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리는형수
그 해 학력고사에 보기 좋게 떨어진 난 재수를 해야 할지
아니면 그냥 사회로 나가야 할지 아니면 군대를 가야 할지
셋중에 한가지를 골라야 만 했다.
식구들은 재수를 하라는 쪽으로 권유 했지만 솔직히 난 자신이 없었다.
지금까지는 개판 쳤더라도 앞으로 잘하면 된다지만 난 솔직히
재수해서 대학에 갈 자신이 없었다.
나란 놈을 잘 알기에 ...
우유부단 하며 성적으로 너무 많이 삐뚤어져 있었고
남이 볼땐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이었지만 어딘가 모르게
비정상적이고 모자른 부분이 많은 그런 인간임을 내가 너무 잘 알았다.
하지만 사회에 발을 내 딛는다는 것도 마땅히 할게 없었기 때문에
막막하기만 했다.
그럼 군대를 일찍 갔다 오는 것 뿐인데...
부모님은 재수를 하는것도 원했지만
넌 군대를 갔다 와야 정신을 차린다며 좋아라 하실께뻔했다.
문제는 형수 였다.
형수도 지금 기 댈 수 있는 사람은 나 뿐이었고 나 또한 형수 곁을
떠나기 싫었다.
이제 막 형수랑 모든 걸 터 놓은 사이가 되었는데 그 동안의
내 수고(?) 가 모두 물거품이 된다는 생각에 군대 가는 것 조차
난 쉽게 결단을 내릴 수가 없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한 1년 더 놀고 먹을 심산으로 재수를 하는 것 뿐이었다.
식구들에게 내 뜻을 얘기 하고는 난 노량진 모 학원 종합반에 등록을
하였다.
개강을 며칠 앞두고 침대에 누워 잡지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졸음이 쏟아졌다.
잠시 졸았나 싶더니만 누가 날 흔들어 깨우는 것이었다. 기수 놈이었다.
내 불알 친구로서 나와는 뭔가가 통하는 것이 있는 놈이었다.
잠시 후에 노크 소리가 나더니 형수가 먹을 것을 가지고
방으로 들어왔다.
"이것좀 먹으면서 얘기 들 하셔."
오늘 따라 유난히 형수가 더 섹시하게 느껴졌다.
속으로 이새끼가 갑자기 왜 온거야 하며 놀러온 기수를 탓했다.
이 놈만 아니면 지금쯤 형수를 데리고 놀텐데 라는 생각에
더욱 그랬다.
먹을 것을 놓고는 금새 아래 층으로 내려 간 형수는
빨래 준비를 하는 것 같았다.
기수는 벌써 내 침대 밑을 뒤져 섹스책 한권을 먼지를 손으로
털어가며 한장씩 한장씩 넘기기 시작했다.
한참을 보는 것 같더니 기수놈이 벌떡 일어나더니 배가 아프다며
화장실로 향했다.
2층 화장실은 변기가 자주 막혀서 큰건 보기 힘들었다.
기수는 그 사실을 잘 알았기에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난 기수가 던져 놓고 간 섹스책을 뒤적이다 침대 밑으로 던져 버렸다.
잠시 후에 기수 녀석이 화장실을 다녀 오더니 갑자기 해야 할
일이 생겼다며 집으로 가야 한다기에
난 이게 웬 횡재냐 싶어 얼른 그러라고 하고는
기수 놈을 떠다 밀다 시피 집으로 보냈다.
집에 가면서 기수 놈은 침대 밑에 내가 던져논 섹스책을 다시
집어서 허리춤에 숨겨서는 내일 갖다 준다며 휭 하니
집으로 가 버렸다.
뭔가가 이상했지만
난 기다렸다 는 듯이 아래 층으로 내려갔다.
형수는 빨래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았다.
"기수 대련님 갑자기 왜 갔어? 싸웠어?"
"아니 미친놈 뭐 급한 볼일이 생겼데."
형수가 세탁기에 빨래를 넣으러 화장실로 들어가기에
난 따라 들어가 변기뚜껑을 올리고 바지 자크를 내렸다.
"대련님..."
난 오줌을 누면서 뭐가 잘못됐냐는 투로 형수를 빤히 쳐다봤다.
형수는 세탁기에 빨래를 집어 넣으며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다.
해장국집 사건이 있은 후 난 더 대담해 졌다.
가랑비에 옷이 젖듯이 형수를 조금씩 조금씩 젖게 하려는 수법이었다.
그날 형수가 더 이상에 몸짓은 자신도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얘기 했을때
난 말로는 그 뜻을 받아 들였지만 시도 때도 없이 형수만
보면 껄떡 대는 이 놈의 내 똘똘이는 그러질 못했다.
뒤돌아서 세탁기에 빨래를 집어 넣은 형수를 쳐다보며 오줌을 누는
재미는 정말 대단했다.
형수는 애써 이쪽을 안 보려 했지만 아마 보고 싶은 마음은
간절 할 것이다.
형수도 보고 싶을 것이고 만지고 싶을 것이고 결국은 나를 원할것이라는
생각 이었다.
난 아무런 대꾸도 안하고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이 변기에
물을 내리고는 밖으로 나가 버렸다.
형수는 자신이 나에 행동에 아무런 제재를 가하지 않으면
자신이 이상하게 보일까봐 항상 나에게 형식적인 제재만 가하였다.
그리고 단 한번 말해서 내가 무시해 버리면 더 이상 나에게 뭐라고
하지는 않았다.
이제 서서히 형수도 나의 이런 노출 행동을 즐기 는 것 같았다.
쇼파에 앉아서 신문을 뒤적거리는데 형수가 날 불렀다.
자신이 방금 벗어 놓은 팬티하고 브래지어를 가져 갔냐고 물었다.
금시 초문이었다.
그때 내 뒷통수를 강하게 후려치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기수놈 생각이 났다.
형수도 내 표정을 보더니 이내 눈치를 챈듯
어이가 없다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으이구 하여튼 누가 친구 아니랄까봐.못살아."
괜히 형수 한테 미안해 졌다.
"이런 그지 같은 새끼가 있나."
형수가 한참 빨래 준비를 하고 있을때 아래층 화장실로 급하다고
형수를 밀어내고 들어간 기수 놈이 빨래 거리 중에 형수가
방금 벗어 놓은 팬티와 브래지어를 훔쳐서는 급한 볼일이 있다며
집으로 달아 난 것이다 그것도 내 책까지 빌려서 말이다.
밤새 행복하겠군...
기수놈이 형수 팬티와 브래지어로 자신의 좃을 감싸고
밤새 딸딸이를 칠 생각을 하니 나도 갑자기 마음이 동했다.
형수는 처음엔 기분이 좀 상한 것 같았으나 나에게 한두번 당한일도
아니기에 그냥 웃어 넘기는 것 같았다.
"밥 먹자 대련님."
"그래. 맛난 반찬이라도 있나?"
"뭐 해줄까? 아니면 그냥 밥 먹을래?"
"그냥 먹자 형수님 귀찮은데."
라며 난 식탁 의자로 자리를 옮겼고 형수는 가스렌지에 불을 키고
밥 차릴 준비를 했다.
난 자리에 앉자 마자 추리닝속으로 손을 집어 넣아 자지를
주물럭 대기 시작했다.
성이 차질 않아서 아예 꺼내 놓고 아래 위로 흔들기 시작했다.
그 흥분이란... 형수가 바로 고개만 돌려도 나의 모든 것을
볼수 있다는 그 상황, 그리고 형수가 고개를 돌리기를 고대 하는
그 순간이 너무 짜릿했다.
뒤에서 작은 신음소리가 나자 형수는 무심코 뒤를 돌아다 보았다.
"헛..."
형수의 입에선 작은 탄성 비슷한게 터져 나왔다.
전과는 다르게 형수는 고개를 돌리지 않았다.
이제 내 뜻을 알았고 자신도 더 이상은 거부 하지 않겠다는 그런
생각인 것 같았다.
난 내 자지와 형수의 얼굴을 번갈아 보면서 자위행위에 열중했다.
형수는 갑자기 가스렌지에 불을 얼른 끄고는 내 손을 휙 잡아 챘다.
난 놀래서 내 자지도 차마 집어 넣지 못한채로 형수 손에 이끌려
형수 방으로 끌려 갔다.
조카가 이제 놀이방 갔다가 돌아 올 시간이 되었고
식구들이 모두 밥 먹는 그런 자리에서 그게 무슨 짓이냐며
침대에 날 앉혀 놓고는 차라리 여기서 하라며 날 나무랐다.
난 지금의 형수의 행동이 약간 헷갈렸다.
멍석을 깔아 주는 것인가? 아니면 정말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니 맘데로 해봐라 하며 날 꾸짖는 것인가.
내가 주춤하고 형수를 바라보자 형수는 금새 마음이 약해 지는 것
같았다.
"대련님 내가 그랬잖아 저번에. 나두 여자라구. 대련님 꺼 보면
나도 기분이 이상하다구. 후~ 그리고 나 대련님 맘 잘알아. 대련님이
왜 그러는지. 오늘은 내가 가만히 있을테니 맘껏 해봐. 응? 어서."
형수는 말을 마치고는 화장대 의자에 다리를 꼬고 앉았다.
형수의 하얀 허벅지가 치마옆트임 사이로 내 눈에 들어왔다.
사그러 졌던 내 똘똘이도 이내 기운을 되찾고 점점 내 손에서
커져갔다.
형수는 눈 한번 떼지 않고 팔짱까지 끼고는 내 자지를 응시했다.
난 손을 아래위로 서서히 움직였다.
"우.....흡....."
귀두가 거의 보랏빛으로 물들며 내 자지는 더 이상 커질수 없을 만큼
커져갔고 처음 딱딱하던 형수의 자세도 조금씩 흐트러지더니
어느순간 꼬았던 다리를 풀고 화장대에 기댄 자세로 날 쳐다 보고 있었다.
형수는 눈이 이미 풀렸다.
"음....대련님...아~"
난 더욱 더 거친 손놀림을 가하며 형수를 쳐다봤다.
형수가 조금씩 무너지기 시작한 것 같았다.
어쩌면 기대도 하지 않던 일이 벌어질 지도 모를일이었다.
형수는 서서히 이성도 잃어가고 그간의 날 좋은길로 계도하려던 그
한결같은 자세를 포기 하는 듯 했다.
형수는 스커트 자락을 걷어 올리는 가 싶더니 자신의 손으로
허벅지 를 스윽 한번 훓고는 팬티자락을 옆으로 비집고 자신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아우...대련님....우.......대련님....후......후... .."
우리 둘은 이미 이성을 잃어 버렸다.
난 자지를 앞뒤로 흔들며 침대에서 일어나 형수 앞으로
다가 갔다.
"형수...님..."
형수는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애무 하며 자신의 얼굴 앞에 들이민
내 자지를 한입 베어 물고는 쭙..쭙 소리를 내며 빨기 시작했다.
화장대 위 여자화장품에서 베어 나오는 화장품 냄새가 후각을
자극해서 인지 더 큰 흥분에 휩싸였다.
"쭙...쭙...쭙...쭙...쩝...후루룹..."
난 정신을 차리려고 애를 썼다.
그동안 어떻게 참았는지 모를 정도로 형수는 내 자지를
그 큰 입으로 받아 들였다.
난 내 자지를 형수의 입에서 빼고는 형수를 화장대에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는 무릎을 꿇고 형수의 팬티를 잡아 내렸다
형수는 다리를 들어 내가 팬티를 벗기는 것을 도와 주었고
난 형수의 엉덩이 밑 골짜기 부분을 혀로 살살
애무 했다.
형수는 가랑이를 더 벌려주며 평소 형수의 목소리와는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었다.
"아...대련님....아무 말도 하지 말고...날 제발 어떻게 좀 해줘.."
난 혀에 경련이 일어날때까지 형수의 보지와 항문을 혀로 핥았다.
그리고는 일어나서 형수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약간 벌리고는
내 자지를 집어 넣으려고 시도 했다.
그러나 여자 경험이 없던 난 구멍을 잘 찾지 못해 애를 먹었다.
그러자 형수는 자신의 손으로 내 자지를 잡더니 구멍으로 인도해 주었다.
쑤웈 하고 자지가 형수의 보지에 들어가자 형수는 탄성을 질렀다.
"아~....흥.....흥...."
난 두손으로 형수의 허리를 붙잡고 서서히 앞뒤 반동을 시작했다.
내 자지가 보지로 들어 갈때 마다 보지에서 방구 끼는 소리가
났다. 웃겼지만 웃을 상황이 아니었다.
형수는 화장대에 팔꿈치를 기대고 뒤에서 박아 대는 내 좃질을
받아 주며 연신 신음을 질러댔다.
형수의 보지에서 이상한 미끈미끈한 액채가 흘러 나와
내 자지에 하얀 테두리를 둘렀다.
형수는 한손을 뒤로 해서 내 불알을 만지작 거렸다.
"아우...대련님...아우...대련님....아....아.....음.. .조금만...더....음...."
형수의 허리가 뻘개 질 정도로 허리를 세게 움켜 잡고는 뒤에서
거칠게 박아댔다.
사정이 임박한 것 같았다.
형수가 그 동안 많이 굶주렸던 것 같다.
"흠..흠...흠....흠...흠....대련님....흠.....아...... "
"퍽...퍽...퍽..."
"아...형수님....나 올 것 같아..."
형수는 리듬에 맞춰 허리를 흔들며
"얼릉 해요...아..."
난 형수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벌리면서 형수의 보지 안에다
좃물을 한방울도 남김없이 쏟아 부었다.
"헉...헉..."
우리 둘다 거의 숨이 넘어가기 일보 직전이었다.
난 뒷걸음질을 쳐서 침대에 대 자로 뻗었고
형수는 스커트를 내리고 팬티를 집어 들더니
날 쳐다보고 야릇한 미소를 짓더니 방을 나갔다.
잠시 딴생각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엄마가 방으로 들이 닥쳤다.
"너 이놈으 시끼 지금 여기서 뭐하는 거야~"
"퍽~"
"읔~"
너무 놀란 난 몸을 벌떡 일으켜 세웠다.
금새 날 죽일 듯이 달려들던 엄마가 보이질 않았다.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니 형수의 방도 아니고 내 방이었다.
"이게 어떻게 된거야..."
난 그 모든 것이 꿈이었다는 것을 순간 알아챘다.
"씨발...꿈이었네..."
허무했다. 모든게 꿈이었다니...
기수새끼는 진짜 왔다 간거야 모야....
난 아래층으로 내려가면서 형수를 불러봤다.
형수는 나가고 없었고 난 허무한 마음에 다시 침대에 벌러덩 누웠다.
비디오라면 감아서 다시 볼텐데 라며 허무한 마음을 달랬다.
아~좋았는데...
형수- 알바 구하던 날.
어렵사리 안양에 모 전문대에 입학하게 된 나는 공부는 뒷전이었다.
지금은 아니지만 그땐 전문대는 별루 알아주지도 않던 시절이었으니까.
그래서 처음부터는 아니었지만 점점 학교 빼먹는 숫자도 늘어나고
안짤릴 만큼만 열심히 다녔다.
집에서 용돈도 시원찮게 나오고 돈 달라구 손벌리기두 뭐하구...
항상 그래두 내 용돈을 챙겨주는 이는 형수밖에 없었다.
씀씀이가 헤펐던 난 용돈을 받아도 늘 허덕이기 일수였기 때문에
형수에게 손 벌리는 횟수도 늘어나게 되었다.
여름방학이 되면 아르바이트라도 해서 꼭 형수에게 빌린돈을 갚겠다고
혼자서 다짐도 했다.
드디어 여름방학이 시작되고 난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아 나서야 했다.
그날도 밖에 나가려는데 주머니에 돈이 하나두 없었고
난 할수없이 차비라도 빌릴 요량으로 형수님을 찾았다.
아래층으로 내려가니 형수에 인기척이 나질 않았다.
그래서 두리번 거렸더니 형수가 선풍기를 틀어놓고
방에서 낮잠을 자고 있는것이었다.
펑퍼짐한 엉덩이를 감싼 연하늘색 치마가 선풍기 바람에 살랑댔다.
난 형수님 발바닥을 장난스레 손가락으로 간지럽혀 형수를 깨우기
시작했다.
반응이 없었다.
"꽤 깊이 잠들었나보네..."
계속해서 발바닥을 간지럽혀두 가볍게 코만 골 뿐이다.
"어제 잠을 못잤나..."
그래서 어깨를 흔들며 "형수님 형수님..." 하고 깨우자
그때서야 깜짝놀라 일어나며
"왜....대련님 무슨 일 있어?" 이러는 거다.
"무슨일은...나 만원만 빌려줘. 아르바이트 구하려 나가려는데
돈이 하나두 없네."
형수는 문갑위에 지갑에서 이만원을 꺼내 내 손에 쥐어주며
"점심이라두 사먹구 돌아댕겨... 에그...용돈은 다 뭐했데?" 하며
가볍게 날 질책했다.
오줌이 마려웠는지 내게 돈을 건네고 이내 형수는 화장실로 향했다.
많이 참았는지 오줌이 변기에 부딪치며 나는 쉐~ 하는 소리가 문밖까지
들렸다.
소리가 점점 작아지고...휴지걸이에서 휴지 뜯어내는 소리가 들렸다.
그 소리가 날 다시 흥분하게 만들었다.
"흠...지금쯤 휴지로 보지를 삭삭 문질러 닦아내고 있겠지..."
물내리는 소리가 나고 형수가 화장실에서 나왔다.
난 급한척하며 화장실로 들어가서 휴지통에 맨 위에 있는 휴지를 집어들었다.
촉촉하게 젖어있었다.
드럽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휴지에 혀를 살짝 갖다 대고 냄새도 맡아보고...
내 자지는 이미 꼴릴데로 꼴려서 아플정도였다.
그래서 바지를 내리고 그 휴지를 내 자지끝에 갖다대고는 한손으로
자지를 살살 문지르기 시작했다.
밖에서는 형수가 마루를 왔다갔다하면 뭘 하는지 시끄러운 소리를 내고
있었고
난 변기에 앉아서 자위를 하며 문밖에 동태를 살피고 있었다.
이럴때 와락 문이라도 열고 형수가 들어와 줬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했다.
문 바로 옆이 변기기 때문에 형수가 들어오면 바로 내 자지를 볼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 더 큰 쾌감을 느낄것 같았다.
그때 내가 한참이 지나도 소리도 없고 나오지도 않자 형수가 밖에서 날 불렀다.
"대련님 똥 싸?"
"어?....어..."
"밥 먹구 나갈라우? 점심때 다 됐는데.."
"어....그래.."
난 자위를 하다 말구 그냥 바지를 올려서 입고는 물을 내리고
화장실에서 나왔다.
형수는 점심을 차리고 있었다.
난 식탁에 앉아 싱크대에서 무언가를 하는 형수에 엉덩이 부분을
물끄러미 쳐다보며 앉아있었다.
가끔 뒤를 힐끔 힐끔 쳐다보던 형수의 눈과 마주쳤다.
"뭘봐...대련님..또 이상한 생각 하지?"
"이상한 생각은...그냥 형수님 엉덩이 실룩대는 게 우껴서.."
"호호..웃기긴...대련님 여자는 왜 궁뎅이가 실룩거리는지 알아?"
"몰라"
"호호....누가 그러는데 추가 없어서 그렇데...웃기지?"
헉...-_-;;
그렇구나...여자는 불알이 없구 그냥 쭉 찢어져 있으니깐...
난 형수에 농담에 맞받아 쳤다.
"그럼 남자두 짝불알은 엉덩이 실룩거리겠네?"
형수는 크게 웃었다. 그러더니
"대련님은 짝불알 아니우?"
점점...
