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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March 27, 2014

야한소설책방 - 작은 형수4

그녀가 내손을 움켜 잡고 몸을 부르르 떱니다. 이미 한번의 올가즘의 작은 파도가 그
녀에게 전해졌나 봅니다.

조금있다가 그녀가 새침하게 저의 자지를 잡았다 놓았다 하며 장난을 하다가 그녀의
얼굴이 다시 불게 물들더니 그녀의 작은 입이 벌어지더니 귀두에서 부터 서서히 삼키
더니 한입가득 담아냈습니다.

그녀의 혀가 육봉여기 저기를 휘감아 들다가 이제는 미친듯이 상하로 물고 늘어집니다
. 머리가 아실해 지면서 강한 전류가 등골을 통과합니다.
그녀가 아예 나의 성기를 마셔 버릴것 처럼 강하게 흡인하는 바람에 자지의 구멍이 아
려옵니다. 내가 작게 신음하자 마치 결코 때어 놓지않을것 처럼 입에 물고서 나를 섹
시하게 봅니다.

네 손가락이 들어가 있는 그녀의 꽃잎에서 다시 뜨거운 열기가 느껴져 오고, 움질거리
는 작은 파동이 전해져 옵니다.

이제 저의 몸을 감싸고 몸부림치던 그녀의 두다리가 힘이 풀리는가 싶더니 그녀의 손
이 내 자지로 가더니 그대로 자신의 두터운 조개로 찔러넣습니다.
그녀가 한순간에 질러넣어서 힘든지 가만히 있다가 연신 숨울 깊게 쉬더니 머리를 흔
들다가 이내 그녀의 질입구가 좁아지는가 싶더니 그녀의 엉덩이가 요동치기 시작합니
다.

그녀의 질과 나의 자지 사이에 한치의 틈새도 주지 않을것 처럼 그녀의 질과 항문의
괄약근이 팽팽히 긴장해 있습니다.
자세가 여러번 바뀌고 한참을 흔들다가 내가 그녀의 질에서 자지를 온몸의 힘을 모아
서 찔러 넣자 그녀의 손에 힘이 들어가느가 싶더니 그녀의 손톱이 저의 등속으로 짜릿
한 느낌과 합께 파고 듭니다. 호르몬의 작용인지 고통은 없고 더욱더 성적흥분을 고조
시킵니다.

이미 흥건해 질데로 흥건해진 질속에서 귀두부분을 이리저리 부비고 치골로 그녀의 공
알부분을 마찰시키자 그녀가 반쯤 숨이 넘어갑니다. 긴시간의 좆박음으로 그녀의 보지
가 조금은 헐거워 졌지만, 여전히 질입구는 먹이감을 문듯이 앙당물고 있습니다. 한가
지 불만은 그녀의 유두가 조금 함몰이라서 빠는 맛은 없지만, 그래도 괜찮습니다. 애
새끼 모유먹여 키울일 없으니깐............. ....

그녀의 문어 빨판같은 질내부는 어지간해서는 참질 못하지만 자세를 여러번 바꿔 가면
서 시간을 끌수가 있었습니다. 그녀의 섹스 취향은 나중에 더욱 발전해서 그녀는 평소
 성격과는 다르게 성관계시에는 주도적인 면이 강하고 조금은 이기적인데가 있습니다.
 이른 사정을 용서하지 않습니다.

그녀는 후배위를 좋아합니다. 복숭아 같은 엉덩이를 강하게 웁켜쥐고 비틀고 가볍게
때리면 거의 울기 직전까지 갑니다.그녀의 엉덩이와 온몸에 완전히 밀착하고 박다가
절정에 올라서 그녀의 깊은 질속에 정액을 쏟아 부었습니다.
그녀는 한방울이라도 안 놓칠것 처럼 엉덩이를 뒤로 더욱 밀착하고 온몸을 떨기 시작
해씁니다.

그렇게 우리의 광란의 몸짖은 그녀의 질에서 흐르는 그녀의 음수와 나의 정액으로 마
무리가 되었갔습니다.

한참을 그상태로 있다가 숨을 고르고 나서야 안정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참아 왔던 사랑의 감정이 해소가 되어서 인지 서로의 얼굴에는 행복감이 충실
감이 고여있었습니다.

왜그렇게 야해졌냐고 물어보니까 그녀는 자기가 그런거 조야 하자나
싫으면 안한답니다. 협박도 아니고..
그러면 안된다고 얼러지만 그녀는 이미 변해있었지요.

서로의 오해가 풀리고 나서인지 서로에게 더욱 편해지고 아무 거리김이 없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이미 연인사이를 지나 부부사이가 된 것 처럼 그녀는 저에게 상당한 신뢰
감을 보내주었고, 저는 그녀에게 말할수 없는 책임감과 사랑을 느께게 되었습니다.

한참을 서로를 만지고 어리석은 농담 따먹기를 하다가 다시 한번 서로를 탐하다가 그
녀의 방을 몰래 눈치보다가 나왔습니다.

그렇게 더욱 주도면밀하게 사랑을 나누었지만, ....

어머닌 이미 알고 계셨습니다. 어머니는 우리사이를 갈라 놓는다고 쉽게 끝날일이 아
니다는 것을 아시고 계셨나봅니다. 하지만 대놓고 인정할수도 없는 일이었고...

어머니의 방문은 이제는 굳게 닫혀져 있었습니다.




작은형수 7
작은 형수...


그렇게 어머니의 암묵적인 허락아닌 허락으로 은밀한 관계를 계속유지해 왔고, 나는
다시 공부에 치충했습니다.
형수는 이내 평온한 상태로 내게 큰 위안이 되어주었습니다.
그렇게 고삼의 힘든 나날을 보냈고, 눈먼 우리의 사랑도 어느덫 잔잔해져만 갔습니다.
오랜 결혼생활을 한 부부처럼 말이지요.

학력고사가 기간이면 희한하게 수험생을 시험하듯 살갗을 에이는 추위가 엄숙해 왔지
요. 지방에서 올라온 저는 같이 올라간 친구와 그친구 아버지와 여관에서 일박하고 다
음날 수험을 치루었습니다.

수학에서 고전하였지만, 다른 과목들은 쉽게 치루어서 다소 안심이 되었습니다.

합격발표일까지 학교에서 거의 빈둥거리고 집에서 그녀와 함께 집안을 둘보고, 그녀가
 시장에 갈때면 우리는 여느 부부내라 되는 것처럼 다정하게 그녀의 뒤를 따라 물건을
 들어주고 순대나 궁거짖거리를 찾아 헤미이며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그녀는 제가 마치 자신의 남편이라고 되는냥 애교를 덜고 행복해 했습니다.


그녀는 밤이되면 식구들 눈치를 보면서 다 잠이들면 제방으로 들어와서 사랑을 나누었
습니다.
우리의 사랑을 드러내지 못하는 우리의 애잔한 사랑에 그녀가 가끔 울적해져 눈시울을
 적시며 울때면 저는 그냥 그녀의 흔들라는 어깨를 보둠아 줄뿐 어찌 못하고 같이 심
란해졌습니다.

그렇게 행복한 날들이 지나고 시험 발표가 있던날 큰형님이 전화로 저의 합격을 알려
주었습니다.
일차지망이던 법과는 떨어지고 경영학과에 합격을 하였습니다.
..........

성대 부근으로 자취방을 구하고 집에서 떠나던 날 한번도 따로 떨어져 지나지 않았던
저를 품안에서 보내시던 어머니는 계속 눈시울을 붉히시고 터미널까지 저를 배웅해 주
셨습니다. 데모하면 안된다는 간곡한 당부와 함께요.

작은 형수는 제가 고향을 떠나가기전 한달전부터 몹시 불안해 하며 괜히 저의 눈치를
보면서 무언가 말을 할려다 말고 다시 고개만 숙이면서 그녀의 속내를 비쳤습니다.

그녀에게는 크나큰 상실감이 있었을 것입니다.
저또한 그녀와의 이별이 힘이 들었지만, 새로운 세계에 대한 흥분으로 상반된 감정이
드는 건 어쩔수 없었습니다.

어머니는 그런 우리의 마음을 아시는지 저의 밑반찬이나 빨래를 할겸 가끔 서울로 올
라가 저를 보살피도록 배려해 주셨습니다.

어찌보면 생이별일수도 있으니까요.

그녀에게 서울에서는 더욱 자유스럽게 만날수 있음을 상기시키고 그녀를 달래었습니다
.
집을 나서는 순간 그녀는 부엌에서 나오질 않았습니다.
차마 저를 보면 울음이 나올것 같았나 봅니다.
지금 생각하면 웃음이 나오지만 우린 그랬습니다.

짐정리 학교에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등 정신없이 지나갔고, 봄에 전해지는 묘한 흥분
과 학교의 분위기는 저를 반환각상태로 몰아갔습니다.

새로운 환경으로 거의 얼빠져 지내는 다가 어느덫 학기가 시작되었고, 음악의 이해인
가 하는 수업을 듣기위해 그새 사귄 동기넘들과 강의실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이미 강의실의 자리가 다 차서 우린 제일뒤에서 서서 호출하고 도망가려고 뒤
에서 퍼질러 앉아 있는데 화사한 파란색 치마를 입은 여학생이 자리를 못잡고 저의 옆
으로 왔습니다.

저는 봄날의 아스라함과 춘곤증으로 무릅에 손을 얹고 강의실 뒷벽에 몸을 기대고 있
는 상태였는데 그녀가 몸을 조금 옮긴다는 것이 거의 손에 그녀의 다리가 닻게 되었씁
니다.

서늘하면서도 탄력이 느껴지고 부드러운 감촉이 느껴지지만 싱싱한 활어가 날뛰는 듯
한 말의 한계를 느낌니다.

그녀는 얼핏 저를 쳐다보다가 이내 교수의 강의를 듣는 것처럼 앞쪽에 시선을 두고 움
직이질 않았습니다.
저도 마다할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한 오분간 그녀와의 은밀한 수작이 이루어졌고 그녀는 가만히 그런 상태를 즐기기라도
 하려는 듯이 가만히 있었습니다.

가슴이 터질것 같았습니다. 그녀와 떨어져 지내서 인지 성적 불만이 가득했고, 봄날의
 심란함이 극에 달해 있었는데, 그녀와의 접촉은 거의 저를 혼미로 몰아갔습니다.
그런데 같이 강의 듯던 넙들이 하나둘씩 교수눈치를 보면서 빠져 나가고 있었고, 분위
기 파악 못하는 넘들이 빨리 나오라고 저를 재촉하였습니다.
그녀를 살짝 올려다 보았습니다.

그녀는 안면하나 바뀌지 않고 앞쪽만 바라보고 있더군요. 아무일 없다는 듯이..
살짝 볶은 파마머리, 상당히 큰편인 눈이 약간 돌출해서 묘한 백치미까지 나는 그런
예쁜 얼굴이었습니다.
몸은 약간 마른 편이었는데 볼륨감이 있었구요.
촌넘인 저와는 다른 세련미가 있는 옷매무세가 저를 다소 주눅들게 하였습니다.

족구몇판때리고 과실에서 놀다가 저녁에 술판에서 선배들의 격한 시국상황강연과 써클
에 가입하라는 강요아닌 강요로 젊은 피들은 끊고 있었습니다.
한국 시끄러웠던 80년대 우리나라 상황 지금의 대학분위기 하고는 어딘지 달랐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하다가 과대가 되어서 단대 모임에 가게 되었는데 저번에 강의실에서
보았던 그녀를 모임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신방과 신입생 강??...
선배들이 연네 사탕발림의 과잉친절....
그녀는 다소곧함과 당돌함
서로의 인사소개가 있기전 그녀는 저를 빤히 쳐다보아씁니다.
상당히 도발적인 아이여씁니다.
시선을 어디에 둘지 몰라 식음땀을 흘리고 있는 저에게 자기 소개를 하더군요.

숨이 목까지 차울랐습니다.
예쁘게 한 화장과 귀에 걸린 앙증맞은 귀거리 저하고는 다른 분위기
그런 저를 보며 그녀는 표정이 하나도 변하지 않고 저의 묵묵부답에 시선을 때질 않아
씁니다.

그런 저를 선배 과회장이 머리를 쥐어 박았습니다.
단대 임원 단합대회 준비와 장소가 안건이 논의 되었고, 장소는 설악산으로 가게되어
씁니다.

그녀는 나서길 싫어하는 성격이지만, 분위기는 잘맞추어서 남선배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도발적인 성격과 저하고는 어딘지 다른 분위기로 거리감이 들어 애써 외면해버
렸습니다.
시골에 있는 그녀에 대한 미안함도 한목하고 말입니다. 부부사이는 아니지만 이미 그
선을 넘어선 관계였으니까요.
시골떠나올때 그녀의 애잔한 얼굴이 싸하게 가슴에 남아있어서 일겁니다.

주말이라서 시골에서 그녀가 밑반찬을 들고 올라왔습니다. 역으로 나가서 그녀를 마중
나갔습니다. 그녀는 저를 보자마자 무척 달뜬 얼굴로 제품에 안겨왔습니다.
그녀의 향기로운 체취가 포근함 고향의 안락함을 주었습니다.
우리는 택시를 잡아 타고 바로 자취집으로 향했습니다.
그녀와 저는 가는 도중 손에 땀이 배길정도로 손을 꽉잡고 그동안의 이별을 보상 받으
려는 것처럼 황홀해져 갔습니다.
그녀의 살짝 들어간 보조개가 마냥 고와서 좋았습니다.
서울 올라오면서 머리도 다시 하고 타지에 있는 서방님을 보러가는 새색시 같은 기분
이었나 봅니다.

집에 들어오자 그녀는 어지럽게 널려있는 방을 보더니 바로 방을 치우려합니다.
빨래감을 한대 모으고 방바닥을 흠치고, 그녀의 잘룩한 허리가 활처럼 휘고 그녀의 허
연 다리가 드러나자 그동안 참았던 흥분이 몰려오면서 그녀를 덥쳤습니다.
그녀는 방을 치워야 한다고 저를 제지했지만 어찌 본심이었겠습니까?
그녀의 촉촉하고 가느다란 입술 찾아 한입에 물었습니다.
그녀의 부드러운 머리에서 장미향기가 났습니다.
그녀는 제가 좋아하는 장미향의 삼푸를 썼나봅니다.
저는 너무 흥분해서 그녀의 원피스를 위로 올리고 그녀의 다리에서 팬티를 벗기고 다
리를 벌려서 그녀의 냄새를 맡았습니다.
그녀는 택시에서 부터 흠뻑 젖어있었나 봅니다.
그녀의 꽃잎에는 맑은 이슬들이 맺혀있었습니다. 한입 배어 물자 그녀의 허리가 다시
솟구쳐 올랐습니다.
저의 혀가 그녀의 꽃잎을 가르고 빠듯이 비집고 들어가자 새콤한 맛이 혀끝에 전해져
왔습니다.
질세정제의 향과 여성특유의 암모니아 냄새가 혼합되어 성적흥분을 고조 시켰습니다.
그녀의 꽃잎을 벌리자 바알갗게 홍조를 띤 소음순이 번들거리고 드러나자 입술로 가볍
게 베어물자 그녀가 몸부림쳤습니다.
오랬동안 참아왔던 서로의 성적욕구가 일시에 터지자 우리는 가벼운 터치에도 민감해
져있었습니다.
그녀는 온몸을 삐틀면서 저의 손을 찾아 한사코 부여잡았습니다.
다시는 놓치지 않을 것처럼...
그녀는 다른 한손으로 몹시 흥분해 있던 저의 성기를 잡고 몸을 일르켜서 입으로 넣어
서 혀로 맛있다는 듯이 물고 늘어졌습니다.
너무 세게 빨아서 통증이 왔지만, 그녀는 홍조띤 얼굴로 몹시 목마른 사람처럼 마구
빨아 댔습니다.
오랜만의 섹스로 인해 너무 과민해진 탓인지 더이상 참을수가 없게 되자 그녀를 제지
하고 한숨쉬고나서 제옷과 그녀의 옷을 벗기고 나서 그녀의 잘룩한 허리를 부여잡고
그녀의 번들거리는 꽃입에 저의 성기를 맞추고 입구에서 귀두로 몇번 부비고 나서 한
꺼번에 집어 넣자 그녀의 엉덩이가 흠짓 놀라는가 쉽더니 저의 성기를 다 받으려는지
한사코 거의 아랫배에 밀착해 왔습니다. 그녀의 엉덩리를 손자국이 나도록 주무르고
손을 밑으로 뻗어서 그녀의 허벅지를 감싸 그녀의 움직임을 돕자 그녀가 격하게 신음
하더니 거세게 앞뒤로 움직이면서 머리를 깊게 숙이고 저의 성기에 온 신경을 집중해
성기를 물었다 놓았다 하는 괄약근의 느낌이 왔습니다.
그녀의 젖가슴이 반유루로 늘어져 정신없이 흔들거리자 그녀를 반쯤 일으켜 세우고 그
녀를 품에 안아서 휘감고 그녀의 젖가슴을 애무해 주자 그녀는 작은 울음소리를 내며
서 저의 성기를 부비면서 흥분해 갔습니다.
그녀의 반쯤 벌어진 조금한 입에 손을 집어넣자 입술이 파르르 떨었습니다. 그녀가 한
번 솟구쳐 오르더니 자지가 완전히 그녀의 꽃잎에 찍어 들어가자 그녀의 손에 힘이 들
어가 저의 허벅지에 그녀의 손톱이 박혀 들어왔습니다.
그녀를 가로로 눕히고 가위치기로 박아대자 그녀가 새근새근 울음섞인 신음소리를 냈
습니다.
그녀의 양미간이 잡히는가 싶더니 이내 그녀의 꽃잎에서 신호가 오면서 괄약근이 아프
도록 조여 왔습니다.
저도 오랜만의 섹스로 일시에 그녀의 자궁에 좆물을 사정해 버렸습니다.
하지만 서운함으로 그대로 그녀를 품에 앉고 마지막 여운을 즐겼습니다.




작은형수 8
오랜만에 충실한 사랑을 나누고 나서, 대학생활에 대해서 그녀에게 이러꿍 저러꿍 애
기를 들려주는데 그녀의 얼굴이 이내 굳어져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여자의 육감이란 것은 남자들이 짐작하는 그이상인것 같습니다.

본능적으로 앞으로의 여자들에 대한 걱정이 들었나 봅니다.
하지만 우리처지가 처지이다 보니 그녀는 내색을 할수가 없었겠지요.

그런 그녀의 걱정이 무엇인지 알았지만 저는 애써 무시해 버렸습니다.
강현나(?) 그녀가 어찌어찌 제가슴에 들어왔나봅니다.
그녀만 생각하면 괜히 실없이 쪼개는 나였으니까요.
순박한 그녀와는 다른 분위기의 그녀
왠지 세련되 보이고, 도발적인 대가 있는 그녀가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와 집근처에 있는 삼겹살 집에서 저녁을 먹고 남대문 시장엘가서 그녀와 저의 옷
가질 몇가질 구입하고 집으로 와서 날이 새도록 정담을 나누었습니다.
처음으로 겪어보는 자유스러운 그녀와의 시간에 우리는 마냥 행복했습니다.
그녀의 무릅에 누워서 도란도란 애기꽃을 피우는 시간들이 죽는 순간까지 계속되길 바
랬습니다.
일요일 저녁이 되어 그녀를 배웅해 주려고 역으로 가는 도중 그녀는 내내 말이 없다가
 주저주저 하다가 애써 한마디 하려다 다시 입을 굳게 다물고 역에 가까워 질수록 불
안해 하면서 내손만 쥐였다 놓았다만 하였습니다.

역에 도착해서 표를 끊고 기차에 타려는 순간 모기 숨너머가는 소리로 이내 결심한듯
다른 마음 먹지말고 가족들 생각해서 공부열심히 하세요 하라는 말...

입가에 웃음이 번졌습니다. 바람피지 말라는 소릴 돌려서 돌려서 티나지 않게 한건데,
 그녀의 떨리는 작은 입술을 보고 그녀의 엉덩이를 살작 두들겨 주고 믿어 라는 말로
그녀를 안심시키고 보냈습니다. 내 마음속에 있는 작은 죄책감 꿈틀거렸습니다.

단대 임원모임으로 우리는 설악산엘 갔습니다.
지방파 출신인 촌놈그룹이였던 우리는 가지각색의 유치찬란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었습
니다. 심한친구는 빛바랜 교련복바지에 때국물이 질질흐르는 원색 단조로운 남방

하지만 여학생중에서 유독 두드러지는 현나의 복장은 가히 뇌세적이었습니다.
짧은 체크무늬 치마에 얇은 검은 티
한놈이 노브라라고 꼴려즉는다고 아우성입니다.
각기 저런애들은 색기가 흘러서 자기의 물건을 보여주면 바로 아웃이라는둥
자기에게 주는 눈빛이 애사롭지 않다는둥

단체사진촬영때 그녀가 앞줄에 서서 뒷사람때문에 몸을 앞쪽으로 기울리는 순간에 그
녀의 아담한 유방이 드러났는데 역시 그넘의 야리한 눈이 거짓이 아님이 밝혀졌습니다
.

노브라

집단축구를 마치고 식사를 남학생들이 준비하였는데 각자 준비한 부식을 가지러 방으
로 갔는데 제가방을 뒤지다가 누군가 넣어둔 음료수를 발견했습니다.

누굴까하는 궁금증이 생겼지만 애써 무시하려해도 그녀의 얼굴이 오버랩되는 것은 어
쩔수 없었습니다.
식사를 하면서 그녀가 많이 의식이 되었습니다.
저를 계속 쳐다보는 그녀의 시선이 거북스러워서 밥이 입에 들어가는지 코에 들어가는
지 모르고 식사를 마치고 자유시간이 되어서 벌칙게임 안부르면 쳐들어간다...
옷기지도 않은 게임

그녀는 제가 벌칙에 걸리면 티나게 좋아하고 별의별 희한한 벌칙을 제안해 됩니다.
속없는 동기넘이 너희들 사귀냐 같이 살아라 하면서 분위기를 조져되지만,
그녀는 눈하나 깜박하질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녈 애써 외면했습니다. 제 마음속에는 아마 갈등도 있었지만, 그게 그녀의
관심을 끌수 있다는 무의식적인 것들이 있을수도 있었습니다. 아무리 부인해봐도...

그녀에게 잘보일려고 선배들과 동기녀석들의 몸을 바친 충성에 다른 여학생들이 곱지
못한 시선들
같이 간 신입생 여학생들은 그녀를 무서워 한다는 소릴 나중에 들었습니다.
그녀가 선배가 되었을때 후배여학생들이 그녀앞에서는 설설기는 것을 보고 그녀에게
뭔가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다소 의외성의 터부함에 남학생들은 거의 초죽음이었습니다.

저녁 술파티 시간이 되어 서로 부어라 마서라 분위기가 점점 고조되어 갔고.
술이 약한 넘들은 거의 헤롱거리다 못해 인사불성이 되어 갔지만, 그녀는 끄덕도 없었
습니다.
저도 고개를 갈지자로 왔다갔다 하면서 미래의 나의 모습을 구상하고 있는데,
그녀가 술병을 들고 내 옆으로 왔습니다.
다짜고짜 술병을 내밀면서 자기랑 사귀잡니다.
제가 마음에 듬답니다.
예비역 형들이 와하면서 찡그린 얼굴로 환호성을 부르고 맹랑하다고 한마디씩 하지만,
 부러운 얼굴들입니다.

얼굴이 확달아오르고 민망해서 그냥 나와 버렸습니다.
그녀에게 끌리는 내가 몹시 속상했습니다.
이러면 안돼는데 하고 내 자신을 다독거렸지만 더욱 끌려가는 저자신을 보고 못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날 그녀를 애써 피했습니다. 그녀는 아무일 없다는 듯이 행동했고, 여학생들 끼리
 수다떨면서도 계속 저에게 눈을 떼지 않은 그녀의 시선이 부담스러우면서도 왠지 싫
지 않았습니다.

