑한다는 말만 하고있었다.... 한
참만에 몸을 일으킨 진우가 혜영의 아랫배를 바라보자.....흰 모피위에 빨간
선혈이 조금 흘러있었다.... 진우가 아래를 내려다 보고있자 혜영도 몸을 일
으 켜서 그곳을 바라다 보다가...얼굴이 다시 빨개지면서 자기의 엉덩이로
그것을 가리자...진우가.....혜영에게 키스를 해주면서.....
"혜영아 정말로 널 사랑해...." 라고 말을 해주었다........
"저두요...." 하고 혜영은....고개를 떨구었다.......
아직도 위에는 흰 브라우스를 걸 치고 발목엔 흰 양말이 하얀피부와 함께 유
난히 아름다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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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오후 진우는 혜영과 첫 번째 정사를 마치고나서....혜영이 욕실에거 몸
을 씻고 타올로 몸을 가리고 나오자....흰모피를 소파앞에 있는 탁자에 올려
놓 고 있었다... 그리고는....
"저녁에 은정이도 오라고 하지 ? "
그러자...혜영이 무슨뜻인지 알았다는 듯 고 개를 끄덕이며 은정에게
전화를 하였고 은정은 저녁에 아파트로 오기로 하였 다.....
"여기에 누워" 하고 탁자를 가리키자....혜영은 부끄러운 듯 타올로 감싼몸
을 양모피위에 뉘였다.....진우는 익숙한 솜씨로 타올을 헤치고는 혜영의 알
몸을 손가락으로 이리저리 훠어보았다...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언니인 혜
정보다도 몸매가 더 훌륭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발가벗기고 하얀 모피
위에 뉘여놓고 나니...정말 도발적이라고 생각했다.... 진우는 면도용크림을
손에 바르고는 혜영의 두팔을 머리위로 올렸다..그러자 겨드랑이가 드러나자
...양 겨드랑이에 크림을 바르고는 "사~~악..사~~악" 면도를 하기시작햇다
....잠시후 겨드랑이가 깨끝해지자..이번에는 아래로 내려와서....아 랫배에
도 크림을 바르고 면도칼로 역시 "사~~각..사각" 소리를 내면서 다 밀어버렸
다....그리고는 욕실에 가서 작은 수건을 적시어 가지고 와서는.....혜영 의
겨드랑이와 아랫배에 남아있는 비누거품을 다 닦아주었다.... 혜영이 부끄러
운 듯 양손으로 아랫도리를 가리고 있었다......한참을 바라보던 진우가 혜
영의 손을 아랫배에서 치우자....이제 아무것도 없는 혜영의 그곳이 하얗게
드러나있는 모습이 보였다......진우의 손가락이 혜영의 허벅지를 쓰다듬 으
며 양 다리의 계곡 근처로 이동하자....
"형부....저~~~ 아파요~~!"
그것은 아랫배의 그곳이 조금 아프다는 말이었다....아 까 처녀성이 무너질
때의 통증이 남아있는 것이리라...
"그래 ?....살살할게.." 하고는 진우는 혜영의 몸 이곳 저곳을 쓰다듬었다
...그리 고는 어리고 싱싱한 혜영의 몸매에서 피어나는 감각을 손가락끝으로
느끼면 서...이곳저곳을 쓰다듬었다....혜영이 눈을 감고 있자....이윽고 진
우는 혜영의 발 가벗은 몸을 안아서...자기방으로 데리고 갔다....그리고 자
기의 침대에 뉘이고 는....자기도 옆에 누워서 혜영을 꼭 끌어안은채 한참을
있다가...진우는 잠이 들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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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이 오스트레일리아 (호주)에 온지 4주가 되었다... 이번에 어학연수를
호주로 온사람은 남자두명 여자두명 그래서 4명이 어학연수 과정을 받도록
되어있었다.... 그동안 서울에있는 진우에게는 즐거운일만 계속이 되고 있었
는데.... 호주에 도착한 혜정에게는 계속되는 수업 (어학연수)과 매 수업마
다 제출해야 하는 과제물을 준비하느라 거의 매일저녁 도서관에서 보내야만
했다...가끔씩 주말에는 시내로 나가서 바람을 쐬고도 싶었지만 어학연수과
정을 제대로 마 치고 교단에 서기까지는 그럴 시간여유가 없었다... 원래부
터 어학연수가 6개월인 이유는 1개월과정에서 호주국내법이 요구하는 과정을
마치고 시험에 합격을 하게되면 나머지 5개월은 교환교사로 직접 호 주의 고
등학교에 교사로 투입이 되게 되는 것이다..만일 시험에 합격하지 못하 면
다시 1개월을 연수를 받은다음에 다시 시험을 치르게 된다... 거기에서 합
격을 하면 역시 남은 기간동안에 고교수업에 교사로 투입이 되고 그렇지 않
은경우는 남은기간동안에 자기가 원하는 강좌를 수업받게되는 것이었다....