대충 상이 차려지자 형수는 맞은편에 앉아서
갈치를 젓가락으로 뜯어서 내 밥위에 얹어 주고 있었다.
"요새는 일주일에 몇번이나 해?"
자위하는 횟수를 물어보는 듯 했다.
"한 세번...그런걸 왜 물어봐 자꾸.."
"그냥 궁금하니깐... 참 내 이젠 물어봐두 뭐라구 그러네."
"솔직히 말해봐....아까두 화장실 가서 그거 했지 대련님?"
"............."
"어떻게 알았어?"
"엉거주춤 들어가는 폼이 그런거 같더라..."
"남자들은 참... 왜 그런걸 못참을까"
"나중에 다시 태어나면 남자 한번 되바...그럼 알겠지뭐.
그런데 형수님 나랑 이런 얘기 하면 재밌어?"
"어.재밌지 당연히."
형수에 대답은 간단 명료했다.
"사실은 아까 하다 말았어 밖에서 형수님이 불러서."
"어머...그럼 하다가 참을수두 있나보네...참 신기해. 호호"
나도 모르는 새에 밥을 다 먹어버렸다.
"밥 더 줄까?"
"아냐...됐어. 나가봐야지."
내가 나간다는 말에 형수는 웬지 서운한 얼굴을 하며 날 쳐다보았다.
"수박이라두 먹구 나가 급한일 아니면."
난 형수를 더 애타게 할려구 안먹는다구 하고는 그냥 나와버렸다.
우리 집에서 걸어서 10분거리에 있는 편의점을 한번 가보았다.
거기에 야간 아르바이트 구한다고 써 붙여있는걸 본적이 있기 때문이었다.
점장이 꽤 깐깐해 보였지만 난 야간 아르바이트 자리를 쉽게 구했고
다음 날 부터 출근하기로 하고 편의점을 나왔다.
날씨가 후덥지근 한게 참 싫었다.
그냥 집으루 다시 갈까... 가서 하던 얘기나 마저 하며 형수나 달래줄까..
아냐아냐...더 애타게 만들어야 돼...
난 갈등했다.
하지만...날씨도 덥고 웬지 마음이 끌려 난 다시 집으로 향했다.
형수님은 쇼파에 누워 유선방송을 보다 말고 내가 들어오자
놀라면서도 한편으로는 반겼다.
"왜 이렇게 일찍 들어왔어? 벌써 아르바이트 자리 구한거야?"
"어...요 앞에 편의점 야간이야.."
"밤에 일할려면 힘들텐데... 더 알아보지?"
"아냐 밤에 일하는게 편해 난."
"수박이나 갖다줄께 먹어요.."
난 방으로 가서 노팬티에 짧은 반바지로 갈아입고는
쇼파에 앉아서 아까형수가 보고 있던 유선방송을 보구
형수가 수박을 갖고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내 옆에 앉은 형수에게서 은은한 화장품 냄새가 풍겼고
이내 또 내 똘똘이에 피가 몰리기 시작했다.
노팬티에 면반바지 안에 들어있는 내 똘똘이가 커지면서
점점 텐트를 치게 되었고
형수는 힐끔거리며 재밌다는 듯이 수박을 자르며 그걸 쳐다보고 있었다.
이러다가는 반바지 옆춤으로 내 똘똘이가 고개를 내밀 지경까지 되었다.
난 다리를 꼬아서 슬쩍 가렸다. 민망해서가 아니라
형수를 더 애태우게 하기 위해서였다.
우린 수박을 먹으면 둘다 아무말 없이 텔레비젼에 열중하기 시작했고
형수는 점점 자세가 흐트러지더니
"대련님 나 대련님 무릎베구 누워두 돼?"
이러는 거다.
그날따라 형수가 뭔가가 이상했다.
이상한 농담을 먼저 건넨것도 이상하고...
"그래..."하며 내가 허락하자 내 허벅지에 머리를 베고는 누워서
텔레비젼을 보는 형수가 귀엽기만 했다.
난 내 오른쪽 손을 둘 곳을 못찾아서 그냥 형수 얼굴을 가볍게 쓰다음으며
"형수님...나랑 둘이 있으면 좋지?"
하고 물어봤다.
"그럼...난 대련님이랑 이렇게 둘이 있을때가 제일 좋아."
"왜?"
"왜기는 우리 대련님이니깐."
형수가 고개만 돌려도 형수에 입과 내 자지의 거리는 불과 10센티미터
밖에 되지 않았다.
꼴린 내 자지가 형수 머리 맡에 있었다.
드라마가 끝나고 잠깐 동네광고가 나올무렵 형수는 가볍게 코를 골고 있었다.
내 허벅지를 베고는....
오른쪽 손을 형수에 풍만한 가슴위에 올려 놓았다.
아까부터 꼴려있었지만 내 자지는 이제 참다못해 눈물을 찔끔거리며
터질듯한 모습으로 반바지 옆으로 삐져나와있었다.
숨이 가파왔다...
이대로 사고를 치고 싶은 생각도 있었지만 그럴수 없었다.
난 왼손으로 삐져나온 내 자지를 살살 문지르고 오른손은 그냥
형수에 가슴위에 얹어 놓기만 했다.
내 몸이 흔들거리자 형수는
"대련님...가서 편하게 해..." 하며 몸을 일으켜 세웠다.
"형수님..."
"왜...?"
말하기가 참 뭐했지만
"나 형수님 보는 앞에서 하면 안돼?" 라고 물어봤다.
형수에 대답은 의외였다.
그날 분위기가 웬지 이상하고 형수가 들뜬거 같아서
에라 모르겠다 하며 말을 꺼냈는데...
"그러구 싶어요?" 이러는 거였다.
"어..."
"알아써요...잠깐만 기둘리..."
형수는 화장실로 들어갔다.
한 30초가 지난 후 화장실 안에서 형수가 불렀다.
"대련님 들어와..."
화장실 문앞에 서있는데 형수는 변기에 치마를 입은채로 앉아있었다.
난 슬리퍼를 신지도 않고 그냥 화장실로 들어가서는 문을 잠그지는 않고
살짝 열릴정도로만 닫았다.
형수는 무슨 신기한 구경이라도 기다리듯이 그렇게 앉아 있었고
난 멀뚱하니 그냥 거울을 보고는 서 있었다.
"왜 안해? 내 앞에서 하구 싶데더니.."
"어?....어."
난 반바지를 슬며시...벗어 내렸다.
내 꼴린 자지가 튀어나오자 형수는 순간적으로 놀라워했다.
"오모모모....자세히 보니 디게 크네.. 어쩜..."
"자...해봐여 어서."
기분이 정말 묘했다...
자지를 처음 보여주는 건 아니었지만
이렇게 대놓고 보여주는 건 처음이었기 때문이었다.
형수는 눈도 돌리지 않고 마치 그것이 자신의 권리인양
침을 꼴깍꼴깍 삼키며 그것을 쳐다보고 있었다.
난 몹시 흥분이 되었다...
형수도 약간 아니 많이 흥분한 듯이 보였다.
왼손으로 자지를 잡고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참 묘한 광경이었다.
하하...생각해보면 웃기기도 하고.
형수는 경이롭다는 듯이 내 자지를 쳐다보며 거칠어진 호흡을 가다듬고 있었다.
절정은 의외로 쉽게 다가왔다.
정말...최고에 쾌감이었다.
지금...형수가 내 자지를 보고 있다는 느낌에 난 쇼맨쉽까지 동원해
평소와 다르게 단순히 앞뒤로만 흔드는게 아니고 스핀회전법을 사용해가며
자위를 하고 있었다.
힘줄이 툭툭 솟은 내 자지는 형수에게는 천당이요 곧 유토피아인것 같았다.
이윽고 내 자지에서 허연 좃물이 춥...춥 소리를 내며 튀어져 나왔고
형수는 말을 잃었다.
그날에 딸딸이는 내 인생 최고에 딸딸이었다.
형수는 그냥 말없이 일어나더니
벌개진 얼굴을 두손으로 감싸며화장실 밖으로 나갔다.
처음에 그 여유로운 모습은 찾아볼수 없었다
몹시 놀란 듯 했다. 그리고 생각보다 더한 흥분감을 느낀듯 했다.
딸딸이 뒤에 찾아오는 말못할 허무감이 그날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형수- 파커볼펜에 다른 쓰임새.
편의점 아르바이트는 생각보다 고됐다.
아무리 낮에 잠을 자도 새벽이 밝아올때쯤이면 졸음과의 한바탕
전쟁을 치뤄야 했고 물건 들어올때쯤이면 몸이 천근만근 무거웠다.
아침 9시에 퇴근하고 집에 가면 늘 형수 혼자 집에 있었다.
난 그게 좋았다.
둘이 있는 시간이...
형수도 나와 단둘이 있는 시간이 꽤나 달콤했으리라.
정말 단조로운 일상생활에서의 서로에게 활력소였기 때문에.
그리고 일탈은 꿈꿀수 있는 유일한 탈출구였으므로.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형수와의 비뚤어진 로맨스는 날 항상 흥분시켰다.
이제 형수는 집에서 팬티 바람으로 돌아다니는 나를 제지 하지도 않았고
물론 전에도 어떤 책임감에서 비롯한 그저 형식적인 제지 였지만 그리고
나와의 대화도 그 농도가 많이 진해져 있었다.
그리고 항상 노크하고 들어오던 내 방도 이제 불쑬불쑥 들어왔다.
이제 내 자지를 어떻게 형수에게 한번 보여줄까 하는 고민은 하지 않아도
되었고 늘 그것은 형수에 얼굴을 화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생각해 보라. 늘 단조로운 일상에서 시동생에 힘줄이 툭툭 불거진 거대한
심볼을 볼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달콤한 유혹인가를.
마약에 비할게 아닐것이다. 아마도...
누구나 일탈을 꿈꾸기에 가능했던 일이었지만 그래도 부적절한 짓임에는
틀림없기에 집에 누가 있다거나 아니면 불안한 상황이면 우린 그저 보통의
시동생과 형수 사이였을뿐이었다.
그날도 어김없이 9시에 퇴근하고 집에 와보니 형수가 반갑게 날 맞았다.
이상하게도 그날은 옷차림이 꽤 야했다.
몸매가 들어나는 쫄티에 옆이 많이 찢어진 긴 치마...
예사롭지 않았다.
통통한 종아리....엄지 발톱에 검은 매니큐어가 칠해진 앙증맞은 발...
어느것 하나도 날 흥분시키지 않는것이 없었다.
그 통통한 종아리에 내 자지를 사정할때까지 비벼보고 싶었다.
대충 옷을 갈아입고 난 식탁에 앉았다.
그날따라 밥맛이 없어 밥을 덜었더니 형수가 왜 그러냐고 묻는다.
"그냥....밥 맛이 없네."
"뭐 맛있는것좀 해줄까?"
"됐어...그냥 자구 싶은생각밖에 없네."
"그럼 얼른 먹구 자 대련님."
"나 오늘 점심에 어디 좀 갈려구 그러는데 점심은 어떻하지?"
"어디 가는데?"
"음..누구좀 만나게"
"자면 점심 먹기나 하나 뭐."
"그래두 배고프면 일어나서 챙겨먹어."
"걱정하지 말구 갔다 와."
점심에 외출한다는 말을 들으니 마음이 바빠왔다.
오늘도 뭔가가 있기를 기대했는데 오늘은 그냥 넘어가나 하고 생각했다.
밥을 먹는둥 마는둥 하고는 방으로 와서 이생각저생각하다가
잠도 안와서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계단 중간쯤 내려갔을때 마루에서 걸레질을 치는 형수가 보였다
계단 중간에서 숨을 죽이며 걸레질 치는 형수에 풍만한 엉덩이를
감상했다.
이내 내 자지에는 또 피가 몰리기 시작했다.
반바지 옆춤으로 자지를 꺼내서 주물르기 시작했다.
옆트임이 많은 치마라서 형수에 허벅지가 거의 다 보였다.
호...이것도 정말 괜찮은데...
형수 앞에서 자지를 보여주며 자위하는것 이상으로 흥분됐다.
형수를 몰래 지켜보며 자위 하는 맛도 괜찮았다.
자는 모습을 보면서 자위했던 적은 있지만 저렇게 움직이는 형수를
몰래 지켜보는 건 정말 오랜만이었다.
안타까울정도로 가끔 보이는 형수에 허벅지 살 그리고 먼지가 묻어
약간 새카만 발바닥...
내 손은 빨라지고 있었다.
절정에 다다를 즈음 난 계단을 거꾸로 올라가 내 방으로 갈수밖에 없었다.
계단에다 사정을 할순 없으니깐.
하지만 금새 맘은 바뀌었다.
방으로 다시 돌아온 나는 이내 자지를 다시 반바지 안으로 집어 넣고는
아래층으로 다시 내려갔다.
형수는 걸레질을 다 쳤는지 화장실로 들어갔다.
들어가면서 왜 안자구 돌아다니느냐고 나에게 물었다.
"잠이 안오네..."
빙긋 웃더니 형수는 "왜 또 잠이 안와. 에그...대련님두 병이야"
"내가 재워줘?"
너무도 날 기쁘게 하는 한마디였다.
"그럼 좋지 나야... 잠이 잘 올거 같어"
"우리 대련님은 애기야 애기...조금만 기달려요 다 했어..이제 걸레만 빨면 돼"
오늘은 어떤 주문을 해볼까 하며 기쁜 마음으로 난 내 방으로 왔다.
매번 느끼는거지만 흥분이 가시질 않았다.
'오늘은 보여달라구 한번 해볼까...'
'아냐...괜히 좀 그럴지도 몰라.'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천장을 바라보며 바지속으로 손을 넣구 자지를 주무르고
있는데 형수가 들어왔다.
침대에 걸터 앉더니 이내 내 손을 툭 치며
"그만 주물러요...터지겠네."
난 그냥 씨익 웃었다.
형수도 날 보더니 어이없다는 듯이 '췌' 하고는 빙긋 웃었다.
"자 얼렁...이따 또 일나가야 되는데."
"재워 준다며..."
"재워주긴. 안자는걸 내가 어떻게 재워줘..얼렁 자요"
"형수님.."
어렵사리 입을 열었다.
"나 형수님 허벅지 한번 만져보면 안돼?"
형수는 눈을 치켜뜨며 입술을 가볍게 깨물면서
"쯧...안돼."
이러는거나 아주 단호하게.
"그냥 허벅지만 만져볼께.. 사실 아까 형수님 걸레질 치는거 계단에서 보는데
치마 사이로 허벅지 보이는데 디게 섹시하더라."
"이렇게 살많은 허벅지가 뭐가 그렇게 섹시해.."
싫지는 않은 듯 했다.
"아냐...얼마나 섹시한데..한번만 만져보자 응?"
"안된다니깐..." 하면서 말끝을 흐렸다.
"나 좀 있으면 준비하구 나가야돼 대련님...얼렁 자"
"그럼 내 옆에 잠깐 누워있어 그럼 잘께."
"......."
"알았어 그럼 잠깐만 누워있을께 이상한 짓 하면 안돼."
꼭 이상한 짓을 해달라는 것처럼 들렸다.
이미 내 옆에 누웠다는 것은 모든걸 허락했다는 뜻이리라.
"그럼....이상한 짓은..."
내 옆에 어색하게 누운 형수는 천장을 바라보며 차렷자세로 누워있었다.
난 형수에 어깨를 잡고 내 쪽으로 돌아눕힌 후에 바로 치마사이로
손을 넣어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흐음..'
뿌리칠줄 알았던 형수는 얌전하게 묘한 신음을 토해냈다.
난 용기를 얻어 한손은 내 자지를 꺼내고 한손으로는 허벅지와 허벅지사이에
야들한 살을 꼬집듯이 만져댔다.
내 손은 점점 형수에 보지 쪽으로 옮겨져 갔다.
심장소리가 머리에서 들렸다.
이윽고 내 검지와 중지는 형수에 팬티를 비집고 들어가
까슬한 털을 만지는가 싶더니 이내 형수에 축축하고 습한 보지 속으로
쑤~욱 빨려 들어갔다.
"아~"
형수는 눈을 질끈 감고는 아무말도 하지 않고 그냥 가만히 있었다.
의외였지만 흥분한 난 그 상황을 애써 이해하려 그리고 외면하려 하지도 않았다.
내 중지는 형수에 보지속을 들락날락 거리며 엄지손가락은 형수에 후장을
원을 그리며 비비고 있었다.
형수가 헉헉 거리기 시작했다.
질끈 감았던 눈은 이제 흰자만 보일정도로 뒤집어진 상태였고
경직됐던 몸은 이내 물에 풀린 휴지처럼 풀어져 있었다.
난 뭔가를 해야 만 했다. 나만 만족하고 즐길수 있는 상황은 아닌듯 했다.
유난히 형수는 자신에 후장을 비벼파는 엄지손가락에 놀림에 따라
움찔거리기도 하고 신음도 토해냈다.
"헉헉....형수님 엎드려봐."
이젠 대꾸도 하지 않고 형수는 내 말에 바로바로 움직여줬다.
난 책상서랍에서 파커 볼펜을 꺼냈다.
형수에 후장을 즐겁게 해주기에 아주 적당한 크기에 물건이라 생각했다.
눈앞에 하얗게 변하고 주위가 뿌옇게 변해가는 느낌이었다.
머리에서 들리던 심장소리는 이제 온몸에서 쿵쾅대며 날 채찍질했다.
형수에 치마를 위로 걷어내자 분홍색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이미 팬티는 애액으로 많이 젖어 있었다.
팬티를 조심스럽게 내리자 복숭아 같은 토실토실한 엉덩이가 내 눈에
꽉차게 들어왔다.
엉덩이에 살이 많아서인지 후장은 보이질 않았다.
그저 엉덩이 사이로 무성한 보지털과 보짓살만 보일 뿐이었다.
난 파커볼텐으로 꼬리뼈부터 보지끝까지 한번 가볍게 터치를 했다.
쥐죽은듯 가만 있던 형수에 입에서 다시한번 교성이 튀어져 나왔다.
오른손 엄지와 중지로 살을 비집고 검지로 후장을 살짝 눌렀다.
형수는 후장주위에도 털이 무성했다.
역시 형수에 은밀한 부분들은 날 실망시키지 않았다.
파커 볼텐 끝부분에 침을 묻혀 형수에 후장에 살살 돌려가며 집어넣자
형수는 오른쪽 다리를 위로 올리며 침대보를 손으로 쥐어뜯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형수에 후장은 유연했다.
보지에선 물이 줄줄 흘러나오고 형수는 이미 제정신이 아닌듯 보였다.
파커 볼펜을 집어 삼켰다 내뱉다 하는 형수에 후장은 정말 말로 형용하기
힘들정도로 날 기분좋게 했다.
파커 볼펜을 후장에서 빼내자 형수에 후장은 꼭 빨대로 우유를 먹는
입술에 움직임 처럼 저절로 움직였다.
파커 볼팬을 다시 집어 넣자 이번엔 아까와 다르게 부드럽게 후장으로
빨려 들어갔다.
볼펜을 집지 않은 다른 손은 형수에 보짓살을 살살 달래주며 중지 손가락은
그 미끌한 살점 사이로 쉴새 없이 들락거렸다.
미칠거 같았다.
아니 이미 우리 둘은 미쳐있었다.
더 이상 참을수 없었던 난 형수에 두다리 사이로 무릎을 꿇고는
형수에 허리를 잡고 일으켜 뒷치기 자세로 돌입했다.
웬지 이젠 그래도 될것 같은 생각에
하지만 그래도 형수는 나보다는 더 이성적이었다.
"아...안돼...대련님...거기서 멈춰."
"헉...헉...왜?"
"그냥....아까처럼...아까처럼..........."