저는 선배들의 권유와 강요로 타의반 자의반으로 학생회 활동에 적극 가담하게 되었습
니다.
...........

..........

그녀와 마주쳐도 쌀쌀맞게 외면하고 다녔구요.
그런 저를 그녀는 썹썹한 눈치를 보였고 술자리를 같이 갖게 되었는데 술이 떡이 되더
록 마시던 그녀가 저에게 욕를 해대면서 술주정을 하였씁니다.
그런 그녀를 두고 자리에서 일어나려하자 친구들이 저보고 이상한 놈이라고 한마디씩
해 되었지만, 그냥 자리에서 나왔습니다. 나와서 한참을 걷다가 시골집으로 전화를 걸
어서 그녀와 대화로 풀려했지만 어머니가 전화를 받으셔서 안부만 전하고 돌아서는데
가슴이 답답해서 미친듯이 거리를 헤매였습니다.

그런 맹맹한 날들이 되풀이 되고 대학생활에 젖어 갈때쯤 집에 와서 잠자리에 들 즈음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그녀가 술이 취한체로 욕설을 해대면서 울고불고 왜 자기 마음을 몰라주냐고 하면서
악바구니를 써되었습니다.
그녀에 울음에 저는 무너져 버렸습니다. 그녀가 있는곳을 물어보았는데, 학교학사주점
옆이랍니 다.
옷을 주워입고 그녀를 찾아갔습니다.

울음으로 눈화장이 번져 가관이 아니었으나, 그런 그녀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만
보였습니다.
집이 가까워서 자꾸느러지는 그녀를 업고 자취방으로 향했습니다.
그녀의 눌려 이그러진 젖가슴의 감촉과 치골이 저의 엉덩이에 닺자 저도 모르게 흥분
을 하면서 자취방에 다다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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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소설책방 - 작은 형수3

표면적으로는 별일이 없는것처럼 조용했습니다.

저는 공부는 계속했기에 성적에는 별 문제가 없었지만, 그러나 조금 노는 친구들과 어
울리는 회수가 잦아졌고, 친구넘 하숙방에서 깡소주와 새우깡으로 안주를 하며, 한번
마신면 걸신든것처럼 마셔 됐습니다.

먹고 토하고 먹고 다시 토하고

그렇게 대취를 해서 집으로 돌아가 대문을 차고, 마당에 엎어져 울고 불
고 했나봅니다.

무의식인 상태에서도 내안에 쌓여있던 불만이 어머니에게 폭발했고, 어머니에게 대들
다가 큰형님에게 반 죽도독 맞았습니다. 맞아 죽고 싶었습니다.

그런 나를 형수는 안타갑게 지켜보면서 흐느껴 울면서, 그러지 말라고 애원하고 ,어머
니는 거의 반실신하셔서 병원에 가시고, 저는 큰형님에게 얻어맞고, 넘어져 얼굴이 피
범벅이 되고 난리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큰형수는 고개도 안내밀다가 어머니가 쓰러지시자 그때야 나와서 어머니

를 부축하고 병원에 가시는 도중에 저를 보더니 한심하다는 듯이 쳐다보더군요..

실은 나와 작은형수의 관계를 일러 바친사람이 큰형수라는 걸 나중에 우연히 어

머니가 하신는 말속에서 알았습니다.

큰형수는 그리 조신한 여자가 아닙니다. 한때 공장사람하고 눈이 맞아 바람을 피

다가 형님 귀에 들어왔고, 대판싸움을 하고 이혼 직전까지 갔다가 형님이 애들

생각해서 용서하고 나서야 다시 집애 올수가 있었습니다,

얼굴빛이 홍조를 띠는 어르신 말대로 도화살이 있는 그런 형상입니다.

얼굴은 조금 말상이고요. 팔자가 세다지요. 그런여자입니다. 그러니 아들이 죽

고 조실부모 했겠지만. 그녀와의 관련된 일들은 다 말할수는 없고, 악연임에 틀

림없습니다. 나중에 내가 대학시절 고향집에 와 잠시 피해있을때 그녀의 협박으

로 반강제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녀에 대한 좋은 기억이 없

습니다.

어찌되었건, 나의 태도가 갈수록 냉담해 지자, 그녀가 수척해지고 가끔식 멍하

니 부엌일 하다가도 제정신을 놓고 앉아 있는 그녀를 보면 차라리 죽고 싶었습니

다.

그때 그녀의 모습이 왜그리 처연하고 아름다워 보이는지 결코 죽눈 순간까지 그모습은
 잊혀지질 않을것 같습니다.

전 그녀를 절대로 배신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그녀만 생각하면 가습이 아슬해 옵니다.

난 각오를 하고, 다시는 그런 관계를 가지지 말자고 모질게 마음먹고 그녀에게

말하였습니다.

그녀가 그 큰눈으로 나를 놀라는 눈으로 보면서, 자기도 부담이 되었다면서..

안절부절을 못하면서 당황해 하더군요. 여자에게도 자존심은 있나봅니다. 순진한 그녀
일지라도......

내가 부담이 되었다. 관계를 끊자고 말은 했지만, 왠지 서운한 갑정이 들었습니다. 내
가 부담이 되었다. 뭐가 부담이 되었을까?
화가 나고 당혹스러움...

갑자기 그녀가 말을 올립니다.

도련님이 힘들었을것 같아 자신이 미안해 어쩔지를 모르겠다고...

항상 자신보단 나를 배려하는 그녀.....

둘만이 있을때는 항상 반 반말이었는데, 그녀의 갑작스런 존대말이 천길의 거리

감을 주었습니다.

왜 반말 하지 않느냐고 물으니, 그러면 안될것 같다서 그렇답니다.
듣다가 화가나서 일갈했습니다.

-왜 존대말 하고 지랄이야 -

그녀가 나의 욕에 당황했는지

-어머 욕을.....--

놀라 저를 쳐다보는 그녀

하지만 나의 욕이 그녀를 안심시켰나봅니다.
살며시 웃습니다. (그런 상황을 아십니까?)

마음의 방어벽은 한순간에 무너져 버렸습니다.

그벽은 너무나도 허술한 것이었습니다.

아니 예초에 존재 할수도 없는 나의 거짖의 몸부림이었으니까요..


나는 더이상은 참지 못하고 그녀의 가녀린 몸을 와락안고 그녀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

그녀의 눈에선 눈물이 고여왔습니다.




작은형수 6


방안으로 들어와 문단속을 단단히 하고 우리는 다락으로 들어갔습니다.
시골집의 구조상 넓직한 다락은 둘이 눕고도 남을 만큼 넓직하지요.

그녀를 뒤에서 안고 한손으로 그녀의 풍만한 허벅지를 만지고, 다른 한손으로는
그녀의 원피스 위의 봉긋히 솟은 젖가슴을 있는 힘것 감싸안았습니다.
그녀는 달든듯이 머리를 뒤로 제끼려 하였습니다.그녀의 머리에서 나는 여인의 묘한
암내와 아카시아 향이 나의 가슴을 펑하니 관통하는듯 합니다.

그녀는 내가 힘을 더욱 주자 숨이 막히는지 저의 손을 꽉잡습니다. 옴짝달짝 못하는
그녀를 안아 돌리고 조그만하지만 윤기가 흐르는 그녀의 입에 나의 입을 맞추고 김은
키스를 하였습니다.

그녀는 오늘따라 너무 적극적으로 혀를 놀리고, 갈증이 난 사람처럴 저의 타액을 마시
고, 혀를 희롱합니다. 서로의 치아가 부딪혀며 묘한 동물적인 본능이 꿈틀거립니다.
그녀를 먹고 싶다. 그녀의 살점하나 체모하나까지.....
어금니에 강하게 힘이 들어 갑니다.

그녀의 유방은 손으로 가득히 잡히는 풍만하면서도 탄력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너무 커서 험오감을 주지도 않고, 너무 작아 성적매력을 감하지도 않습니다.

그녀의 목덜미와 귀를 이리저기 훔치다가 그녀의 반응을 보았습니다.
눈은 벌것케 충혈되어 있었고, 늘신하고 잘빠진 하체는 저의 몸에 한사코 밀착하려 듭
니다.

두젖가슴을 이리저리 주무르고 일그러트리다가, 그녀의 원피스 형태로 된 옷를 그대로
 벗겨버렸습니다. 그녀의 브라자는 나의 몸부림에 배꼽부위로 흘러내려가 있었고, 그
녀의 팬티는 이미 젖을대로 젖어서 보지둔덕이 있는 부위가 흠뻑젖어 있었습니다. 그
녀는 지나치지는 않지만, 물이 많은 여자에 속합니다.

그때는 서로에게 강한 성적매력을 느끼고 있었기에 묘한 감정이 들면 그녀는 바로 젖
어버렸고, 나는 그녀의 충혈되어가는 눈과 팬티겉만 만져봐도 그녀의 상태를 알수있었
습니다.

밀페된 공간에서 나는 매케한 냄새가 묘한 성적감정을 뿜어내게 합니다.
그녀의 배꼽을 지나 치골쪽으로 다가가자 그녀가 저의 머리를 잡고 그녀의 보지둔덕쩍
으로 인도합니다.
그녀는 성적으로는 평소 그녀와는 백팔십도 다릅니다. 아마 서로의 속궁합이 맞거나
사랑때문이겠지요. 아니면 유식한 인텔리 여성들의 내숭과 그들이 지닌 정내미 떨어지
는 냉정함이 없어서 일수도 있구요.

허연 맨살에 꽃잎을 살짝 가린 팬티가 물에 젖어 그녀의 보지살에 끼어있습니다, 두
허벅지 사이로 손을 집어 넣자 그녀가 뭄을 흠짓 놀랍니다. 그녀는 이미 온몸이 팽팽
히 당겨진 시위처럼 자은 터치에도 공명을 할듯이 긴장되어있습니다.

"아아..음....하아... . 푸..우..."

숨이 막히는지 가꾸 숨을 몰아 쉽니다.
그녀의 엉덩이를 들고 그녀의 앙증맞은 팬티를 벗기려 하자 그녀의 하반신이 숨이 죽
은 물고기 처럼 흐느적거리며 현기증이 나는지 팔로 눈을 가리고 힘들어 합니다.

오랜만의 관계인 지라 서로 초반인데도 에너지의 소비가 상당했습니다.
이미 흘러내린 애액으로 그녀의 보지주위는 번들거리고 허벅지 까지 이르고 있었습니
다.

이미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그곳을 다시 혀로 헤집고 돌아 다니자 그녀의 이성은 완전
히 마비되었는지 제법 엉덩이를 덜썩거립니다.

그녀는 심하게 흥분하면 어린 아이가 칭얼거리듯이 잦아들게 웁니다.
그게 너무 귀엽고 묘한 괘감을 주지만, 마음껏 소리내지 못하고 잦아드는 소리로 그녀
의 감정을 발산하는게 불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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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소설책방 - 작은 형수2

작은 형수 3



그녀는 숨을 죽여가며 내방으로 다가오고 있다.
마치 공중에 떠서 흐느적 거리듯이 긴 그림자가 달빛을 희롱하듯이
창호지에 그녀의 긴 자태를 드리운채 나의 방으로 점점 다가오고 있다.

나를 보기위해서

나만을 위해서.

이내 그녀의 그림자는 멈추어서 문을 힘겹게 조심스럽게 밀어내고, 내방으로 들어왔다
.
어두운 밤의 달빛을 받은 그녀의 나신은 나를 황홀하게 했다.
이미 어둠에 나의 동공은 익숙해져 있었고, 그녀가 아무것도 입지 않음을 알수있었다.
 길게 풀어헤친 그녀의 머리카락이 그녀의 가슴앞께까지 내려와 있고, 긴 목선이 유난
히 청순해 보인다.

그녀는 내가 이불속에 있음을 확인하고, 나에게로 다가온다.
짐직 자는 척하고, 나는 미동도 하지 않은체로 가만히 그녀를 지켜보았다.
그녀는 이불을 살짝 제치고, 손을 뻗어 내 가슴위에 얹어 놓고, 부드럽게 위아래로 쓰
다듬어 주었다. 밤공기에 서늘해진 그녀의 손이 오히려 나를 흥분시킨다.

이내 나의 하복부로 쓸려 내려온 그녀의 손은 나의 자지에 멈추어서서 한참을 움직이
지 않고 있다가 살며시 꼬집는다.
이미 흥분해서 커질대로 커진 내 자지를 보고 내가 깨어있음을 알고, 괘씸한 나의 행
동에 대한 처분이었다.

흘러내린 머리를 귀뒤로 말아 올리고, 나의 귀에다 살며시 키스를 하면서

"장난꾸러기"

라며 말하는 목소리 톤이 마치 술래라도 잡은 양한다.
그녀는 손을 뻗어 이미 부풀러 오는 자지를 잡고, 위아래로 부비는가 싶더니 탐욕스럽
게 내 귀두를 빨아댄다.

그녀의 몸에서 전해지는 서늘한 냉기가 성적흥분을 고조시키는 듯싶다.
입으로 물고 상하좌우로 돌리는 그녀의 머리가 심하게 흔들거린다.
머리가 멍하져 그녀의 어깨죽지를 잡은 손에 힘이들어가 그녀의 입놀림이 둔해져 그녀
가 괴로워운듯이 자지를 물은 입에서 신음소리가 난다.


그녀의 겨드랑이를 팔에 끼워 위로 올리자 그녀가 내 젖꼭지를 이빨로 빨아된다.
그녀의 엉치뼈가 내 치골위에서 미친듯이 움직인다.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열기가 내 하복부에 전해져왔다.

그녀는 반실성한 사람처럼 내 아랫입술을 물고 늘어지면서, 그녀의 엉덩이를 한사코
나의 자지기둥에 밀착시키면서 부디려 들었다.
시계방향으로 원을 그리듯이 비벼대다가 반대로 원을 그리고...


그녀는 입에서 침을 내어서 꿀인양 내입속에 넣어준다.
아카시아 향이나는 그녀의 향기와 그녀의 향긋한 입내음에 그녀의 침을 마시면서 그녀
를 혀를 빨아버렸다.

그녀가 흘린 애액으로 이미 내 배는 젖어가고 있었고, 그양은 더욱더 많아지는 둣 싶
었다.
더이상가다가는 내가 쌀것 같아, 그녀를 눕히고, 손바닥으로 그녀의 보지둔덕을 이리
저리 비비다가. 이미 젖어버린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넘으려는데 그녀가 여자의 보
지는 민감하다며, 내 손가락을 자신의 입에 물고 침을 발라준 다음에 자신의 보지입구
로 이끌어준다.


두툼하게 살이오른 그녀의 보지살사이로 손가락을 집어넣고, 이리저리 벌려 보다가 깊
게 손가락을 찔러보았다.
그녀의 입에서 음하며 작게 신음소리가 나고, 어린 여자아이가 어린양하는 듯한 앙증
맞은 소리가 난다.

"아아 아잉 아 ~ 으음"

손가락을 더 깊게 찔러 넣자, 보지벽에서 느껴지는 매끌러움과 따스함이 느껴졌다. 손
가락을 넣어 깊게 얇게를 반복하자. 쩝쩝거리는 소리가 남과 동시에 그녀의 앙당물은
입사이로 마치 앙탈을 부리는 듯한 신음소리가 강도를 더해갔다.


그렇게 서로가 흥분해 가는 속에서도 나는 서글퍼 졌다.
그녀는 나의 여자다. 그런데 왜 우리는 소리죽여가며 사랑을 나누워야 하는 것인가?
밤이슬 맞는 도둑고양이 처럼....

나는 무의식적으로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 더욱 세게 그녀의 보지속을 부비어 대자 그
녀의 미간이 구거지며 괴로운 듯이 신음을 했다.
내어께애 그녀의 다리를 걸치자 그녀의 보지가 두드러져 불룩하게 나왔다.
상체를 뒤로 하고 허리를 앞으로 기울려 자지를 보지에 대고 토실한 보지입구에 문질
러대자 그녀가 흥분했음인지, 입술을 자꾸 빤다.

허리를 뒤로 뺏다가 앞으로 깊게 밀어 부치자 쑥하고 자지가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
갔다. 그녀의 보지입구가 일순 꽉 무는가 싶더니 이내 그녀의 엉덩이가 요동을 쳤다.

"아 좋아 좋아 그만 그만..."

내 자지가 그녀의 질속으로 밀려 들어갈때 숨어들어갔던 공알이 쑥하는 소리와 함께
자지를 빼면 새침한듯이 드러나왔다.
내 자지에서는 이미 그녀가 흘린 보짓물로 흠뻑젖어 있었다.
그녀의 몸은 그녀의 성격과는 달리 애욕을 밝히는 모양이었다.
몇번의 씸질에도 그녀의 보지에서 나온 애액이 흘러 얇은 이불에 자욱을 만들어 가고
있었다.

허리를 깊게 찌르면 그녀는 죽어라고 내 목을 감싸고 있던 다리에 힘을 주면서
경련을 했다.
자지의 움직임이 짤라질수록 그녀는 알아들을수 없는 옹아리를 했고, 손가락을 뻗어
공알을 미친듯이 부비어댔다.

그녀는 한참 나이였고, 결혼한 여자로서 성을 알고 있는 성숙한 여인이었다.
그것이 형의 죽음으로 어찌되었건 독수공방을 하게 되었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섹스는
 그녀를 더욱 달아오르게 했으리라.
그녀의 평소 성격대로 라면 이러한 그녀의 적극적인 행동은 도저히 상상도 할수 없는
것이었다.

한참을 쑤시고 박기를 반복하자 그녀는 거의 정신이 나간 상태가 되었고, 허리가 아파
 자지를 빼고 드러눕자 그녀는 허덕거리며 재빨리 내몸위로 올라와 내 자지를 잡고 마
지막 남은 힘까지 연소해 버릴 사람처럼 보지에 꽂은 채 상하좌우로 마구 물고 늘어졌
다.

그녀가 흘린 애액으로 내 사타구니는 축축헤 졌고, 서늘해져갔다.
그녀의 조임으로 더이상은 못 버티고 온몸이 경직되면서 그냥 그녀의 질속에 사정을
해버렸다.

그녀는 아직도 식지 않았는지 계속적으로 움직였고, 그녀의 보지에서 나온 애액과 나
의 정액이 흘러나오면서 나의 자지털이 뭉게져 갔다.
마침내 그녀도 절정이 왔는지 고개를 젖히면서 울먹울먹하더니 내가슴으로 얼굴을 묻
어왔다.

그녀의 젖어있는 머리를 젖혀주고 키스를 하고, 꽉 껴안아 주었다.
그녀는 왜인지 눈가에 눈물이 맺혀있었다.
솔직히 테크니도 기교도 없는 섹스였지만, 좋아하는 사람과의 쌕스는 서로를 소유한다
는 묘한 공감이 작용해서 서로를 흥분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서로의 몸을 매만지면서, 행복에 겨워했고, 그녀의 젖꼭지를 물어 장난을 치면
 그녀는 그 큰눈으로 부라렸고, 나는 그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정말 행복했다. 섹스
는 문제가 되질 않을것 같았다. 사랑하는 사람을 가까이 두고,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
는 이상 무엇이 더 필요할 것인가?

새벽녁까지 한참을 서로의 몸에 장난을 치다가, 다른 식구들을 피해 그녀가 가야 했기
에 우리들의 아쉬움은 이루 말할수 없었다.

그녀가 일어나 흥건히 젖은 그녀의 보지를 수건을 찾아 훌터내고 내 자지를 정성드러
닦아주었다. 그리고, 흔적을 없애려는듯 이불에 얼룩진 우리의 애액을 주전자의 물로
적셔 닥아내었습니다.

그렇게 마무리를 한뒤 나에게 긴 키스를 해준뒤 아쉬움을 뒤로 한채 그녀의 방으로 사
라져 갔다.

그 신경쓰이는 마루의 삐그덕 거림과 함께....




작은형수 5

한참을 당황해 서있다가, 그렇세 있다간 더욱 더 상황이 악화될것 같아

바로 내방으로 돌아간 뒤 옷을 입고 들어가서 입고, 전전긍긍하고 있었습니다,

어미니가 한참뒤 따라들어오셔서, 계속 한숨만 쉬더군요.

왜 아니겠습니까? 어머니는 저에게 큰기대를 하고 계셨는데요.

어릴적 우리동네에서 신동이란 소릴 들었고, 고등학교 들어와서 성적이 떨어져

중상위권이되었지만, 어머닌 저에게 거의 신앙과도 같은 믿음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몰락한 집안을 이르킬 집안의 기둥으로 그래서 저를 함부로 대하질 않으셨고, 아버지
가 돌아가시고 더욱 그려셨습니다.

그런 신앙과도 같았던 제가 해서는 안돼는 일을 저질렀고, 그걸 어머니가 두눈으로 확
인하셨으니 하늘이 무너졌겠지요.

하지만, 의외로 어머닌 저에게 많은 말을 하지 않셨지요,
남사스러웠겠지요. 다시는 형수하고 방에 들어가지 말고, 다시 그런일이 있으면 제가
보는 앞에서 혀를 깨물고 죽겠다고 하십니다.

그렇게 당부아닌 당부를 하시고 한참을 있다가 그냥 나가셨습니다.

며칠간 몸저 누워계셨고, 식사도 거의 드시질 않았습니다.

나에게 전하는 무언의 질타였겠지요.

저는 작은 형수에게 이일에 대해서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나의 달라진 태도에 당혹해 했고, 차가워진 나의 모습에 많이 힘들어 했

습니다. 다만 저의 태도로 보아 뭔가가 다를것 같아서 말을 붙이려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몹시 괴로웠습니다. 무슨 큰죄를 지운 사람처럼 죄책감에 술을 마신 사람처

럼 흔들거렸습니다.

너무 비틀거려서 혹시 내가 취했나 싶어 거울을 보면 저의 얼굴은 정상이었습니

다. 공부를 하다가 책을 보면 책한페이지를 붙들고 만가지 사념에 빠져 몇시간을 헤매
이고 그랬습니다.


나의 이런 태도가 몇달을 가고, 그해 가을이 다 되도록 어머닌 밤에도 방문을 반

쯤 열고 주무셨지요.

작은형수의 힘들어 하는 모습과 이미 서로가 몸을 섞은 뒤라 그녀의 자태는 저를 몹시
 힘들게 했습니다. 치마를 걷어 다리사이에 끼고 빨래할때면 그하얀 백옥같은 살결이
뽀듯이 드러나면 문틈사이로 보며 자위를 해야 했습니다.

금단의 증상과도 같은 고통

어머니의 마음을 이해하면서도 어머니가 저주스럽기까지 했습니다.

그녀는 내여자인데,

누구도 손대지 못하는 나의 전부인 나의 소유물

내가 손을 뻗으면 그녀는 언제나 환한 미소로 나에게로 달려와 결코 숨이 죽지 않은
뷸길처럼 서로의 사랑을 불사를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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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소설책방 - 작은 형수1

작은 형수

난 거의 미쳐가고 있었다.
3년간의 시X사범으로 몰려 그 개같은 감옥에서 숨이 막혀서 반죽음의 상태로 살아야
했고, 불꽃같은 젊음이 몇평남짓의 공간에 짖눌려 말라가고 있었다.

감옥생활에서 내게 남아 있었던 것은....

나를 죽어라 따라 다니던 게집의 배신, 그리고 좁은 공간에서 느끼는 극도의 압박감.

그렇게 울부짖고, 나의 상태를 말했건만, 돌아오는 건.
시멘트 바닥에 짖이겨진 나의 팔뚝에 소금을 뿌려데는 그들의 무표정한 얼굴의 잔상들
.

그리도 아름답게만 들리던 민주고 나발이고 그건 나를 정신병자로 만들어 버린 유령이
었다.

나는 지금 인생의 낙오자로서 이글을 쓴다.