3년전부터 매년 교육청에서 서너명의 교사를 신청받아서 호주에 보냈고 같은
인원의 호주인 교사들이 한국에 와서는 외국어고등학교나 일부사립학교에서
어학교사로 활동을 하는 이른바 세계화교육을 위한 일원으로 생긴 제도였 다
.... 또한 지금까지 알려진것으로는 매년 교환교사들이 호주에서 시험을 치
러서 절반정도만이 호주의 시험에 합격하여 교사로 근무를 하였고 절반정도
는 두 번째의 시험에도 낙방을 하여..남은 기간동안에 무료하게 대학에서 강
의만 받 고 귀국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었다... 그래서 교육청에서 요구하
는 것은 각 구청마다 배정된 교사가 호주의 시험 에 합격을 해서 실제적인
수업을 진행하는 교사가 많을수록 자기들의 입지 가 강화가 된다고 누누히
혜정을 선발한 장학사가 강조했던 것을 혜정은 기 억을 하면서 열심히 공부
를 하였던 것이다... 4주째 금요일.... 지루한 오전의 4시간의 시험이 끝나
고 오후에 있던 오랄테스트(구술시험) 까지 마친 혜정은 안도의 숨을 내쉬었
다.....자기가 생각해도 오전 시험을 잘 치럿 고... 오후에 있던 면접은 원
래부터 회화엔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걱정을 하지 않았다.... 이제 월요일
이면 시험에 대한 결과가 나와서 만약에 이번에 합격 을 하게되면 나머지
5개월은 9월부터 시작되는 새 학기에 호주의 고등학교 에 배정을 받아서 '영
문학'수업을 담당하게 되는 것이다..... 이번에 시험을 치른 4명의 한국인
교사들은 시내로 나가서 간단하게 파티를 하기로 했다...비록 4명 모두가 이
시험에 낙방을 하더라도 한달뒤에 재시험을 치르면 되고 만약에 재시험에도
낙방을 하게되면 그냥 남은기간동안 자기가 수강하고 싶은 과목을 수강하고
돌아가면 되는것이지만 서로는 말을 하지는 않 았어도 약간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였다.... 시내에 있는 바에서 조촐하게.. 식사를 하면서 4명의 교사들은
처음으로 깊 은 대화를 나눌수 있었다... 여기서 혜정은 다른 한명의 여교사
는 자기와 동갑 이고 아직 미혼이며 두명의 남자들은 30대 중반으로 기혼인
것을 알게되었 다.... 스넥바.... 주말마다 가끔씩 들러보는 곳이지만....언
제나 이곳은 조용하다....찾아오는 사람 들도 나이가 지긋한 노인들이 대부
분이고...그리고 서울에서처럼 호프집이나.... 아니면 술만 전문으로 파는곳
을 찾아보기가 어려웠던 것이다..또한 술을 마실때 도 대부분의 호주인들은
집에서 여는 파티에서나 술을 마시고...여기처럼 바 '에서 술에 취한 사람을
만나기는 힘들었다...그리고 언제나 조용한 분위기..... 그렇다고 디스코텍
에 가면...거기는 젊은이들의 천국이지...중년의 나이를 찾아 보기는 힘이
들었다..... 혜정은....우울한 마음을 감추면서 동료들과 환담을 나누고 저
녁이 되자 대학 의 기숙사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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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서울에서 고등학교 1학년을 다니다가 여름방학기간에 유학수속을
마치고 이미 누나인 경진이 2년전부터 다니고있는 호주의 고등학교로 유학을
오게된 상진 은 막 공항에서 입국수속을 마치고 세관을 나오고 있었다... 애