맥이 빠졌지만 난 다시 형수를 침대에 엎어놓고 오른손으로 형수에
후장과 보지를 아까와 다르게 우왁스럽게 유린하며 왼손으로
내 자지를 흔들어댔다.
내 좃물은 엎어져 있던 형수에 뒤통수까지 날라갔다.
자지가 터질거 같았다.
형수는 말없이 팬티를 집어 들고는 치마를 내리고 내 방을 빠져 나갔다.
난 다리에 힘이 풀리고 웬지 모를 죄책감에 그냥 침대에 엎어져 버렸다.
내 허벅지 옆에 놓인 파커 볼펜을 집어들어 내 눈앞으로 가져왔다.
파커 볼텐 끝에서 나는 묘한 냄새가 내 후각을 자극했다.
그 움찔거리며 파커 볼텐을 집어 삼키던 주름진 형수에 후장이 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형수에 그 몸부림은 황홀했지만 한편으로 씁쓸하기도 했다.
그날 밤 아르바이트는 다른 날과 달리 무척이나 힘들었던 걸로 기억된다.
형수- 벽을 허물다.-①
방학이 거의 끝나갔다.
한달여의 방학기간동안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를 하느라
몸이 많이 지쳤다.
그날은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집으로 터벅터벅 걸어오는데 집앞골목에서
형수와 마주쳤다.
"어맛...대련님 나 지금 미용실 가는데....기다렸자누."
"그래?....다녀와."
"어디 안나갈거지? 나 금방 댕겨올께요...상 차려놨으니깐 밥만 퍼서
먹으면 돼."
"알았어."
집에 들어왔더니 식탁위에 보자기가 씌어져 있었다.
밥생각은 없었지만 그래두 차려논 사람에 성의를 봐서 먹은 척이라도
해야겠기에 식탁에 앉아 밥솥에서 밥을 퍼서 밥을 먹으려고 하는데
초인종이 울려댔다.
"누..누구세요?"
"어..나야?"
난 목소리를 듣고는 누군지 대번에 알수 있었다.
난 문을 열어주고는 비교적 반갑게 그 사람을 맞아 주었다.
형수에 남동생...나보다 3살이 많은 말하자면 사돈총각이었다.
"형수님 미용실에 잠깐 갔는데...좀 기다리면 오실건데..."
"아...그래. 음..."
어딘가 불안해 보이는 사돈총각은 쇼파에 털푸덕 앉더니 리모콘으로
텔레비젼을 켰다.
난 부엌으로 돌아가 밥을 먹는둥 마는둥 하고는 마루로 나왔다.
"잘..지내지?"
"네...형은요?"
난 그 사람을 그냥 편하게 형이라고 불렀었다.
군대에서 제대한지 1년여가 됐지만 아직도 백수라고 얘기 들었었다.
"요새 뭐하세요 형은?"
"그냥..집에 있지 뭐. 넌 무슨 편의점 아르바이트 한다며?"
"네...방학때 집에 있기 뭐해서...근데 열나 힘드네요."
"그렇지..밥새서 일하는게 오죽하겠어."
난 어색하기도 하고 딱히 할말이 있는것도 아니고 해서
"앉아서 조금만 기달려요 형 좀 있으면 오실거예요"
라며 내 방으로 향했다.
침대에 누워있다가 난 깜빡 잠이 들었었나보다.
목도 마르고 해서 아래층으로 내려가려는데 계단에서
형수와 사돈총각이 소곤소곤 얘기하는것이 들렸다.
난 계단 중간에서 둘의 대화내용에 귀 기울이게 됐는데
아마도 사돈총각이 형의 뒤를 밟아 형의 뒷조사를 한모양이었다.
새로운 사실이었다.
형이 바람핀지는 오래 됐지만 난 그 사실을 그냥 까맣게 잊어버리고
살고 있었던 것이다.
형수도 그리 내색하는 편은 아니라서 더 그랬던거 같다.
중간 중간 상소리도 나는 것을 보니 아마 뭔가 확실한 물증같은 것을
잡은것 같이 보였다.
난 아래층으로 내려가지 못하고 다시 내 방으로 돌아와서 침대에 다시
누웠다.
얼마 후 아래층에서 사돈총각이 현관문을 열고 나가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는 대문 닫는 소리가 들리고 다시 현관문 여닫는 소리가 들리는가
싶더니 형수가 계단을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다.
난 자는 척을 했다.
"대련님 자?"
"음..어..어?"
난 잠에서 막 깬것처럼 대답하고는 몸을 일으켰다.
"....선남이형 갔어?"
"응...방금..."
"왜 온거야?"
"그냥...누나 보고싶다고 온거겠지 뭐."
형수는 차마 나한테 그 얘기는 하기 싫었었나보다.
"어...그랬구나.근데 왜 벌써 갔데...밥두 안먹구."
"몰라 바쁘다구 기냥 가데..."
형수는 무언가를 말하려고 하는거 같더니
"좀이따가 점심 먹으러 내려와여......"하고는 내 방을 나갔다.
형수에 뒷모습은 기운이 쪽 빠진 그런 모습이었다.
난 형수를 달래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아래층으로 내려갔더니 형수는 설겆이를 하고 있었다.
난 조용히 뒤로 다가가 뒤에서 형수를 살며시 끌어안았다.
형수는 아무렇지도 않은듯 트리오로 범벅이 된 손을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묘한 형수님 체취가 코로 들어오자 내 머리는 이내 띵 해졌다.
형수를 달래려 내려온 내 이성은 점점 약해지고 본능이 서서히
고개를 들고 있었다.
설겆이를 하는 형수에 엉덩이는 좌우로 흔들흔들 거리며 엉덩이에 밀착된
내 자지를 자극했다.
"형수님....힘내...형땜에 힘든거 알아...."
".............."
말은 그렇게 하면서두 난 허리에 힘을 주어 내 자지를 형수 엉덩이에
더 쎄게 밀착시키고 있었다.
"대련님....대련님이 뒤에서 안아주니까 좋다....정말."
"좋아? 히히....나두 좋아"
"근데...좀 덥다....나 설겆이 금방 끝나니깐 가서 앉아있어요..."
"싫어..."
난 형수를 더 꼭 끌어 안으며 이제는 아예 내 자지를 형수의 복숭아뼈
부분에다 문질러 대고 있었다.
"아이....설겆이를 못하겠잖아...."
형수는 콧소리를 내며 그리 싫지 않은 내색을 하였고 난
형수에 목을 끌어 안고 있던 손을 풀고는 한손을 형수에 엉덩이 쪽으로
가져갔다.
움찔하는 가 싶더니 형수는 그냥 가만히 있었다.
형수에 엉덩이를 더듬는 내 손은 더욱더 힘이 가해져 형수에 풍만한 궁뎅이를
주물러 터트릴 듯이 애무했다.
다리에 힘이 풀린 형수는
"음....대련님....그러지 마아..잉"
난 대꾸도 안하고는 형수에 치마를 걷어올리고 형수에 가랭이 사이로
무릎을 꿇고는 오른손으로 조심스레 형수에 팬티를 내렸다.
형수에 엉덩이 피부는 닭살이었다.
그리고 형수에 허벅지 안쪽은 이미 물이 흥건해져 아예 형수에 허벅지를 타고
밑으로 흐를정도였다.
난 형수에 허벅지를 슬슬 문지르며 엄지 손가락으로 형수에 후장과 보지를
살짝 살짝 자극했다.
형수는 더 이상 서있기 힘들정도로 심하게 다리가 풀린 듯 했다.
"아....대련님....우리 자리.... 옮기자.......헉..헉.."
"잠깐만....참아봐....."
"아....흐응!!!....."
형수는 내가 더 쉽게 자신을 유린할수 있도록 다리를 벌리고 엉덩이를 뒤로 쭉
빼주었다.
완벽한 뒷치기 자세였다.
난 이제 꼿아 달라는 형수에 신호로 알고는 일어나 바지를 내렸다.
내 자지는 당당한 위용을 자랑하며 심하게 아래위로 껄떡대고 있었다.
난 번들거리는 형수에 보지를 향해 내 자지를 갖다 대고는
두 손으로 형수에 허리를 잡았다.
형수는 잠시 망설이는 듯 했지만 저번처럼 날 제지 하지는 않았다.
내 좃대가리는 형수에 대음순 부분과 주름진 후장을 비벼대며
형수에 은밀한구멍 입구를 탐색했다.
내 좃대가리와 형수에 보지는 보기에 참 잘 어울리는 듯했다.
난 계속 한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형수에 보지주변에 문질러댔다.
내 좃대가리가 대음순 부분을 비벼파자 형수에 분홍색 보지속살이
내 눈을 자극했다.
쑤~~~욱
내 좃대가리는 이내 형수에 질 속으로 빨려들어갔다.
"헉....."
형수에 입에서는 헛바람 빠지는 소리가 터져나왔다.
형수에 보지속은 정말 뜨거웠다.
난 다시 두손으로 형수에 허리를 잡고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퍽.퍽.퍽.퍽.퍽.퍽.퍽.'
형수에 엉덩이와 내 아랫배가 부딪치는 소리는 참 찰졌다.
너무 쎄게 박아댄 탓인지 형수에 머리가 싱크대 수도꼭지에 부딪힐것만
같았다.
사정이 임박해옴을 느끼면서 난 내 자지를 형수에 보지 속에서 빼내고는
잠시 시간조절을 했다.
내 자지는 형수에 애액에 범벅이 돼서 윤기가 흘렀다.
그리고 자지 뿌리 끝에는 하얀 크림같은 것이 띠를 두르고 있었다
빨리 싸기 싫었다.이제 막 달아오른 형수를 더 즐겁게 해주고 싶었다.
"내방으로 갈까?"
형수는 그냥 말없이 고개만 끄덕였다.
난 바지도 입지 않은채 그냥 들고 내 방으로 올라갔고
형수는 치마를 내리고 수줍은 듯 내 뒤를 따라 올라왔다.
형수- 벽을 허물다.-②
2층 내방으로 따라 올라오던 형수는 방으로 오지 않고 2층 화장실로
들어갔다.
샤워기에 물트는 소리가 나서 화장실로 가봤더니...맙소사 너무도 아름다운
광경이 내 눈앞에 펼쳐져 있었다.
치마를 걷어올린 형수는 쭈구리구 앉아서 샤워기로 보지부분을 열심히
닦고 있었고 아래위로 흔들리는 뽀얀 형수님에 궁뎅이는 쪼그라 들었던
내 자지에 다시금 피를 몰리게 했다.
내가 뒤에서 보고 있다는 것을 몰랐는지 형수는 샤워기 물을 잠그고 뒤를
돌아서면서 "어맛...." 하는 작은비명을 질렀다.
"흐흐흐....형수님 너무 섹시하다.."
"아이..참..."
형수는 멋적은듯 문앞에 서 있는 날 밀치고는 내 방으로 들어가서 침대에
다소곳이 앉았다.
내 자지는 심하게 껄떡거리며 형수에게 다가가고 있었다.
어떻게 요리 해줄까....라는 생각이 내 머릿속을 복잡하게 했다.
형수는 나에 처분만을 기다리는 가녀린 여인이 되어 있었고
난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먹잇감을 노려보는 한마리에 야수가 되있었다.
하지만 아까보니 섹스를 하는데 있어서는 형수는 전혀 소극적이진 않았다.
난 일단 형수에 은밀한구멍을 자세히 보고 싶은 마음에 형수에 치마를
걷어 올리고는 형수를 침대에 눞히고 침대 밑에 무릎을 꿇고는 형수에 발바닥을
침대 위로 올리고는 다리를 벌리게 했다.
적나라하게 내 눈앞에 펼쳐진 형수에 은밀한곳은 정말 날 미치게 만들었다.
난 허벅지를 슬슬 쓰다듬으며 내 혀를 형수에 보지 옆부분 시커먼 살쪽을 한번
훓었다.
"ㅇ ㅏ.....!!!"
내 두팔은 튼실한 형수에 발목을 잡고 내 코는 형수에 클리토리스 부분에
닿아 있었으며 내 혀는 형수에 질주변을 개미핥기가 개미굴을 핥듯이
능숙하게 핥아내려갔다.
발목에서 손을 떼내고는 후장이 들리도록 형수에 허벅지를 두 팔로 내려찍었다.
형수에 후장은 벌렁거리며 비누냄새를 품어대고 있었다.
난 혀끝에 힘을 주어 형수에 후장을 살살 후벼팠다.
형수는 내가 힘들까봐 자신에 두손으로 자신에 허벅지를 받쳐 들었다
자유로워 진 내 두 손은 형수에 보지털을 가지런하게 정리하는데 쓰였다.
양쪽으로 가름마를 타듯이 형수에 보지털을 정리했다.
내 침과 애액으로 범벅이 된 형수에 보지털은 가지런히 정리되고
형수에 보지속살은 더 선명하게 내 눈앞에 놓여졌다.
형수에 보지는 참 예뻤다.
꼭 탐스럽게 핀 분홍색장미 같다고나 할까...
난 일단 손가락으로 형수에 질을 공격했다.
손가락이 들어가니 이내 형수는 탄성을 질렀다.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니 내 손가락은 리스칠을 한거마냥
반짝거리며 윤이 나기 시작했고 형수에 보지는 아까와는 다른
끈적한 액체를 토해내고 있었다.
더 이상 참기 어려웠다.
난 형수와 몸을 포개고 형수에 볼과 이마에 살짝 키스를 하며
형수 위로 올라탔다.
형수는 다리를 더 벌려주며 날 맞았다.
"쑤..욱"
난 두 팔로 형수에 머리를 감싸고 혀로는 형수에 귀부분을 핥아댔다.
형수에 코구멍 귓구멍이 내 침으로 범벅이 됐다.
난 강,약을 조절하며 박아댔다.
위에서 내리 찍기도 하고 허리를 돌려 형수에 보지에 내 자지털이 난 부분을
비벼 주기도 하고 입으로는 형수에 목과 어깨를 애무해줬다.
형수는 그 순간에도 목에 무슨 상채기라도 날까봐 조금은 신경을
쓰는 듯 했다.
일명 쪼가리 자국 같은거 말이다.
"쭉 작 쭉 작 쭉 작 쭉 작"
"퍽.퍽.퍽.퍽.퍽.퍽.퍽.퍽"
난 출렁거리는 형수에 빨통을 두손으로 잡고 터트릴듯이 주물렀다.
이따금씩 내가 그렇게도 동경하던 형수에 발가락을 입에 넣고
빨기도 하고 언제 다시 올지 모르는 이번기회에 내가 할수 있는것은
뭐든지 다 해보고 싶었다.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내가 자신에 발가락을 빨때는 저렇게 까지 하고싶을까
라는 생각을 했단다.
내 자지는 쉴새없이 형수에 보지를 들락거리며 형수에 질을 자극했다.
형수에 보지에 좃을 박아대는 시동생은 분명 용서받지 못할짓을
한거였지만 그 광경만큼은 정말 아름다운 행위예술이었다.
조카들이 학원에서 돌아올 시간이 될무렵 난 형수에 배 위에 허연 좃물을
쏟아냈다.
난 말없이 형수에 입속으로 내 혀를 집어넣어 딥키스를 해주었다.
형수에 눈에는 이슬이 맺혀 있었다.
전과는 다른 어떤 죄책감 때문이었을까.
하지만 난 알고 있었다. 순간에 죄책감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시간이 지나면 그것은 본능에 묻혀 또다시 반복되고 또 반복된다.
난 티슈를 뽑아 형수 배위에 있는 좃물을 닦아주었다.
한장갖고는 택도 없는듯 보였다.
좃물을 다 닦아내자 형수는 그전처럼 아무말없이 일어나더니
치마를 내리고는 내 방을 나갔다.
방금전까지도 터질듯이 커져있던 내 자지는 털속에 묻힐만큼 쪼그라져
있었고 털끝에는 아직도 형수에 애액이 방울방울 묻어 있었다.
손으로 자지를 한번 문질러 코에 갖다 댔다
형수에 보지냄새가 났다.
난 묘한 웃음을 짓고는 화장실로 향했다.
어느 누구도 베를린 장벽이 허물어질것은 예상하지 못했지만
그것은 너무도 쉽게 허물어졌었다.
베를린 장벽이 허물어지던 날이었다.
형수- 눈물에 사까시.
그해 여름은 유난히 황홀했다.
모두 형수 덕분이었다.
편의점 야간아르바이트를 방학내내 하면서도 지치지 않고 힘을낼수
있었던것은 오전시간에의 형수와의 달콤한 시간때문이었다.
이듬해 봄 난 전문대 졸업과 동시에 군대를 가게 되었다.
군대... 사회와 격리된다는 것보다 더이상 형수를 지킬수 없다는 것이
또 나 없는 사이 형수가 어떻게 될까봐 그것이 날 더 괴롭게 했다.
연기를 하려 해도 마땅한 명분도 없거니와 어차피 가야 할것이라면
빨리 갔다오는것이 더 좋을 듯 했다.
동병상련이라 했던가...
날 군대 보내는 형수에 마음도 찢어지긴 마찬가지였다.
남편 노릇을 대신 해주는 시동생을 군대에 보내는 형수님에 마음은...
이루 말할수 없었을것이다.
내가 처음 영장을 받던 다음날 아침 형수에 두 눈은 퉁퉁 부어
애처롭기까지 했다.
난 형수가 왜 그토록 슬퍼하는지를 잘 알고 있었지만 나머지 식구들은
그저 형수에 성격 탓이려니 했다.
정에 약한 형수는 드라마를 보면서두 자주 울곤 했으니깐.
코흘리게 시절부터 손수 밥을 해맥이던 시동생이 군대를 가는데
밤새 우는것을 두고 이상하게 생각하는 식구들은 없었다.
입영 전날 낮에는 밖을 돌아다니느라 시간이 없었고 저녁에는 식구들때문에
형수와의 단둘에 시간을 갖는다는 것은 불가능했다.
내일이면 이제 더이상 형수를 볼수 없을텐데...
난 친구들과 약속이 있다며 집을 나섰다.
그리고는 잽싸게 공중전화로 달려가 집으로 전화를 했다.
다행히 형수가 받았다.
형수는 대강 눈치를 채고 있었으리라...
나즈막한 목소리로..."대련님...지금 어디야.?"
"어...여기 금성모텔 앞이야... 어딘지 알지?"
"사거리에 있는거 말이예요?"
"어...맞아."
"거기가서 방잡구 다시 전화할테니깐 꼭 형수님이 받아."
"알았어요..."
난 금성모텔에 숙박비를 지불하고 조바에 안내에 따라 3층 303호로
들어갔다.
락스냄새가 진동을 했다.
괜실히 떨렸다...몸도 떨리고 가슴도 떨리고...
내가 모텔에서 형수와 있게 되다니...." 분명 집에서 하는것과는 기분이
많이 틀릴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난 수화기를 들고 전화를 했다.
"3층 303호야."
"어.."
집과 가까운 곳이라 웬지 꺼림직했지만 시간이 너무 아깝기도 했고
무엇보다 마음이 급했다.
10분정도가 지나자 노크 소리가 들렸다.
난 형수가 도착할 즈음해서 아랫도리를 완전히 벗어던지고
내 자지를 일부러 성나게 해놓았다.
방문을 열자 형수가 문앞에 서 있었다.
형수도 모텔은 처음인지라 좀 그랬었나보다.
막상 오기는 왔지만 말이다.
난 형수에 손을 잡아끌고는 방으로 안내했다.
아랫도리가 완전히 노출된 내 모습에 형수가 약간 어색해했다.
"팬티 입어요...증말...못살아....대련님땜에..."
하면서도 내 성난자지가 싫지는 않은 내색이었다.
"왜그래...." 하며 난 리모콘을 집어들고는 텔레비젼을 켰다.
둘은 침대에 걸터앉아 잠시 어색한 시간을 보냈다.
"기분이 어때?"