감방에서 출감후, 거의 세달간을 방구석에서 나오질 못했다.
나는 조금씩 이상해져가고 있었다.
나를 짖누르던 공간의 압박속에서 벗어나기에는 세상이 너무 혐오스려웠고, 두려웠다.
 그리고 협소라는 제약에 무의식적으로 길드려지고 있어나 보다
.
나는 똑똑히 기억한다. 인간에게는 기본양심이 있다는 것을...
출옥이후, 밥상을 방에 들이던 큰 형수는 나를 똑바로 보지못했다. 나의 이글거리는
분노의 눈때문만은 아니었다.

그런 생활이 계속되었다.
그러던 오월 어느날인가 방문에서 비켜져 들어오는 햇살에 나는 갑자기 광분하여 집안
을 발칵뒤집었나보다.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험한 욕을 자신에게 하고 그리고 큰형
수에게 악바구니를 써되었다고 한다.그리고 머리를 벽에다 대고 자해하려 하였단다.

정신을 차리고 나니 낯선 몸집 좋은 의사와 맨살이 하얗게 드러난 다리를 가지런히 오
무리고 있는 간호원이 나를 내려보고 있었다.
그 뒤로 눈이 부어오른 어머니, 큰형님과 큰 형수, 불쌍한 작은 형수.
방문뒤에서 놀랜 토끼 눈으로 나의 상태를 삐곱히 훔쳐보는 여고생 큰조카..

머리가 욱신거려서 머리를 만지려 손을 들려는데, 손목이 부러질듯이 아파왔다. 발광
하는 과정에서 힘줄을 크게 다친 모양이었다.

의사가 큰형님한테 무어라 지걸인다. 그와중에 스타킹을 신지 않은 간호원에게 눈이
갔다. 하얀 피부와 길게 뻗은 다리가 관능적인 그녀.

가지런히 무릅에 손수건을 언은 그녀가 다소곳해 보인다. 간호복이 작아 보일정도로
꽉끼는 그녀의 상의에 터져버릴듯이 팽팽한 그녀의 가슴의 윤곽선...

괜실히 가습에서 불길이 치솟는 분노와도 같은 감정.
그와 동시에 머리에 정해져 오는 극심한 고통과 손목이 끊어 질듯이 연속적인 고통이
와서, 신음하며.눈을 감아버렸다.

의사가 다가와 나의 눈을 억지로 들어다 보고, 상처를 매만진다.
개자식... 나의 이유없는 타인에 대한 적개심이 의사에게로 향해졌다...

간호원이 다가와 의료가방에서 뭔가를 분주히 챙겨 개기름이 도는 의사에게 전해준다.
 긴죽한 그녀의 손가락으로 나의 배위에 놓는 의료기구 같은 것을 얻어놓는다.

그녀의 실룩한 둔부가 나의 허벅다리에 전해져 온다.
그녀는 의도적으로 나의 치골부분을 손끝으로 거드리며 지나갔다.
간단한 치료후에 엉덩이에 진통제를 놓고 나서, 가족들에게 주의사황을 전해준다.
내일 오후경에 간호원이 들릴거라고 한다.

방문을 나서는 그의 육실거리는 몸둥아리를 보고, 나도 모르게 어금니에 힘이 들어갔
다.
순간 나를 뒤돌아보는 그녀의 눈와 내눈이 막닥드려졌다.
입고리가 살짝 들리는 것은 그녀의 속됨을 말하는 것이리라.

한참을 자다가 진통제의 약효가 떨어졌는지 손목이 욱신거려 신음하며 혼자 몸을 뒤쳐
기며, 왠지모를 서러움에 흐느껴 울고 있는데, 방문을 열고 미음을 들이던 작은 형수
가 놀라 내개로 와서 내 머리를 자신의 허벅지위에 뉘이고, 내 눈에 눈물을 닦아 주었
다. 너무나 착하기만한 가엽고 아름다운 여인..

작은 형수는 가정형편상 여중을 다니다 중퇴하고, 여러일을 하다가 마침내 작은 형님
이 운영하던 작은 건재상의 경리로 일하다가 형님이 반강제적으로 겁탈하여 애정없이
우리집으로 시집을 왔었다. 비록 많이 배우지는 못했지만, 말수적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성숙한 여자였다. 내가 고등학교에 입학하던날 나를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던 그
눈빛을 가슴아리게 기억하고 있다.

참 세상은 불공평한 것이 성격이 어느정도 모난 큰형수는 다산을 했는데, 들째형수는
블임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그로인해 작은 형은 숟만 먹는 날이면, 불쌍한 형수의 머
리채를 잡고, 패면서 갖은 구박을 하였다.

작은 형수에게 연정을 품고 있던 나는 그럴깨면 형에게 대들다가 되려 두둘겨 맞기도
했다.형은 점점 가정에 등한시 하게 되고 술에 쩌려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던중 그날도 형은 작은 형수와 심하게 싸우고, 이런 저주받은 집구석에는 다시 안
온다는 악비구를 뒤로 한채 대로변을 건너다가 교통사고로 그자리에서 즉사하고 말았
다.

저주받은 집구석..

아버지는 병원에서도 알수없는 살이 썩어들어가서 나중에 정신이 이상해져서 정말로
입종을 지켜보는 가족들도 허구역질을 할정도의 비참한 최후를 맞고 돌아가셨다. 죽음
의 순간이 그 사람 인생의 압축이라 했던가 아버지는 단발마의 비명과 눈도 못뜬채 몸
을 벌벌 떨면서 돌아가셨다.문중어른들은 지옥상이라며, 그건 아버지의 살아생전의 옳
지않은 악행때분이란다.

고인의 일이기도하지만, 우리가족은 아버지를 욕할수는 없다,
비록 그것이 잘못 되었다 할지라도...하지만, 아버지로 인해 피눈물을 흘리신 분들에
게는 자식으로서 사죄하고 싶다.

작은 형이 죽고, 3년 차이로 큰형님의 작은 조카님이 공장에서 일하다가 실족사로 죽
는 일이 있었다. 계속적인 가족의 불행에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무덤덤해져 갔다.

솔직히 두째 형이 죽기전, 작은 형수와 나는 암묵적인 연인 관계나 마찬가지였다.
민며느리식으로 시집온 작은 형수는 나와는 그리 나이차가 나지 않았다.
작은 형님의 심한 매질 후 집을 나가면, 나는 그날 밤은 몰래 작은 형수의 방에 들어
가 위로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서로 깊은 키스를 하기도 했고, 서로의 몸
을 목말라 하면서 만지고, 서로의 푸내기 어린아이들이 신기하듯 알몸을 부비고,더듬
기는 하였지만, 그이상까지는 가지않았었다.아마도 연민의 정이 더 컸으리라고 생각된
다. 그녀는 나의 첫정이었다.

하지만 형이 죽고나서, 사십구제가 끝나고 얼마 안지나, 우리는 더욱 서로에게 끌리게
 되었고, 마침내 우리는 일을 벌리고 말았다.



작은형수 2
그날밤 온가족이 식사를 마치고, 말을 잊은 사람처럼 각자의 방으로 돌아갔다.

나는 자주 작은 형수방에서 놀러가는 것이 일상처럼 되어, 가족들이 별로 이상하게 생
각치 않았다.
형이 죽기전에도,공부하기 힘들텐데 많이 드시라고 하면서, 식사중간 중간에 조기반찬
을 찢어 내 밥그릇에 올려놓던 작은형수를 보면서도 가족들은 아마 친오누사이 같은
관계로만 생각했던 모양이다. 작은형은 아예 신경도 안쓰는듯 했다. 멍청한 인간.

어머니가 나를 늦동이로 낳았고, 내가 하는 일이면 무조건 신뢰하시고, 내가 고등학교
에 들어가고 나서는 내가 무슨 대단한 유식자라도 되는것처럼 이것 저것 물어보시는
옛날분이시다.

난 그런 어머니를 누가 할머니라 부르는 것을 무엇보다도 싫어했다.
한번은 그러는 년이 있어서 동네 싸움이 될번한 적도 있었다.
늙고 무식한 촌로일지라도 나에게는 항상 늙어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형이 죽고난 이후에, 내가 형수방에서 놀다가 형수허리를 잡고 조금 심하다
싶은 장난을 치는 모습을 보신모양이었다. 작은 형수방에서 나오는 나를 부르시더니
한참을 말없이 계시다가, 형수가 많이 힘드니까 괴롭히지 말라는 부탁이었다.

어머니가 어떤 의미로 하시는 말인지 알둣 싶었다. 어머니가 가끔 하는 욕중에 심한
욕이 "식구끼리 붙어 먹은 년"이라는 것이있다. 어머니는 직접적으로 나에게 말은 못
하시고, 이웃의 이목을 두려워해 마지못해 한 말일게다.

어머니가 저녁에 친구댁에 마실 나가시고, 나는 어김없이 그녀의 방으로 가서 그녀를
안마해준다는 핑계로, 그녀를 앞으로 눕히고, 치마로 가려진 그녀의 종아리를 주물러
주다가 점점 위로 올라가 팽팽한 엉덩이를 보고 장난끼가 생겨서 이빨로 물어버렸다.
놀라는 눈으로 나를 노려보면서 우수어 죽겠다는 얼굴이다.

그녀의 배위로 올라가 조그마한 입술에 강제로 키스를 하고, 귀볼을 이빨로 가볍게 잘
근잘근 깨물어도 주었다. 그러다 겨드랑이를 간지럽히고, 그녀는 죽겠다는듯이 몸을
흔들어 됐다. 그렇게 엎지락 뒤치락 하고있는 도중에 그녀의 입에서 작은형하고 이렇
게 장난하던게 생각이 난다고 하면서 갑자기 얼굴빛이 어두워 졌갔다,

그런 그녀를 보던 나는 갑자기 심한 배신감을 느꼈다. 자신을 심하게 대했던 작은 형
님이 뭐가 좋다고 그리운 낯빛을 드리우는 것인가.., 질긴게 정이라 했던가? 그런 그
녀를 도대체 이해할수가 없었다.

나는 질투심으로 아무말없이 방을 나가려고 했다. 그녀가 놀라는 얼굴로 왜그러냐고
물었으나? 난 아무 대답을 할수가 없었다.아니 하고 싶지가 않았다.

저녁 식사시간에도 일부러 맞은편에 않아 식사를 하고, 일부러 시선을 피했다.

다음날도

다음날도...

외면하는 나를 참다못하고 뭔말인가 붇이려다가, 일나가는 큰형님네를 보고 뒤돌아서
는 그녀가 측은한 생각이 들었지만, 내안에 생긴 원망의 감정은 쉬 없어지지않았다.

그날밤, 앉은뱅이 책상에서 책을 보다가 누었다가 마음이 진정이 되질 않았다. 나도
주체 못하는 묘한 감정들...

그때 부터인지 모른다. 한순간 내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는 나의 성벽... 가슴
속 깊이 이글거리는 분노의 감정. 평소에는 순한 나의 성격이 한번 폭발하면 대책이
없었다. 그래서 나를 작은 형은 나를 미친개라고 놀리곤 했다.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쇼를 듣다가 얼핏 선잠이 들었나 보다. 순간 눈을 떴는데, 그녀
의 눈과 나의 눈이 딱 마주치자 그녀가 일순 놀랬는지 뒤로 몸을 물러섰다.

묘한 어색함.

그녀가 나에게 왜 요즘 아무말도 않고, 화난 사람처럼 그러냐고 조용히 묻는다.

그녀의 성격을 아는지라 며칠간을 전전긍긍하며, 나에게 말을 붙이려고 망설였으리란
것은 말을 하지않아도 알것 같았다. 그렇게 말하면서, 어깨가 들석이는가 싶더니 이네
 큰 눈동자에 눈물까지 비친다. 그렇지 않아도 힘든데 도련님까지 그러면 자신은 살아
갈 힘이없다고...

이제는 아예 얼굴에 손을 대고 소리를 죽여 우는 그녀가 가여워 나도 눈시울이 불어졌
왔다. 나는 여자가 우는 것을 점말로 싫어한다, 하지만 그날만큼은 나의 행동도 있고
해서 나도 울적해졌어나 보다. 무엇보다 그녀를 사랑했으니까!

나는 여자들에게 잔인하다는 말을 자주 들었었다, 한번 아니다 싶고, 마음이 틀어지면
, 두번 다시 고개도 주지않았고, 전혀 모르는 사람처럼 대해서 여자들을 질리게 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 잔인성은 아버지에게 물러 받았나 보다.

하지만 나를 유일하게 이해하고 온몸과 마음으로 사랑해준 그녀에게는 도저히 화를 낼
수도 없었고, 항상 마음속 깊이 도사리고 있던 분노의 갑정이 그녀와 같이 있는 사이
에는 차분해짐을 느꼈다.
그녀만이 본능적으로 나를 가장 잘 안다.

한참을 그녀를 울게 나두다가 그녀를 바짝 내쪽으로 끌어서 작은 어깨를 안아주었다.
오른쪽 어깨가 따스해져왔다.
그녀를 갖고 싶었다. 채워지지 않는 허전한 느낌, 그녀를 내안에 영원히 가두고 싶었
다.
심한 갈증을 느꼈다.

그녀의 얼굴을 들어 입술을 벌리고 나의 혀를 넣었다. 그녀의 입에서 단내가 난다. 그
녀는 가만히 나의 혀를 받아들였지만, 그대로 나의 혀를 입에 담고만 있었다.
그녀의 브라우스 위 가슴을 매만지다가 두개 정도의 단추를 풀었다. 그사이로 공간을
내어 젖가슴을 만질때도 그녀는 나에게 몸을 줄려고 작정하였는지 가만히 나의 처분만
 기다리는둣했다.

옷사이로 손이 들어가기는 했지만, 공간이 좁아서 브라자 사이로 만질수 있는 부위는
한정될수밖에 없었다. 나는 아예 그녀의 브라우스를 벗겨버렸고, 브라자 마저 벗겨버
렸다. 젖꼭지를 이빨고 물고 흔들며, 말랑말랑한 젖가슴을 손으로 주물럭 거리자 그녀
의 입에서 작게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다른 한손으로 폭이 넓은 치마를 위로 올리고
, 그녀의 허벅다리를 매만졌다. 서늘한 느낌과 매끈한 느낌이 드는 다리를 가진 그녀.
..

치마를 위로 올려 붙이고, 팬티마저 벗길려고 손을 가져가자, 그녀가 힘없이 내손을
가로막는다. 이렇게 까지 한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그녀의 눈을 올려다 보니가 그녀
가 눈을 감아버린다. 앙증맞은 팬티를 벗겨버리자, 치골에서 부터 보지둔덕까지 털이
가지런히 놓여있었다.

가지런한 털사이로 벌여져 있는 보지사이로 선홍색 속살이 보였다. 가랭이 사이로 입
을 대자 암컷 특유의 보지내음과 아카시아 향이 내 코속으로 몰려들었다. 손가락으로
보짓살을 살짝 벌리자 선홍색의 소음순과 부끄러운 듯이 숨어있던 충혈된 공알이 나왔
다.
붉게 물든 공알을 혀로 부비고 빨아대자, 형수의 신음소리가 커지는 듯 싶었다. 그녀
가 호응한는 것 같아 보지를 더욱 벌려서 코로 체향을 맏고나서 소음순과 공알, 회음
부까지 미친듯이 혀로 원을 그리듯이 빨아대었다.

그녀가 느낌이 왔는지 허벅지가 굳어져 왔고, 나의 목에 두다리를 밀착시치려 했다.
침이 범벅이된 그녀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살며시 쑤셔넣으려니까, 얘상과는 다르게 잘
들어가지가 않았다.

다시 입으로 보짓살을 벌리고 혀로 밀어넣고, 빨고를 반복하자, 어느정도 긴장이 풀렸
는지 조금씩 공간이 생겨나는듯 싶었다. 그녀는 머리를 좌우로 심하게 흔들어 대고 있
었다. 그녀의 보지구멍이 조그씩 벌어지연서 간헐적으로 애액이 흘러나왔고, 어느덫
그녀의 허벅지는 그녀의 애액과 나의 침이 합해져 번들거리고 있었다. 다시 입으로 그
녀의 보지를 빨고, 그녀의 입에다 다시 키스를 하자 이번에 그녀는 상당히 적극적으로
 나의 혀를 받아들이고, 나의 혀를 그녀의 입술로 물어버렸다.
그녀의 타액이 꿀물보다 달게 느껴진다.

서로의 몸에 탐닉하여 정신이 반나간 상태에서 밖에서 야간 작업을 마치고 돌아오신
큰형님 내외의 대문여는 소리에 정신이 돌아왔고, 그상태로 멍하니 있기를 한동안 잠
시 소리를 죽이고 밖의 공기를 감지하고 나서야 급히 그녀를 놓아주었다.

그녀는 흥건히 젖은 팬티를 찾아 입고, 브라자를 걸칠 생각도 없이 웃옷을 입고, 치마
를 바로 고치고, 가만히 밖을 살피다가 나를 보고 서운한듯이 쳐다보다가 미닫이 문을
 살짝 열고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그녀가 두고간 브라자를 보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향긋한 살내음이 아직 흥분이 가시지 않은 나의 자지를 더욱 성나게 하였다. 한번 발
동이 걸린 자지는 숨죽이기를 거부하는둣 했다.

아쉬움으로 그녀가 다시 올까 해서 문밖에 온정신을 기울이고 있었다. 조금만 더 큰형
내외가 늦게 왔었도 우리는 하나가 될수있었는데... 다음을 기약할수밖에 없었다.

불을 끄고 모시이불속으로 들어가 잠을 잘려하였으나 도저히 잠이 오지를 않아, 한참
을 그녀와의 오늘일을 생각하고 있었다. 그녀의 뽀얗고 윤기가 흐르는 몸을 생각하니
또다시 가슴이 울렁거리고, 자지가 발기하기 시작했다.

한참을 뒤척이고 있는데, 달빛을 등지고 가녀린 하얀그림자가 조용히 움직이면서, 내
방쪽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오래된 한옥의 마루에서 나무판이 작게 삐덕거리는 소리에
 나의 온 신경을 바짝 곤두서게 한다.

그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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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소설책방 - 추풍낙엽6

옆에서 조용히 바라보던 혜리씨가 스스로 자신의 옷을 벗기 시작했다.
지난밤 나이트클럽 비상구에서는 경황도 없고 어두워서 자세히 보지 못하였지만 지금
보아하니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육감적인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가슴도 선영씨보다 훨씬 클뿐만이 아니라 엉덩이의 또한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더욱 풍
만했다.
완전히 벗어던진 그녀의 나체로 눈길을 돌리니 꼭 닫힌 두다리 사이에서 시작되고 있
는 수풀이 보였다.
정기적으로 정리를 한듯 아담하고 깔끔한 모양을 띄고 있었다.
그녀를 보자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내 두다리 사이에 쪼그려 앉아 있던 선영씨를 밀쳐 바닥에 눕혔다.
갑작스런 내 행동에 놀란듯 맥없이 바닥으로 넘어졌다.
길게 쭉 뻗은체로 누워있는 선영씨의 나신을 잠시 음미하곤 거침없이 그녀의 두다리
사이에 자리했다.
다가올 쾌감에 미리 흥분한듯 선영씨가 잠시 몸을 떨었다.


이미 그녀의 꽃잎은 방금전 혜리씨의 애무에 의해 젖을 대로 젖어있었다.
"허억,,,,,,,천천히........으응...."
삽입을 시작하자 약간 아푼듯 얼굴을 찌푸렸다.
내 분신을 조금씩 앞으로 집어넣자 따뜻하면서도 꽉 조이는 질구가 느껴졌다.
남자 경험이 얼마 없는듯 선영씨는 계속해서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자궁 입구까지 깊숙히 삽입을 하고 잠시 멈춘후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삽입을 할때마다 선영씨의 허리가 들썩들썩 하기 시작했다.

"으응.........허억.......기분이......이상해요.......으응~"

우리를 쳐다만 보고 있던 혜리씨가 다가왔다.
그리곤 아무말 없이 선영씨의 머리쪽으로 가더니 그녀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가져다
 댔다.
한손으로는 아담한 선영씨의 가슴과 유두를 주무르며 긴 키스를 계속해 나갔다.
그녀들의 대담한 행위를 보며 나는 피스톤 운동에 속도를 더해갔다.
선영씨의 입술에서 떠러져 나오는 혜리씨의 입술에 길게 타액이 묻어나온다.

"같이 즐겨도 돼죠?"
살짝 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느닫없이 나에게 허락을 구한다는듯 혜리씨가 말했다.
내 두눈을 쳐다보며 느릿느릿 혜리씨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두 다리를 벌리곤 선영씨의 머리위에 섰다.
그리곤 이내 선영씨의 얼굴에 앉는듯 자세를 낮춰 나를 바라보며 자리를 잡았다.
두다리를 훤히 벌린체로 선영씨 얼굴위에 앉자 흥분하여 빨갛게 부어오른 혜리씨의 두
 꽃잎에 조금 벌어졌다.
이미 함껏 애액을 내뿜어내어서 벌어진 꽃잎사이는 축축히 젖어있었다.
나와 선영씨를 번갈아 쳐다보던 혜리씨는 자신의 질구를 선영씨의 입술쪽으로 자리하
게 했다.
혜리씨 두다리에 파묻힌 선영씨는 혀를 내밀어 애타게 혜리씨의 비부를 찾았다.

더이상 참을수 없는 감정이 밀려와 나는 강하게 내 분신을 선영씨의 질구로 내려꽂았
다.
"허억........."
선영씨의 허리가 크게 출렁하자 그에 자극을 받은듯 혜리씨 또한 벌어진 입술사이에서
 긴 한숨이 터져나왔다.
혜리씨를 바라보며 더욱 빨리 움직이기 시작했다.
눈앞에 벌어지는 선영씨와 나의 행위에 자극을 받은듯 혜리씨도 자신의 엉덩이를 과격
하게 선영씨의 얼굴에 문질러댔다.
선영씨의 거친 숨결이 항문에 느껴진듯 혜리씨의 두다리에 강하게 힘이들어갔고 선영
씨 또한 더욱더 거칠게 혀를 놀렸다.
자신의 두 꽃잎을 손가락으로 넓게 벌려 선영씨의 혀를 받아들이며 나머지 한손으로는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해댔다.


"으응......으응......"
"헉헉.......헉...."
"어어엉......헉헉...."
두 여자와 한 남자의 신음소리가 방안가득 채워졌다.
정신없이 자신의 쾌락을 바라보며 나가갔다.
선영씨의 얼굴은 혜리씨의 비부에서 흘러나온 타액으로 온통 젖어 번들거렸다.
혜리씨의 질구에는 이제 선영씨의 혀 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손가락과 선영씨의 손가락
이 번갈아가며 들락거리고 있다.
거칠게 왕복운동을 하자 선영씨는 그에 자극을 받은듯 자신 또한 더욱 거칠게 혜리씨
의 질구를 손가락으로 자극했다.
혜리씨의 얼굴을 쳐다보며 정사를 벌이자 마치 지금 내가 혜리씨에게 삽입을 한듯이
느껴졌다.


"어......이제.....그만.....더이상은........어....."
혜리씨가 자신의 엉덩이를 선영씨의 얼굴에 강하게 밀착시키고는 앞뒤로 정신없이 흔
들었다.
나 또한 깊은곳에서 이제 곧 터져나올것이 느껴졌다.
"혜리씨......이제......나도.....헉...."
"으응........하아~.......응~"


잠시 뒤 정신을 차리자 셋다 맨 바닥에 엉망으로 누워있었다.
선영씨의 꽃잎과 수풀은 내가 토해낸 정액에 흠뻑 젖어있었고 혜리씨 또한 거친숨을
내쉬며 웅크리듯 누워있었다.
샤워실로 들어가서 뒷처리를 한후 다시 나오자 혜리씨와 선영씨 또한 이제서야 정신을
 차린듯 발가벗은체로 식탁의자에 나란히 앉아 담배를 입에 물고 있었다.
한차례의 폭풍이 가신후 발가벗은체로 그녀들 앞에 서자 얼굴이 후끈 달아올랐다.
그러한 나를 바라보며 두 아가씨는 재미있다는듯 똑같은 미소를 지었다.