초부터 누나와 달리 공부에 관심이 없는 상진은 부모님이 결정해준대로 외국
에서 고등학교와 대학을 마치고 귀국할 예정이었다...어차피 한국에서는 공
부해서 명문대학에 가지 못할바에야...외국에서 대학을 마치는게 더 나을것
이 라...생각한 부모님들이...그렇게 결정을 한것이었고... 또한 상진은 매
일매일 잔소리만 하는 부모님과 떨어져 살수 있다는 것 하나만 으로 해방감
에 부풀어서 지금 막 공항에 도착을 한 것이었다.... " 상진아...여기야
...여기 ~~" 누나인 경진이 저쪽에서 부르고 있었다... 이미 경진은 고교1년
때부터 호주에 유학을 왔고... 성적이 우수하여 학교에서 장학금을 받고있었
고 이미....시드니 대학에 입학허가도 받아놓고있었다....남은 학기만 마치
고는 대학에 진학을 하게된다...그리고 지난번 서울에는 2년만에 돌아왔는데
.....부모님으로부터... 동생 상진을 책임지고 대학에 진학시키라는 지 시를
받고 있었다.... "비행기 여행이 힘들었지?" 경진이 상진의 짐가방 하나를
들어주며 다정하게 물었다.... "뭐 그렇지 ...." 무뚝뚝하게 대답한 상진은
누나인 경진을 위아래로 훠어보았다..... 얼마전 2년만에 귀국했을때....누
나는 옷을 단정하게 입고왔었는데 오늘의 복장 을 보니 완전히 숙녀티가 나
고 있었다....긴머리를 늘어트리고 착 달라붙는 티셔츠에 짧은 반바지를 입
고 있는 누나의 모습이 조금은 섹시하다고 생각하 면서....서울에서부터 생
각하고 있던...그일을 잠시 생각하자..상진은 속으로 음흉 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외국에서는 약국에서 약을 사려면 반드시 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어느 잡지에서 읽은후..상진은 부모가 호주유학을 추진하자...
미리 마음속에서 뭔가를 결심한 다음에...약국에서 수면제를 많이 구입하여
비타민병에 넣어왔 고...또한 어렵게 구한 흥분제도 구해왔던 것이다.... 이
흥분제는 '스페니쉬 플라이'라고 해서 원래는 스페인에 있는 파리종류의 날
벌레를 가루로 만든것인데.... 음료수에 타서 마시게 하면...즉시 효과가 나
타나지 는 않는다고 한다 이것을 먹고 나서 한참후에 소변을 보게되면 약 성
분이 요도를 빠져나가면서 요도를 자극하게된다.....요도에 강한 자극을 주
고 간지럽히게 되니깐....여자가 자 기의 국부에서 흥분을 느끼게된다는 것
이었다.....어렵게 어렵게 구한 것이었다,... 그러나 얼마나 먹여야 효과가
있는지는 몰랐지만....서울에서는 한 번도 시험해 볼 기회도 없었기에 나중
에 필요할지 모른다 생각하고는 역시 약병에 따로 담아왔던 것이었다.... 두
남매는 공항에서 택시로 경진이 살고있는 아파트에 도착하였다...아파트라고
해야....서울로 말하면 13평정도.... 침실이 따로 있고 그리고 거실겸 주방
이 있 는 그런 작은 아파트였다...처음에 경진이 호주에 왔을 때 완전히 입
식으로 신 발을 신고 돌아다녀야 하는 그런 구조를 틈틈히 개조하여....지금
은 현관에서 신발을 벗고 들어오도록 만들었다...가끔씩 호주인 친구들이 오
면....습관처럼 신 발을 신고 들어오는바람에....청소를 하느라 고생도 했지
만...이제는 친구들도 현 관에서 신발을 벗고 들어오는 것이 생활화 되어있
었다....
"여기가 침실이야...공부방겸해서....네 책상하나 더 들여놓고 나
니 하두 비좁아 서 침대를 치워버렸어...거실에 놓을곳도 없고 해서"
방으로 들어가면서 경진 이 동생에게 새로장만한 책상을 보여주면서....