"죽구 싶어...그냥...정말 가기 싫다."
형수 옆에 자지를 드러내놓고 있는 내 모습이 우스꽝스러웠다.
"그래두 빨리 갔다 오는게 낫지...지금두 빨리가는거 아닌데..."
"그러게...그래서 안갈려다가 가는거야."
"형수님 나 없을때 딴남자랑 하면 안돼."
"치...무슨 서방 같네..."
"그게 아니구...난 사실 너무 걱정돼...내가 괜히 가만히 있는 형수님을
물들여논거 같아서..."
"걱정말아요...난 그런거 안해두 살어..."
"........."
"그나저나 대련님이 나한텐 큰힘이었는데...어뜩한다지..이제."
눈물이 핑 돌았다...
형수는 진정으로 나에 군입대를 아쉬워하는것 같았다.
"뭐라고 하고 나왔어?"
"친정 다녀온다구 그랬어...선남이 색시감 오기루 했다구 거짓말 했지 뭐."
"음...그럼 오늘 안들어가두 되는건가?"
"근데 둘다 안들어가면 안돼자누....외박은 안돼 그리구..낼 새벽에 나갈사람이..."
"난 좀있다가 진짜 친정으루 갈테니깐 대련님은 들어가요..."
"그래...알았어."
"우리 뭐할까 대련님...마지막 밤인데..."
"글쎄..."
형수는 그냥 의미없는 섹스는 오늘밤만은 하고싶지 않다고 말하는것 같았다.
나역시도 그냥 막바로 하는 의미없는 섹스는 싫었다.
오늘은 뭔가 특별하고 재미난것을 하고 싶었다.
어느새 내 자지는 쪼그라들어 뻔데기가 돼 있었다.
그것을 보구 형수는
"커졌을때만 봐서 그런지...디게 웃긴다...대련님 꼬추..."
-_-;;
"우리 명호꺼만하네..."
명호는 우리 둘째 조카에 이름이다.
큰조카딸과는 연년생인
이제 갓 초등학교에 들어간 남자조카... -_-;;
초등학생 자지와 비교하다니....
난 침대에서 일어나 화장대 서랍을 뒤졌다
서랍에는 콘돔 두개와 화투가 있었다.
"옷벗기 고스톱 칠까?"
"다 벗구 있으면서 무슨 옷벗기 고스톱이야...대련님두 웃겨..."
하며 깔깔대구 웃는 형수가 너무 귀엽구 사랑스러웠다.
내일이면 저 모습을 이젠 더 이상 볼수 없다는 생각에
갑자기 슬픔이 밀려왔다.
"그래두 치자....옷이야 입으면 돼지..."
"그래요 그럼..."
우리 둘은 침대 가운데에 담요를 깔고 패를 돌렸다
형수는 침대에 머리두는 부분에 털석 주저앉았고 난 발 두는 곳에
주저 앉았다.
난 그냥 팬티만 다시 입었고 형수는 옷을 다 입고 있었다.
팬티만 입고 가랭이를 벌리고 있자니 좀 모습이 그랬지만 묘한 흥분은
여전했다.
형수에 엄지 발가락에는 오늘도 여전히 까만색 매니큐어가 칠해져있었다.
형수는 발목이 좀 두꺼운 편이었다. 그렇다고 해서 아톰다리는 아니었다.
건강해 보이는 다리였다.
종아리에두 알이 약간 박힌것이 아주 튼튼해 보인다고나 할까...
첫판은 내가 기본으로 났기때문에 형수가 입고있던 치마를 벗어야만 했다.
"아이...참..."
아까 치마 사이로 보이던 흰색 팬티는 이제 가려줄 보호막을 잃어버린 셈이었다.
이젠 둘다 팬티 바람이다.
형수에 팬티옆으로 삐져나온 보지털이 날 또 자극했지만 난 참았다.
하지만 흰색팬티 안으로 비치는 거무티티한 보지에 실루엣은 내 귀두가
팬티 위로 고개를 쏘옥 내밀수 있을만큼 날 흥분시켰다.
다음판은 형수가 다시 3점에서 스톱을 해서 내가 윗도리를 벗었다.
내 건장하고 각이진 상체를 보고 형수는 다가오는 이별을 아쉬워했을듯 했다.
그 다음판은 다시 형수가 고도리를 해서 5점으로 났다.
어느순간부터는 승부는 문제가 되질 않았음이 뻔했다.
막판을 진 나는 팬티까지 벗어던지게 되었다.
우리 둘은 서로 충분히 서로에 성기를 보며 흥분해 있었다.
시간이 왜 그리 빨리 가던지...
별로 한것도 없이 시간은 벌써 밤 11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형수는 갑자기 그만치자며 화투판을 접더니 침대 밑으로 내려놓고는
내 가랭이 사이로 얼굴을 들이 밀었다.
한손으로 내 불알을 감싸 쥐는듯 하더니 이내 내 자지를 집어 삼켰다.
"츠읍~~~"
"췁.췁...츠읍...."
내 불알을 살살 만지기도 하고 혀로 핥기도 하고 형수는 마음을 단단히
먹고 온듯했다.
오늘밤 나에게 확실한 써비스를 하겠다는 마음 말이다...
자지 가운데를 가로 지르는 두툼한 좃물줄기를 형수가 혀로 핥아줄때는
황홀 그 자체였다.
내 귀두는 형수에 입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며 색깔이 점점 푸르스름하게
변해가고 있었고
난 손을 뻗어 형수에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고는 형수에 후장을 만지작 거렸다.
그 순간 난 내 허벅지에 무언가 물방울이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다.
이상해서 쳐다보니 맙소사 형수가 사까시를 하면서 울고 있는 것이었다.
난 형수에 양볼을 손으로 잡고 내 자지를 물고 있던 형수에 입에서 자지를
빼냈다.
"왜 울어...?"
"그...그냥....나 대련님 없이 어뜨케 살어...흑흑...."
가슴이 찢어지는 듯했다.
여느 연인들이 이별하는 것은 갖다 댈것도 아니었다.
형수는 이제 아예 엉엉 소리를 내어 울기 시작했다.
사까시를 하다 말고 엉엉 울어대는 형수땜에
난 홀딱 깼지만 그래두 내 가슴에 묻혀 우는 형수를 어떻게 할수는 없었다.
난 그냥 꼬옥 안아주었다.
형수는 한 10분을 그렇게 울더니 티슈를 뽑아서 코를 풀며 일어나서
화장실로 들어갔다.
난 기분이 묘했다. 사실 이럴려고 온건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난 그냥 마지막 밤을 황홀하게만 보내고 싶었는데...
화장실에서 나온 형수는 내 얼굴이 굳어 있자 날 향해 방긋 웃으며
내 옆으로 바싹 다가와 앉더니
"대련님...몸 건강하게 잘 다녀와야 돼..."
"알써..."
시큰둥하게 대답하는 날 보더니 형수는 내 뒤통수를 쓰다듬으며
"에유...우리 대련님...." 그러는 거다.
난 분위기가 점점 내가 바라지 않는곳으로 흐르는 거 같아서
냅다 형수를 침대에 눕혀 버렸다.
그리고는 형수에 팬티를 벗겨내고 69자세로 자리를 잡았다.
두팔로 형수에 양쪽 허벅지를 벌리고 그 사이로 내 고개를 집어넣었다.
형수는 자신에 얼굴위에 놓인 내 자지를 어찌하지 못해 그냥 못이긴척
집어 삼켰다.
"쭙...쭙..."
"할짝할짝..."
형수는 눈으로도 울고 보지로도 울었나보다.
보지에서는 이미 많은 양에 보짓물이 흘러나와있었다.
난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 부분을 살살 비벼가며 형수를 자극했고
형수에 입도 내 자지와 후장을 번갈아가며 즐겁게 해주고 있었다.
손가락을 형수에 질속으로 집어넣자 형수는 외마디 비명을 질렀다.
형수에 질속은 역시 뜨거웠다.
분홍색 속살이 오늘은 유난히 더 짙은 색을 띄고 있는듯 했고
형수는 날 의식했었는지 다소 지저분하던 보지털을 약간은 정리한듯이
깔끔하고 쿨해 보였다.
까맣고 주름진 형수의 후장에 검지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코딱지를 파듯이 형수에 후장을 파헤치자 형수의 입에서는
연신 신음 소리가 들려왔다.
형수에 보지는 또다시 그 끈적한 액체를 쏟아내기 시작했고 난
69자세에서 자세를 고쳐 형수 배위에 올라 타 형수에 빨통을 두 손으로
모아 유두를 이빨로 잘근잘근 아프지 않을 정도로 씹으며 형수에
젖무덤에 코를 박고 형수에 체취를 맘껏 느꼈다.
내일이면 다시는 느끼지 못할 형수에 체취...
형수에 목을 끌어안고는 난 내 자지를 형수에 보지에 정확히 밖았다.
허리를 조심스레 위 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푹.푹.푹.푹.푹.푹.푹.푸슈~"
형수에 보지에서 바람빠지는 소리가 가끔 들렸다.
"쩍.쩍.쩍.쩍.쩍.쭉작쭉작쭉작....."
내가 허리를 돌릴때마다 형수의 보지와 내자지가 내는 마찰음은 다르게 들렸고
형수는 내 등을 감싸 안고는 내 가슴에 고개를 묻고 즐거워 했다.
사정이 임박해 옴을 느끼는 난 얼른 형수에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고는
아까 서랍에서 본 콘돔을 꺼내 껍데기를 입으로 찢고는 콘돔을 자지위에
씌웠다.
마지막 날인데 형수에 보지 안에다 사정을 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다시 형수에 보지에 좃질을 해댔다.
형수에 다리를 내 어깨위에 걸쳐놓고 난 사정없이 형수에 구멍에 좃질을 해댔다.
"팍.팍.팍.팍.팍.팍.팍.팍"
"아...흥!!! 대련님....아하 하..하..하....!!!"
"으....으.....형수...........님"
"아....흐흐...응!!!"
"하......아"
난 형수에 뜨거운 보지속에 사정을 했다.
형수에 구멍은 정말 열혈(뜨거운구멍) 이었다.
비록 내 좃물을 직접 구멍속에 쏟아낸것은 아니었지만
기분은 정말 좋았다.
형수는 날 말없이 꼭 끌어안아 주었고 난 형수에 볼에 내 볼을 비비며
형수에 입술에 입을 맞췄다.
"잘 다녀올께...."
형수에 눈엔 어느새 다시 이슬이 맺혔고
형수는 말없이 고개만 끄덕였다.
형수- 첫휴가-①
고진감래라 했던가...
드디어 첫휴가를 나가는 날.
아침부터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았다.
이제 몇시간 후면...형수를 볼수 있다는 생각에...
아니 정확히 말하면 형수를 품을수 있다는 생각에...
집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며 여러가지 상념에 사로잡혔다.
이뻐졌을까? 더 섹시해졌을까?
여자친구 하나 못만들고 군대온 날 위해 일주일에 꼬박꼬박 한통식
편지를 부쳐주던 착한 형수...
난 잔뜩 부풀어 있었다.
버스 안에서도 내내 난 형수 생각만 했다.
집에 도착했더니 의외로 식구들이 전부 날 기다리고 있었다.
첫휴가니까...후후...
형수 혼자만 있기를 은근히 기대했던 난 약간은 실망했지만
앞으로도 많은 시간이 있었기에 그리 섭섭하진 않았다.
오랜만에 포식 엄습하는 피곤함...
어차피 식구들도 다 있으니까 오늘은 편안히 잠이나 자야지...
그토록 그리던 형수와 몇마디 인사밖엔 건내지 못한게 아쉽지만
내일을 고대하며 그냥 잠이 들었다.
오랜만에 푹 잤다.
일어나보니 집에선 인기척이 나질 않았다.
형수마저도 나가고 없는듯 하여 정신이 번쩍나서
속옷 바람으로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시간은 오후 2시...아뿔사 형수가 날 기다리다 그냥 나갔나보다.
내 실망감은 이루 말할수 없었다.
거기다 날 기다리지 않고...아니 깨우지 않고 나간 형수가 더 미웠다.
전 같으면 내 방으로 와 날 깨웠을텐데...
배신감 마저 들었다.
천금같은 시간이 그냥 흘러가는것에 대한 아쉬움은 이루 말할수 없었다.
오겠지 오겠지 기다린게 2시간여...
오늘은 글렀다는 생각에 오랜만에 형수 속옷으로 손장난이나 쳐야겠다는
생각에 형수방으로 잠입...서랍을 열었더니 못보던 속옷이 많이 눈에 띄었다.
호...그동안 많이 장만했네...
그중에 제일 눈에 띄는 야한 팬티를 집어서 방을 나왔다.
침대에 앉아 형수에 음부닿는 부분으로 내 성기를 감싸고 아래위로 살살
문지르기 시작했다.
뭔가가 아쉬웠지만 그런데로 지금에 터질듯한 내 욕정을 달래기엔
충분한듯 싶었다.
오래 참아서인지 1분도 안되서 사정이 임박해 옴을 느낀다.
바로 그때 대문 여는 소리가 났다.
난 기뻐서 하던일(?)을 그만두고 침대 이불속으로 그냥 들어가 누웠다.
조금 있으면 형수가 내 방으로 올라오리라는 기대감에 부풀어...
하지만 형수가 아닌 조카였다. -_-;;
한순간에 기분이 확 잡쳐버렸다.
다시 옷을 주섬주섬 주워입고는 아래층으로 내려갔더니
조카는 쇼파에 벌렁 누워 티비를 보고 있었다.
"엄마 어디갔냐?"
"엄마? 선남이 삼촌 가게 갔을껄?"
"가게???"
"엉...선남이 삼촌 갈비집 채렸잖아...몰랐어?"
"임마 군대에 있는데 당연히 몰랐지..."
편지에 없던 내용이었다.
웬만하면 편지에 적어 보냈을텐데...
"엄마 거기서 뭐하는데?"
"주방에서 일한데..."
마른하늘에 싸이오닉 스톰 떨어지는 소리였다.
그럼 내 황금같은 휴가는 어떻게 되는거지...
형수가 갑자기 미워졌다.
난 몇개월을 자기를 그리며 그 힘든 훈련도 참아내고 그랬는데...
고작 며칠 휴가를 나왔건만 날 본체만체 자기 동생 가게 일 도와주러
다닌다는 생각에 열이 받기 시작했다.
다시 내 방으로 올라온 난 허탈함에 마음을 진정시킬수가 없었다.
"젊은 놈이 무슨 갈비집이야...췌..."
얼마나 고대하던 첫휴가인데...정말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올랐다.
그렇다고...형수한테 화를 낼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렇게 휴가 두째날도 저물어 갔다.
맥빠진체 침대에 누워있는데 아래층에서 전화벨이 울렸다.
조카가 엄마라며 전화를 받으라고 소리를 질렀다.
"여보세요."
"대련님? 언제 일어났수? 일루 밥 먹으러 와..."
"언제부터 나간거야 거긴?"
신경질 적인 말투로 물었다.
"일할 사람이 없어서 며칠 도와주러 온거야....근데 왜 화났어?"
몰라서 묻냐고 소리를 지르고 싶었지만 옆에 조카도 있고
그리고 화낼일도 아닌것 같아서 "화나긴....그냥 좀 그래서..."
"암튼 빨리 와요 명호랑 같이 오면 되겠네 명호는 여기 아니까."
"낼 갈께 ..나 오늘 약속 있어"
"그러지 말고 잠깐 와서 먹구 가요....또 어딜 갈려구..."
"형수가 안놀아주니깐 나가야지 뭐...휴가가 뭐 한달이라도 된데?"
"치...좀 의젓해진줄 알았더니 고대로네 우리 대련님..."
"몰라...끊어."
대충 눈치는 챗을것이다...
이 정도 해두면 내일은 아마 나랑 놀아주겠지...
난 친구들에게 전화를 해서 그날은 꼭지 돌때까지 술을 마시고 새벽 3시경에
집으로 돌아왔다.
형수- 첫휴가-②
전날 꼭지가 돌정도로 술을 마셨건만...
난 전날과 같이 늦잠자다 형수를 놓쳐버릴세라 피곤함을 떨치고
아침일찍부터 수선을 떨었다.
식구들이 모두 나가주기를 고대하며...
형수는 식구들 아침을 해먹이고 빨래를 하러 화장실과 부엌을 오가며
분주했다.
화장실에 쪼그려 앉아 걸레를 빠는 형수에 토실한 엉덩이를 뒤에서
물끄러미 보고 있자니 엄마가 외출하려다 말고
"너 거기서 뭐하냐..."
"어..?...뭘...."
"싱거운놈...애미야~ 나 나갔다 온다."
엄마가 외출하셨다.
흐흐 이제 단둘이다.
난 형수와 단둘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아랫도리가 뻐근해졌다.
얼마나 기다리던 순간이었던가...
걸레를 빨아 계단을 오르내리며 걸레질을 치는 형수에 몸 구석구석을
감상하며 형수가 어서 일을 끝내기만을 기다리며 쇼파에 앉아있었다.
하지만 몇개월에 공백때문인지 처음에 어떻게 가닥을 잡아야 할지가
걱정이었다.
살을 섞은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형수와 난 어떤 이유모를 서먹함이
있었기 때문이다.
내가 군대가기전 형수와 살을 섞었다는 사실자체도 가물가물... 게다가
형수는 웬지 방어적인 자세를 취하는 듯이 보였다.
섣불리 나서기가 웬지 껄끄러운 그런 상태인듯이 보였다.
난 형수를 슬쩍 떠보기로 했다.
"형수님...나 물어볼게 있는데..."
"뭔데? 물어보슈..."
"나 군대간 다음...어떻게 했어?"
"뭘 어떻게 해요?"
"그거 말이야..."
"그게 뭔데 말을 해야 알지..."
"섹스 말이야..."
"호호...별걸 다 걱정이슈...난 그거 안해도 산다니깐..."
역시 형수는 웬지 나와는 이제 그런짓을 하지 않겠노라고 다짐하는듯이
느껴졌다.
난감했다...
그냥 덮쳐 버리기도 뭐하고 참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었다.
오늘따라 저 실룩거리는 엉덩이는 왜 이렇게 섹스러 보이는지...
그래서 난 형수에게 어떤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다시 내 성기를 노출하는
방법을 택했다.
하지만 성기노출도 무턱대고 할수는 없는일...캬...몇개월에 공백이 이리도
클줄이야...
난 내방으로 올라가서 문틈을 살짝 벌려놓고 침대에 앉아 어제 훔쳐놓은
형수에 빤스로 성기를 감싸고 형수가 2층으로 올라오기만을 기다리며
아래위로 성기를 서서히 흔들기 시작했다.
흠...
드디어 형수가 계단을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고 난 문밖쪽에 두었던 시선을
내 성기쪽으로 가져가서 자위행위에 열중하는 척 액션을 취했다.
그러나...형수는 올라오다 말고 내 자위하는 모습을 보자마자
계단을 거꾸로 내려가서는 올라올 생각을 하지 않았다.
내 성기를 감싸고 있는것이 자신에 빤스라는건 알고 있을텐데...
뭔가가 이상했다...
난 자위를 멈추고 팬티를 올리고 바지를 입고는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더이상은 참기 힘들었고 뭔가 대화를 해야만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형수는 식탁의자에 다소곳이 앉아서 커피물을 끓이고 있었다.
"형수님...왜그래?"
"모가요..."
낮은톤에 형수에 목소리..무척이나 화가 난듯한 그런 목소리였다.
나 군대가면 자기 어떻게 사냐며 내 품에서 울던 형수가 아닌것 같았다.
"대련님....."
"어...."
"나 디게 후회 많이 했어..."
뭘 후회했다는 것을 뻔히 알았지만 난 그래도 물었다.
"뭘..."