현관열쇠를 따고선 조용히 들어가니 처제 둘다 잠이든듯 불이 꺼져있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대충 샤워를 한후 방에 들어와 담배를 한대 물고 누웠다.
이 생각 저 생각 해보았지만 머리만 아파올뿐 더 이상 정리할수가 없었다.
그리곤 그렇게 하룻밤을 보냈다.


'똑똑'
"일어나세요 형부"
"으응......"
아침에 눈을 떠보니 이미 해는 중천에 걸려있었다.
방문을 빼꼼히 열고선 큰 처제가 걱정스럽다는듯 쳐다보았다.
"어제 많이 늦으셨죠?"
"어.....그게.......거 친구를 갑자기 여기서 만나는 바람에......"
궁색한 변명을 늘어놓았다.
"아침상 준비 다 됐으니 어서 일어나세요"


"좋은 아침 형부"
"어.....그래 작은 처제..."
부엌에선 이미 밥상을 다 차려놓고선 둘다 자리를 잡고 있었다.
괜한 죄책감에 얼굴을 들지 못하고 서둘러 숟가락을 들었다.
"형부도 참........벌써 오늘이 마지막 날인데........어제 혼자만 재미있게 놀구"
작은 처제가 삐진듯 말을 건냈다.
내심 그녀를 살피던 나는 역시 예상한바였지만 아무일 없었다는듯 말하는 작은처제를
보며 왠지모를 한기를 느꼈다.
오히려 미소까지 지으며 깔깔거리는 작은 처제를 보자 도대체 무슨생각을 하고있는지
종잡을수 없었다.
"오늘 뭐 할까요?"
큰 처제가 물어왔다.
"글쎄,,,,,,뭐 특별히 가고싶은데 있어?"
"난 온천~"
"얘는,,,,,,,,,무슨 한여름에 온천이니?"
"치~ 뭐 어때?.......따로 할것도 없는데......"
"그러지 말고......형부"
"응?"
"우리 바람이나 쐐러가요"
"그래,,,,,,그럼 어디 드라이브나 갔다오지 뭐"


결국 식사후에 간편한 차림으로 동해안 바닷가를 따라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드라
이브를 갔다.
작은처제는 뒷자리에서 큰처제와 정신없이 수다를 떨고 있었고 나는 그러한 처제를 보
며 왠지모를 불안감을 느꼈다.
대충 회로 점심을 때운후 저녁해가 다 져서야 숙소로 돌아왔다.


"오늘이 마지막 밤인데 우리 술이나 한잔해요"
작은처제가 저녁 설겆이를 하면서 말했다.
"그럴까?"
"그래요 형부"
큰처제도 좋다 하기에 두 처제가 상을 치우는 동안 나는 지하 수퍼에 가서 맥주랑 소
주를 몇병사들고 왔다.
방에 들어가기 전에 잠시 멈춰 혜리씨가 묵고있는 옆방을 쳐다 보았지만 어디 나가고
없는지 불빛조차 새어나오지 않았다.


"카~ 좋다~"
"얘는,,,,,,,,버르장머리 없이....."
언니의 타박을 맞은 작은처제는 그래도 기분좋다는듯 연신 맥주잔을 들었다.
"그러고 보니 형부랑 같이 술마시는것도 정말 오래간만이네요"
큰처제가 문득 생각난듯 말을 꺼냈다.
"그러게.......이게 얼마만인가?"
"앞으로는 이런자리 자주 있었으면 좋겠네요."
"나야 큰처제가 술친구 되준다면야 더이상 바랄게 없지....하하"
"아이 참 형부도..."
곱게 웃어주며 답해주는 큰처제의 모습이 보기좋았다.

주거너 받거니 하며 술잔을 기울인지 어느덧 세시간이 흘렀다.
창문밖 풍경은 희뿌연 밤안개에 몽롱해 보였다.
큰처제는 오래간만에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는듯 회사에서 속상했던 일이나 힘든일들
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작은처제는 옆에서 가만히 듣고만 있다가 언니의 술잔이 비면 눈칫껏 잔을 채워주었다
.

"이제 잠자리에 들어야겠는걸,,,,내일 오전일찍 출발해야지."
나는 자리를 털고 일어나며 말했다.
"그래요 형부,,,,이제 주무세요"
"그래,, 처제들도 이제 어서 자"

나는 방에 들어와 불을 끄고 잠자리에 누워 멍하니 천장을 바라보았다.
잠시 마루에선 그릇을 치우는 소리가 들리고 두 자매가 까르르웃거나 오손도손 이야기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본의는 아니었지만 이번여행은 우여곡절이 많았던것같다.
이생각 저생각을 하며 누워있다 어느새 잠들었다.

"형부, 형부,,"
누군가가 내몸을 흔들어 깨우며 불렀다.
잠결에 눈을떠보니 작은처제가 방긋이 웃으며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벌써 아침인가?'
이방에는 창문이 없어서 좀체 시간을 가늠하기가 힘들다.
어기적어기적 일어나 하품을 늘어지게 하며 시계를 찾아 보았더니 아직 새벽 3시 밖에
 안됐다.
내가 영문을 몰라하며 멍하니 작은처제를 쳐다보자 그녀는 나를 말없이 방밖으로 이끌
었다.

"오늘이 마지막날이잖아요.."
알수없는 웃음을 지우며 말하는 그녀의 속뜻을 도대체 헤아리기가 힘들다.
작은처제는 내손을 잡아끌곤 조용히 자신들의 방으로 들어갔다.
순간적으로 나는 무언가를 감지했다.
작은처제가 또다시 시작한것이다.
그녀는 방구석에 있는 의자에 나를 앉히곤 침대위로 올라가 언니 옆자리에 몸을 뉘었
다.
누우며 나를보곤 자신의 입가에 손가락을 하나 대며 조용히 하고 있으라는 표시를 했
다.
발바닥에서 땀이 났다.
편안한 의자였지만 전혀 편치가 안았다.
그녀는 큰처제가 덮고있던 이불을 살며시 벗겨 옆으로 치워버리곤 그녀의 얼굴에 자신
의 얼굴을 가져다 대었다.
세근세근 잠소리만이 들리는 방안엔 긴장감으로 가득차졌다.

그녀가 언니에게 살며시 키스를 했다.
그리곤 이내 곧바로 손을 내려 상의에 걸치고있던 하얀 티셔츠를 가슴위로 올려 재껴
버렸다.
큰처제의 풍만하면서도 여린듯한 가슴이 훤히 들어나자 작은처제는 손을 가만히 가져
다대곤 젖꼭지를 비벼댔다.
"으음,,,,,음....."
잠결에 그녀가 느끼는지 약간 움직였다.
나는 잠이 확 달아났을뿐만 아니라 입안이 모래가 씹히듯 바삭바삭 말랐다.
언니의 가슴을 빨아대며 그녀는 한손으로 반바지위의 둔덕을 지긋이 누르며 감촉을 즐
겼다.
반바지위를 노닐던 그녀의 손은 이제 거침없이 반바지 안으로 들어갔다.
반바지위로 바삐움직이는 그녀의 손동작이 보였다.

"이리 오세요 형부"
"..........."
혹시 큰처제가 깨지 않을까 두려웠다.
나는 어찌해야 할까 잠시 생각을 하다 이내 몸을 일으켜 방밖으로 나가려했다.
도저히 나에게는 이방에 있을 용기가 없었기에 한시라도 빨리 내방으로 돌아가고 싶을
뿐이었다.
그러나 내가 자리에서 일어나 방으로 돌아가려 하자 작은처제는 자그마한 목소리로 말
을 덧붙혔다.
"언니는 안깨어나요, 제가 아까 수면제를 먹였걸라요"
너무나도 당돌하게 이야기하는 그녀를 보며 나는 또한번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물론 그동안 작은처제의 새로운 모습들을 보아왔지만 나에게는 아직도 그러한것들이
익숙하지 못할 뿐만이 아니라 가끔은 두려움을 느끼기도 하였다.

그녀는 언니가 잠들기 전에 미리 그녀에게 수면제를 탄 쥬스를 마시게 했었던것이었다
.
나는 방문 문지방에 서서 그녀를 쳐다보았다.
"선물을 드릴께요"
"............."
그녀가 침대에서 내려와 다시 내손을 잡아끌곤 큰처제가 누워있는 침대로 대리고 갔다
.
침대 귀퉁이에 자리를 차지하고 앉았다.
그러한 나를 쳐다보며 작은처제는 말없이 언니의 짧은 반바지를 벗겼다.
그리곤 조심스래 머리맡으로 가서 가슴위에 애처롭게 말려있던 티셔츠도 벗겨버렸다.
큰처제는 이제 손바닥만한 팬티만으로 자신의 몸을 가리고 있을뿐이다.
나는 갈등을 느끼면서도 마음한편으로는 조바심겨운 기대감에 눈을 땔수가 없었다.
훤칠하면서도 늘씬한 큰처제의 몸매는 희뿌연 밤안개사이로 창을 비추는 달빛에 더욱
아름답게 보였다.
아무렇게나 풀어헤쳐진 긴머리에 볼록하게 위를향한 가슴, 그리고 허리에서부터 발끝
까지 쭉 뻗은 그녀의 다리는 내 몸을 일깨우기시작했다.
얇은 하얀 팬티 너머로 그녀의 까만 음모가 보였다.
그위로 작은처제의 손이 골짜기를 따라 조용히 오갔다.
깊은잠에서 아직도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큰처제의 몸은 가끔 미동만 할뿐이다.


큰처제의 몸에 손을 대보고 싶었다.
나도 모르게 내손이 그녀의 발목깨로 향했다.
이미 이성을 잃어버린 나는 멋진곡선을 그리는 종아리를 넘어 깨끗한 그녀의 허벅지를
 손바닥으로 슬며시 쓸었다.
그녀의 팬티에는 이제 물기가 서렸다.
작은처제는 잠시 일어나 자신의 몸에 걸치고 있던 옷을 전부 벗어버리곤 내 옷도 전부
 벗겨버렸다.
이미 커질대로 커진 내 분신은 하늘을 향해 힘차게 솟아있었다. 작은처제가 내 무릎사
이에 꾸부리고 앉아 사랑스럽다는듯 내 분신을 두손으로 꼭 쥐곤 위아래로 살며시 흔
들었다. 급격한 쾌감이 온몸에 닥쳐왔다.
음낭을 만지작 거리며 그녀가 자신의 조그마한 입술로 내 몸끝을 물었다. 그녀의 입안
은 너무나도 차가웠기에 잠시 몸을 부르르 떨었다. 내 분신을 입에 물고 위아래로 고
개를 흔들자 그에따라 그녀의 긴머리가 출렁거리면서 가슴또한 위아래로 흔들거렸다.
그녀의 가슴을 두손으로 쥐었다. 그리곤 이그러지듯 사정없이 손에 쥐었다.
"아......"
약간 아픈듯 신음소리가 퍼져나왔다.
그녀를 자리에서 일으키고 강하게 키스를 했다.
그녀도 적극적으로 혀를 내밀며 내 키스에 응했다.
작은처제의 아랫도리는 이미 흥건하게 젖어 충혈되있었다.
그녀의 둔덕을 쓰다듬다가 양꽃잎을 벌리고 질구에 손을 가져다 대자 그녀가 살며시
몸을 뒤로 뺐다.
"아직이에요, 서둘지 마세요"
알수없는 미소를 지으며 그녀가 나를 제지하곤 이내 침대로 올라가 언니옆에 자리를
잡았다.
그리곤 곧바로 그녀는 큰체제 허리에 걸려있던 팬티끈을 잡고 아래쪽으로 벗겨내려갔
다.
약간 솟아올라있는 치구와 그 위에 자리잡고 있는 풀숲이 눈앞에 들어났다.
그 밑으로 꽉다문, 그러나 약간은 흥분되어 부풀어오른 큰처제의 음부가 보였다.
통통하게 살이찐듯하면서도 털하나 없이 깨끗한 분홍빛을 띄고 있는 그녀의 양꽃잎은
마치 어린아이의 그것과도 같은 착각을 일으키게 만들었다.
팬티를 벗긴 작은처제는 언니의 양다리를 잡고 넓게 벌리고 무릎을 세웠다. 그리곤 나
를 향해 보여주듯이 자신의 손을 큰처제의 다리사이로 가져갔다.
그녀가 벌린 양꽃잎 사이로 소음순과 클리토리스가 대번에 들어났다.
아니나 다를까 그곳은 이미 축축하게 젖어 물기가 가득서려있었다.


그녀의 행위를 쳐다보고 있던 나는 내자신도 모르게 몸을 부르르 떨었다.
작은처제는 이제 내가 보던말던 상관치 않고 완전히 그녀의 행위에만 집중을 했다.
그녀가 질구사이를 문지르다 클리토리스를 살짝 건드리자 큰처제의 몸에 힘이들어가는
듯 양다리에 근육이 긴장되는것이 눈에 들어왔다.
약간의 몸부림을 치며 무의식중에 느끼는듯 숨소리도 거칠어졌다.
그러나 나는 이제 더이상 그러한것에 신경이 곤두서지가 않았다.
이미 내 자신을 잊어버리곤 그녀들의 행위에 온신경이 쏠려있기만하다.
작은처제는 이제 자신의 손가락 하나를 조심스럽게 천천히 언니의 질구로 조금씩 조금
씩 넣어갔다.
애액이 흥건해서 그런지 어렵지 않게 손가락은 자취를 감췄다.
조심스럽던 그녀의 손가락운동은 이제 점점 빨라져 속도를 더해가기 시작했고 그에따
라 큰처제의 숨소리도 가빨라졌다.
"흐응,,,,,흠,,,,음......"
꿈꾸듯 나오는 그녀의 신음소리만이 조용한 방안을 가득채웠다.
질퍽질퍽소리를 내며 움직이던 그녀의 손이 잠시 멈추었다.
그리곤 작은처제는 나를 큰처제 다리사이로 불렀다.
나는 가득 벌어진 그녀의 다리사이에 앉아 풀어질대로 풀어져버린 그녀의 음부를 응시
했다.


나는 작은처제가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이제 완전히 알고있었다.
나는 그녀가 아무말을 하지 않아도 내가 할일을 알고있다.
나는 작은처제의 손이 노닐던 큰처제의 양꽃잎을 가만히 쳐다보았다. 그러자 작은처제
는 다시한번 빙긋이 웃으며 양손으로 언니의 양꽃잎을 좌우로 활짝 벌려 내부를 밖으
로 노출시켜 내가 더 잘볼수 있도록하였다. 나는 물기에 젖어 반짝이는 큰처제의 양꽃
잎사이로 손을 가져다 대고 질구에서 나오는 향내를 맡으며 내부의 질감을 손가락으로
 느꼈다. 미끌미끌했다. 그리고 촉촉했다. 점성을 가진 그녀의 애액은 내 손가락의 움
직임에 따라 이리저리 내 손에 엉겨붙었으며 얼마간은 양 골짜기를 따라 엉덩이 계곡
사이로 방울져 흘러내렸다.
미친듯한 야성이 속에서 나를 깨워올렸다.
이제 큰처제가 잠에서 깨던말던 상관치 않고 나는 더욱 거칠게 그녀의 내부를 휘저었
다.
"아흠.....헉....으응...."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튕기자 큰처제의 몸에 큰 물결이 일며 출렁이었다.
남자경험이 거의 없는지 질구의 조임은 처녀의 그것과 같았다.
손가락 두개를 집어넣자 큰처제의 몸은 더욱 출렁이기 시작하고 입에서는 연신 신음소
리가 터져나왔다.


작은 처제가 내손을 잡아 빼더니 내몸을 이끌어 내 분신이 큰처제의 질구에 닫도록하
였다.
그리곤 내 분신을 잡고 자기 언니의 양꽃잎사이에 마찰을 시키기 시작했다.
귀두 끄트머리에서 퍼지는 묘한 감각이 척수를 타고 온몸에 퍼졌다.
위아래로 휘저으며 큰처제의 애액을 충분히 바르더니 이내 질구에 삽입을 시키기 시작
했다. 넘쳐흐르는 애액때문에 입구에 쉽게 들어갈수 있었으나 무의식결에 저항하는지
입구를 지나자 큰처제의 질구에 힘이 들어갔다.
"으응......허엉...."
마치 바람빠지는 소리같은 신음이 큰처제의 입에서 퍼져나오고 몸부림이 더욱 심해졌
다.
그러나 나는 거기서 멈추지 않고 조금조금씩 앞으로 몸을 전진하였다.
작은처제는 마치 만족하냐는듯이 나를 빤히 쳐다보며 우리의 진행사항을 유심히 보았
다.
작은처제가 바로 앞에 앉아 쳐다보는곳에서 큰처제와 삽입을 하고 있으니 더욱 흥분이
 가속되었다.
핏발이 머리끝까지 서며 나는 조금 시간을 들인후 이내 힘을 주어 한번에 끝까지 집어
넣었다.

"헉.....흑....헉....어.....어머....."
드디어 큰처제가 일어났다.
그러나 지금의 상황이 어떠한지 아직 파악이 안된관계로 그녀는 멍하니 자신의 몸에
일고있는 이상한 기분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있었다. 게다가 그녀의 얼굴 바로앞에는
 작은처제의 엉덩이가 있는 관계로 자신의 형부가 지금 자신의 질구에 삽입을 하였다
는 사실은 꿈에도 모르고 있는듯 하였다.
"으응,,,,,,경희야,,,,뭐하는거야,,,,,헉,,,,으응..."
그녀는 연신 신음을 내며 작은처제를 불렀다.
그러자 작은처제는 마치 그녀의 입을 막으려는듯 엉덩이를 뒤로 밀어 그녀의 둔덕을
언니의 얼굴위에 위치하게하였다. 그리곤 스스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며 그녀가 자신
의 양꽃잎을 빨아주기를 기다렸다.
나는 그러한 모습에 더욱 흥분하여 피스톤 운동을 빨리했다.
"아....하.....기분이 이상해....하.....경희야....읍..."
작은처제가 자신의 꽃잎을 큰처제의 입술에 가져다 대자 그녀는 말을 다 끝내지도 못
하고 동생의 꽃잎을 혀로 홀짝이기 시작했다.
"으응....응....."
작은처제도 기분이 좋은지 얼굴이 붉어지며 입을 벌린체로 큰처제의 혀놀림을 즐겼다.
큰처제의 질구는 굉장히 빡빡한편이었다.
동생인 작은처제보다도 오히려 구멍이 작은느낌이다.
끝까지 밀어넣었을때에는 마치 터트리려는듯이 사정없이 조여왔으며 몸을 뒤로 빼기
시작하면 더욱 힘을 주어 나가지 못하도록 하였다. 그녀의 조임을 즐기며 나는 완전히
 이성을 잃었다. 큰처제도 지금 눈앞에 자신에게 벌어지는것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
고 작은처제와의 레즈플레이에만 집중을 하였다.


한참을 헐떡이던 작은처제가 언니의 얼굴에서 엉덩이를 때고 내려왔다.
그러자 나는 두눈을 감고 자신의 아랫도리에 퍼지는 감각을 즐기고 있는 큰처제의 얼
굴을 볼수 있었다. 아니나 다를까 큰처제의 얼굴을 보자 다시 겁이 나기 시작하였으나
 이제와서 수습하기에는 너무 늦었기에 나또한 될대로 되라는 심정으로 열심히 왕복운
동만을 하였다.
드디어 큰처제가 두눈을 뜨고,,,,,나와 눈이 마주쳤다.
처음에는 자신의 눈을 못믿겠다는 표정으로 날 바라보더니 이내 소리를 지르며 몸을
뒤로 뺐다.
"헉......형부!!"
그녀는 자신의 두 다리사이에 앉아있는 자신의 형부와 그리고 자신의 옆자리에 앉아
그러한 자신을 쳐다보고있는 동생을 번갈아 바라보며 상황파악을 하려 애썼다.
"아악.......안돼요....형부,,,,제발,,,그만...."
그러나 나는 멈출수 없었다.
몸을 자꾸만 뒤로 빼는 그녀의 허리를 강하게 붙잡고 다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헉.....이러면 안돼는데....어엉~....형부....흑....제발,,,그만,,,"
내 귀에는 더이상 그녀가 하는 말이 들리지 않았다. 아니 들린다한들 더이상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나는 이제 작은처제의 의도에 의해서가 아니라 내 의지에 따라 움직였다.
계속해서 발버둥을 치는 그녀를 힘으로 제압해가며 나는 그녀를 껴안듯이 하여 강하게
 입술을 밀어붙였다. 조금씩 반항의 기미가 약해지더니 이내 자신의 입술을 벌리고 내
 혀를 받아들였다. 그녀의 입속에선 단내가 났다. 그녀의 혀도 이제 적극적으로 내혀
를 찾았다. 그 상황에서 내가 엉덩이를 살며시 위아래로 움직이자 그녀는 도저히 참을
수 없었는지 두팔을 내목으로 감아올려 나를 강하게 안았다.
그녀에게 안긴채로 나는 더욱더 피치를 올렸다.


"미안해 처제....헉헉....하지만 어쩔수 없었어...헉헉..."
"아,,,,형부.....그런말....이제...그만....으응~"

작은처제는 마치 심통이 난듯한 얼굴을 하더니 우리들 뒤쪽으로 몸을 움직였다. 그리
곤 그녀는 내 다리사이에 앉아 나와 자신의 언니의 결합부위를 유심히 쳐다보았다. 그
리곤 그녀는 손가락으로 내 항문을 자극했다.
"흑........헉..."
처음느끼는 느낌에 내 분신에는 더욱 힘이 들어갔고 그에따라 큰처제도 더욱 질구를
조여왔다. 철퍽철퍽 소리를 내며 내 아랫배는 큰처제의 치골과 아랫배를 마주했다. 항
문주위에서 노닐던 작은처제의 손길은 이제 더욱 아래로 내려와 내 음낭과 그 밑의 결
합부위를 손가락으로 간지르듯히 어루만졌다. 쾌감이 머리끝까지 차올랐다. 작은처제
는 다른한손으로는 언니의 항문과 회음부를 마찰시키며 우리의 행위를 도왔다.
"응....좋아,,,,느낌이 이상해....응,,,,거기,,,경희야 거기..."
이제 아예 작은처제는 허리를 굽혀 우리의 결합부위에 입술을 가져다 댔다. 갑자기 차
가운 그녀의 혀가 느껴졌다. 그녀의 혀는 내 음낭과 분신을 넘어 언니의 질구와 회음
부를 사정없이 핥아댔다.
"아,,,,제발...그만...아니...계속...."
얼빠진 소리를 해대며 큰처제는 목소리를 높여갔다.

묘한 자세의 삼각플레이가 계속되었다.
언니의 음부를 사정없이 꽂아대는 형부를 자극해가며 작은처제 자신도 자신의 기분을
높여만 갔다.


"언니, 이제 내 차례야"
그녀는 언니의 얼굴에 다시 자신의 음부를 가져다 댔다.
나는 작은처제와 얼굴을 마주하며 그녀를 쳐다보게 되었다.
작은처제의 유방을 입에 덥썩물고는 손을 아랫쪽으로 뻗쳐 큰처제의 혀가 정신없이 오
가고 있는 작은처제의 양꽃잎사이를 자극해 주었다. 클리토리스는 이미 커질대로 커져
있었으며 양꽃잎에서 흐른 그녀의 애액은 그녀의 질구를 타고 언니의 입안으로 흘러들
어갔다.
"으응,,,,,더 쎄게...으응...."
"아....처제,,,,이제 나 더이상 못견디겠어...헉"
"안에다가,,,,안에다가 하세요 형부.....으응....하,,,나도 이젠....으응"
머리끝에서 부터 전기가 흐르듯하더니 결국 나는 내 정액을 전부 큰처제의 자궁에 쏟
아부었다.
"헉,,,,흑..."
"으응....하....."
"아앙~"
작은처제까지 모두 다함께 절정의 순간에 다달았다.
거세게 방출하는 내 분신을 큰처제의 질구는 사정없이 조여와 마지막 남은 한방울까지
도 다 짜내었다.
"아~~~아~~~~"
작은처제가 옆으로 털썩 쓰러졌고 나또한 힘에 겨워 내 몸을 큰처제위에 실었다.