약간 속상한 듯이 말했다... 그러나 상진은 게의치 않았다..어차피 앞으로
잘해야 1년은 '랭귀지클래스'에서 보낼예정이니....학교공부는 할 필요가
없고 영어만 잘하면 되는것이다..그리고 나서 고교과정을 배우게 되니깐
..... 또한 부모님이 호주로 유학을 가라고 했을 때.... 상진은 뛸듯이 기뻐
했던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다....무엇보다도 간섭을 받지않고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이 상진을 기쁘게 했다.... 저녁이 되자 호주에 같이 유학을 온
경진의 친구 미영이가 두 남매의 아파 트를 찾아왔다.... 미영이 아파트에
들어오자...상진은 미영을 위아래로 훠어보 았다.... "(이거 여기오면 다들
노숙해지나?)" 하고 속으로 생각하면서....원피스 차림으로 책을 잔뜩 들고
온 미영을 위아래로 계속 훠어보고 있었다....
"아 네가 경진이 동생이구나? 누나에게 네예기 많이 들었어.. 반갑다"
하고 미영이 인사를 하고는...대뜸 경진과 함께 책상에 앉아서는 뭔가를 한
참 책을 뒤지고는 종이에 잔뜩 적고 있었다....아마도 곧 개학하게되니깐 과
제를 하 는 모양이었다.... 저녁내내 상진은 혼자서 거실에서 티브이를 보았
다....온통 영어투성이로 나오는 티브이를 보면서 "(정말 온통 영어로군)"
하면서 알아듣지도 못하는 영어 때 문에 화면만 바라볼뿐이었다.... 누나와
친구는 저녁 늦도록 방에서 뭘 하는 지 책상에 앉아서...꼼짝하지 않자....
"누나....나 먼저 잘께...어디서 자야지? "
"응...뒤에서 먼저 자~!!.우린 나중에 잘께...과제가 많이 밀렸거든"
하고는 전에 침대가 있었던곳에 간단히 잠자리를 챙겨주었다.... 상진은 얇
은 이불위에 옆으로 누우면서 책상에 앉아있는 누나 경진과 친구 미영을 눈
을 조금 뜨고 바라다 보았다....누나의 반바지아래로는 매끈한 다리가 보이
고있었고....미영의 엉덩이에서 위로 올라가는 허리의 곡선을 보면서... 상
진 은 침을꿀꺽 삼켰다.... 그러다가 상진은 몸을 뒤척이다가 잠이 들었다
.... 새벽에 상진이 소피가 마려워서 잠이 깨었다....부시시 일어나 앉자 바
로옆에 는 누나 경진이 아직도 반바지에 달라붙는 티셔츠 차림에 잠이 들어
있었다.... 창문으로 새어들어온 불빛에 경진의 하얀 다리가 매끈하게 보였
다.....상진이 잠 시 다리를 만지자 경진이 몸을 뒤척이자....이내 포기하고
는 상진은 방문을 열 고 욕실로 향했다.... 밖의 거실에 있는 커다란 소파에
는 미영이 이불을 덥고 잠들어있었다.... 조용히 욕실에 가서 소피를 보고나
자 상진은 살금살금 미영이 잠든 소파로 와서는 미영이 덮고있는 이불을 발
목근처에서 가볍게 들추자...미영의 다리가 조금 벌어져있는 것이 보였다...