"대련님이랑 그짓한거..."
"왜?"
"뭐가 왜야...어차피 대련님은 내 남자가 될수 없는거구...난 지금 형땜에
머리 아파 죽겠어...갈라서기라도 해야하는건지..."
"그리고 형생각하면...솔직히 대련님두 미워져."
난 할말이 없었다.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지만 그래도 우린 형수와 시동생 사이니까...
기분이 묘했다...
꼭 여자친구에게 이별통보를 받는 그런 심정이라고나 할까...
내 욕정은 형수에 그 말 한마디로 싸그리 사라졌다..아니 영원히
소멸될거 같은 그런 기분이었다.
그리고 전에 있었던 기억도 모두 지워버리고 백지가 되고 싶은...그런
심정이었다.
형과 전과 다르게 많이 심각하다는 것은 예상하고 있었지만..
형수는 지금 어떤 결단을 내리려는 그런 기로에 서있는듯 했다.
"후..."
형수는 긴 한숨을 내쉬더니
"대련님...섭섭하게 생각해서도 안되고 대련님두 이제 제대하면
좋은여자 만나서 장가가야지...내가 대련님한테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했어. 나두 솔직히 여자라서 힘들지만...처음에 대련님 군대가고
며칠은 정말 허전해서 죽고 싶을정도로 힘들었는데...시간 지나니깐
괜찮더라구...내가 잠시 미쳤었나봐..."
난 방금전 내마음과 다르게 형수에게 딱 한번만 하자고 졸라보기라도 할까
하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지금 형수에 심리상태로는 돌아오는 말은 뻔했기 때문에
말하지 않았다.
난 아무말도 하지 않은 채 안산에 있는 친구네집에서 며칠 묶고 온다며
옷을 몇개 가방에 주섬주섬 집어넣고는 집을 나왔다.
머리가 복잡했다.
친구에게 전화나 하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공중전화로 친구에게
전화를 했더니 받지 않았다.
그래서 만화나 몇권 보고 다시 전화를 할려고 맘먹고는 만화가게로 향했다.
한시간이 지났을까...
다시 전화를 했더니 친구가 오늘은 자기가 바쁘다며 내일 오라고 하는것이다.
할수 없이 난 다시 집으로 발걸음을 옮겨야 했다.
다시 들어가긴 싫었지만 갈데도 없고 해서 그냥 집으로 들어가려는데
못보던 차가 집앞에 서 있었다.
벨을 눌렀는데 한참이 지나도 문을 열어주지를 않았다.
한 3분정도가 지나서야 대문이 열렸고 난 그 차에 주인이 선남이 형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
"오랜만이네...."
"아..네...형..잘 지냈죠?"
"식당 차리셨다면서요?"
"..어...놀러와..지금 누나 데리러 왔어..."
잠깐 얘기를 나누는 중에 형수가 방에서 나왔다.
형수에 얼굴은 벌겋게 열이 올라 있었다.
형수도 선남이형도 둘다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대련님 나 가게 댕겨올께..."
라며 두 사람은 뒤도 보지 않고 집을 나섰다.
가게가 걸어서도 갈수 있는거리라는데 왜 데릴러 왔다는거지..
이상했다.
에이...뭐 시장이라도 볼려고 그랬겠지 라며 난 그냥 생각을 하지 않으려
했지만 방에서 나온 형수에 벌개진 얼굴이 자꾸 떠올랐다.
문을 늦게 열어준것도 이상했고...
설마 둘이 그짓을???
순간 아랫도리에 피가 몰리기 시작했다.
난 주저없이 형수에 방으로 들어갔다.
얼마나 당황했으면 방문도 안잠그고...
내가 자신에 방을 들락거린다는 걸 뻔히 알고 있는데...
많이 당황했었던것 같았다.
침대는 이불하고 배게가 엉클어져 심히 난잡해 보였고
이불을 들춰 침대를 유심히 봤더니 음모로 보이는 꾸불꾸불한 정체모를 털들이
침대에 몇가닥씩 떨어져 있었다.
이것들이...분명히 그짓을 한것 같은데...
분노가 치밀었다.
내 머리와는 반대로 내 아랫도리는 여전히 피가 몰려 아플지경이었지만...
이유모를 배신감...만약 선남이형과 형수가 엉겨붙었다면...
침대에 떨어져 있는 털들로 볼때 그리고 그 온기로 볼때 분명히
침대에서 뭔가를 했던것만은 분명했다.
아까 형수가 한말이 떠올랐다.
후회했다고?...겨우 나 군대가니깐 지 동생 꼬셔서 그짓거리를 하고는...
아냐...아닐지도 몰라...
난 형수를 잘 안다고 생각했다...하지만 알수 없는게 여자 맘이라 했거늘.
내 빈자리를 자기 동생으로 매꿨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체형도 비슷하고 생김새도 비슷하고...
하...좃꼴리는 일이 아닐수 없다.
그야말로 정말 근친교배 아닌가...
말못할 욕정이 물밀듯이 밀려왔다.
난 형수가 방금 그 토실한 엉덩이 살을 비볐을 침대에 바지를 벗고 엎드려
내 성기를 마구 비벼댔다.
분노는 어느새 사라지고 말못할 흥분이 내 몸을 휘감았다.
선남이형과 형수가...여기서 그짓을...아...
나도 모르게 난 그쪽으로 무게를 더해갔다.
그러면 그럴수록 몇개월전에 내가 맘껏 누렸던 호사가 그리워졌다.
그 털많은 형수에 음부를 혀와 손가락으로 농락하며 물이 줄줄 흐르는
형수에 샘터에 내 성기가 들락날락 거리던 생각들...
그때 생각만 해도 난 사정할것 같이 아랫도리가 뻐근해졌다.
사정이 임박해오자 난 서랍을 열어 형수에 빤스를 하나 꺼내
내 성기를 감싸고는 그대로 형수에 팬티에 사정을 해버렸다.
난 그 팬티를 치워놓지도 않고 그대로 침대위에 올려놓고는 방을 나왔다.
뭔가 메세지를 남겨놔야 겠다는 생각에서 였다.
사정을 했음에도 난 흥분이 가시질 않았다.
물론 나에 추측이긴 하지만...상상만해도 머리가 찌릿찌릿 할정도로
쇼킹한 사건이 아닐수 없었기 때문이다.
어쩌면...둘이 가게에서도 그짓을 할지 모른다는 생각을 해봤다.
거의 가게 문닫을때 쯤이면 가게정리 한답시고 둘만 남을테니...
난 그날 저녁 가게를 한번 가보리라 맘을 먹었다.
형수- 첫휴가-③
난 몰래 가봐야했기에 조카가 집에 들어오기가 무섭게
외삼촌가게가 어딘지를 자세하게 물어봤다.
가까운줄 알았는데 버스로 세정거장 정도 되는 거리였다.
데리러 올만도 한 거리라고 생각됐지만...아무래도 아까에 그 분위기는
심상치 않았다.
난 집을 나와 선남이형 가게로 가기위해 버스에 올라탔다.
약간 헤매긴 했지만 난 바로 선남이형에 가게를 찾을수 있었다.
들어가진 않고 밖에서 눈에 띄지 않게 두리번 거리며
가게 안을 조심스레 살폈다.
형수는 주방에서 일하는지 눈에 보이지 않았고
선남이형만 카운터에 앉아 있는것이 보였다.
일하는 아줌마가 두명.
12시쯤 문을 닫는다니 그때 다시 와바야지 하며 난 동네 만화가게로
발길을 옮겼다.
황금같은 첫휴가를 무슨 탐정놀이로 소일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드러웠다.
만화가게 아줌마가 또 왔냐며 씨익 웃는다.
이그...쫌만 이쁘게 생겼어도...우리 형수 반만 됐어도 어떻게 해보는건데
만화가게 아줌만 정말 맘 안가게 생겼다. -_-;;
12시가 되기까지 기다리는건 무척 지루했다.
그래도 일찍 닫는 수가 있을지 몰라 11시에 만화가게를 나섰다.
다시 가게로 갔을때 한테이블만 손님이 있었다.
거리가 그리 크지 않아 길 건너편에서도 가게 안을 훤히 들여다 볼수 있었다.
형수는 홀에 나와 있었고 선남이형과 무슨 얘기를 하는지 표정이 심각해 보였다.
혹시..아까 낮에 나한테 들켰기라도 했을가봐 그것에 대한 얘기를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이윽고 마지막 테이블 손님이 계산을 하고 나오자 일하는
아줌마들 두명이 먼저 나오고
선남이 형은 셧터를 반만 내리고는 다시 가게로 들어가 안쪽문을 잠그는것 같았다.
뒷문이 있나...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형수는 아까 다시 주방으로 들어가서는 나오지 않았는데...
선남이 형도 셧터를 내리자마자 주방으로 들어갔다.
주방에 따로 방이 있는건가....
난 숨이 막혀왔다
나도 모르게 좃이 꼴리는 것이 느껴졌다.
묘한 흥분감마저 들었다.
그리고 형수에 대한 배신감과 선남이형이 내 자리를 차지한것 같아
형용할수 없는 불쾌감이 밀려왔다.
지금쯤 아랫도리를 벗은 형수에 가랭이 사이에 선남이형은 고개를 처박고
그 느끼한 혀로 형수에 털많은 샘터를 마구 핧아 내리고 있을거라는 생각에
미치도록 좃이 꼴려왔다.
선남이 형에 침으로 번들거릴 형수에 은밀한 곳을 생각하니 정말 미치도록
그곳에 내 성기를 밖고 싶다는 욕망이 밀려왔다.
그래 내 생각이 맞았어...안에서 지금 둘이 할수 있는건 그짓 밖에 없어...
내가 눈으로 직접 확인만 못했지 둘의 사이는 분명 내가 생각한 그대로임에
틀림이 없다고 난 단정지었다.
아...지금쯤 뒤에서 좃나게 뒷치기를 하고 있겠지...
자신에 남동생에게 가랭이를 벌려주는 형수의 모습이 보고 싶어 미칠 지경이었다.
왜 하필이면...남동생을...나도 있는데...라는 생각에 섭섭하고 한심한 마음이
내 가슴을 가득 메웠다.
내가 군인에 신분이라는 게 너무 개탄스러웠다.
동시에 아까 낮에 형수가 나에게 한 얘기는 못들은것으로 하기로 마음 먹었다.
남동생한테도 대주는데...난 왜 안돼...날 위해서라구...까구 있네...
이미 형수는 나에게 착한형수가 아니었다.
다음날 아침 난 묘책을 생각해 냈다.
전날과 같이 친구네 집에 간다며 집을 나서고 다시 담을 넘어 들어와 2층 내방창문으로 옆집담을 타고 넘어가서 집안으로 잠입을 하기로...
난 10시쯤 집을 나섰다.
형수는 눈치를 못챈듯 했다.
대문을 있는 힘껏 닫고는 난 누가 볼세라 잽싸게 담을 덤어 옆집 담을 타고 2층 내방창문으로 다시 기어올라갔다.
신발을 벗고는 방문을 살짝 열고 계단근처로 가서 쭈그리고 앉아 아래층에서
나는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청소기 돌리는 소리가 나는가 싶더니 걸레 빠는 소리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가
연이어 시끄럽게 들려왔다.
별거 없는 것 같아 난 다시 내방으로 몰래 들어와 선남이형이 오기만을
숨죽여 기다렸다.
11시경이 되자 밖에서 차 소리가 나더니만 초인종 소리가 들렸다.
선남이 형이 온것 같았다.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다.
오늘두 저것들이 그짓거리를 할까....
마음을 진정시킨 난 뭐부터 해야 하나 잠시 고민했다.
일단은 소리에 집중해야 했다.
정말이지 들키리라도 할까봐 가슴이 두근두근 좀처럼 진정이 되질 않았다.
아래층에서 선남이형이랑 형수랑 두런두런 얘기 하는 소리가 들렸다.
난 살금살금 계단벽에 붙어 아래층 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더 이상 내려가면 들킬까봐 계단 꺾어지는 부분에서 난 발을 멈췄다.
대화에 내용이 조그맣게 들리기 시작했다.
오늘 시장 볼것에 대한 얘기를 하는가 싶더니 갑자기 조용해졌다.
커텐 치는 소리 쇼파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난 후 이내 방문 닫는 소리가 났다.
헛......난 숨이 막혀 인생 종치는 줄 알았다.
내가 처음 형수를 범했을때보다 더 떨리고 긴장됐다.
아래층으로 살금살금 내려가서는 형수 방문앞에 섰다.
문을 열고 와락 나오기라도 하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지만...
굳이 내가 꿀릴것도 없다고 생각했다.
만약 발각되면 나보다는 둘이 더 문제가 될것이 뻔했기 때문이다.
선남이형은 내가 형수와 살을 섞은것에 대해 모를게 뻔했기 때문에
더욱 그러했다.
방문에 귀를 대보니 아무 소리도 나질 않았다.
아무리 섹스에 환장을 해도 그렇지...이틀연짱 저럴수가 있는건가...
어쩌면 형수 방 창문틈 사이로는 방안에서 벌어지는 광경을 볼수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2층으로 올라가 다시 내방창문으로 내려가 옆집 담을 타고 집 뒷뜰쪽 형수 방 창문뒤로 돌아 갔다.
창문앞에 서자 쳐놓은 커튼 틈으로 두사람이 보였다.
난 뒤통수를 강하게 얻어 맞는 느낌에 다리에 힘이 쫙 풀렸다.
둘다 아랫도리만 벗어 제치고는 형수 배위에서 선남이 형이 힘차게
좃질을 해대고 있었다.
난 다리에 힘도 풀리고 눈도 풀리고..아무 생각도 나질 않았다
입에 침만 바짝바짝 말라갔다.
어지러워 잠깐 한눈을 파는 사이 선남이 형이 형수 배위에다
허연 좃물을 갈겨놓고는 침대 가로로 누워 물티슈로 자신에 성기를
닦고 있었다.
형수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누워있는것 처럼 보였고
선남이 형이 자신에 성기를 다 닦고는 벌떡 일어나
물티슈로 형수에 배위에 갈겨진 자신에 정액을 조심스럽게
닦아주고 있었다.
어지러웠다.
구역질이 날것 같았다.
상상만 할때는 흥분되고 보고싶었지만 막상 보는건 날 구역질 나게 만들었다.
나도 그랬지만...참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형수도 선남이 형도...
누가 먼저 꼬셨을까...
어떤일이 계기가 되었을까....궁금했다.
진한 자괴감이 밀려왔다.
어쩌다 형수가 저렇게 까지 됐을까에 대한...그런 죄책감때문이라고나 할까.
군대가기전 내가 형수를 버려놨다는 죄책감. 그리고 내가 군대가게 되면
다른 남자를 찾지 않을까 하는 조바심...그 대상이 형수에 남동생이 될줄은
꿈에도 몰랐다.
욕정과이성 사이에 난 심하게 갈등하고 있었다.
난 휴가내내 술만 마시고 내 첫휴가는 그렇게 괴롭게 끝이 났다.
형수- 끝없는타락-①
부대에 복귀한 후로 이제 난 더이상 형수 생각을 안하기로 했다.
그녀에 인생을 그냥 그녀 맘데로 살게 내버려 두기로 했다.
나와에 관계는 그저 지나간 옛추억으로만 간직하기로 하고...
자신에 시동생 그리고 남동생과 살을 섞었으니 그녀또한 바람난 형을
어찌 탓할수 있으랴.
하지만 난 형수가 그렇게 살지 않기를 조금은 바랬다.
그녀는 내가 군대입대하기 전날까지도 나에게 자기는 그거 안해도 살수 있다고
분명히 말했고 남동생과 이미 그짓거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휴가를 나갔을때 나에게 뻔뻔스럽게 거짓말을 해댔다.
어쩌면 내가 내무반에서 잠을 자고 있을 지금이순간도 형수는 선남이형과
주방 어느 한켠에서 열심히 오입을 하고 있을지 모른다.
형수 생각을 하지 않으려 해도 자꾸만 생각이 나게 된다.
그게 괴로웠다.
마치 내 마누라라도 되는 양 걱정이 되고 그만 좀 해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집에 그 사실을 알려버릴까 라는 생각도 했지만 그렇게 되면 나와에
관계도 탄로 날까봐 차마 그렇게는 하지 못했다.
형수는 그래도 나에게 잊지않고 일주일에 한통씩 꼬박꼬박 편지를 보내줬다.
내가 선남이형과의 관계를 모른다고 생각했기 때문일거다.
난 한동안 답장을 쓰지 않았다.
내가 답장을 보내지 않자 형수도 편지 보내는 일을 더이상은 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예고도 없이 형수가 혼자서 내 면회를 왔다.
내가 답장도 안보내고 전화도 하지 않아서 궁금해서 왔다고 했다.
난 형수 얼굴을 보자 괜실히 화가 치밀어 올랐다.
싸갖고 온 음식도 입에 대지 않자 형수는 왜 그러냐고 물었다.
난 몰라서 묻냐고 버럭 화를 냈더니 형수는 나에 의외에 반응에 놀랐다.
형수는 그저 자신과 성교를 하지 못한것에 대한 분노로만 생각했을것이다.
선남이형과 관계를 맺은것을 내가 모르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형수는 "이따가라도 먹어요 나 갈께..."
라며 서둘러 자리를 일어났다.
내무반으로 돌아와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가 너무했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어쩌면 형수가 저리 된것도 나 때문일수도 있는데...
형이 그렇게 바람을 피는데도 이혼하지 않고 조카들과 집안을 지키는 형수한테
너무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선남이형과 그짓거리를 한것에 대한 화는 풀리지가
않았다.
이제 제대 하려면 1년도 넘게 남았는데...머리가 아팠다.
내가 왜 형수한테 그리도 연연해 하는지 이해가 가질 않았다.
생각하지 않기로 해놓고...그리고 그냥 자기 인생 알아서 살게 내버려 두리로
해놓고 자꾸 형수에게 얽메이는 내가 너무 싫었다.
자꾸만 머릿속에는 형수 배위에서 허리를 움직이는 선남이형이 그려졌다.
형수 -끝없는 타락-②
어느덧 시간이 흘러 두번째 휴가를 나가게 됐다.
형수는 우선 외모부터 많이 달라졌다.
선텐을 했는지 피부가 좀 까무잡잡해 졌고 화장도 약간 진해진것 같았다.
그리고 발목에 못보던 발찌가 채여져 있었다.
형수는 그래도 오랜만에 봤다고 날 반겨 줬다.
"엄마는?"
"외출하셨지...엄마가 언제 집에 계신거 봤수..."
"하긴..."
화장실에서 손을 씻고는
난 옷을 갈아입으려 내 방으로 올라갔다
바지를 벗어 내리는데 형수가 계단을 걸어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다.
난 그냥 개의치 않고 바지를 벗었다.
형수는 계단중간쯤에서 쭈뼛거리더니 그냥 올라와 내 방으로 들어왔다.
오랜만에 형수 앞에서 바지를 벗었더니 내 거시기는 금새 딱딱해졌다.
뭔가 할말이 있어서 온것 같은데 형수는 말은 하지 않고 침대에 앉아서
그냥 나 옷갈아 입는걸 구경했다.
마음속에서 심하게 갈등이 일어났다.
그냥 팬티 벗어버리고 덥쳐볼까...아니면 그냥 내놓고 한번 흔들어보기라도 할까...
아냐...형수는 내 화를 풀어줄려고 어쩌면 한번 대주러 올라온걸지도 몰라..
속으로 별에별 생각을 다했다.
난 에라 모르겠다 하고는 그냥 팬티를 벗어버렸다.
시커먼 내 성기가 툭 하고 튀어나오자 형수는 약간 놀랜것 같았다.
저번 첫휴가때처럼 머뭇거리다가는 형수한테 또설교나 듣고
뺀찌를 맞을거 같았다.