우리는 잠시 말없이 시간을 보냈다.
흥분의 도가니가 가시자 나는 끝없는 후회에 휩싸이기 시작했다.
마치 짐승과도 같았던 내 자신이 너무나도 부끄러웠으며 작은처제도 모잘라 큰처제까
지 범해버린 내 자신을 생각하자 나는 이제 아내의 얼굴을 어떻게보나 하는 걱정이 앞
서기 시작했다.
나는 슬며시 몸을 빼내어 침대에서 내려왔다.
내 분신이 빠져나간 자리에는 구멍이 아직도 뻐끔 거리며 뻥뚤려있었고 그 사이로 내
정액과 큰처제의 애액이 섞인 하얀 액체가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작은처제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곤 언니의 두 무릎사이로 기어가더니 끊임없이 흘러내리는 애액을 빨아들이기 시
작했다.
"후르륵,,,,,쩝쩝..."
낯설은 소리가 방안을 가득메웠고 큰처제또한 마지막 미열에 몸을 떨었다.


작은처제가 얼굴을 들었을때 그녀의 입술주변은 온통 정액과 애액으로 번들거렸다.
큰처제또한 나와같은 심정인지 아무말 않고 가만히 숨만을 고르고 있었다.


"형부 좋았어요?"
".............."
작은처제의 짖꿎은 질문에 나는 아무말도 할수 없었다.
"큰처제,,,,,,,미안해,,,,,정말 미안해,,,,,내가 갑자기 어떻게 됬나봐...."
나는 변명을 늘어놔 보았다.
그러나 그녀는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았다.
"미안해 하실거 없어요 형부"
작은처제가 나를 보며 말했다.
"언니도 항상 형부를 가지고 싶어했는데요 뭐,,,,오히려 감사할 일이지"
그말을 들은 나는 이해를 할수가 없었다.
큰처제는 부끄러운지 그제서야 자신의 몸을 이불로 감싸곤 내 눈길을 피했다.
내가 멍하니 서있자 작은처제는 계속해서 말했다.
"둘째언니는 언제나 형부를 원해왔어요"
"얘,,,,경희야...."
뒤늦게나마 동생의 말을 막으려 했지만 이제 너무 늦은 상태였다.
그녀의 이야기가 계속되었다.
"언니는 형부를 처음봤을때부터 짝사랑을 하고있었어요, 물론 식구들은 아무도 몰랐죠
, 나만빼고"
".........."
"가끔가다 들려오는 형부와 언니의 잠자리 소리에 언니는 화를 내기까지도 했어요, 마
치 자신의 남자를 언니에게 빼꼈다는듯이, 그런밤이면 언제나 나한테 요구를 해왔죠,
아마 나를 형부대신으로 생각해왔을거에요"
이불너머로 큰처제가 훌쩍이는 소리가 들렸다.
"그러니 형부는 미안해하실 필요 하나도 없어요"
그렇게 당돌히 말하며 그녀는 방긋이 웃었다. 그리곤 언니의 어깨를 잡고 일으켜 그녀
를 침대맡에 기대웠다.
큰처제는 아직도 나를 바라보지 못하며 충혈된 눈에서 눈물만을 흘리고 있었다.

"그래도,,,,미안해 처제,,,,,처제가 어쨌던지간에 형부인 내가 처신을 똑바로 했어햐
하는건데,,,,이건 전부 내잘못이야, 처제가 잘못한건 하나도 없어.."
가여워보이기 짝이 없는 큰처제에게 나는 내가 해줄수 있는 최고의 위로를 해주었다.
"아니에요 형부.......형부는 잘못하신거 하나도 없어요....흑흑"
".........."
"이제 절 나쁜 여자로 생각하시겠죠?......자신의 언니를 질투하고 자신의 동생과 몸
을 섞고,,,,흑흑...거기다 모잘라 형부까지 넘보았으니...엉엉..."
그녀는 이제 통곡을 하듯이 고개를 무릇사이에 푹 숙이고 울었다.
나는 그녀에게 다가가 살며시 어깨를 감싸고 품에 안아주었다.
"아니야 처제.....처제는 잘못없데두,,,,그리고 처제가 나를 그렇게 생각해주고 있었
는데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다니,,,,,,"
"언니 울긴 왜울어"
작은처제가 짜증섞인 소리고 말했다.
"그렇게 원할때는 언제고 막상 닥치고 나니까 울긴 왜울어."
나는 소리를 지르는 작은처제를 잠시 쳐다본후 큰처제를 다시 다독거려주었다.
"어차피 벌어진일이잖아 처제, 다시 주워 담을수 있는일도 아니고, 일단 우리모두 시
간을 가지고 생각해보자. 그러니 그만 울음그쳐 처제..."
마치 아기다루듯 나는 큰처제를 다루었다.
내 말에 그녀는 조그마한 고갯짓으로 대답을 대신하였다. 그리곤 내 얼굴을 보며, 나
와 두눈을 마주치곤 약간은 가식적인 그러나 한없이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살며시
 내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맞추었다. 이것은 그냥 일반적인 키스가 아니었다. 무언가
특별한 의미가 담긴,,,그런것이었다.
그리고 그것은 내 마음을 송두리째 흔들어놓았다.
우리는 환락의 마지막밤을 그렇게 보내고 서울로 돌아왔다.
서울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큰처제와 작은처제는 다시금 옛날의 모습으로 돌아와 있었
다.
그리고 마치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둘은 즐거워보이기만 하였다. 하지만 변한것이 하
나는 있었다. 작은처제는 때때로 운전중인 나한테 응큼한 장난질을 쳤고 큰처제는 그
러한 작은처제를 보며 그냥 웃어넘길뿐이었다.
그리곤 우린 집에 도착하였다.




추풍낙엽(완결)


어느정도 예상은 해왔던것이었지만 막상 일이 이렇게 진행되기까지 내가 할수 있었던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고 생각한다.

드디어 결말이 지어진것은 여름휴가를 갔다온지 채 한달이 안돼어서이다.


그동안 작은처제한테 완전히 놀아났던 나는 더이상 이전의 내자신을 찾을수 없었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그동안 나에게 일어났던 일들이 내 자신을 자꾸 낯설게 만들
었다.
처제들과 휴가를 갔다온후 나는 이제 아내가 집에 없을때마다 그들과 근친의 사랑을
나누었다.
처음에는 쑥쓰러워하던 큰처제도 몇일지나지 않아 당연스럽다는듯이 나와 몸을 섞었다
.
물론 그자리에는 작은처제도 빠지지 않았다.

아내보다 내가 먼저 퇴근을 하고 집에왔을때 나는 큰처제를 아파트 발코니에 엎어놓고
 섹스를 벌였으며 작은처제와도 침대위에서 뒹굴어댔다.
때로는 아내가 잠든후 처제방에서 처제들을 나란히 다리를 벌려놓고 차례차례 그들을
정복하거나 셋이 엉기어 본능의 쾌락을 탐하기도 하였다.

그날도 그렇게 시작돼었다.

작은처제가 깨우는 소리에 눈을떴다.
오늘은 일요일, 천고마비의 계절이 실감나는 쾌창한 날씨다.
커텐너머로 강렬한 태양이 아직도 여름의 끝자락을 아쉬운듯 붙잡고 있었다.

"형부 이제 일어나서 식사하세요"
"으응....."
작은처제가 예의 발랄한 모습으로 침대에 퍼져자고 있던 나를 깨웠다.
"잘잤어요 형부?"
아침에 눈뜨자마자 작은처제의 얼굴을 보는것도 인생의 낙이라면 낙이리라.
그녀는 오늘 아침도 예외없이 손을 이불밑으로 집어넣고 장난을 친다.
생리적인 현상으로 높이친 텐트를 걷어내곤 슬쩍 내 물건을 가지고 논다.
나는 이럴때마다 혹시나 아내가 갑자기 방으로 들어오면 어쩌나 걱정이되어 후다닥 일
어난다.
"안돼,,,,그러지마...지금은 안돼,,"
애써 막아보지만 그녀는 방긋 웃기만 할뿐 쉽사리 내말을 들으려하지 않고 아예 이불
을 걷어내곤 내 물건위로 얼굴을 가져다 댔다.
그리곤 파자마와 팬티를 한번에 엉치뼈까지 내려놓곤 자신의 입속에 내 육신을 가득문
다. 마치 사탕빨듯 혀를 굴리는 작은처제의 펠라치오에 더욱 내 분신은 커져만갔다.
"지금은 여기까지요 형부~"
그녀가 방을 나간뒤에도 난 멍하니 그녀의 아침인사에서 깨어나오질 못하고 있다가 아
내가 부르는 소리에 후다닥 잠옷을 끌어올리고 부엌으로 나갔다.


"아무리 일요일이라지만 당신은,,,쫌 일찍좀 일어나요"
"어,,,,미안"
그녀의 가벼운 타박소리를 뒤로하곤 화장실로 가서 성난 그것을 식혔다.
어제 새벽에도 밤새도록 처제들과 침대위에서 분탕질을 치며 굴렀건만 내 분신은 사그
라들줄 모른다.


"형부, 오늘 저녁에 뭐하세요?"
작은처제가 밥을 먹다말고 물었다.
"오늘 저녁?, 글쎄, 아무약속도 없는데"
"그러면 오래간만에 다같이 집에서 맥주한잔 안하실래요?"
"맥주?"
"네~맥주"
"뭐 나야좋지"
"언니는?"
아내에게 물었다.
"오래간만에 맥주한잔이라,,,,나도 좋아"
"그럼 오늘 저녁식사후에 한잔하기로 약속한겁니다"
작은처제는 뭐가 그리도 기분이 좋은지 싱글벙글 웃으며 식구들로부터 확약을 받아냈
다.
나는 또 그녀가 뭔가 일을 꾸미는것이 아닌가하고 잠시 생각을 해보았지만 설마 언니
가 있는 앞에서 뭔가 꾸밀리는 없으리라 생각하곤 여벌로 지나갔다.


늘어지게 낮잠을 자고 나니 어느새 저녁때가 다 돼었다.
바깥에서는 지글지글 고기굽는 냄새가 진동을 했고 자매 셋이선 무엇이 그리도 재밌는
지 시종 웃음소리가 떠나질 안았다.
예전엔 집에서 이런소리가 들리면 내가 가정을 가졌다는것에 대해 신의 축복이라 생각
을 했었지만 지금은 그 느낌이 많이 달라졌다.
이미 근친의 선을 넘어버린후 때늦은 후회도 여러번 하였었지만 그때마다 처제들의 육
탄공격에 이성을 잃어버리는 나다.
그러한 자신이 때로는 믿기지않았지만 이것은 꿈이 아닌 현실이기에 내 나름대로의 방
식으로 받아들이려 애를 쓰고있다.


하지만 내 자신도 이러한 생활이 영원할수 없다는것쯤은 익히 알고있다.
달리 지금 방법이 없다는 핑계로 차일피일 미루며 처제들과 관계를 맺고있지만 이것의
 결말이 결코 해피앤딩이 아니리라는것을 생각하면 한없이 내자신이 싫어지고 외로움
에 빠진다.
특히 잠자리에서 아내와 섹스를 할때면 나는 더욱 죄책감에 빠지곤 했다.
내가 지금 당신의 여동생들과 비밀스러운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것을, 당신의 여동생들
이 당신의 남편을 당신과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른체 내 몸 아래에서 신음소
리를 연발하는 그녀를 볼때마다 슬퍼지곤한다.
언제나 성실했고 언제나 남편을 사랑했으며 언제나 동생들을 아꼈던 당신은 지금 그들
에게 속고 있다는것을 알게되면 당신은 견디지 못하리라...
나는 우유부단한 성격이 전혀아니지만 지금 일만큼은 나 또한 출구가 없다는것을 알기
에 어떤것도 할수가 없었다.
이제와서 처제들과의 관계를 정리하기엔 너무 늦었거니와 설령 그런다하여도 내가 내
아내를 배반하고 그녀의 동생들과 우리의 침대위에서 뒹굴었다는 사실은 전혀 변하지
않는다는것을 알기에 더욱 괴로울 뿐이다.


"그러고 보니 우리 서방님이랑 한잔하는것도 오래간만이네, 호호.."
아내는 맥주몇잔이 들어가자 기분이 좋아졌는지 목소리톤이 높아졌다.
그리곤 계속 말을 이었다.
"선경이,그리고 경희, 너희들 모두 형부한테 감사한줄 알아야돼, 세상의 어느형부가
처제를 둘씩이나 재워주고 먹여주고 그러니?"
그녀는 오늘따라 나한테 고마움의 표시를 더욱 많이한다.
"그럼 알지 언니는~ 내가 우리 형부를 얼~마나 사랑하고 존경하는데~"
작은처제의 대답은 왠지 뼈있는 말처럼 들리기에 잠시 움찔하였다.
"어머어머,,,,얘! 존경하는건 좋지만 사랑은 너무 많이 하지마라, 아무리 뭐라해두 이
사람은 내신랑이지 니신랑아니야, 넘볼생각하지마!"
아무것도 모르는 내 아내는 기분좋게 작은처제에게 타박을 놓았다.
평소 이런말을 들었다면 나 또한 기분이 좋았겠지만 지금은 더이상 그럴수가 없다.
작은처제가 보내는 은근한 눈빛또한 나를 더욱 불안하게 만들었다.
"아휴,,,,치사해라 치사해,흥!"

어느모로 보나 세자매의 흥겨운 술자리였다.
서로 흉을보고 타박을 주곤 하지만 누가보아도 그것은 애정의 표현이었다.
특히 아내에게는 더욱 그러했다.
하지만 곁에있는 나한테는 그렇지 못하다.
아마 처제들 또한 나와같은 마음이리라 생각해본다.

"여보 이제 그만마셔, 당신 너무 취했어"
"어머 그러게요, 내일 첫교시 수업도 있는데,,,,,아웅, 졸린다"
11시가 다돼어 슬금슬금 술자리가 끝났다.
나도 내일 아침일찍 출근해야되는지라 이쯤에서 아내를 일으키곤 방으로 대려갔다.
아내는 술이 상당히 올랐는지 눕자마자 새근새근소리를 내며 잠들었다.
대충 샤워를 하고 목욕탕에서 나오는데 작은처제가 나를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형부, 언니 잠들었어요?"
"어,,,,지금 막 잠든거 같은데."
"잘됐네요"
그녀는 '잘됐네요'라는 말만 남기곤 방긋웃으며 자기방으로 돌아갔다.
'잘됐네요????,,,,무슨뜻이지?'
뭔가 뉘앙스를 풍기는 말을 한마디 던져놓곤 그녀가 그냥 방으로 들어가기에 나는 잠
시 제자리에 서서 무슨뜻인지 생각을 해보았다.
'자신의 방으로 오라는 이야기인가?'
나는 그리 생각하곤 잠시 망설이다가 아내가 잠든것을 다시한번 확인한후 처제의 방을
 노크했다.

"똑똑"
"네 들어오세요"
큰처제의 목소리가 방문너머로 들려왔다.
그녀들도 이제 잠자리에 들려는듯 모두 잠옷으로 갈아입고 있었다.
내가 방에 들어가자 작은처제는 나를 보고 다시한번 알수없는 미소를 얼굴에 살며시
지었고 큰처제는 나와 눈을 마주치지않으려는듯 고개를 창쪽으로 돌리고 있었다.
"왜요 형부? 오늘밤에도 우리가 필요하세요?"
작은처제의 대담한 말투에 나는 언제나 할말을 잊는다.
"아니,,,,,그런건 아니고,,,그냥,,,,잘자라고 인사나 하러 왔지 뭐, 그럼 잘자 처제"
나는 어색하게 변명을 하곤 방에서 나오려하였으나 작은처제의 다음말에 나는 다시한
번 자리를 뜨지못한체 멍하니 서있을수밖에 없었다.
"형부, 오늘 큰언니랑 섹스해주실레요?"
'섹스해주실레요?'
또다시 무슨뜻인지 이해할수 없었다.
'저와 섹스해요'가 아니라 '큰언니와 섹스를 해주세요'라니, 그것도 그렇거니와 '해주
세요'라고 부탁하듯이 말하는 것은 더욱 이해가 가지않았다.
나는 멍하니 그녀를 쳐다만 보았다.
하지만 아직도 그녀는 확실한 이야기를 하지 않고 방긋 웃고만 있을 뿐이다.
내가 다시한번 고개를 갸우뚱하며 의문의 표시를 보내자 그제서야 그녀는 다시한번 말
했다.
"말그대로에요, 큰언니와 섹스를 해달라고요"
나는 큰처제를 잠시 쳐다보았지만 그녀도 아무말없이 작은처제만을 쳐다보고 있었다.
"큰언니랑 형부가 섹스하는것을 오래간만에 보고싶어서 그럴뿐이에요"
그녀는 그렇게 말하곤 내손을 잡고 안방으로 직접 나를 끌고갔다.


나는 멀뚱멀뚱 침대앞에서서 잠자고 있는 아내와 내 옆에 서있는 처제들을 번갈아보며
 쳐다보았다.
한참을 그러고 있자 작은처제는 답답하다는듯이 나를 밀치곤 침대위로 올라갔다.
나는 깜짝놀라 그녀를 제지하러 하였지만 그녀는 이미 아내의 가슴에 손을 대고 있었
다.
그리곤 단추를 하나하나 재빨리 풀어헤친후 밖으로 들어난 아내의 가슴을 한입에 베어
물었다.
"으응,,,,,,응,,,,그러지마 자기야,,,,나 피곤해,,,응"
아내가 처제를 살짝이 밀쳐내곤 몸을 돌려누웠다.
나는 더욱 몸이 얼어붙어 경직된상태로 빠져들었지만 작은처제는 개의치 않는다는듯
다시 아내를 돌려눕혔다.
그리곤 다시한번 젖꼭지를 양손가락에 끼우곤 살살 굴려댔다.
나는 아내가 깰까봐 작은처제를 잡곤 침대에서 끌어내려하자 오히려 작은처제는 나를
잡아당겨 아내곁에 자리잡게 만들었다.
그리곤 내 손을 직접 아내의 가슴위에다 올려놓곤 자신은 그제서야 침대 아래로 물러
났다.
당황한 나머지 나는 그상태로 가만히 있었다.
그러나 이번엔 작은처제는 아무말없이 방구석으로 큰처제와 어둠속에 몸을 숨기곤 나
만을 뚜러지게 쳐다만 보았다.
나는 그제서야 작은처제의 의도를 알아차리곤 이내 할수없이 작은처제가 원하는대로
하기로 맘을 먹었다.
한번 맘을 먹으면 절대로 맘을 바꾸지않는 작은처제라는것을 익히 알고있기에 이상황
에서는 이렇게 하는것외에 다른방법이 없었다.


아내의 젖꼭지는 의외로 부풀어올라있었다.
나는 아내의 가슴주변을 간지름피듯 살며시 쓰다듬으며 왼쪽 젖꼭지를 입에 물었다.
완전히 단단해질대로 단단해진 아내의 젖꼭지는 이제 둥그렇게 몽알지듯 뭉쳐졌다.
"으음,,,,그러지 마요 여보, 나 피곤하단 말이야,,,,"
아내는 다시한번 잠결에 나를 밀쳐내려 하였지만 나는 아내에게서 떨어지지 않고 그대
로 그녀의 오른쪽 젖꼭지를 혀로 굴렸다.
"아잉,,,,당신두 정말,,,,흐응,,,"
그녀가 슬슬 느끼는지 몸이 출렁거리기 시작했다.
심장이 터질듯이 쿵쾅거리며 마구 박동을 쳤다.
작은처제와 큰처제의 눈길이 나와 내 아내에게 쏠린다는것을 뒤통수 너머로 강렬히 느
꼈다.
물론 그들은 들키지 않도록 조심하겠지만 내 가슴은 어느새 새가슴처럼 콩딱거리기만
했다.
슬쩍 고개를 뒤로 돌려 오둠속을 응시하여보았지만 좀체로 그녀들을 찾을 수 없었다.

아내의 어깨로부터 잠옷을 벗겨내 그녀를 팬티바람으로 만들었다.
처음 그녀와 잠자리를 같이하였을때 나는 그녀의 너무나도 아름다운 몸매에 감탄을 마
지하지않을수 없었었다.
지금 비록 나이가 어느정도 들었다하지만 아직도 그녀의 몸매는 나를 흥분시키기에 충
분했다.
아이를 놓지않은것때문이기도 하겠지만 흘러가는 세월을 거슬러가듯 그녀의 몸매는 예
전과 크게 다를바없었다.
아니, 오히려 그녀의 몸에서는 완숙한 여인의 성숙미가 더해져 진정 아름다운 여성의
모습을 띠는듯했다.
항상 감사해오며 살아왔던 나와 그녀, 하지만 오늘밤엔 그녀의 아름다움을 느끼기엔
내 자신이 너무 타락해버린 존재였다.

가슴으로부터 손을 살며시 내려 그녀의 옆구리에 걸쳐져있는 팬티에 손가락을 걸었다.
순결해보이기까지하던 아내의 하얀 팬티는 너무나도 쉽게 다리에서 빠져나갔다.
속옷에 눌려 가지런히 누워버린 그녀의 음모는 창너머 비치는 달빛에 반사되어 더욱
진하게 보였다.
내가 그녀의 양다리를 벌리자 그녀는 채념한듯 눈을 떴다.
"아이 정말 당신은, 하지말라니깐...."
그것이 반대의 의미가 아니라는것을 나는 알기에 전혀 개의치않고 그대로 그녀의 다리
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아내는 내가 힘들까봐 오히려 엉덩이 밑으로 베개를 슬쩍 집어넣곤 다리를 크게 좌우
로 벌린다.
꽉 다문 양 꽃잎을 두손으로 살며시 벌리자 클리토리스가 이내 모습을 드러내었다.
아직은 주름에 쌓여 전부를 내보이지 않고 있지만 양꽃잎사이에는 이미 촉촉한 물기가
 서려있었다.
혀를 내어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흐음,,,,,응,,,,흥으응"
그녀의 애액을 손끝에 묻힌후 클리토리스 주변을 자극하자 그녀의 엉덩이가 원을 그리
듯 리드미컬하게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손가락을 질구에 가져다 댔을때에는 그녀의 그곳에 움찔거리며 힘이 들어갔다.
나는 이제 완전히 클리토리스를 입에 물곤 세차게 빨아댔다.
"헉억,,,,헉,,,,,으응"
그녀의 입술에선 연달아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나는 처제들이 방안에 있다는것도 잊어버린체 정성스레 혀와 손가락을 이용하여 그녀
의 클리토리스와 질구 그리고 항문을 번갈아가며 애무를 해나갔다.
내가 그녀의 항문을 자극할때에는 그녀는 완전히 미친듯이 소리를 질러대며 마구 가랑
이 사이를 내 얼굴에 밀어붙여댔다.


한참을 시간들여 아내를 애무하고 있을때 내 등뒤로 누군가 나를 건들이는 느낌이 들
었다.
나는 아내의 두 다리사이에 얼굴을 묻은체 고개를 슬쩍돌려 뒤를 쳐다 보았다.
거기엔 작은처제가 손에 무엇인가를 든체로 나를 쳐다보며 서있었다.
나는 엉겁결에 그녀가 건내주는것을 받아 들었다.
그것은 마치 커텐끈과도 같은 짧은 검정끈이었다.
내가 그것을 받아들곤 가만히 그녀를 쳐다보자 그녀는 자신의 팔목을 나에게 내보이며
 끈으로 아내의 팔목을 묶으라는듯한 표시를 보냈다.