조심조심 하면서 이불을 더 들추어 허리 아래 가 다 드러나도록 이불을 걷어
올리고는 이내 미영의 치마를 살짝 들추었다..... 그러자 미영의 다리가 조
금드러나자...상진은 조심스레 손으로 치마를 들추면 서 안쪽을 들여다 보자
....두 다리사이에 미영의 팬티가 보이고 있었다.... 상진은 난생처음 보는
진귀한 장면에 잔뜩 긴장하며 서서히 미영의 치마속으 로 드러난 허벅지를
만져보았다...그리고는 손으로 미영의 한쪽다리를 서서히 잡아다니자 미영의
다리가 벌려지면서 바닥에 앉아서 지켜보고있는 상진의 눈앞에 허벅지 안쪽
이 다 보이게 되자...서서히...손가락을 미영의 허벅지 안쪽 으로 집어넣기
시작했다.... 욕실에서 변기 물내리는 소리가 들리자... 누나 경진이 잠을
깨었다...경진은 잠 시후 욕실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자 자기도 소피가 마
려워서 잠이 깬것인데... 잠시후에도 동생 상진이 방으로 들어오자... '이상
하다'하고 생각하면서 부시시 일어나 이미 열려있는 문으로 거실로 나왔다
... 순간 경진은 소스라치게 놀랐다.... 동생 상진이 소파에서 자고있는 친
구 미영의 스커트를 들추고 있는 장면이 보였던 것이다....깜짝놀란 경진이
영문을 몰라서 어리둥절하게 문뒤에 숨어 서 지켜보고있는 사이....상진의
손은 이미 친구의 다리를 활짝벌려놓고는 허 벅지 안쪽에 손이 닿아있는중이
었다.... 갑자기 미영이 "으~~음" 하고는 몸을 뒤척이다 돌아눕자 ...상진의
손은 미쳐 치마속을 빠져나오지 못하고 미영의 허벅지 사이에 끼어버렸다
...잠시 상진의 손이 허벅지에 끼인채로 위쪽으로 이동을 하려할때....미영
이 갑자기 잠에서 깨어났다....그러더니..대뜸 일어나 앉더니 아직도 자기의
치마속에 들어있는... 상진의 손을 잡아빼더니....서둘러 자기의 치마를 단
정하게 하고는.. "너...~~~ 왜그래?" 하고는 상진을 노려보았다....그러더니
...대뜸 일어서서 상진의 빰을 갈겼다...."찰 ~~싹~" 화가난 미영은 아직도
분을 참지 못하겠다는 듯이 식식거리더니.. 현관을 열고 밖으로 나가버렸다
....얼덜결에... 미영이 나가버리자...잠시후 머슥해진 상진은 현 관문을 잠
그고 돌아서서 방으로 올 수밖에 없었다... 문뒤에 서서 숨어보고있던 경진
은 친구 미영이 현관을 열고 나가자 깜짝놀라 서 얼른 자기 자리에 누워서
... 잠이 든척했다..... 잠시후에 상진이 방으로 들어왔다...그리고는 길게
한숨을 '후~~" 내쉬고는 경진의 옆에 누웠다..... 경진은 꼼짝하지 않고 잠
든척 할 수밖에 없었다...자기도 지금 동생이 왜그러나 하고 어리둥절하고
있었고....그리고 무엇보다도 자기의 남동생이 친구 미영의 치마를 들추었다
는 것에...충격을 받고있었다.... 잠이든척하고 누워있는 경진은 갑자기 동
생 상진이 허벅지를 만지자 깜짝 놀 랐다....방금전 친구 미영의 허벅지를
만지던 것처럼... 상진의 손이 자기의 허벅 지를 만지기 시작하자...경진은
"(이거 어쩌지?)" 하고 생각하는사이에....상진의 손은 이미 허벅지 안쪽에
경진의 소중한곳까지 올라와있었다.....상진은 뜨거워 진 손으로 누나의 허
벅지 안쪽을 덥어버렸다.... 아까 미영의 허벅지를 만져보고 치마속에 드러
나는 허벅다리의 하얀 살결과 그리고 속에 보이던 팬티를 보고 잔뜩 흥분이
되었던 터라... 미영이 화를 내고 나가버렸지만....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
고...누나 경진을 만져보려고 하고 있는것 이었다.... 갑자기 경진이 상진의
손을 잡았다....그리고는 자기의 아랫배를 만지고있는 손을 치워버리더니
...경진이 자리에서 일어났다....그리고 아무말도 하지않고 일어 서더니
....거실로 나가버렸다.... 상진은 아까 미영을 만지다가 봉변을 당한 것 처
럼 누나가 일어서서 나가버 리자 창피하여 그냥 누워있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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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 "Good morning teacher ! "
오늘은 혜정의 첫 수업날이었다.... 4명의 연수교사모두 첫 시험에 합격을
하여....각자 호주의 고등학교에 파견이 되어 이제 첫 영문학에 대하여 첫
수업을 하게된 것이었다... 그동안 연수과정에서 묵었던 시드니대학의 기숙
사를 나와서 어제저녁에 앞 으로 5개월동안은 이학교의 선생님의 집에서 숙
식을 하고 아침에 승용차를 타고 같이 출근을 했던 것이다.... 첫날의 수업
이 순조롭게 끝났다.... 수업시간은 한국에서의 수업과 큰 차이는 없었다
..다만 모두 영어를 쓴다는 것 을 제외하고는..... 마지막 시간에는 3학년반
이었는데....거기에서 한국에서온 두 명의 여학생 미영과 경진을 을 만나자
혜정은 반갑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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