난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침대에 앉아 있는 형수에 얼굴 앞으로 내 성기를
갖다 댔다.
형수는 잠시 머뭇거리더니 한손으로 내 성기를 잡고는 형수에 입으로
가져갔다.
난 살살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 형수에 입에다 내 성기를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절대로 다시는 형수와 하지 않기로 마음 먹었는데...
그날 선남이형과 그짓거리를 하는걸 보고 구역질 날 정도로 형수가 미웠었는데...
지금 난 다시 형수를 원하고 있었다.
역시 감각은 이성을 지배하는가...
그렇다면 지금 형수에 마음은...?
나와는 다시 하지 않겠다던 형수가 어쩐일로 지금은 내 성기를 빨고 있는거지...
무슨일이 있었나...?
아니면 단순히 그냥 내가 너무 삐져있어서...?
형수에게 성기를 빨리고 있으면서도 머리속으로는 여러가지 생각을 했다.
형수는 손으로 내 불알을 살살 애무하며 열심히 빨고 있었다.
나도 두손을 형수에 어깨에 올리고는 형수에 어깨살을 살살 애무해줬다.
형수는 입이 아팠는지 자신에 입에서 내 성기를 빼내더니 손으로 잡고
앞뒤로 흔들어줬다.
금방 쌀거 같았다.
"그만....나올거 같아."
"가만 있어봐요.."
형수에 손놀림에 따라 형수에 목소리가 흔들렸다.
"아....아....나올거 같아....아......."
형수는 좃물에 맞지 않기 위해 옆으로 몸을 비켜 계속해서 내 성기를
흔들어 댔다.
"아.............."
내 정액이 침대시트위로 뿌려졌다.
난 다리가 후달려서 그자리에 무릎을 꿇었다.
형수는 화장실로 가더니 두루마리 휴지를 갖고 와서는
침대 위에 뿌려진 내 정액을 닦아냈다.
"뭐야....누가 자위 해달랬어?"
형수는 아무말도 하지 않고 그냥 침대씨트만 닦아댔다.
"대련님이 왜 나한테 그러는지 모르겠지만...난 이것두 큰맘먹구 해준거야."
형수는 격앙된 목소리로 나에게 대꾸했다.
그말에 난 화가 치밀어 선남이형과 그짓거리 하는거 내가 다 봤다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오는것을 겨우 참았다.
형수는 방문을 닫고는 차갑게 나갔다.
누워서 난 생각했다.
'무조건 때를 쓰기 보다는 살살 달래서 한번 해봐야겠어...'
'그냥 무턱대고 나랑 다시 하기가 좀 뭐해서 저럴지도 몰라'
'동생하고도 하는데 나랑 못할게 뭐가 있다고...맞아..나랑 다시
할려니까 그게 좀 그래서 저러는걸꺼야.'
'살살 흥분시키는거야...그게 좋겠어.'
내 성기에 다시 피가 몰리고 난 용기를 얻어 다시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형수는 세탁기를 돌리려고 빨래를 세탁기 안에 집어넣고 있었다.
내가 화장실로 들어가자 날 한번 쳐다보더니 다시 빨래감을 세탁기에
집어넣기 시작했다.
난 내 성기를 주물럭거리며
"아...형수님...나 좀 어떻게 해줘..."
쳐다도 안보고 대꾸도 하지 않았다.
난 성기를 주무르다가 성기를 꺼내서 형수 앞에서 살살 흔들기 시작했다.
형수는 쌩까고 있다가 내가 성기를 꺼내자 슬쩍 곁눈질로 한번 보더니
"대단하슈...싼지 얼마나 됐다구..."
"어우...형수님..."
난 바지를 완전히 벗고는 세탁기 앞에 있는 형수에 치마끝자락을
잡고 올렸다.
허벅지가 보이는가 싶더니 하얀 팬티가 드러났다.
형수는 내 손을 잡고는 뿌리쳤다.
치마가 다시 내려왔다
난 형수 치맛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무작정 형수에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내 성기는 잔뜩 발기 되어 밑에서 꺼떡꺼떡 대고 있었고 형수는 세탁기에
손을 올리고는 한참 무슨 생각을 하는듯 천장을 바라보며 서있었다.
난 다시 치마를 들어올려 형수에 팬티를 잡아 내렸다.
투실한 엉덩이살이 내 눈안에 가득 들어왔다.
형수는 포기를 했는지 아니면 흥분을 했는지 가만히 서 있었다.
썬텐을 해서인지 엉덩이에 팬티 자국이 하얗게 나 있었다.
그것을 보니 더 쏠렸다.
엉덩이 살을 비집자 형수에 후장이 부끄럽게 모습을 드러냈다.
난 가랭이 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형수에 보지를 살살 손으로 문질러댔다.
이미 형수에 보지는 애액으로 미끌거리고 있었다.
"형수님...오우...형수님 보지는 역시 예술이야..."
"아....대련님...이러지.. 마...."
"하...정말 너무 보고 싶었어...형수님..."
난 자리에서 일어나서 형수를 돌려세워 형수에게 키스를 했다.
형수는 내 혀를 순순히 받아들이고 밑으로 손을 뻗어 내 성기를 잡고는
살살 문질렀다.
난 한손으로는 형수에 뒤통수를 한손으로는 형수에 빨통을 잡고는
형수와 진한 딥키스를 나눴다.
그리고 다시 형수를 돌려 세탁기에 엎드리게 했다.
형수는 엉덩이를 뒤로 쭉 빼서 나와 높이를 맞춰줬다.
난 형수에 허리르 잡고 후장에 내 성기를 몇번 비비고는
바로 형수에 보지속으로 내 성기를 삽입했다.
쑤욱 하며 성기가 형수에 보지속으로 사라졌다.
"하........"
엉덩이를 앞뒤로 살살 흔들어가며 형수에 보짓살 감촉을 온몸으로 느꼈다.
형수에 보지는 오랜만인지 쉴새없이 벌렁거리며 내 성기를 조여왔다.
"오우....썬..텐해서인...지 ..더 쎅시해졌는...데..."
퍽-퍽-퍽-퍽-퍽-퍽
"아...미칠거 같어....아...형수님..."
퍽`퍽`퍽`퍽`퍽
"형..수..도...내 ...좆이..그리웠지..?"
퍽...퍽...퍽...퍽...퍽..
"저번..에 너무 섭섭...했어.
퍽_퍽_퍽_퍽_퍽
"이렇..게 황홀...한 형수...를 못느끼고 들어..가서....."
두손으로 형수에 빨통을 부여잡고는 쌔게 주물러주니 형수가
신음을 토해냈다.
퍽퍽퍽퍽퍽퍽퍽...
살부딪치는 소리가 점점 빨라지고 강해졌다.
"아....형수님....아......"
"흥........"
난 성기를 뺄새도 없이 형수에 보지 안에 정액을 토해냈다.
형수에 후장이 움찔대며 보지가 내 성기를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했다.
"아...대련님....왜 안에다....해..."
난 나도 모르게 안에다 사정을 해버려서 형수에게 약간은 미안했다.
"왜...임신기간이야??"
난 얼른 성기를 형수에 보지에서 빼내며 물었다.
형수는 허리를 세우며..
"그건 아닌데 그래두...혹시 모르잖아...."
형수는 샤워기에 물을 틀더니 그 자리에서 쭈구리구 앉아
보지에 물줄기를 갖다대고는 보지를 씼어냈다.
"수건줌..."
수건걸이에 있는 수건을 형수에게 건네고 샤워기를 받아들었다.
두번에 사정으로 인해 다시 난 제정신으로 돌아와서
지금에 현실을 다시 냉철하게 판단하려고 애쓰고 있었다.
과연 형수와 나에 타락은 어디까지 일까...
거기다 선남이형까지...
일이 너무 복잡해지는건 아닌가...
뭐가 뭔지...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형수나 나나 선남이형이나....
왜 그까짓 성욕하나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는건지...
도대체 뭐가 잘못된 것일까...
다시 바지를 입고 화장실을 나서자 형수는 뭔가 후회스럽고
걱정스런 눈빛으로 쇼파에 앉아 있었다.
나도 이정도니 형수에 머릿속은 얼마나 복잡할것인가...
어쩌면 형수도 선남이형과 나를 오가며 섹스를 하기엔 너무나 자신이
더럽고 한심해 보였기에 둘 중 어느 하나를 짤랐어야 했을지도 모른다.
그런 생각을 해봤다.
난 내가 선남이형 보다 먼저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어쩌면 그것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 말이다.
형수- 은서아줌마
다음날 느즈막하게 잠에서 깬 난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형수는 가게에 갔는지 보이질 않았다.
내가 또 뭔짓거리를 할지 몰라서 피난이라도 간건가. 후후..
어제에 형수와의 정사는 대단했다.
정말 오랜만에 섹스다운 섹스를 했구나 라는 생각에 입가에 웃음이 지어졌다.
어제 형수와의 섹스직후 들었던 떨떠름한 기분은 어디로 갔는지
난 다시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썬텐을 해서 생긴 엉덩이에 하얀 팬티자국이 너무 인상적이었는지
오후 내내 난 형수에 보름달 같은 엉덩이만 상상했다.
그리고 형수에 발목에 걸려있던 발찌...
전에 학교다닐때 발찌가 그렇게 흔하지 않았을땐
우리남학생들 사이에서 100명에 남자를 상대하는 여자만이 낄수 있는게 발찌라는
얘기가 돈적이 있다.
허기를 느낀 나는 선남이형 가게로 밥을 얻어 먹으러 집을 나섰다.
형수도 볼겸...그리고 그 가증스런 선남이 형에 얼굴도 볼겸...
3시경이어서인지 식당엔 손님이 별로 없었다.
형수는 날 반갑게 맞았고 선남이형도 어서 앉으라며 호들갑이었다.
선남이형은 날 보면 어떤생각이 들까...궁금했다.
자리에 앉아서 스포츠신문을 보고 있자니 저쪽 테이블에서 자꾸
누가 쳐다보는게 느껴졌다.
난 누가 그렇게 날 쳐다보고 있나 하며 그쪽으로 고개를 훽 돌렸더니
낯이 많이 익은 중년이 조금 덜 된 그런 섹쉬한 아줌마가 날 향해
빙긋 웃고 있었다.
옆엘 보니 딸냄이 같이 보이는 여자애가 한명 앉아 있었고
난 그 아줌마가 누군지를 알아내는 데 그리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아...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어휴...그 코흘리개가 벌써 저렇게 변했네..."
은서 아줌마였다.
형수가 주방에서 나오며 깔깔대며 웃는다.
"우리 대련님 몰라보겠지?"
"그러게...진짜 밖에서 보면 몰라보겠다 야.."
난 멋적어서 그냥 빙긋이 웃기만 했다.
에혀...은서 아줌마가 형수랑 나랑 사이를 알게 되도 저렇게
순진하게 웃을수 있을까...
은서 아줌마도 많이 늙었네...오히려 형수보다 나이는 더 들어보였다.
하지만 형수보다 더 맛있게 생겼다고 생각했다.
저러니 나이 어린 애인두 사귀구 그런거 아니겠어...
언젠가 내가 고등학교 다닐때 형수와 술을 먹는데
은서는 남편말구 애인두 데리구 다니구 그러는데 자기는 뭐냐며
형수가 신세한탄을 한적이 있다.
"일루와요...같이 먹지 뭘 따루 먹어.."
"아녜요...얼른 먹구 가야죠..히히.."
난 끝끝내 은서 아줌마와 합석을 하지 않았다.
이유는 합석을 하면 지금 고개만 옆으로 살짝 돌리면 보이는
은서 아줌마에 치맛속을 못보게 되기 때문이다.
으레 식당 방바닥에 여자들이 치마를 입고 앉게 되면
겉옷 같은걸로 치마위를 가리기 마련인데 ...
치맛속이라봐여 허벅지 밖에 보이지 않았지만
나름데로 쏠리는 맛이 있었다.
속으로 '저년은 맛이 어떨까...'
순간 자지에 힘이 들어갔다.
'어떤 새낀지 저년 애인은 좋겠네...'
선남이 형은 아까부터 내내 불편한 얼굴로 카운터에 앉아서 볼펜을 돌리구 있다.
흠...내가 있는게 불편하겠지...
에라이...지 누나를 따먹냐...-_-;; (이럴때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를
나무란다고 하죠)
난 밥을 먹으면서 내내 지금 이 쏠린 자지를 어떻게 달래줘야 하나
계속 고민했다.
맘 같아선 형수와 한판 밖았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했다.
주방으로 가서 한번 해?
절대 불가능한 얘기였다.
궁리를 하고 있는데 은서 아줌마가 딸냄이와 함께 자리에서 일어나는것이었다.
계산을 하더니 형수를 찾았다.
형수가 주방에서 나오며 "벌써 갈라구? 놀다 가 지지배야 ..."
"준석이 학원에서 올시간이야 가봐야 돼."
"그래...?" "또 놀러와...가까운데 얼굴보기가 왜 그렇게 힘들어."
얼굴보기가 당연히 힘들겠지...밤에는 남편한테 대주랴 낮에는 애인들한테
대주랴..얼마나 바쁘시겠어...
난 계속 흥분 상태였다.
"선남아 잘 먹었다...또 올께."
"예 누나 안녕히 가세요."
카운터에서 꾸벅 인사하는 선남이 형이 가증스러웠다.
'치...너두 은서 아줌마 따먹구 싶지...새꺄.'
난 속으로 욕을 해댔다.
한번 힘이 들어간 자지는 풀릴줄을 몰랐다.
선남이 형이 계속 불편한 얼굴로 있길래 난 밥을 한그릇 더 먹으려다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형수님이 주방에서 나오더니 다 먹었냐고 물어본다.
"어...맛있게 잘 먹었어."
"집으루 갈꺼야?"
"아니 친구나 만나러 갈라구.."
"일찍일찍 다녀요...알았지?"
"알았어.....선남이형 잘 먹었어요."
"그래..좀 더 먹고 가지.."
'맘에도 없는 소리 하지마 새꺄...' 라고 씨부려주고 싶었지만...
"많이 먹었어요..또 올께요."
"그래...잘가구...."
선남이형두 아까 은서아줌마 쪽을 흘깃흘깃 보던데 아마 은서아줌마 허벅지 보며
적잖이 쏠렸을게야...
형수.. 오늘 또 선남이형한테 따먹히겠구만..
그 생각을 하니 가슴이 애려왔다.
난 친구들을 만나려고 했으나 생각을 접고 집으로 왔다.
버스에서 내려 집으로 뛰어갔다.
조카들이 올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난 악에 구렁텅이로부터 형수를 구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기로 했다.
가게에 전화해서 형수에게 명호가 아프니 얼른 집으로 오라고
뻥을 치기로 했다.
근데 시펄....가게 전화번호를 알수가 있나....
난 서랍을 뒤져 가게 전화번호부를 찾았다.
전화번호부엔 선남이형 가게 전화번호가 없었다.
순간 난 짱구를 굴렸다.
밑져야 본전 ...재다이얼을 눌러봤다.
혹시 형수가 나가기 전에 가게로 전화를 했을지도 모르니...
띠띠띠~띠띠띠띠...
또로로로로로로로...
"네 삼미집입니다..."
내 예상은 적중했다.
"선남이형?"
전데요 형수님좀 바꿔주세요.
"왜..무슨 일 있어?"
바꿔주기 싫은 듯한 냄새가 진하게 풍겼다.
"명호가 아픈가봐요 집에 옷갈아 입으러 와보니 열이 많이 나네요."
"어...그래....잠깐만 기달려봐."
조카가 아프다는 말에 형수는 전화를 끊자마자 허겁지겁
집으로 달려왔다.
"명호는?"
난 바보같이 뭘 물어보냔 식으로 피식 웃었다
"뭐예요??? 왜?"
"형수님이랑 같이 있을려구...."
형수는 황당하고 화가 났는지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 말이 아니었다.
난 쇼파에 앉아서 바지위로 내 자지를 주물럭거리기 시작했다.
형수는 꼭 벌레보듯 날 쳐다보며 얼굴이 발게져서 나에게 뭐라고 한마디
하려고 준비 하는 중인듯 했다.
난 뻔뻔한 얼굴로 계속 형수에 얼굴을 주시하며 자크를 열어 내 자지를
꺼냈다.
형수는 기가 막히다는 듯이 콧방귀를 끼며 화장실로 들어가 버렸다.
소변을 보고 나온 형수는 내가 여전히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고 있자
화장실 문앞에서 물끄러미 날 바라보며 한마디 뱉었다.
"짐승 같애..."
"은서가 뭐래는 줄 알아?"
난 순간 내가 뭘 잘못들었겠지 라고 생각했다.
"은서 아줌마?"
"은서 아줌마가 알아?"
난 그리 놀랄일도 아닌데 놀란척을 했다.
"은서 걔 성적으로 정말 개방적인 앤데도 내가 대련님이랑 그랬다니깐
이해 못하더라구..어떻게 그럴수 있냐구.."
난 잠시 손놀림을 멈추고는 다시 자지를 원위치 시키고
"왜 얘기했어?"
"걔한테는 얘기해도 될거 같아서 했는데...나두 지금은 후회해.."
"형수님 바보 아냐?"
"..........."
"난 남편 그렇게 집에 안들어오구 남편땜에 속 썩는거 아니까 나 이해해줄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 .."
"지처럼 모르는 남자들하구 바람이나 피지 시동생하구 그짓거리 했다구
얼마나 모라고 그러는지.."
난 은서아줌마가 그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것이 그리 찝찝하지만은 않았다.
"일루 와 앉아봐."
형수에게 명령조로 얘기하고 있는 내가 우스웠다.
형수가 옆에 앉자 난 다시 자지를 꺼내서 주물럭 거리며
"형수님...내가 이러는거 싫지 않지? 솔직히 말해봐."
"싫지 않아...근데 좀 그런건 사실이야..."
"나 맨날 볼수 있는거 아니잖아...응?"
"그래서 거짓말까지 해서 형수님 집으로 불렀어."
난 형수에 귓구멍에 대고 소근거렸다.
"어서...."
형수에 얼굴은 발개지고 숨소리는 거칠어졌다.
형수에 스커트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형수에 허벅지를 애무했다.
난 쇼파 밑으로 내려가 형수에 치마를 걷어올리고 허벅지를 벌려
팬티 위로 혀를 낼름거리며 형수에 보지부분을 핥기 시작했다.
팬티라인과 허벅지 사이 연약한 속살들을 혀로 핥아주니 형수에 눈이 뒤집어지고
입에선 신음소리가 났다.
형수에 연분홍색 레이스 팬티는 내 침으로 흠뻑 젖었다.
난 오늘은 팬티를 입혀놓고 할 마음을 먹었다.
팬티라인을 손가락으로 비집자 검붉은 형수에 보짓살과 무성한 털들이
팬티 옆으로 드러났다.
형수는 쇼파에 거의 눕다시피 누워서 건너편에 시계를 보더니
"애들 올 시간이야 어서....아...."
"난 형수에 보지구멍이 보일만큼만 팬티라인을 비집고는 내 자지를
형수에 질 입구에 정확히 조준한후 귀두를 살짝 살짝 담겄다 뺐다를 반복하며
자리를 내기 시작했다.
형수에 애액에 끈적함과 장미꽃잎 처럼 벌려진 소음순에 촉촉한 느낌이 내 귀두로 전해졌다.
푸~욱....
"아~~~대련님"
'아깐 짐승이라더니...너도 어쩔수 없는 여자구나...'
난 속으로 형수에게 시발년이라고 수없이 욕을 해댔다.
난 엄지손가락으로 형수에 클리토리스를 살살 비벼대며 원피스 앞단추를 풀어헤쳐
형수에 빨통을 까발려 혀로 유두를 살살 돌려가며 깨물고
허리를 리드미컬하게 흔들어 내 거대한 육봉으로 사정없이 형수에 보지를
쑤셔댔다.