아내의 몸 위쪽으로 올라갔다.
그러자 그녀는 고개를 들어 나에게 키스를 하였다.
나는 아내와 입술을 맞추며 잠시 어떻게 할까 생각을 하다가 몸을 일으켜 그녀의 상체
위에 앉는듯 자리한후 아내의 왼팔을 잡았다.
아내는 내가 무엇을 하는지 모른체 나를 쳐다만 보았다.
그러다 내가 손에 검은색 끈을 들고있는것을 본후 의뭉스럽다는듯한 표정을 지으며 물
었다.
"여보, 뭐할려구요?"
나는 구지 아무대답을 하지 않은체 그녀의 왼팔을 위쪽으로 잡아당겨 침대 모서리에
끈으로 고정시켰다.
그제서야 그녀는 무엇인가 이상한것을 깨달았다는듯 내 밑에서 발버둥을 쳤지만 내 몸
무게를 이기지못한체 결국 포기한듯 가만히 내가 하는것을 쳐다만 보았다.
나는 내게 주어진 4개의 끈으로 그녀의 팔다리를 침대 네 모서리에 각각 묵었다.
그러고선 그녀를 쳐다보자 그녀는 커다랗게 엑스자를 그리고있었다.
시험삼아 그녀는 팔다리를 움직여보았지만 상당히 단단하게 묵인지라 그녀는 조금도
움직일수 없었다.

"뭐하는거에요 여보, 나 이런거 싫어, 풀어줘"
"..........."
이제 끈이 하나 남았다.
나는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이제 물어보지않아도 알고있다.
내가 그 끈을 아내의 눈가로 가져다 대자 그녀는 화를내며 말했다.
"정말 당신, 이러지 말라니까요, 나 이런거 정말 싫단말야"
나는 그녀의 목소리가 듣기 싫어 그대로 그녀의 입술에 내 입술을 가져다 대곤 강하게
 그녀의 혀를 빨았다.
내 육신은 어느세 잠옷밑에서 크게 부풀어올라 팬티를 밀어내고 있었다.
"으흡,,,,흡,,,,응...."
나는 아내의 몸에서 내려와 몸을 거꾸로 하여 다시 그녀의 양다리사이로 얼굴을 파묻
곤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이빨로 살짝 깨물었다.
"아악,,,,,아퍼,,,,,헉,,,,으응,,,"


내가 얼굴을 들었을때에 어느새 작은처제와 큰처제가 벌거벗은체로 침대바로 옆에 서
있었다.
나는 그녀들을 보곤 침대에서 잠시 떨어졌다.
내가 침대에서 떠나는것을 느꼈는지 아내는 고개를 들어 나를 쳐다보려 하였으나 검은
끈이 묶인관계로 그녀는 지금 그녀가 어떠한 상황에 쳐해져있는지 전혀 알수없었다.
"당신,,,,,어디가는거에요,,,,헉헉,,,가지마,,,,으응"
내 아내는 잔뜩 흥분한체 헐떡거리며 내가 있는쪽으로 고개를 돌려 말했다.
그 순간 작은처제는 손을 뻗어 아내의 수풀을 위에서 아래쪽으로 쓰다듬었다.
반대방향으로 쓰다듬자 가지런히 누워있던 수풀이 마치 고개를 바짝 든듯 헝크런진체
로 전부 위를 향했다.
그녀는 그것을 음미하듯 수풀만을 만지작거리며 좀체 다른행동은 취하지 않았다.
이제 나는 완전히 뒤로 물러난체 의자에 앉았다.
더이상 무슨일이 일어나든 나는 상관하지 않았다.
아니 상관하지 않는것이 아니라 솔직히 아무것도 할수없었다.
이미 작은처제가 침대위에 올라와있다.
이런상황에서 내가 할수있는것이라곤 조용히 그녀가 원하는걸 하게해준후 스스로 물러
나기만을 기다리는것 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다.


아내를 애태우던 그녀는 이제 양꽃잎을 훤히 벌렸다.
그리곤 큰처제에게 보여주듯이 가만히 그상태로 있었다.
"흐음,,,,여보,,,장난 그만치고,,,흐응"
작은처제의 손길이 내 손길인것으로 믿고있는 그녀는 나를 불러댔다.
큰처제는 처음보는 언니의 비부에 관심이 있는듯 한동안 뚤어지게 쳐다보았다.
그리곤 그녀는 손을 뻗어 아내의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튕기듯 자극을 해보았다.
"헉,,,,,으응....."
아내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단발로 터져나오자 그녀는 이제 재미있다는듯 더욱 대담하
게 아내의 양꽃잎사이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얼굴을 가까이 대고선 소음순을 잡아 늘리듯 당겨보다가 질 입구로 손가락을
가져댔다.
아내의 엉덩이가 아쉬운듯 다시한번 공중에 살짝 떴다.
작은처제는 이제 양꽃잎을 벌리던 손을 놓은체 클리토리스를 만지작 거리고 있었으며
큰처제는 언니의 질구로 두개의 손가락을 모아 조심스레 집어넣곤 천천히 피슨톤 운동
을 시작하였다.


연달아 신음소리를 내는 아내의 입술위로 작은처제의 입술이 덥쳐졌다.
아내의 혀를 빠는듯한 소리가 들리더니 자신의 혀를 내밀어 언니가 빨수 있도록 입 깊
숙히 집어넣었다.
아내는 아직도 아무것도 모른체 사지가 묶인체로 막내동생의 혀를 열심히 빨아댔다.


그순간 큰처제가 자신의 혀를 언니의 클리토리스로 가져다댔다.
아내의 몸에 두개의 혀가 느껴지자 그제서야 아내는 무엇인가 잘못되었다는것을 알고
선 비명을 질러댔다.
"아악,,,,,,,누구?,,,,누구세요?,,,,,여보! 여보! 어떻게 된거에요?응? 여보?"
그녀는 깜짝 놀란체 정신없이 나를 불렀다.
나또한 너무 놀라 아무말도 하지못한체 그녀들을 쳐다보기만 했다.
이 순간 내 머리속엔 수많은 기억들이 스쳐갔다.
그리고 그 기억의 마지막은 절망이라는 단어로 가득찼다.
순간적으로 내 두눈가엔 눈물이 맺혔다.
아내에게 못할짓을 한 남편의 눈물이었다.
이것으로 나는 아내를 절망의 구렁텅이로 몰아넣게 된것이다.
언젠가는 이런순간이 오리라 생각은 했지만 막상 닥치고 나니 초라해진 내모습에 나는
 더욱 괴롭기만 하였다.


"여보,,,,흑흑흑,,,,제발 무슨 말좀 해봐요,,,흑흑,,,,누구세요?네?,,,여보?"
이제 아내의 비명소리는 울음소리로 변했다.
하지만 그녀의 두동생들은 마치 아무일없다는듯이 계속해서 아내의 몸을 애무해 나갔
다.
작은처제는 이제 아내의 양가슴에 매달려 정신없이 언니의 젖꼭지를 빨아댔고 큰처제
는 질구를 왕복하던 손가락을 잠시 빼낸후 회음부를 잠시 자극한후 언니의 항문쪽으로
 가져다댔다.
큰처제의 손길이 항문에 느껴지자 아내는 온몸에 소름이 끼친듯 석고상처럼 굳어져버
렸다.
"제발 그만하세요 네?,,,,,흑흑흑,,,,여보?,,,,여보 어딨어요?,,,,흑흑흑"


"언니, 나야, 나 경희"
작은처제가 아내의 귀에대고 조그마한 목소리로 자신임을 밝혔다.
결국 올때까지 온것이다.
"어? 경희??,,,,경희야 니가 왜?? 왜 여기있는거야?....응??"
상황파악이 안돼는 아내는 정신없이 작은처제의 이름을 불러댔다.
"션희언니도 여기있어."
"머?....머라구?....선희야,,경희야,,,이게 도대체,,,무슨일이야,,,흑흑"
"가만히 있어, 우리가 언니 기분좋게 해줄께"
작은처제는 마지막으로 언니에게 말하며 그녀의 두눈에 씌워놓은 끈을 풀어주었다.


아내는 두눈을 크게뜨고 작은처제와 큰처제, 그리고 나를 번갈아 보며 쳐다보았다.
"아악,,,,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일이야? 응??,,,,여보 무슨 말좀 해봐요"
커다란 충격을 받은체로 그녀는 나를 쳐다보며 무슨일이냐고 계속해서 물어왔다.
하지만 나는 아무말도 할수 없기에 가만히 말없이 앉아있었다.
"우리는 언니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그래서 지금 다같이 이방에 모였어,,,그쵸 형부?"
그녀는 나를 바라보며 물었다.
"설마,,,, 너희,,,,,당신,,,,,헉,,,,어쩜 이럴수가,,,설마 아니지?? 그치??,,,아무일
없었던거지?"
아내는 아직도 못믿겠다는듯 동생들과 나를 쳐다보며 대답을 구했다.
"우리는 벌써 형부를 즐겁게 해드렸어, 이제 언니 차례야"
".........."
아내는 할말을 잊고선 나를 원망의 눈길로 쳐다보며 아무말없이 눈물만 흘렸다.
이제 체념을 했는지 몸부림도 약해진체 두눈을 지긋이 감았다.


큰처제가 언니의 비부에 다시 얼굴을 가져다 대곤 소리대며 빨아댔으며 작은처제는 클
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잡고 끊임없이 괴롭혔다.
"흐음,,,,흐흠,,,,이러지마 얘들아,,,,으응,,,,이러면 안돼....헉헉"
아내는 최대한 느끼지 않으려고 애쓰는듯 입술을 꽉깨문채 마지막으로 반항을 하였다.
큰처제의 손가락이 질구를 왔다갔다하고 작은처제의 손가락이 항문을 조여왔을때에는
아내는 참을수 없다는듯 드디어 큰 비명을 질러대기 시작했다.
"헉헉,,,,흐응,,,,허억...."
이제 아내의 양꽃잎은 부풀어올랐고 그 사이로 그녀의 애액이 질구로 부터 작은처제의
 손가락이 들어가있는 항문까지 흘러내렸다.
두 동생의 교묘한 손길에 그녀는 온몸을 몇번씩 떨어가며 치욕의 쾌락을 느꼈며 신음
소리를 연달아 터트렸다.


나는 작은처제가 부르는 소리에 아무런 생각없이 침대위로 올라왔다.
내가 침대위로 올라가자 체제들은 언니의 양다리사이에서 비켜난후 나에게 자리를 내
주었다.
내 육신은 이미 하늘을 찌를듯 커질대로 커져 있었다.
내가 아내의 질구로 내 페니스를 집어넣자 그녀의 허리가 공중으로 크게 휘었다.
"흐윽,,,,응,,,,,"
서서히 왕복운동을 시작하자 아내의 입술이 벌려졌다.
두 눈가는 빨갛게 충혈된체 아직도 눈물이 글썽이고 있었으나 몸은 말을 안듣는듯 내
가 주는 자극 하나하나에 세심히 반응을 하였다.
이미 애액이 많이 흐른관계로 나는 힘들이지 않고 아내의 안쪽으로 들어갈수 있었다.
서서히 속도를 내며 깊숙히 움직이자 아내의 엉덩이 또한 그에 맞춰 안타까운듯 출렁
이었다.


나와 아내의 행위를 쳐다보던 작은처제가 양다리를 언니 얼굴옆으로 세운후 자신의 비
부를 아내의 입술에 가져다 댔다.
"싫어,,,,이러지마 경희야,,,,흑흑,,,,제발 이러지 마,,,,흑흑흑"
완강히 거부를 하는 아내였지만 작은처제가 완전히 엉덩이로 자신의 얼굴을 덥치자 그
녀는 숨이 막히는듯 켁켁거리다 결국 입을 벌렸다.
작은처제는 이제 스스로 자신의 양 꽃잎을 좌우로 훤희 벌린후 언니의 코와 입술에 클
리토리스를 마찰시키며 스스로의 욕구를 충족해나가기 시작했다.
옆에 있던 큰 처제는 거친숨을 내쉬며 나와 아내가 결합하고 있는 부위와 그 아래쪽
주름이 가득모인 항문을 손가락과 자신의 혀를 이용하여 자극했다.
"흡,,,,,헉헉.....흥.....흡,,,,"
"헉헉,,,,,으응,,,헉헉...."
온 방안에는 세 자매와 나의 숨결로 가득차있었으며 그 열기는 점점 더해갔다.
나와 마주보고 있던 작은처제는 나에게 기대어 키스를 해왔다.
자신의 엉덩이 밑에 깔린 언니는 아랑곳 않고 그는 자신의 질구와 클리토리스를 과격
하게 언니의 얼굴에 문질러대며 쾌락을 느꼈다.
"허엉,,,,너무 좋아,,,응,,,,형부,,,언니,,,,하하악...."
앞뒤로 흔들어대는 작은처제의 골반을 쳐다보며 나 또한 더욱 힘차게 왕복운동을 하였
다.
뒤쪽에선 큰처제가 끊임없이 내 음낭과 결합부위를 혀로 자극해댔다.


"어,,,언니,,,나 이제,,,,아,,,나이제 돼,,,헉,,,헉,,,우응..."
격하게 움직여대던 그녀는 절정을 느끼며 양다리로 언니의 얼굴을 강하게 조였다.
"콜록 콜록,,,,헉헉,,,,,"
한참을 언니의 얼굴에서 부르르 떨던 작은처제는 쓰러지듯이 옆으로 떨어져 나갔다.
아내의 얼굴은 작은처제의 애액으로 온통젖어 번들거리고 있었으며 아내는 괴로운 숨
을 내쉬었다.
작은처제가 옆으로 비켜나자 이번에 큰처제가 언니를 똑바로 쳐다보듯 하며 자신의 몸
을 언니의 몸위로 실었다.
"형부,,,,나도 형부가 필요해요,,,,허,,,형부"
그녀는 아내위에 엎드린체로 나에게 엉덩이를 내밀며 말했다.
나는 곧 아내의 질구에서 내 페니스를 꺼내곤 그 바로위에 놓여있는 큰처제의 보지속
으로 집어넣었다.
"선희야,,,,넌,,,,너마저 이러면 안돼,,,,흑흑,,,제발,,,"
아내는 다시 사정하듯 큰 처제에게 말했다.
"여보,,,제발 이러지 마세요,,,네?,,,제발,,,"
내 귀에는 더이상 아내의 말이 들려오지 않았다.
단지 이성을 잃어버린체 정신없이 그녀들이 구멍만을 찾아나갈뿐이었다.
"헉,,,,으응,,,허헉"
나는 크게 몸을 움직여 단번에 큰처제의 자궁까지 내 페니스를 찔러넣었다.
"언니,,,,하,,,,나 너무 좋아,,,,흐응,,,,나 언니랑,,,,형부랑,,,,항상 이러고 싶었어
,,,으응"
그녀는 그렇게 말하며 자신의 입술을 작은처제의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언니의 입술에
강하게 눌러댔다.
"철썩, 철썩, 철썩"
내 아랫배가 큰처제의 엉덩이를 칠때마다 큰 마찰음이 방안가득 퍼졌다.
그리고 내 움직임에 따라 세사람이 하나된듯 침대가 크게 출렁거렸다.
"흐음,,,,형부 더쎄게,,,,더,,,,더 깊게,,,허헉"
나는 지칠줄 모르게 왕복운동을 해나갔다.
내가 크게 움직일때마다 큰처제는 더욱 강하게 자신의 입술을 언니의 입술에 부벼대며
 신음을 연발했고 아내또한 큰처제 밑에 깔려 내 움직임을 고스란히 온몸으로 느꼈다.
내가 그녀의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빙글 빙글 돌려댈때에는 그녀는 마치 야수의
울음소리와도 같은 비명소리를 질러댔다
"허,,,,,나,,,이제 올거 같아여,,,,아앙,,,형부,,,언니,,,으응"
거세게 몇번더 움직이자 그녀는 언니몸위에 완전히 쓰러지며 드디어 절정에 다달았다.
나는 쓰러져버린 큰처제에게서 나와 그 밑에 있는 내 아내의 질구에 페니스를 다시한
번 강하게 집어넣었다.


"헉,,,,,엉,,,,여보,,,흑"
아내도 느끼는지 질구가 가득 조여왔다.
나는 마지막 피치를 올리며 여전히 동생밑에 깔려있는 그녀의 질구에 있는 힘껏 왕복
운동을 해댔다.
"헉,,,,허억,,,,,,하,,,,"
그리곤 자궁 깊숙히 내 정액을 모두 토해냈다.



----------에필로그--------------


오늘 나는 아내를 만나러 왔다.
그 일이 있은후 아내는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았다.
몇일밤을 걱정과 후회 그리고 죄책감에 빠져 밤을 지세우던 나는 한 경찰서로 부터 연
락을 받고 근 석달만에 아내를 만날수 있었다.
그녀는 몇일전 길거리에서 초라한 옷차림으로 쓰러져있다가 발견되어 응급실로 실려갔
었다.
그 이후로 몇일동안 정신을 못차리던 그녀가 깨어났을때에는 이미 내가 예전에 알고있
던 내 아내가 아니었다.
결국 그녀는 이쪽으로 후송되었다.
이곳은 바로 경기도 근방에 있는 정신병원이다.
의사의 소견으로는 강한 정신적 쇼크로 인한 자아상실이란다.
언젠가 깨어날수도 있지만 영원히 깨어나지 못한체 멍하니 자기자신의 세계속에서 자
폐적인 삶을 살수도 있다고했다.
희망을 가지라는 마지막 말을 전해주곤 그는 자리를 떴다.

아무것도 모르는듯 웃으며 혼잣말을 하는 아내를 뒤로한체 나는 병원문을 나섰다.
길게 난 오솔길엔 내 마음을 아는지 앙상한 가지만이 초겨울 바람에 간간히 흔들리며
마지막 가을을 보내고있다.
발밑가득 밟히는 낙엽이 바람에 떠밀려 마지막 생을 고한다.
나의 발길은 그들과 함께 했다.

그후로 나는 아들하나 딸하나를 얻었다.
같은날 태어난 내 아이들을 나는 신생아실에서 처음 맞았다.
큰처제가 낳은 아들이름은 경환이라 지었으며 작은처제가 낳은 딸에게는 희주라는 이
름을 지어주었다.
나에겐 새로운 가정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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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소설책방 - 추풍낙엽5

현관에서 그녀가 나가는 소리가 들렸다.
잽싸게 방문을 열고 나와 현관을 갔다.
나의 갑작스러운 출현에 그녀가 놀란듯 잠시 신을 신는것을 멈추고 나를 바라보았다.
내 얼굴에 분노가 표출되었는지 그녀도 겁먹은 표정을 짖고 있었다.
내가 그녀의 팔을 거칠게 잡아채자 그녀는 심하게 반항을 하였다.
"뭐 하시는거에요 형부"
"가만히 있어!"
그녀의 심한 몸부림을 힘으로 재압한후 그녀를 다시 방으로 끌고 들어왔다.
"이거 놓으세요!.......제발 이러시지 마세요 형부......흑흑......왜 이러세여....."
어느새 눈물을 보이며 겁먹은 목소리로 그녀가 외쳤지만 나는 그녀를 무시하고 강제로
 방안에 눕혔다.


"형부,,,,,,왜 이러세요...."
두려움 가득찬 목소리의 작은처제가 몸을 떨며 방바닥에 뉘어진체 말했다.
"왜 이러냐고?......후후...이것이 처제가 원하던거 아닌가?"
"이러지 마세여.......흑흑...."
"왜?.......나랑 처음도 아닌데,,,,,,화간은 괜찮고 강간은 안된다 이건가?"
"형부........"

나는 거침없이 그녀를 농락하기 시작했다.
여러번 보아온 작은처제의 몸이지만 이성적인 사고가 마비된 지금 그녀를 보고 있으니
 이것또한 새로운 긴장감을 자아내며 내 자신을 더욱 흥분시켰다.
티셔츠를 벗겨내자 브레지어에 감싸여진 가슴이 거침없이 드러났다.
일말의 죄책감도 들지 않았다.
단지 내 자신을 가지고 놀려는듯한 태도를 보여왔던 작은처제를 이번에 반대의 입장에
서 다룬다는 기분이 들자 알지못할 쾌감이 몸 깊은곳에서 솓구쳐 올랐다.


"그 도도하던 우리 작은 처제는 어딜 가셨나~"
콧노래를 부르듯 그녀를 맘껏 조롱했다.
"큰언니보다 가슴이 좀 작은거 같애~후후"
와이프에 대한 미안한 감정도 이젠 없어졌나 보다.


작은처제는 방바닥에서 발버둥을 쳐보지만 헛된 일이었다.
보통남자도 아닌 수년간 운동으로 다져진 내 힘을 그녀가 이겨낼리 만무하다.
브레지어 후크를 풀어내고선 드러난 처제의 두 가슴을 손으로 쓸었다.
연한 분홍빛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잡아 약하게 비틀었다.


"흑......아파요.....하지 마세요....그만...."


그녀의 연약한 목소리가 듣기좋다.
고통과 함께 쾌감을 느끼는지 처제의 가슴이 파르르 떨리며 연한 분홍빛의 젖꼭지는
붉은빛을 띄기 시작하며 딱딱해졌다.
나머지 한손을 내려 바지의 자크를 내리기 시작했다.
여전히 심하게 발버둥 치며 반항을 해보지만 역시 별소득이 없다.


한손으로 허리를 감아올라 바지를 벗겼다.
작은처제는 힘없이 내려가는 바지를 웅켜잡으며 저항을 했지만 귓가에 입김을 불어넣
으니 잠시 멈칫하며 이내 바지를 잡고있던 손에 힘이 빠졌다.
그러나 하얀 팬티에 손을 대자 그녀의 몸부림은 계속되었다.
나는 곧바로 그녀의 양손을 잡아 머리위로 올려 방바닥에 누른후 급히 혁대를 끌렀다.
가죽혁대로 그녀의 양손을 묶은후 그녀를 내려다 보았다.
부자연스러워진 양손을 어떻해 해서든 풀어볼려고 애를 써보지만 처제의 손을 빠지지
않았다.


"형부,,,,,흑흑,,,,,제가 잘못했으니,,,,,제발 이러지 마세요,,,,흑흑"


"내가 왜 처제의 말을 고지곧대로 들어야 돼지?"
"나 혼자 그동안 즐겼나?"
"작은처제도 같이 즐겼잖아?"
"우리는 둘이서 같이 넘어서면 안될선을 넘은거야"
"처제와 난 주범이자 공범자야..........그러니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할수 없어!"


그동안 내 맘속엔 불안감과 함께 불만이 쌓여있었나 보다.
비록 어제 내가 작은처제가 아닌 다른여자와 정사를 나누었다 하더라도 나는 작은처제
에게 그런말들을 들어야할 이유가 없다.


이제 힘이 빠져 축늘어진 작은처제의 유방을 핥던 입을 내려 양가슴 사이와 탄탄한 배
로 옮겼다.
처제의 입에선 자그마한 비음이 조금씩 들리기 시작하고 민감한 부위를 혀로 건들자
몸이 약간씩 들썩들썩 하기 시작한다.
양가슴을 움켜지며 만지던 두손을 내려 햐얀팬티 양쪽으로 손가락을 걸어 단번에 그녀
의 비부를 드러냈다.
긴장한 탓에 그녀의 다리는 핏기없는 하얀색을 띄고 있었고 두다리는 힘주어 꼭 닫혀
있었다.
그러한 그녀를 보자 이제껏 느끼지 못했던 더욱 강한 충동이 밀고 올라왔다.


가만히 그녀의 음모를 오른손바닥으로 쓸었다.
그러곤 두다리 사이에 감추어져 있는 금이 시작되는 부위를 살며시 위쪽으로 잡아당겼
다.
이내 잡아당겨진 내 엄지 손가락 밑으로 빨간색을 띄며 클리토리스를 덥고 있는 껍질
이 눈앞에 들어났다.
공을 들여 클리토리스를 덮고 있는 부위와 양다리로도 가려지지 않던 꽃잎부위를 어루
만지자 차츰차츰 처제의 양다리에 힘이 풀리기 시작했다.
묶여진 양손은 이제 포기한듯 아무런 움직임이 없었고 체념한듯 그녀는 두눈을 꼭 감
고만 있었다.


두손이 머리위로 묶어 놓았더니 키가 더 커보이며 가슴또한 뒤를 향해 단단해 보였다.
작은처제의 두 다리를 힘주어 벌리려 하자 작은처제는 다시 힘을 주어 꼭 오무렸다.
그러나 이내 내 힘에 못이겨 두 다리는 벌려지고 나는 그 사이에 몸을 옮겨 다리가 다
시 닫혀지지 못하도록 하였다.
처제의 얼굴 반응을 살피며 꽃잎사이를 가볍게 만졌다.
입을 꼭 다물고 있었지만 내 손이 가는 손길 하나하나에 이내 얼굴은 홍조를 띄며 작
은입술이 떨렸다.


허벅지 안쪽을 손으로 간지르다 갑자기 두다리를 잡고 번쩍 들어 양 발이 머리쪽을 향
하게 처제의 몸을 굽혔다.
나의 갑작스런 움직임에 깜짝 놀란 작은처제는 두눈을 크게 뜨고 발버둥을 쳤지만 내
몸무게가 자신의 몸에 실리자 결국은 내가 원하는 자세를 취하게 되었다.
작은처제의 비밀스러운 부위를 위에서 내려보니 처음으로 자세히 살펴볼수 있었다.
마치 서양아가씨들처럼 꽃잎의 색깔이 변색되지 않고 피부색과 같은 하얀 빛을 띄고
있었으며 살이 통통하게 올라 전혀 꽃잎안쪽이 보이지 않고 오직 일자로 길게 항문까
지 쭉 찢어진 금만이 보일뿐이었다.
그리고 그 금 위쪽에는 너무나도 작고 색깔또한 연한 갈색을 띄는 부실한 수풀이 살포
시 앉혀져만 있었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샤워를 했는지 향긋한 바디샴푸 냄새만 난다.
혀를 둥그렇게 말어 양 꽃잎을 젇히고 파고들자 처제의 허리가 공중으로 높이 튕겼다.
"헉......우으으으응....."
두 손가락을 V자로 만들어 뒤쪽에서 꽃잎을 양쪽으로 벌렸다.
꽃잎사이는 이미 그녀의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있었고 소음순도 얄프리한 모습을 겉으
로 드러내고 있었다.
혀를 쭉 내밀어 항문에서 부터 클리토리스까지 핥아 올랐다.
"어.....으응.....안돼.....그만....으응..."
아까의 발버둥은 이젠 쾌락의 발버둥으로 변하고 입에서는 연달에 갸냘픈 비음이 터져
 나왔다.


서둘러 바지를 벗어버린후 거칠게 삽입을 했다.
초점없는 작은처제의 두 눈동자는 동공이 풀린체 천장을 떠돌고 있다.
축 늘어진 그녀의 몸위에 몸을 실어 아무생각없이 왕복운동만을 계속했다.
그동안 이 순간이 오기까지 작은처제와 시작했던 불장난이 머리속에 한장면 한장면씩
떠올랐다.


'결국 이렇게 되고마는구나......'


그녀의 몸위에서 일어나 한발짝 떨어져 그녀를 쳐다보며 문앞에 앉았다.
큰 대자로 뻗어있는 작은처제는 작은숨만 고르게 쉴뿐 아무런 미동도 없다.
후회아닌 후회가 밀려오지만 이제는 더이상 어찌할 방법이 없기에 나또한 가만히 있었
다.
헝크러진 머리칼, 군데군데 빨게진 살점들이 지금 내가 처한 상황을 보여주는것 같기
에 더욱 힘이 빠진다.
뒷수습할 생각도 없이 목욕탕으로 들어가 찬물에 샤워를 하며 머리를 식혔다.


부엌으로 나오자 식탁의자에 작은처제가 앉아있었다.
그녀를 쳐다보기가 무안하기에 잠시 머뭇거리며 할말을 찾았지만 입밖으로는 아무소리
도 나오지 않는다.
먼저 말을 건낸건 그녀였다.
"좋았나요?"
좋았나요라니????
잠시 그녀가 한말의 의미를 생각해보았다.
어투가 너무나도 차분하고 얼굴엔 미소마저 띄고 있기에 쉽사리 무슨말인지 이해가 가
지 않았다.
강간한것이 좋았냐는 의미인것인가???
뜻모를 말에 멍하니 쳐다만 보고 있자 다시한번 그녀는 의미모를 미소를 지으며 물어
왔다.
"방금전에 좋으셨어요 형부?"


대답할말을 찾지 못한 나는 어색한 발걸음을 냉장고로 옮겨 맥주를 하나 꺼내며 손짓
으로 그녀에게도 권해보았지만 가만히 머리를 졌기에 한병만 손에들고 그녀 맞은편에
앉았다.
불안한 마음을 추스리며 무엇인가 할말을 찾는사이 처제가 말을 했다.
그것도 전혀 알아 들을수 없는 말을........
"이제서야 되었군요....."
"........."
분명 방금전까진 내 페이스였다.
울고불고 하는 그녀를 강제로 범하며 그녀에게 내 우월성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리고 보여주었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또다시 그녀에게 끌려가고 있다는 생각을 도저히 지울수가 없었다.


"생각보다 오래걸렸지만 그래도 쫓아와 주셨군요.....후후..."
"처제 그게.....무슨 말이지?....."
"이순간을 기다렸어요 형부....."
내가 알기에 작은처제는 분명 세디스트나 메조키스트가 아니다.
이말이 강간을 즐겼다는 의미가 아니라는것쯤은 나도 알수 있다.
하지만 기다리다니????
무엇을????
"나약한 남자는 아무것도 할수 없는법이죠...."
그녀는 자리에서 일어서며 한마디 던져놓고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정신나간 사람처럼 멍하니 해변가를 거닐었다.
마지막 더위가 한물간 여름바다이기에 한적하기 짝이 없었다.
몇몇 연인으로 보이는 커플들만이 여름의 끝자락을 즐기고 있었다.
"형부"
큰처제가 멀리서 나를 알아보곤 나를 부르며 다가왔다.
방금전의 일때문에 큰처제가 더욱 어색했다.
"어 큰처제...........일찍 일어났네?"
"예......형부 근데 시장하시지 않으세요?"
"어.......괜찮어,,,,,,나오기전에 잠시 요기좀 했어"
"어머 그러셨어요???  제가 지금 들어가서 아침 준비하려고 했는데....."
작은처제얼굴을 볼 용기가 왠지 나지않아 거짓말을 했다.
"큰처제도 들어가서 아침 먹어야지,,,,,,,,나는 조금더 있다가 금방 들어갈께"
"흠.....그러시겠어요?......그럼 먼저 들어갈께요, 이따 뵈요 형부"
손을 흔들며 큰처제가 콘도쪽으로 들어갔다.
어디를 갈까 이리저리 생각을 해보았지만 무턱대고 나가봤자 갈곳도 마땅치 않기에 건
물지하에 있는 커피숖으로 발길을 옮겼다.
아침부터 커피를 마시러 나오는 사람은 없나보다.
하기사 가족끼리 놀러와서 할일없이 아침부터 여기서 시간을 때우는 작자는 없으리라.


"어머 안녕하세요?"
커피잔을 만지작 거리며 생각에 빠져있던 나를 혜리씨와 선영씨가 발견하곤 말을 걸어
왔다.
"어,,,,,,,예,,,,,,,안녕하세요 혜리씨...."
어젯밤의 열기가 생각났다.
붉어지는 얼굴이 느껴진다.
"아침부터 여기서 뭐하세요?"
"예,,,,,,뭐,,,,,그냥......"
"혹시 처제들한테 쫓겨나셨어요?.....호호...."
지나가는 그녀의 농담에 왠지 가슴이 찔린다.
혼자있고 싶었지만 그녀들이 내 앞자리에 이내 자리를 잡고 앉아 커피와 간단한 아침
식사를 주문했다.
그녀들이 식사를 하는동안 가만히 자리에 앉아 말없이 쳐다보았다.
혜리씨는 어젯밤 나이트에서 있었던일을 전혀 신경쓰지 않는듯했다.
그녀와의 갑작스런 정사가 아니었다면 내가 이른 아침부터 이런 커피숖에서 헤메고 있
지 않았으리라 생각하니 기분이 씁쓸해졌다.
둘이 의미모를 대화를 나누더니 느닫없이 나한테 말을 걸어왔다.
"오늘 뭐하세요?"
"오늘요?......뭐 특별한 계획은......."
혼자 지내고 싶습니다....라고 말할순 없었다.
"그럼 오늘은 저희랑 놀지 않으실래요?"
"예?????"
"호호호,,,,,,뭐 그렇게 놀라세요?"
"아니 그게 아니라,,,,,,,전 일행도 있고 거기다 유부남인데........"
멍청한 이야기를 했다.
유부남이라서라니?????
그럼 나는 어제 유부남이기에 그녀와 나이트클럽 계단에서 정사를 벌였던가?
멍청한놈의 멍청한대답을 들은 그녀는 큰소리로 웃었다.
"그래서요??? 하하하하......"
"아니 그러니까 제말은......."
"오늘 그럼 처제들이랑 뭐하시기로 하셨어요???,,,,,,우리도 지금 심심한데 쫌 끼워주
세요"
요즘들어 내 주변에 갑자기 나를 난처하게 만드는 여자들이 많이 생겼다.
"딱히 처제들이랑 계획이 있는건 아니고여,,,,,,그냥,,,,,,"
"어머 그럼 더 잘됐네"


결국은 그녀들을 차에 태우고 시내로 나갔다.
큰처제뿐만이 아니라 작은처제와 그녀들을 대면시키는것은 죽어도 할수 없는일이기에,
 그리고 나또한 지금 방으로 들어가서 작은처제얼굴보기가 어색할거 같기에 그녀들과
동행을 했다.
시내에서 큰처제에게 전화를 걸어 친구를 만나 잠시 시내에 나왔다고 대충 거짓말을
둘러댔다.
한적한 바닷가 횟집에서 점심을 먹은후 시내 여기저기를 쏘아다니다가 저녁늦게 숙소
로 다시 돌아왔다.
그동안 한마디도 하지 않았던 선영씨도 이제 제법 나한테 말을 건냈다.
그녀들과 같이 숙소로 들어갔다가 처제들을 혹시라도 복도에서 만나면 난처해질거 같
기에 그녀들을 먼저 보내려했다.
"먼저 들어가시죠,,,,,,,전 잠시 슈퍼에 들려서 살게 있어서,,,,,,,"
"어머,,,,,,그럼 저희랑 같이 가요,,,,,우리도 살거 있는데"
또 이렇게 일이 꼬이는구나.
할수 없이 필요도 없는 치약하나 사들고 그녀들과 같이 방으로 향했다.
다행이 처제들과는 마주치지 않았다.


"저희가 차 한잔 대접할께요"
라는 말에 그녀들의 방에 끌려들어갔다.
똑같은 구조의 똑같은 물건들,,,,,,우리방과 전혀 틀릴바가 없었다.
식탁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그녀들이 하는 말을 조용히 듣고만 있었다.
바로 옆방이 우리방이다.
벽에 귀를 기울이면 아마 처제들의 숨소리조차 들을수 있으리라.
불편한 맘때문에 대충 커피한잔 마시고 돌아갈 생각이었으나 그녀들은 도중에 내가 돌
아갈 기회를 주지 않았다.
"그런데 혹시 운동하세요?"
시종일간 어색해 하던 선영씨가 말을 걸었다.
"예?...."
"아니 너무 몸이 좋으시길레요"
"옛날에 쫌 했었죠"
"무슨 운동 하셨는데요?"
"태권도를 좀,,,,"
"어머,,,,,,넘 멋지다"
"지금은 그럼 평범한 회사원?"
듣고만 있던 혜리씨가 물어왔다.
"경호회사에 다닙니다."
"아,,,,,,그렇구나...."
둘다 은근히 놀란 눈치다.
보통 경호회사에 다닌다고 하면 다들 조폭이나 깡패비슷한 사람으로 보기에 왠만해선
나는 자세한 직업은 잘 밝히지 않았었다.
"저 그렇다고 해서 나쁜짓하던 사람 아닙니다."
"예?.....호호....."
"그럼 무지 싸움 잘하시겠다."
"잘하긴 뭐,,,,,,,"
"유명한 사람들 경호하고 그러시겠네요?"
"예,,,,,,국제회의나 연예인들 콘서트같은거 있을때 자주 나가죠"
"너무 멋지다"
선영씨가 무척 신기해 했다.
"그러게 어젯밤에 내가 예기해줬잖어, 몸을 보니까 보통사람같지는 않다구"
이건 또 무슨예기????????????
혜리씨가 실실 웃으며 선영씨에게 말했다.
설마.............
"힘이 너무 좋으시더라구,,,,,,후후....."
놀란 토끼눈으로 혜리씨를 쳐다보았다.
농담이라고 하기엔 무엇인가 뼈대있는 말이었다.
선영씨는 얼굴을 붉히고 커피잔만 만지작 거리면 눈을 내려깔고 있었다.
당황한 나는 커피잔을 입에 가져다 댔지만 이미 빈잔이었다.


혜리씨가 자리에서 일어나며 말했다.
"부끄러워 하실 필요 없어요, 이미 선영이도 다 알고 있는데요 뭐,,,,호호"
혹시나가 역시나였다.
무슨생각으로 그러한 말들을 선영씨한테 늘어놓았는지는 몰라도 구지 나한테 선영씨가
 어젯밤일을 알고 있다는 사실을 밝힌 의도를 모르겠다.
자리에서 일어난 혜리씨는 선영씨가 앉아 있는 의자 뒷쪽에 서서 선영씨 머리카락을
손질하듯이 가만히 쓸어 올리고 있다.
"우리 선영이 이쁘지 않아요?"
"예?........아,,,,,,예....."
"긴장하셨어요?"
",,,,,,아니,,,,,,뭐 긴장은,,,,,"
더듬더듬거리며 그녀의 눈길을 피해 대답을 했다.
이자리에 있으면 더욱 곤란해질거 같아 어서 자리를 피하고 싶었다.
자리에서 일어날려던 찰라 눈 앞에 깜짝놀랄 광경이 벌어졌다.
선영씨의 머리를 쓰다듬던 그녀의 손길은 어느새 선영씨 가슴을 쓰다듬고 있었다.
너무 놀라 자리에서 일어나다 말고 다시 자리에 주저앉았다.
선영씨 가슴을 쓰다듬으며 혜리씨는 내눈을 똑바로 쳐다 보고 있었다.
내성적이던 선영씨 또한 부끄러워 하며 눈을 내려깔고 있다.
가슴을 만지던 그녀의 손은 조금씩 밑으로 내려와 티셔츠 끝자락을 잡아 서서히 위쪽
으로 올렸다.
내 앞에서 벌어지는 광경에 이도저도 못하고 나는 얼굴만을 붉히며 자리하고 있다.
잠시후 선영씨의 상의는 완전히 벗겨져 바닥에 떨어지고 혜리씨는 브레지어속으로 손
을 집어넣어 가만히 음미하듯 만졌다.
두 여인의 관능적인 행위에 나는 정신이 나간듯 바라만 볼뿐 이제 머리속이 텅 비어지
기 시작했다.


브레지어가 벗겨지자 부드러워 보이는 선영씨의 가슴이 들어났다.
탁자 너머로 보이는 그녀의 가슴은 혜리씨의 손길에 따라 형태가 바뀌었다.
평균보다 작아보이는 가슴이었지만 모양새 하나만큼은 확실히 잡혀있었다.
혜리씨 손가락에 끼워져 돌려지고 있는 유두는 제법 딱딱해 보이지만 가슴이 작아서
그런지 어린아이의 그것처럼 상당히 작았다.
선영씨 뒤에 서서 가슴을 애무하는 혜리씨의 눈길은 여전히 나를 향하고 있었다.
마치 너무나도 나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듯이 천천히 그리고 세심하게 손을 움직였다.


선영씨의 몸에 자그마한 떨림이 일었다.
입술또한 살며시 열린체 약간은 가픈 숨이 나오고 있다.
내 분신 또한 슬며시 고개를 쳐들고 형태를 잡아가고 있었다.
혜리씨가 선영씨 손을 잡아 일으켜 세우더니 의자를 내가 잘보이는 쪽으로 옮겨 다시
선영씨를 자리에 앉혔다.
탁자에 가려 보이지 않던 선영씨의 손이 보였다.
고개를 푹 숙인체 손가락을 꼼지락거리며 잔뜩 긴장하고 있었다.
선영씨 뒤에 있던 혜리씨는 허리를 굳혀 선영씨 목덜미에 얼굴을 파묻고 키스를 했다.
덕분에 들려진 선영씨의 얼굴을 볼수 있었다.
이미 동공이 풀린 선영씨는 다음에 다가올 행위를 기다리는듯 완연한 홍조를 띄고 있
다.
가끔씩 조그마한 신음소리와 함께 얼굴을 찡그리며 혜리씨의 손짓 하나하나에 반응을
보였다.
목덜미에서 내려온 입술은 가슴을 찾아 천천히 아래쪽을 향했고 두 손 또한 바지쪽으
로 내려 청바지를 끌러내고 있다.
이제 두 여인은 나의 존재는 아랑곳 않고 둘만의 행위에 몰두했다.



추풍낙엽 10부 근친관련

늦어서 죄송합니다.
워낙 께으른 넘이라서...
앞으로 얼마 안남았으니 정신차리고 똑바로 써 올리께요...
그럼 즐감해 주시길,,,,




추풍낙엽 10부



내 앞에서 지금 두 여인이 자신들만의 비밀스러운 행위를 펼치고 있다.
아침부터 작은처제와의 사건때문에 머리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던 나는 지금 더욱 당황
스러울 뿐이다.
처음에는 내 내부의 자신이 변해가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었지만 다시한번 생각
해보니 이번 여름들어 내 주변의 모든것들이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변해가고 있었다
.


혜리씨의 손길에 안타까워 하던 선영씨가 이제는 몸에 힘이 풀린듯 아까의 긴장은 찾
아볼수 없고 의자에 축쳐져 혜리씨한테 모든것을 맏기고 있었다.
더욱더 대담스러워진 혜리씨의 손길은 이제 거칠거 없이 아무것도 걸치고 있지 않은
선영씨의 하반신을 맴돌고 있다.
수줍은듯 소복히 쌓여있는 그녀의 수풀속에 혜리씨의 손이 걸려있다.
가끔씩 입에서 터져나오는 애끓는 신음소리에 맞춰 혜리씨는 점점더 아래쪽으로 손을
내렸다.
의자끝에 간신히 엉덩이를 걸치고선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혜리씨가 활짝 벌려놓
은 두다리 사이는 지금의 열기를 반영하듯 꽃잎이 약간 벌어진체로 붉게 빛나고 있다.
조심스레 두 꽃잎이 좌우로 벌려졌다.
어지러이 엉켜있는듯한 속살이 시큼한 냄세와 함께 훤히 드러났다.
혜리씨는 한손으로는 꽃잎을 좌우로 벌린체로 나머지 한손으로 복잡한 내부를 더듬어
갔다.


멍하니 정신 빠진체로 쳐다만보고 있던 나에게 혜리씨가 눈길을 돌렸다.
촉촉하게 젖은 그녀의 두 눈은 마치 '더욱더 자세히 보세요'라고 말하는것 같았다.
아마 혜리씨는 일종의 관음증이리라.....선영씨 또한.....


질구를 마구 헤집던 혜리씨의 손길이 잠시 멈추었다.
그리곤 이내 자세를 바꿔 축쳐져 있는 선영씨 다리 사이로 옮겨워 쪼그리고 앉았다.
더욱 두 다리를 활짝 벌리고선 잠시 음미하는듯 시간을 들인후 얼굴을 꽃잎사이로 가
져다 댔다.
혜리씨의 행동을 갑자기 인식한듯 선영씨의 다리에 힘이 들어갔지만 결코 거부하는 반
응은 아니었다.
혜리씨는 두손으로 매끈한 선영씨의 허벅지를 더듬으면서 동시에 혀를 쭉 내어 축축하
게 젖은 꽃잎과 그 주변을 살짝 살짝 맛보듯 애간장을 태웠다.


나와 눈길이 마주친 선영씨는 부끄러운듯 이내 고개를 숙였지만 여기서 멈출 생각은
없어보였다.

"허억.........으응........"
혜리씨의 과감한 혀놀림에 따라 선영씨도 연달아 반응을 보였다.
한손으로는 끊임없이 클리토리스를 만지작거리며 혀를 동그랗게 말아 콕콕 쑤시듯 질
구를 점점 벌려갔다.
벌어질대로 벌어진 두다리는 파르르 떨리고 있었으며 그녀의 질구에서 흘러나온 체액
에 의자커버가 흥건히 젖어있었다.


"이제,,,,,이젠 그만,,,,,,으응,,,,,,허억,,,,,"
"더이상,,,,,,어,,,,,,안돼,,,,,,나,,,,,,,못참어,,,,,,"
숨너머가는 소리가 계속해서 들려왔다.


절정을 향해 달려가는 선영씨의 눈동자는 이제 완전히 풀려있었다.
그순간.....

"일어나세요"
혜리씨가 잠시 행동을 멈추고 나에게 말했다.
하지만 이성적 사고가 완전히 마비된 상태인 나는 멍하니 그녀를 쳐다만 보았다.

"후후....."
잠시 입가에 미소를 짓던 혜리씨가 나를 직접 일으켜 세우고서는 내 옷을 한꺼풀 한꺼
풀씩 벗겨나갔다.
"멋지게 발기하셨군요,,,,,,후후"
내 팬티를 내리며 혜리씨가 말했다.
두 여인의 행위에 내 분신은 커질대로 커져 하늘을 향하고 있었다.
가만히 두손으로 조심스럽게 내 분신을 잡더니 마치 아기 다루듯 불알도 한번 잡아보
고선 입술을 가져다 댔다.
션영씨의 눈길이 느껴지자 부끄러워 졌다.
비록 방금전까지 선영씨의 모든것을 보았다고는 하지만 내 얼굴은 숫기없다는듯 붉어
졌다.


능숙한 혜리씨의 혀놀림에 내 분신은 이제 핏줄까지 드러냈다.
다시한번 손에 잡고 위아래로 훑더니 이제는 됐다는듯 선영씨에게 눈짓을 보냈다.
그리곤 선영씨의 손을 잡아 자신의 손에 있던 내 분신을 넘겨주었다.
아무런 생각이 없다는듯 무표정하게 바라만 보던 선영씨는 자신의 두손에 뜨거운 물건
이 쥐어지자 잠시 망설이는듯 하다가 이내 가만히 손을 위아래로 움직였다.
혜리씨의 타액에 의해 번지르하게 빛나는 내 분신을 잡고선 입을 귀두로 가져다 댔다.
혜리씨처럼 능숙하진 않지만 조심스러움이 느껴진다.
혀로 귀두 끝부분을 살짝 살짝 핥더니 이제는 완전히 용기를 얻은듯 적극적으로 혀를
놀리며 입을 위아래로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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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소설책방 - 추풍낙엽4

"자 다들 이제 다시 출발해 봐야지"
"그래요 형부"
휴계소를 나와 차를 주차시켜놓은 쪽으로 걸어가고 있었는데 주차장 한켠에서 여대생
으로 보이는 두명의 아가씨가 얼굴을 잔뜩 찌뿌리고 대화를 나누는것이 보였다.
"어머, 형부, 저기 저차 펑크났다 봐요"
"어?,, 그러게....."
두 아가씨가 펑크난 타이어를 보고 속이상해 어쩔줄 몰라하고 있는것이 보인다.
가서 도와줄까 잠시 생각도 해봤지만 나또한 일행이 있는지라 그냥 모른체하고 지나쳤
다.