형수는 눈물이 날 정도로 좋아했다.
형수에 후장속을 들락거리던 내 검지 손가락을 입에 대줬더니
맛있게 빨아먹는다.
드디어 미쳤구나...드디어 형수가 미쳤어....
"대...련...님...어제..처럼...안에다 하면...안돼..."
난 대꾸도 안하고 계속 허리를 흔들어댔다.
자지가 팬티라인에 쓸려 아파오기 시작했다.
난 자세를 바꿔 쇼파에 앉고는 형수에 팬티를 벗겨
형수를 쇼파위에 발을 디뎌 똥싸는 자세로 만들고는
형수에 엉덩이를 받쳐들고 내 자지를 형수에 질입구에 맞춰줬다.
형수는 양손으로 내 어깨를 붙잡고 엉덩이를 아래 위로 흔들며 그 뜨거운 구멍으로
내 좆뿌리를 찍어내리기 시작했다.
쩍~쩍~쩍~쩍~쩍
형수에 육중한 엉덩이 살들이 내 허벅지를 철썩철썩 때릴때마다
난 퍼펙트한 쾌감을 느꼈다.
정면으로 보이는 내 자지를 삼켰다 뱉었다 하는 형수에 보지를 보며
조물주를 찬양했다.
저리도 아름다운 구멍을 창조해 낸 조물주를 말이다.
사정이 임박함을 느꼈는지 형수는 몸을 일으켜 구멍에서 내 자지를 빼내더니
무릎을 꿇고 내 자지를 입으로 미친듯이 빨아댔다.
"으....으......"
두번에 거친신음과 함께 형수에 입속에 뜨거운 좃물을 내뿜었다.
형수는 미간을 약간 찌뿌리는 듯 하다가 그냥 내 좃물을 꿀꺽 삼켜버렸다.
난 천장을 바라보며 깊은 쾌감에 젖어 있었다.
그날은 후회감이나 허탈감은 들지 않았다.
형수는 서둘러 씻고 옷을 갈아입고는 다시 식당으로 가기위해 집을 나섰다.
식당에가서 선남이형한테 뭐라고 둘러댈지....쯧쯧.
형수- 말년휴가.
이제 내일이면 말년휴가...
하룻밤만 보내면 집에 가는데도 그 순간 형수가 몹시 그리웠다.
참을수가 없어 화장실에 가서 형수를 생각하며 자위를 했다.
그렇게 라도 하지 않으면 못견딜 것 같았다.
사정하는 순간 난 내가 첫휴가 나갔을때 내 가슴에 깊이 박혔던
형수와 선남이 형에 정사 장면을 떠올렸다.
아....
오래 참아서였는지 굵고 허연 좃물이 끝도 없이 화장실 바닥에 뿌려졌다.
허탈감이 밀려왔다.
좀더 참았다가 내일 화끈하게 하는건데...
다음날 버스안에서부터 난 흥분상태였다.
전날 전화해서 휴가를 나가겠다고 얘기했으니 그것도 말년휴가를...
지금 형수는 선남이형 가게에 안나가고 날 기다리고 있을거야.
그날따라 집에 가는 길이 몹시 지루했다.
시간도 더럽게 안가고...
늘 휴가 나갈때면 형수와 관계를 가졌지만 오늘은 웬지 특별한 일이
있을것 같은 기분에 더 흥분 되었다.
내가 상병때 휴가를 나갔을때부턴가....
형수는 나와에 섹스를 주저하지 않기 시작했다.
그 사실만으로 난 마음이 참 편해졌었다.
더불어 마음 한구석에 응어리 졌던 형수와 선남이형과의 관계도
이젠 묘한 흥분으로 내 마음속에 자리 잡기 시작했다.
초인종을 누르자 마자 대문이 열렸다.
집에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한 난 형수를 꼭 껴안았다.
그래야만 할것 같았다.
욕정을 풀기 위해서만이 아니었고 그동안 난 정말 형수가 그리웠었다.
사랑이라고 말할수 있을 만큼 난 형수가 그리웠었다.
형수는 내가 보자마자 자신을 껴안자 잠시 주춤하는가 싶더니
이내 내 허리를 감싸 내 몸을 가뿐히 받아주었다.
"대련님...이제 좀 있으면 제대하네?"
"응..."
형수는 꼭 아들을 껴안고 있는 엄마처럼 부드럽고 낮은 음성으로
나에게 얘기했다.
"배고프겠다...밥부터 먹자. 대련님."
"그래...옷갈아 입고 내려올께..."
부엌으로 들어가는 형수에 엉덩이에 실룩거림을 잠시 넋놓아 쳐다봤다.
크고 펑퍼짐한 엉덩이였지만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나에겐 정말 소중한 엉덩이였다.
형수에 대한 내 마음은 이제 욕정이 아닌 하나에 사랑으로 느껴졌다.
내여자가 될수 없는 여자를 사랑한다는것 자체가 모순이었지만
난 형수를 단 한번도 남에 여자라고 생각해본적이 없었다.
식탁에 앉아 생선을 굽느라 허리를 굽혔다 폈다 하는 형수를 바라보고 있자니
어쩌면 내게는 이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람이 바로 형수님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몰라보게 두꺼워진 허리선...약간은 쳐진듯한 엉덩이 두꺼운 종아리...
언뜻 보기엔 볼품없는 아줌마였지만 나에겐 예뻐만 보였다.
앉아서 밥숟가락에 생선살을 똑똑 띠어 얹어주는 형수를
물끄러미 바라보자 형수는 부끄러운 새색시 처럼 빙긋 웃으며 수줍어한다.
이제 곧 내 배 밑에서 신음을 할 형수를 생각하니 입가에 침이 돌며
입맛이 돈다.
양치를 하고 있는데 형수가 방으로 들어간다...
아마도 옷을 갈아입으려 하는지...
방에서 나온 형수는 내가 양치를 끝내기를 기다리며 욕실문앞에
서 있었다.
형수의 손엔 새것같이 보이는 팬티 한장이 쥐어져 있었다.
나와 일을 치른후 갈아입을 팬티였다.
문이 닫히고 샤워기에 물 나오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먼저 방에 올라가 있기 싫어 문앞에서 난 형수가 씻고 나오기를 기다렸다.
형수는 내가 문앞에 서있자 왜 올라가 있지 그랬냐고 물었다.
난 말없이 형수를 껴앉고는 형수에 뜨거운 귓볼에 키스를 했다.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형수에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내 두손에 쥐어진 형수에 엉덩이 살을 원을 그리며 애무하기 시작했다.
올라가서 하자며 몸을 비트는 형수를 난 더 꼭 껴안았다.
형수에 귓구멍으로 들어간 내 혀는 개미굴을 후벼파는 개미핥기에 혀처럼
형수에 귓구멍을 들락거렸다.
동시에 내 두 손은 뽀얗고 큰 형수에 엉덩이를 우왁스레 움켜잡고 내 검지손가락은
형수에 후장주변을 살살 돌려가며 간지럽혔고 내 중지는 이미 형수에
질 주변을 훑는가 싶더니 이내 질 속으로 미끈덩 빨려 들어가
형수에 질속에서 허부적대며 헤엄을 친다.
형수는 다리에 힘이 풀리는지 이제 방으로 올라가자며 재촉한다.
침대에 형수를 눕혀 형수에 배위로 몸을 싣고는 형수에 입술에
살짝 입을 맞췄다.
어깨에 걸려있는 형수에 블라우스 끈을 풀러 내리자
검은색 쉘 브래지어가 두둥하고 나타난다.
브래지어를 손으로 까뒤집고 형수에 검은 유두를 혀로 살살 간지럽히듯
애무했고 내 오른손 중지는 이미 형수에 질 속으로 빨려 들어가 있었다.
형수를 안듯이 휘감아치며 형수에 대퇴부를 내 허벅지위에 올려놓고
음양에 결합을 시도했다
형수와 몸을 포개고 자세를 잡은뒤 형수에 두다리 사이에 내 엉덩이는
들썩거리며 요란한 살 부딪치는 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형수는 두 팔로
날 감싸 앉았다.
난 몸을 일으켜 흩어져 있던 형수에 두다리를 모아 두 팔로 형수에 무릎을
감싸앉고 허리에 힘을 주어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었다.
종아리에 털을 깎았는지 내 양 어깨에 놓여진 형수에 종아리에서
까끌거림이 느껴진다.
회음부에 사정에 기미가 느껴질때 쯤 난 형수에 질에서 내 좃을 빼내
배 위에 사정을 하였다.
다리가 풀리고 어깨에 힘이 빠져 난 형수에 몸위로 쓰러졌다.
형수는 팔배게를 하여 날 누이고는 내 볼을 손으로 쓰다듬으며
나와 눈을 맞췄다.
한참을 서로를 말없이 바라보다 내가 먼저 형수에 가슴속으로 얼굴을 묻었다.
"대련님 그 얘기 알어?"
"무슨 얘기?"
"옛날에 어떤 남자가 작두질을 하다가 손가락이 잘렸데..."
"손가락이 잘리면 피가 멎기 전에 잘린 손가락을 주워 접합을 해야하는데"
"그만 그 손가락이 좁은 하수구 구멍으로 들어가 버린거야..."
"저런...그래서?"
"비명소리에 여기저기서 사람들이 몰려들었지만 사람들은 애만 태우며"
"하수구 구멍만 쳐다보고 있는데 그때 그 손가락 잘린 남자에 부인이"
"헐레벌떡 뛰어오더니만 하수구 구멍앞에서 치마를 올리고 고쟁이를 내리더니
"쭈구리고 앉더래는거야."
"오잉?...그래서?"
"그랬더니 글쎄 그 잘린 손가락이 꼭 벌레처럼 혼자 스물스물 기어 하수구
벽을 타고 올라오더니 그 여자 거기에 쏙 꽂히더래..."
"헉...-_-;;"
"그래서 그 남자는 창피함을 무릅쓴 용감한 부인 덕분에 손가락을 건질수 있었데."
훗날 내 손가락이 잘려 하수구 구멍에 빠진다면
형수는 기꺼이 하수구 구멍앞에 쭈구리고 앉아 팬티를 내리고 그곳을 벌려주겠다고
나에게 약속을 했다.....
고마운 형수님...사랑스런 형수님...
형수- 잡놈들-①
제대 후 내가 제일 먼저 한것은 운전면허 학원에 등록하는 일이었다.
보름여 동안 열심히 한 덕분인지 난 정말 쉽게 운전면허를 땄다.
하지만 당장 몰고 다닐 차는 없었다.
운전면허를 따기 전엔 몰랐는데 막상 따고 보니 운전이 너무 하고 싶어지는지라...
그렇다고 직장도 못잡았는데 집에다 차를 사달라고 얘기 할순 없었다.
기껏해야 차 있는 친구놈한테 부탁해서 한적한 길에서 연습하는게 고작이었다.
그 친구 녀석 덕분에 난 초보티는 제법 벗을 수 있었다.
운전에 한참 맛을 들인 나는 저녁이면 아버지 차를 어렵게 얻어 타는 재미로
하루하루를 보냈다.
하지만 직장도 안잡고 빈둥거린다고 핀잔을 듣기 시작해서는 저녁에 아버지
차를 빌리는 것 마저도 용납되지 않았다.
그 즈음에 선남이 형이 다리가 부러져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는 사건이 있었다.
가게를 돌 볼수 없게 된 선남이 형은 형수님에 권유로 집에서 놀고 있는
날 한달동안 고용하게 되었다.
한꺼번에 세가지가 해결되는 순간이었다.
우선 선남이 형에 차를 내 맘데로 몰수 있었고
어쨌거나 직장이 생긴것이고 또 형수님과 많은 시간을 함께할수 있었다.
선남이 형에겐 안됐지만 나에겐 정말 잘 된 일이 아닐수 없었다.
동네 작은 병원에 입원한 선남이 형은 1인실에 입원을 했다.
수염이 덥수룩하게 자라 있었고 많이 초췌해진 모습이었다.
병원밥이 싫다고 하여 형수님이 도시락을 싸갖고 간다기에 한번 따라와
봤는데 선남이 형은 내가 같이 온것이 뭔가가 불편한 듯 보였다.
가게에서 거리가 얼마 떨어지지 않은 병원이었기에 형수는 버스를 타고
간다고 하며 날 가게로 먼저 보냈다.
알았다고 하고는 난 병실을 나왔다.
'설마 병원에서 둘이 그짓거리를 하진 않겠지...'
하지만 1인실로 잡은것이 좀 이상하긴 했다.
난 은근히 흥분이 밀려왔다.
형수님과 선남이 형이 침대에 엉겨붙어 있는 상상을 하니
전과는 달리 몹시 흥분이 되었다. 그것도 병원에서...
'아냐...아침마다 하는 나와의 섹스에 미쳐 있는 형수님이 설마...'
'하지만 선남이 형이 졸른다면 형수님은 분명히...'
난 핸들을 다시 병원쪽으로 돌렸다
병원 계단을 올라 병실로 향했다.
병실문은 닫혀 있었다.
혹시 몰라 소리가 안나게끔 문고리를 살짝 비틀어봤다.
역시나 문은 잠겨 있었다.
난 사람들에 시선 때문에 병실 문앞에 오래 서있지는 못했다
가슴이 두근거렸다.
분명히 병실 안에서는 선남이 형과 형수님이 그짓거리를 하고 있을께
뻔했다.
난 계단 중간 흡연구역에서 담배를 하나 빼어 물고는 불을 붙였다.
그때 휠체어를 탄 험악하게 생긴 아저씨와 목발을 집고 서있는 아저씨에
대화가 내 귀에 들려왔다.
"201호 있자너...그 씨볼년...살집이 통통헌게...졸라 맛나게 생겼더만..."
"그라제...아까도 본게...문이 닫혀 있더라고...씨볼년넘덜 병원에서
소문난지도 모릉가봐..."
제길헐...선남이형과 형수님 얘기를 하는 것 같았다.
"김간호가 그러는디...그제는 아주 김간호한테 지데로 걸렸더랑게..."
"하하하 김간호 보지가 벌렁벌렁 혔겄네...씹하는걸 봤으니 말여..."
난 담배가 필터까지 타들어가는지도 모르고 그 잡놈들에 대화에 귀를 기울였다.
솔직히 병원 1인실에서 남,녀가 문을 걸어 잠그고 있다면 병원사람들 특히
병실에 들락거리는 간호사들이 무슨 생각을 할지는 뻔했다.
"김간호가 그러는디 둘이 부부는 아닌것 같다던디...뭔사일까?"
"모르제...지미...부부사이도 아닌디 왜 대낮에 문을 걸어잠그고 지랄들이겄어..."
"김간호가 뭘 잘못알고 있겄제..."
"하여간에...씨볼년...종아리도 토실헌게.....아우 좃꼴려..."
"난 김간호가 더 꼴리던디...김간호도 씹 졸라 잘하게 생겼더만..."
난 그 잡놈들에 대화에 화가 난다기 보다는
이유모를 우월감과 흥분 이 느껴졌다.
그 잡놈들이 탐내하는 걸 난 매일 아침 하기 때문이었다.
매일 아침 나와 하는 섹스로는 만족하지 못하는 것일까...
아니면 선남이 형이 졸라서...어쩔수 없이...?
난 요새는 형수님에게 섹스를 강요하거나 졸른적이 없었다.
형수님이 오히려 적극적이었다...
아무튼 그 잡놈들이 날 무척이나 흥분시켜 놓은건 사실이었다.
난 일단 확인할것은 했으니 라는 생각에 곧바로 가게로 돌아왔고
형수님도 30분정도 후에 가게로 돌아왔다.
저녁시간이 되어서는 형수님은 손님이 많으니 나보고 선남이형 도시락을
갖다 주라며 도시락을 카운터에 올려 놓았다.
도시락을 들고 병실로 들어서자 아까 그 잡놈들이 선남이 형 병실에 같이
있었다. 아마도 궁금한게 많아서였겠지...
휠체어에 앉은 그 험상궂은 아저씨가 날 보더니 약간 놀라는것 같았다.
아까 낮에 눈이 몇번 마주쳤기 때문이었다.
난 그냥 빙긋이 웃으며 눈인사만 했다.
그러니 더 놀라는건 선남이 형이었다.
"아는 사이야...?"
"아녀...아까 가게 가기 전에 계단에서 담배피는데...."
그 휠체어맨이 내말을 가로 막았다.
나에게 캥기는게 있기 때문이었다...
휠체어 맨은 내가 자신들에 대화를 들었기 때문이었고
선남이 형은 그 잡놈들에게 뭔가를 거짓말을 했고 또 나에게도 대낮에
병실에서 형수님과 문을 걸어 잠그고 있었다는 사실이 들통날까봐서
안절부절 못하는 듯 했다.
이런 좃같은 경우가...덩달아 나까지 얼굴이 벌개졌다.
난 이미 모든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그리고 캥길것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도시락만 놓고는 후다닥 병실을 나와야만 했다.
지금쯤 선남이 형과 그 잡놈들은 안도에 한숨을 내쉬고 있을게 뻔했다.
'날 동생이라고 하겠지? 형수님은 지 마누라라고 뻥쳤을거고...'
'도데체 그럼 형수님은 무슨 생각으로 병원에서...'
'금새 소문날게 뻔한데도...
'아무튼 가만보면 참 생각없는 여자야...'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가질 않았다. 병원에서까지 그 짓거리를 했다는게.
하지만 선남이 형은 형수와 관계를 가질 만한 장소적 제한이 아무래도
같이 사는 나보다는 더 했기 때문에 어쩔수 없었을지도 모른다.
내가 이해해야지...
형수님을 선남이 형과 나눠 먹고 있는 이 기막힌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더 이상 고민하지 않기로 했으니까...
난 내가 병원에 안나타나 주는게 선남이 형과 형수님을 도와주는것이리라
생각해서 더 이상 병원엔 발을 들여 놓지 않기로 했다.
난 선남이 형 차를 모는 재미에 그냥 푹 빠져 있기로 했다 당분간은...
그 잡놈들에 대화를 들은 그 다음날은 어서 엄마가 외출하기만을 기다렸다 .
엄마가 외출하자 마자 난 아래층으로 내려가 빨래통에서 빨래를 고르고
있는 형수에 허리를 잡고 엉덩이에 좃질을 하는 시늉을 했다.
형수님은 깔깔대며 뭐하냐고 몸을 비틀었다.
난 형수님 젖가슴을 움켜쥐고는 뒤에서 형수님에 목을 빨아댔다.
형수님은 아직 씻지도 않았다며 올라가서 기다리라고 얘기했지만
난 아까부터 발기 돼 있는 내 자지를 더 기다리게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형수님을 뒤에서 끌어 안고는 화장실로 형수님을 밀어넣었다.
형수님은 못이긴척 끌려 들어와서는 쭈그리고 앉아 내 추리닝 바지를 잡아
내리고는 내 엉덩이를 손으로 몇번 쓰다듬은 후 자지를 기도하듯 두 손으로
감싸고는 중국집에서 나무젓가락 비비듯 내 자지를 두손으로 비벼댔다.
"오우...."
형수님에 능숙한 손놀림과 입놀림에 내 자지는 살살 녹아만 가고
아직 팬티를 벗지 않은 형수님은 팬티사이로 자신에 손가락을 집어넣어서는
팬티 안에서 부지런히 자신에 손가락을 움직였다.
난 내가 애무를 해주겠다며 형수에 입에서 자지를 빼내어서는
형수를 세면대에 업드리게 하고 팬티를 벗겨내렸지만 형수는 씻지 않았다며
입으로는 애무 하지 말라고 부탁했다.
난 기다리라며 샤워기에 물을 틀어 형수에 밑을 닦아주었다.
비누칠을 한 내 손길이 형수님에 밑부분을 닿을때마다 형수님은
기분좋은 신음을 토해냈다.
물로 헹구어 낸 뒤에 물기를 머금은 형수님에 밑부분은 새벽에 이슬을 머금은
장미모냥 아름답게 내 눈앞에 피어 있었다.
형수님에 꼭 다물어진 후장이 벌렁거릴정도로 그곳을 빨아대자 형수님은
그제서야 밖아달라며 손짓을 한다
난 어제 그 잡놈들에 대화를 떠올리며 형수에 질입구에 내 좃을 갖다대어
귀두로 살살 문질러 대니 형수님은 어서...라는 말로 재촉을 한다.
형수님에 꼬리뼈를 지긋이 한번 눌러주고는 난 바로 삽입을 시도했다.
쩌억...쩌억...쩌억...쩌억...
화장실엔 떡치는 소리가 울려퍼지기 시작했다.
내 엄지손가락은 형수님에 회음부와 후장 꼬리뼈를 오가며 바쁘게 움직였고
내 좃기둥에는 벌써 형수님에 하얀 분비물로 테두리가 그려졌다.
형수님은 오늘은 안에다 싸도 된다며 안에다 싸줄것을 요청했다.
형수님에 허리를 움켜쥔 내 두손에 힘이 들어가면서
내정액은 좃물줄기를 타고 시원하게 형수님에 질속에 뿌려졌다.
형수님에 후장이 움찔거리며 형수님에 질근육이 내 좃을 몇번 강하게
조였다 풀렀다를 반복했다.
난 좃을 질속에서 빼내지 않은채 형수님에게 물었다.
"오늘두 병원 갈거야?"
형수님은 고개를 들더니 세면대 위 거울로 날 쳐다보며
의아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형수님이 몸을 일으키자 좃이 형수님에 질속에서 쑤욱 빠져나온다.
난 형수님을 돌려세워 꼭 껴안고는 이마에 키스를 해줬다.
형수- 잡놈들-②
형수님은 나에게 답례키스를 하더니
왜 아까 병원에 갈거냐고 물어봤는지를 나에게 물었다.
난 그냥...하고 얼버무렸지만 속으로는 형수님이 조금은 눈치를 채주기를
바랬다... 눈치 못채고 계속 병원에서 그짓거리를 하다가 망신이라도
당할까봐 난 그것이 두려웠다.
하지만 그것은 내 걱정에 지나지 않을것이...선남이 형이 더 이상은
병원에서 누나를 상대로 그짓거리를 못할것 이었기 때문이다.
그 잡놈들이 형수님에 대해서 물었을테고 간호사들에게 그짓거리를
하다가 발각까지 되었으니 소문이 퍼졌을건 뻔하고 더 나가서 부부사이가
아니라 남매사이라는것까지 소문이 퍼지게 된다면 그 파장은 엄청날것이기
때문이다.그것도 동네에 있는 병원인데.
형수님과 선남이형이 간호사에게 그짓거리를 하다 들켰음에도
그날 또 문을 잠궜던것은 선남이 형이 몹시도 졸랐기 때문일거라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았다.
형수님과 선남이 형이 미쳐 생각못했던것은 바로 나였다.
이젠 나 때문이라도 병원에서 그짓거리는 하지 못할것이 분명했다.
내가 병원에 둘이 남매사이라는 것을 지나가는 소리로라도 얘기하는날엔
모든게 끝이었기 때문이었다.
형수님은 사건에 심각성에 대해서 별로 눈치채지 못한듯 했다.
하지만 오늘 병원에 가게 되면 알게 되겠지.
가게에 나갈 준비를 서두르고 형수님과 함께 가게로 나섰다.
점심때 형수님이 병원에 같이 가자고 했지만 난 핑계를 대고
병원에 동행하지 않았다.
생각대로 형수님은 병원에 다녀온 후로는 얼굴이 벌개져서는
뭔가가 불안한듯이 안절부절 못하였고 내가 형수님 하고 부를때면
소스라치듯 놀라는것이 애처롭고 불쌍하기까지 했다.
선남이 형과 무슨 얘기가 오간것이 분명했다.
그 잡놈들이 선남이 형에게 어떤 얘기를 했고 물어봤는지가 관건이었다.
더 이상 신경쓰지 않기로 한일이었는데 형수님이 불안해하는것이
나는 여간 신경이 쓰이는게 아니었다.
나에게는 정말 헌신적인 형수님이 아니던가...
나는 처음과는 다르게 어서 선남이 형이 퇴원을 해서 이번 사건이 그냥
기억에서 지워지기만을 바랄뿐이었다.
그것이 지금으로써는 최상에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형수님 상태는 생각보다 심했다.
병원을 다녀온 후로 도무지 정상적인 사람처럼 보이지 않았다.
나에게 걸리는것이 그렇게도 겁이 난단 말인가...겁도 나겠지...
지금 나와 그렇고 그런관계이기 때문에 더욱이...
아니면 혹시...다른 또 무언가가 있는건가...
난 궁금하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지금이 어떤 상태인지를 알아야 형수님을
도울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에 형수님한테는 동사무소를 간다고 하고는
병원으로 향했다. 그 잡놈들을 만나기 위해서...
병원 계단 흡연구역으로 가자 아니나 다를까 그 잡놈들 둘이서 담배를
피고 있었다.
날 보더니 두 잡놈은 헛기침을 두어번 하더니 하던 얘기를 멈췄다.
"저...저기요..."
"이~이..형 만나러 왔능가보네..?"
"아..저...그게 아니구..."
"이? ..그게 아니고 뭐..?"
자신보다 한참 어려보이는 나에게 그 잡놈은 어느샌가 말을 놓고 있었다.
"그날 내가 도시락 갖고 왔을때 있잖아요..."
"이...얼릉 말해보소...참 지달리기 힘들구먼."
"우리 형하고 무슨 얘기 하셨어요?"
난 우리 형이라고 얘기해야만 했다.
두 잡놈들은 내가 왜 그것을 궁금해하는지를 몰랐기 때문에
어리둥절 한 표정이었다.
순간 난 내가 여기서 한마디라도 삐끗한다면 오히려 일이 더 꼬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서 입조심을 단단히 했다.
"먼얘기를 하긴 이사람아...형하고 그냥 세상돌아가는 얘기했제..."
"혹시 그날 요기서 담배피면서 두분이서 하신 얘기 내가 들은거 같다고
얘기는 안하셨나요?"
휠체어에 앉은 잡놈은 내가 그 얘기를 꺼내자 그냥 헛기침만 했고
벽에 목발을 짚고 기대어 서있던 잡놈이 말을 거들기 시작했다.
"아...그기 아니고 그러니께...그날 말여...우리가 말을 실수했능가베...."
"시동생인지도 모르고 말여...아...거시기...그쪽 형수 되는 사람이말여..
하도 거시기 혀서...그만 우리가..."
"거시기...형헌테는 암 얘기도 안했어...우리가 너미 마누라 뒷다마 깐 야그를
뭐더러 그쪽 형헌테 헌댜..."
그 잡놈들은 그때까지도 내가 왜 그것을 물어보는지 정확히 이해를 못했고
아니 이해를 할수가 없었겠지...
그저 그날 형수님 얘기를 하다가 나에게 들킨것에 대해서만 변명을 할뿐이었다.
선남이 형에게 그 얘기를 하지 않은것은 분명해 보였다.
선남이 형은 간호사에게 그 장면을 들켰기 때문에 병원에 소문이 났을것이라
생각했고 그 잡놈들이 혹시 떠벌리고 다니는 것을 내가 줏어들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겁이 났었던 것이었다.
또 그 얘기를 형수님에게 해서 형수님 또한 지금 겁을 집어 먹은것 처럼 보였다.
내가 그 잡놈들을 만나러 간것은 생각해보니 별 효과가 없었다.
오히려 그 잡놈들에게 얘깃거리만 더해준 꼴이 되어버렸다.
간호사에게 걸렸을때만해도 선남이 형과 형수는 아마도 일이
이렇게 되리라고는 생각지 못했을것이다. 나에 존재를 미쳐 생각을 못했으니...
내 존재를 생각했더라도 사람들이 수근거리는 것을 내가 듣게 되리라고는
또 상상도 못했겠지...
어쩐다...
선남이 형은 솔직히 걱정되지 않았지만 난 형수님이 너무 걱정 되었다.
나만 조심하면 동네나 병원에 남매지간이라고 소문 나는것은 막을수 있지만
두 사람이 진짜 걱정하는 것은 내가 두 사람이 관계를 했다는 것을
알게 되는것일거다.
형수님에 마음을 어떻게든 편안하게 해줘야 한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저기...아저씨들...저 여기 와서 지금 이런얘기 한거 우리형한테
비밀이예요...절대로 얘기하시면 안돼요..."
두 잡놈들은 역시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아래서 위로 날 쳐다보며
"근디...왜 그런당가..."
"아니요...우리 형이 이상하게 생각할까봐서 그래요.그냥 저 여기 왔다갔다는거
얘기만 하지 말아주세요."
고개를 갸우뚱 한 두 잡놈은 정말 이해가 안간다는 표정으로
"아무튼 알았당께...그 얘기만 안허면 되는거제?"
"네..." "그럼 가볼께요..."
"살펴가소..."
내 뒷통수에 대고 그 두 잡놈들은 투박한 말투로 인사를 건넸다.
아 씨발...괜히 와서 저새끼들한테 책만 잡혔네...조또.
난 다시 가게로 향했다.
형수- 잡놈들-③
가게로 돌아가니 형수는 아까보다는 조금 안정을 찾은듯이 보였다.
몸이 안좋으면 들어가서 쉬자고 형수에게 얘기했더니 괜찮다고 했다.
형수님은 나에게 혹시 병원에서 이상한 얘기 못들었냐고 묻고 싶은
눈치였다.
물론 난 아무것도 못들었다고 얘기를 할 작정이었지만 내가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형수님은 내게 아무말도 건네지 않고는 그냥 무사히
넘어가기만을 기대하는 것 같았다.
카운터에 다리를 꼬고 앉아 있는 형수에 스커트 사이로 형수에 허벅지가
살짝 보였다.
집에선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느껴지는 형수님에 모습도 가게에 와서 보면
왜 그렇게 흥분이 되는지...
아마 집에서였다면 벌써 난 형수님에 스커트와 팬티를 내리고 형수님에
가랭이 사이로 내 몸을 집어 넣었을 텐데...
그 병원에 잡놈들이 하던 대화가 문득 생각났다.
다른놈들에게도 꽤 매력적으로 보이는 형수님이 자랑스러웠다.
난 저런 형수님을 두고 밖으로만 도는 형이 이해가 가지를 않았다.
형수님은 그날저녁식사때가 지났는데도 병원에 갈 생각을 하지 않았다.
선남이 형이 그냥 번거로워서 병원밥을 먹겠다고 했단다...
'쫄긴 엄청 쫄았나보군...'
그날 저녁 손님이 꽤 있어서 밤 늦게서야 가게 문을 닫게 되었다.
형수님은 술 생각이 난다며 날 근처 포장마차로 데려갔다.
난 아무 생각없이 형수님을 따라 포장마차로 들어갔다.
자리를 잡고 앉아서는 나는 몸 안좋다면서 웬 술이냐고 물었다.
형수님은 갑자기 술생각이 난다며 조금만 마시고 가자고 했다.
그날 형수님이 좀 급하게 술을 마시는듯 했다.
그러다 보니 평소보다 조금 과음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워낙 주사가 없는 편이라서 어느정도 기분좋게 취하자
집에 가자며 일어났다.
나도 약간은 알딸딸 할정도로 취해 있었고 형수님도 아주 기분좋게
취해 있었다.
집에 술좀 깨고 들어가자며 형수님이 노래방을 가자고 했다.
난 형수님이 하자는 데로 해주고 싶어 노래방으로 향했다.
노래방비를 계산하고 방으로 들어가자 마자 형수님은 조관우에 늪을
눌러 멋들어지게 한곡 뽑기 시작했다.
난 형수님 옆에 바짝 앉아 형수님 등뒤에 비스듬히 기대어 두 팔로
형수님에 배부분을 껴앉았다.
개의치 않은 형수님은 노래를 계속 불러나갔지만 내가 배부분과 허벅지를
오가며 손으로 애무를 하자 목소리가 약간 숨이 찬 목소리로 변해갔다.
허벅지 부분을 쓰다듬다가 형수님에 스커트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허벅지 안쪽부분을 만지기 시작하자 그제서야 형수님은 마이크를 내려놓고
내 손을 잡아 스커트 속에서 빼내었다.
"아이...노래방에서 노래를 불러야지....뭐해....암데서나 이러는거 싫어 진짜..."
난 빙긋이 웃고는 알았다며 노래를 계속 하라고 손짓을 했다.
하지만 아무리 봐도 형수님이 오늘 입은 치마가 원체 섹시해보이는지라
난 몇분도 채 안돼서 다시 형수님에 스커트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조관우에 늪에 이어 형수님은 뜨거운 안녕을 선곡해서 부르기 시작했다.
구석방이긴 했지만 가끔가다 방밖으로 사람들에 모습이 비칠때면
얼른 스커트 속에서 손을 빼고 다시 인기척이 없어지면 스커트 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허벅지와 보지부분을 주물러 댔다.
형수님은 이제 내가 애무하는것에 개의치 않고 노래만 불러댔다.
오히려 다리를 약간 벌려주어 내가 만지기 좋도록 자세를 만들어주고는
형수님은 노래에만 열중했다.
계속 같은곳만 만져대니 감질이 나기 시작했다.
난 세번째 곡이 끝나고는 형수님에게 스타킹과 팬티를 벗어 달라고
말했다. 그러자 형수님은 나보고 노래를 한곡 하라며 마이크를 건넸다.
난 이승철에 희야를 눌러달라고 하고는 노래를 시작하는데
갑자기 형수님이 내 허리띠를 풀러내기 시작했다.
난 쇼파에 기댄채로 형수님이 바지를 벗기기 좋게끔 엉덩이를 약간 들어주었다.
이럴때 밖에서 사람들이 지나가기라도 한다면 정통으로 걸릴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난 방문을 등지고 있었기에 인기척이 나도 확인을 할수가 없었다.
형수- 잡놈들-④
바로 그때 우리 방 맞은편 방에서 사람들이 웅성거리며 나오는 소리가
들렸다.
우린 둘다 깜짝놀라 자세를 고쳐 잡고는 난 두손으로 잽싸게 바지를
잡아 끌어 올리고 형수님은 정신이 혼미했는지 아니면 흥분을 했는지
내가 왜 그러나 하고 놀라며 내 가랭이 사이에서 내 얼굴을 멀뚱멀뚱 쳐다본다
"사람들 왔다갔다 하잖아..."
웅성거림이 점점 멀어지자 형수님은 내 얼굴을 한번 쳐다보더니
후...하는 긴 한숨을 내뱉었다.
술기운이 올라와서인지 약간 힘들어 하는것 같았다.
술기운도 술기운이지만 낮에 일이 생각이 났는지 잠깐 내 가랭이 사이에서
뭔가를 골똘히 생각하는 듯 했다.
난 이해가 가질 않았다.
내가 형수님이라면 어차피 시동생이랑 부적절한 관계에 있으면서
자신에 남동생과 관계를 했다는 얘기를 자랑스럽게는 얘기하지는
못한다 하더라도 그것을 시동생한테 들킬까봐 이렇게 까지
마음 졸이지는 않을것 같은데...
하지만 또 형수님에 입장에선 시동생과 남동생을 번갈아 가며 상대한다는
사실을 시동생과 남동생이 서로 안다는 것이 기분 좋을 리는 만무하다.
기분이 약간 잡치긴 했지만 아직도 흥분이 가시진 않았다.
맞은편으로 가서 앉아 있는 형수님에 약간 벌어진 가랭이 사이로 보이는
허벅지가 날 다시 흥분시키려 했다.
우리는 노래를 몇곡 더 부른뒤 노래방을 나왔다.
노래방 계단을 오르는데 먼저 계단을 오르는 형수님에 힙과 종아리가
한눈에 들어오면서 난 아쉽다는 생각을 떨칠수가 없었다.
저 알이 통통하게 박힌 두꺼운 종아리에 내가 왜 이렇게 연연하는지...
형수님은 노래방 앞에서 잠시 머뭇거리는가 싶더니
"대련님...집으로 먼저 갈래? 나 선남이한테 갔다가 거기서 자던가 아니면
아침에 들어갈께..."
의외에 발언이었다.
"지금?"
지금 시간이 새벽2시가 넘어가는데...
지금 병원에가서 뭘 어쩌자는 건지...
형수님도 많이 흥분을 한건가...
아까 낮에 병원에 다녀와서는 얼굴이 사색이 되더니...지금 왜 병원을...
난 짧은시간동안 별의 별 생각이 다 들었다.
저것이 진정 자신에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된것인지
단순한 욕정 때문인지 분간이 가질 않았지만 분명 저것은 욕정이었다.
어차피 나와는 하기 힘들었다고 생각했겠지.
여관을 가기엔 너무 상황이 그랬고
집에 가면 집식구들 때문에 일을 치르기란 불가능하고...
차라리 지금 이시간엔 병원 1인실이 섹스를 하기엔 안성맞춤이겠지...
아니면 내 좃 보다는 지금 선남이 형에 좃이 더 그리울수도 있겠다 싶었다.
요 며칠사이 나랑만 계속 했으니까...
난 못가게 하고 싶었지만 행여 이상한 생각이라도 할까봐
그러라고 하며 뒤돌아 집으로 향했다.
집에 와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려니 잠이 오질 않았다.
지금 선남이 형 병실에서 벌어질 일을 상상하니 말이다.
한쪽다리에 깁스를 한 선남이 형과 형수님에 체위는 어떨까에서 부터 시작해서
일을 치르고 나서는 어디서 씻을까...그냥 휴지로 닦아내고 말까...
흥분도 흥분이지만 난 차츰 시간이 가면서 처음에 어떻게 해서
선남이 형과 관계를 맺게 되었을까가 너무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물어볼수도 없는 일이고 그냥 나 혼자만에 상상에 나래를 펴는 수 밖엔 없었다.
아까 노래방에서 흥건하게 젖어 있던 형수님에 보지에 지금쯤 선남이 형에
자지가 박혀 있겠지...흠...아....
이런 저런 상상을 하던 중에 난 갑자기 이상한 상상이 들기 시작했다.
문득 그 잡놈들이 생각이 나면서 형수님이 지금 병원에서 그 잡놈들에게
돌림빵을 당하는 상상...
그 흡연구역 계단이 떠올려지면서 계단에 엎드린 형수님을 그 잡놈들이
돌아가면서 그 우왁스러운 좃대가리를 번갈아 가며 형수님에 질속에 쑤셔넣고
형수님에 그 풍만한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찰싹찰싹 때려가며 형수님에 뒤통수에
욕지거리를 해대고 있는...
한 놈은 뒤에서 박아대고 한놈은 형수님에 입속으로 자신에 좃대가리를 넣었다
빼었다 하며 형수님을 농락하는...
몹시 흥분되었다.
하...내가 이런 상상을 하며 흥분을 할줄이야...
꼬리뼈까지 밀려 올라간 형수님에 그 멋진 스커트를 생각하니 나도 모르게
손이 내 팬티 속으로 기어 들어간다.
전에 그 잡놈들이 계단에서 형수님에 대해서 얘기 했을때도 난 은근히 흥분을 했었다.
내가 변태라기 보다는 어떤 보다 더 강렬한 자극에 대한 나에 끝없는 욕구가 아닐까 싶었다.
그날밤은 자꾸 형수님에 종아리가 눈에 아른거려 잠을 이룰수 없었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