"저기여......."
뒤에서 누가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 고개를 돌려보니 아까 펑크난 자동차앞에 서있
던 아가씨중의 한명이었다.
"네?.....저 부르셨나요?"
"예........저.....다름이 아니라 잠시 저희좀 도와주실수 있으시겠어여?"
옅은 금발로 물을 들인 아가씨가 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도움을 청했고 다른 아가씨 또
한 어느새 다가와 뒤에서 도와달라는 얼굴표정을 하고 있다."
"어.......이거 어쩌지...?"
잠시 망설였다.
이유는 작은처제의 눈빛이 날카롭게 나와 아가씨들을 쏘아보고 있었기에 쉽사리 승락
을 할수 없었다.
"형부, 일단 가서 한번 보기나 해보세요"
큰처제가 도와주라고 곁에서 거드는 바람에 결국 그녀들이 차로 다가갔다.


보아하니 둘이 낑낑대며 타이어를 교체하려고 애를 썻었는지 이미 자동차는 리프트에
의해 조금 들려있었다.
"어디보자.............이런....이거 타이어가 심하게 찢어졌는데여"
"어머, 그래요?"
"어디 멀리가시는거 같은데, 먼길 운행전에는 미리 확실하게 점검을 하셨어야죠"
"예, 그냥 저희는.......평소처럼 타고다닌대로 끌고 나왔을뿐인데......."
나한테 도움을 청했던 아까 그 금발의 아가씨가 필요없는 변명을 늘어놓고 있다.
"고속도로에서 자동차 펑크나면 큰사고 나요, 조심하셨어야죠."
나는 뒷트렁크에서 스페어 타이어를 꺼내며 말을 이어갔다.
"그리고, 간단한 자동차 정비 상식정도는 알아두시는게 좋아요"
"예..."
내가 능숙한 손놀림이로 타이어를 교체하는동안 두 아가씨와 두 처제는 뒤에서 멀뚱멀
뚱 내가 하는걸 쳐다만 보고있었다.
"자, 이제 다됐습니다~"
나는 일어나 새로갈아낀 타이어를 발로 한두번 텅텅 차보며 말했다.
"어머, 너무 감사해요, 저희가 뭐라도 대접을 해야할텐데......"
금발의 아가씨가 말했다.
"아뇨, 무슨 이런걸 가지고, 아참, 그리고여, 이따가 정비소에 한번들려 자동차 타이
어 4개 전부다 팽압을 맞춰달라고 하세요,, 혹시 새타이어때문에 핸들이 흔들릴수 있
걸랑여"
"예, 알겠습니다, 너무 감사해여"
금발의 아가씨가 나에게 고마움을 표시를 했고 뒤에서 바라보던 다른 아가씨도 고개를
 꾸벅하며 인사를 했다.
"이제 어서가요 형부!"
작은처제가 여전히 못마땅한지 쌀쌀맛게 얘기하며 나를 끌었다.


자동차에 올라타 다시 고속도로에 진입을 하자 작은처제는 뭐가 마음에 못마땅한게 있
는지 계속 뿔이난채로 아무말이 없다.
"예, 경희야..........너 도대체 왜그러니?"
내 옆에 앉은 큰처제가 작은처제를 나무란다.
"내가 뭘?"
"내가 뭘???.........왜그렇게 갑자기 삐져서 쌀쌀맛게 구냐구~"
"흥! 내맴이다."
단단히 골이 났다보다.
"도대체 뭐떄문에 그래?"
다시 큰처제가 물었다.
한참을 머뭇거리던 작은처제가 대답을 한다.
"아니, 아까 그 금발머리, 걔가 우리 형부한테 괜히 꼬리치는거 같잖어"
"뭐?..........하하....."
큰처제가 어이없다는듯이 웃는다.
"언니는 왜웃어?"
"경희야, 너 질투하니?"
뾰롱한 표정으로 작은처제는 대답이 없다.
"아이구야, 저리 어려서 우짤꼬?"
큰처제가 한마디 던져놓고는 다시 자세를 바로잡았다.

"형부! 형부는 정말 좋겠어요?"
큰처제가 물었다.
"어?, 왜?"
"아니, 저렇게 경희가, 형부라고 하면 목숨이 거니 좋지 않으세요?"
"어.....뭐.......하하"
어색한 웃음을 지으며 혹시 큰처제가 나와 작은처제의 관계를 알고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득들어 가슴이 뜨끔했다.
물론 당연히 알지 못하겠지만 도둑이 제발저린다는 것이 이런것 이었나보다.


차는 시원한 바닷가를 지나 강릉으로 들어섰다.
차창밖으로 약간 비린듯한 바다내음이 풍겼고 바닷가에는 한적한 백사장을 거니는 겨
우 몇명의 사람들만이 보일뿐이다.
드디어 우리는 콘도에 도착했다.


"505호실 입니다 손님"
프런트 아가씨가 건내준 505호실 키를 가지고 방에 들어가보니 세련된 내장에 바다가
훤히 보이는 넓은 창이있는 제법 고급스러운 곳이었다.
"우와~ 너무 좋다~"
그새 기분이 좋아졌는지 작은처제는 방과 부엌을 구경하며 탄성을 자아내고 있었다.
"처제들이 침대방을 써, 내가 여기 이방을 쓸께"
"아니에요 형부, 우리가 온돌방 쓸테니 형부가 침대방 쓰세요"
예의바른 큰처제가 양보를 하려했지만 구지 혼자자는 내가 큰방을 쓸일이 없기에 결국
 나는 온돌방에 짐을 풀었다.
"언니 언니, 여기 실내 풀장도 있고 콘도 전용 해변도 있다"
부엌 테이블위에 놓여있던 콘도팜플렛을 보며 만족한 목소리로 작은처제가 계속해서
말을 이었다.
"그리구....호프집에다가 싸우나 헬스 노래방 당구장까지,,,,우와 없는게 없어"
"경희야, 그건 이따가 보고 어서 니 짐이나 쫌 풀어"
"에이, 쫌만 있다가.."
"야!, 어서 짐풀고 장봐서 점심준비해야지"
"알았어 그럼..."


대충 간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마루로 나와보니 큰처제와 작은처제가 지하 1층에 있는
슈퍼에 장보러 갈려고 채비를 하고 있었다.
"형부, 우리 잠시 슈퍼좀 다녀올께요"
"어, 그래?"
"예, 그러니까 형부는 더우시면 샤워나 하시고 쉬고 계세요"
처제들을 따라갈까 하다가 오래간만에 5시간정도 운전을 했더니 좀 피곤해서 그냥 혼
자 있기로 했다.


"에이씨, 담배가 다 떨어졌네, 이럴줄 알았으면 처제한테 부탁좀 할걸."
나는 혼자서 투덜투덜 거리며 방을 나와 담배사러 프런트로 향했다.
담배자판기 앞에서 돈을 집어놓고 '디스' 버튼을 눌렀는데 이놈의 자판기가 돈만 꿀꺽
하곤 담배를 뱉어내지 않았다.
"우이씨, 이거 뭐야?, 어이 거기 아가씨, 이거 자판기가 돈먹었는데요"
수건이 가득쌓인 카트를 밀고가는 아가씨에게 물었다.
근데 그 아가씨는 아무런 대꾸도 없이 횡하니 나를 지나쳐버렸다.
"내참, 저아가씨가 귀가 먹었나, 재수없게 시리...."
"어머 안녕하세요!"
누군가 나한테 인사하는 소리에 고개를 돌려 바라보니 아까 그 휴계소에서 만난 아가
씨들이었다.
"어......아까.......여기에서 묵으세요?"
"네"
지금도 역시 금발의 아가씨만 나한테 말을걸뿐 다른 아가씨는 멀뚱멀뚱 한발자국 떨어
져 우리를 쳐다만 보고있었다.
"그럼 아저씨도 여기에 묵으세요?"
"아이 아저씨라뇨,,,저 비록 장가는 갔어도 아직 아저씨라는 말 들을 나이는 아닙니다
"
싱글 웃으며 대꾸해주었다.
"어머, 호호호, 제가 실례했네요."
"방은 잡으셨어요?"
"예, 507호 에요"
"507호여?,,,,,,,,어.........그럼 우리 바로 옆방이네, 우리는 505호에요"
"어머나 그러세요?......저희랑 무슨 인연이 있나보네요,,,,호호"
"그러게 말입니다, 지금 올라가시는 중이시죠?"
"네."
"그럼 같이 올라가죠"


방으로 가는길에 또다시 우연찮은 인연을 만나 그녀들 짐까지 들어주곤 내방으로 돌아
왔다.
욕조에 물을 받아놓고 피로를 푸는동안 부엌에서는 처제들이 식사준비하는 소리가 들
렸다.
몸이 나근나근해지는게 잠이 올려해서 잠시 졸다가 작은처제가 부르는 소리에 일어나
옷을 입고 나갔다.
방에서 머리좀 추스리고 부엌으로 나갈려던 찰라 작은처제가 방에 살며시 들어왔다.


"형부, 식사하세요"
"어, 그래, 지금 나가."
입가에 살짝 웃음을 지우더니 작은 처제가 살며시 나에게 귓속말을 했다.
"형부, 지금 언니 브레지어 안했어요, 헤~"
".............??"
그리곤 횡하니 밖으로 나갔다.


식탁에 앉았다.
두처제는 나란히 내 앞에 앉아있었고 큰처제는 바로 내 앞이었다.
방금전 작은처제가 했던말때문에 아무리 신경을 끌려하여도 어쩔수 없이 자꾸 큰처제
에게 시선이 갔다.
편안해보이는  커다란 티셔츠를 걸친덕에 작은처제 말맞다나 노브라인지 잘 알아볼수
가 없었다.
내가 식사중간중간에 무심코 큰처제를 쳐다볼때마다 작은처제와 꼭 눈길이 마주쳤다.
큰처제와 별의미없는 대화를 나누며 자세히 쳐다보니 과연 티셔츠너머로 큰 처제의 유
두가 보였다.
식욕과 성욕은 서로 통한다 하지만 내경우는 그렇지 않은가보다.
한번 눈에 들어온 처제의 자태가 자꾸 머리에 그려지는 바람에 도통 식사에 집중을 할
수가 없었다.
그러한 나를 보며 작은처제는 재미있다는듯이 소리없이 웃어댈뿐이고 아무것도 모르는
 큰처제는 조용히 수저만 들뿐이었다.


식사후 해변가로 나갔다.
두처제는 일광욕을 하느라 모래사장에 누워있고 나만 홀로 시원한 파도에 몸을 실었다
.
그러나 혼자 파도를 즐기는것도 곧 실증이 나서 선탠하고 있는 두 처제옆으로 갔다.
둘다 누워있는걸 보니 절로 감탄사가 났다.
큰처제는 역시 성품대로 정숙한 까만색의 평범한 두피스 수영복을 입고있었고 작은처
제는 예상한대로 화려하기 짝이 없는 알록달록한, 그것도 가슴만 겨우 가리는 상의와
하이랙으로 되어 겨우 끈으로 지탱하는듯한 팬티의 수영복을 착용하고 있었다.
둘다 165가 조금 넘는듯한 비슷비슷한 키에 하나같이 약소이나 한듯 잘록한 허리와 쭉
뻗은 다리를 가지고 있었다.
둘이 나란히 누워있는걸 옆에서 자세히 관찰해보니 둘이 굉장히 많이 닮은것 같으면서
도 큰처제가 조금더 성숙한 이미지를 풍기고 있었다.
내가 두처제의 몸매에 정신이 팔려 멍하니 바라만보고있다가 문득 큰처제와 눈이 마주
치는 바람에 당황스럽기도했다.


"형부, 형부는 진짜 매너 꽝이시다~"
볼맨소리로 누워있던 작은처제가 드닫없이 나에게 불만을 토로한다.
"어?..........왜?..........내가 무슨 실수라도??"
"치~ 말 안해줄래여~"
귀엽게 삐진 목소리로 말한다.
"야! 넌 또 왜그러니?"
큰처제는 언제나 내편인가 보다,,,,우하하.....ㅡㅡ;;
"그게 아니라..........웅 이런대 남자 여자가 오면 다른커플들은 남자들이 여자들 싫
다고 떄쓰는데도 선탠크림 발라주고 그러던데, 우리형부는 그냥 나몰라라하곤 혼자 물
속으로 풍덩이나 하시고 말이야."
"허헛........"
당황스러운 이야기이기에 선 기침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그러나 작은처제는 거기서 그치지 않고 계속 나를 놀려먹었다.
"웅,,,거기다가 말이야, 이렇게 이뿐 아가씨둘이 누워있으면 한번쯤 '아름다우시군여~
'하고 칭찬이라도 해주실수 있잖아~ 헤헤~"
이말을 들은 큰처제가 당황스러운지 얼굴만 붉히고 아무말 없다.
작은처제때문에 잠시 어색한 시간이 흘렀다.
큰처제도 분위기가 이상한게 싫은지 곧 나에게 화제를 돌려 말을 걸었다.
"형부~"
"응 왜? 큰처제"
"형부 모래찜질 해드릴까요?"
"모래찜질?.............어 그거 좋지, 처제들이 해준다면야 나야 고맙지."
"그럼 얼른 누워여 형부."
누워있던 작은처제가 벌떡 일어나 먼저 서두른다.
아직 애기는 애기인가 보다.


모래를 약간 파낸후 머리에 수건을 배고 편안히 누웠다.
두처제는 신이난듯 내 몸위로 모래를 퍼다 부었고 점점 모래의 무게가 느껴졌다.
발끝부터 차츰차츰 작은 처제는 모래를 덥기 시작했고, 큰처제는 내 가슴팍과 팔 부분
을 담당하곤 열심히 땀을 흘리며 덮어주고 있었다.
따뜻한 햇살에 편안히 누워있으니 잠이 살금살금 찾아왔다.
꾸벅꾸벅 졸고 있는 도중 내 아랫도리에 무엇인가 감촉이 느껴졌다.
처음에는 그냥 모래를 덮는중이려니 생각했지만 그 감촉은 간간히 지속적으로 내 아랫
도리에 자극을 주었다.
눈을 살짝 뜨고 바라보니 아니나 다를까 큰처제가 내 가슴팍을 열심히 모래로 덮고 꾹
꾹 눌러주고 있는사이 작은처제는 내 아랫도리에 모래를 덮는척하며 슬금슬금 내 육봉
에 장난을 치고있었다.
작은 처제와 단둘이라면 몰라도 큰처제도 같이 바로 옆에 있는판에 도저히 말릴수도
없었고 이미 모래의 무게에 짖눌려 엉덩이를 움직이는것도 용이 하지 않았다.
내 분신이 모래아래서 점점 부풀어져갔다.
내가 보기에도 모래가 조금씩 위로 부풀어 들썩들썩이는게 보였다.
어떻해서든 숨겨야 할텐데 작은처제는 마냥 재미있는지 내 찡그러지는 얼굴표정을 보
며 팡팡 내 아랫도리 위를 계속 다져대고 있다.


아무리 작은처제에게 그만하라고 무언의 메세지를 보내도 그녀는 내 의지에 아랑곳않
고 끊임없이 내 분신을 건들였다.
혹시나 싶어 큰처제를 살며시 쳐다보니 그녀는 내쪽으로 몸을 완전히 숙여 목덜미 부
분 바로 아랫부분에 마무리작업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런 낭패가..........시선을 돌려 큰처제를 쳐다보니 고개를 숙인관계로 수영
복 상의 사이의 두 가슴과 골짜기가 훤희 눈앞에 보였다.
그 순간 내 분신은 완전히 최대싸이즈로 급격히 커져버렸다.
그리곤 아랫도리쪽에 덮여져 있는 모래를 올려 둥그렇게 산을 만들어 버렸다.
상황은 긴박한데도 불구하고 내 분신은 내 의지에 반하여 전혀 작아질줄 몰라했다.
작은 처제는 결국 그 상황에서 키득키득거리는 웃음소리를 입밖으로 뱉어냈고 그 덕택
에 나는 큰처제에게 보이지말아야할 민망한 모습을 보이고 말았다.
당장 쥐구멍이라도 찾아 도망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어쩔수 없었기에 마냥 깊
은 잠이 든척을 했고 큰처제도 그러한 나를 보고선 작은처제한테 살짝 얼굴을 찌푸려
야단치는것을 대신했다.
아마 큰처제는 남자가 잠이들면 자연스러운 생리현상중 하나라고 생각했으리라.


-진짜 작은처제는,,,,,,,,에공 이게 무슨 쪽이냐?


아무리 내가 큰처제의 모든것을 이미 보았다하지만 큰처제는 내가 자기자신의 부끄러
운 모습을 보았다는 사실을 꿈에도 모르고 있다.
둘다 이미 서로 다 아는 사이라면 몰라도 큰처제는 작은처제와 달리 아직 나에게 어엿
한 처제이고 나는 그녀에게 변함없는 형부일 뿐이다.



이 생각 저 생각하다가 잠이 들었다보다.
어느덧 뒷산넘어 해가 걸려있고 바다는 붉은빛깔을 띄고 있었다.
눈을 떠보니 두 처제는 어디 가고 없고 나혼자 덩그러니 모래를 뒤집어 쓰고 누워있었
다.
천천히 일어나 바닷속으로 들어가 몸에 묻어있는 모래를 파도에 흘려보낸후 콘도로 돌
아가기 위해 해변가를 걸어갔다.
맞은편 저 멀리서 두 아가씨가 걸어오는 것이 보였다.
둘다 긴 생머리에 남부럽지 않은 몸매를 과시하며 걸어오고있었다.
거리가 가까워지자 오늘 두번이나 마주친 긴 금발머리의 아가씨가 보였다.


"어머, 안녕하세요"
"아,,예....."
먼저 저쪽에서 인사를 해왔다.
"아까도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정식으로 인사드릴께요."
그녀는 대학 졸업반의 미술학도 였고 그 옆의 친구는 가장친한 과 동기 였다.
"김 혜리라고 합니다."
금발머리 아가씨가 말했다.
"그리고 이쪽은 이 선영이에요"
대충 인사를 나눈후 우리는 서로의 갈길을 다시 걸었다.


"형부 오셨어요?"
"키득키득...."
작은 처제가 나를 보자마자 웃어댔다.
"어이 처제들, 그렇게 배신때리기야?"
"하하하하하,......호호호호..."
이번엔 큰처제까지 가세하여 둘이 한참 웃었다.
씨익 한번 나도 웃어주고는 몸에 소금끼를 물로 깨끗이 씻어주곤 처제들이 준비한 저
녁을 먹었다.


"형부~ 우리 요 아래에 있는 나이트가보시지 않을레여?"
작은처제가 또다시 좀이 쑤시는지 밥먹자마자 나이트 타령이다.
"나이트?......이나이에 무슨 나이트는.......거 처제 둘이 다녀와, 내 돈줄께~"
"얘, 경희야, 무슨 여기까지 와서는 나이트니?"
"피~ 심심하잖아, 그리고 형부안가면 나도 안가!"
"이런....하하..."


결국 나는 두 처제와 오래간만에 나이트에 가게되었다.
휴가철이 다 끝나가서 그런지 나이트에도 별로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
디스코, 힙합 등 내가 따라하기 힘든 노래들만 번갈아 나오다 잠시 부르스타임이 한번
있고 뭐 그런식이다.
춤에는 완전 젬병인 관계로 결국 나는 자리에 앉아 멀뚱멀뚱 두 처제가 몸을 흔드는걸
 바라만 보고 맥주나 축냈다.
두 처제는 완전히 신이 났는지 나는 안중에도 없고 둘이 실컷즐기고 있었다.


"어머 오늘 너무 자주만나네요"
"어 혜리씨..."
금발머리아가씨를 또 만났다.
정말 묘하게 질긴 인연이다.
친구 선영씨는 아직도 나에게 단 한마디 말도 안건냈다.
"혼자 앉아서 뭐하세요?"
"아, 예, 처제들 춤추는거나 구경하고 있죠."
"아, 아까 그 아가씨들 처제들이었어요?"
"예"
"그럼 사모님은.....?"
"아내는 갑자기 일이생겨서 못오고여....."
뭐가 그리도 궁금한게 많은지 질문도 많다.
저기서 처제둘이 테이블로 다가오는게 금발머리 아가씨 어깨넘어로 보였다.
금발머리 아가씨도 보았는지 금방 인사만 하고 물러섰다.
"그럼 이따가 저랑 춤이나 한번 춰여 네?"
라고 하곤 내 대답도 듣지않고 가버렸다.


"누구에요 저 아가씨들?"
작은처제가 자리에 앉자마자 경계의 눈빛을 보내며 물었다.
"어,,,오늘 휴계소에서 본 그 아가씨들, 우연찮게 숙소가 같은곳이네."
작은처제가 기분이 나빠졌는지 잠시 말이없다.
둘다 이제 좀 지쳤는지 더이상 플로어에 나가진 않고 맥주만 홀짝거리면 춤추고 있는
사람들을 구경하고 있다.
그러다가 작은처제가 술을 좀 과하게 마셨는지 속이 안좋다며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
로 향했다.
큰처제도 걱정이 되어 작은처제를 따라갔다.


두 처제가 자리를 비운사이 금발머리 아가씨가 어디에 있나 고개를 돌려 나이트안을
살폈다.
한참을 찾고 있는사이 저 멀리서 금발머리 아가씨가 내쪽으로 다가오는것을 발견했다.


"처제들은요?"
친한척하며 인사도 없이 대뜸 그녀가 물었다.
"작은처제가 속이 불편하다고 해서요......."
"그럼 저랑 플로어에 나가시지 않으시겠어요?"
"어......그게 말이죠......제가 춤엔 완전 젬병이어서......."
머뭇거리며 거절의 의사를 비추었다.
그러나 그녀는 전혀 상관없다는듯이 아무말없이 빤히 내 얼굴만 쳐다보고 있다.
결국 어쩔수 없이 그녀와 플로어로 나갔다.
마침 조명이 어두워지고 조용한 곡이 흐르며 블루스 타임이 왔다.


어색한 몸짓으로 엉거주춤이 그녀의 등뒤로 손을 바치곤 그녀의 발끝만을 쳐다보며 열
심히 박자를 맞췄다.

-우이씨, 이럴줄 알았으면 평소에 춤연습이라도 해둘걸.......

내 품에 안겨있는 혜리씨머리에서 향긋한 향기가 난다.
적당히 마신 맥주가 어색한 기분을 많이 상쇄해주었고 두번째 곡이 시작되었을때는 나
도 제법 그녀를 따라 스탭을 밟을수 있었다.
그녀 또한 말없이 고개를 내 어깨에 기대 편안한 자세를 취했다.
그녀의 키는 그리 큰편이 아니었다.
약간 내가 평균치보다 큰키이긴 했지만 그녀또한 160남짓인듯 했다.
그녀가 파뭇은 고개뒤로 그녀의 늘씬한 등이 보인다.
맵시있게 뻗은 그녀의 역삼각형등은 갸냘퍼보이는 허리를 지나 적당히 부풀어있는 엉
덩이로 이어졌다.
거기에 바캉스 분위기가 흠씻 풍기는 편안한 복장덕에 내 시선은 자리를 못잡고 불안
히 움직였다.
꽉 들러붙는 티셔츠에 짧은 미니스커트는 더욱 그녀의 몸매를 강조했으며 그에따라 나
또한 마음속 깊은곳에서 조그마한 불꽃이 일기 시작했다.


조금 팔에 힘을 줘 그녀를 쎄게 껴안아 보았다.
섬찟 놀라는듯한 조용한 반응은 있었으나 그녀는 그대로 안겨왔다.
손을 돌려 그녀의 조그마한 등을 쓸었다.
역쉬 섬세한 떨림이 느껴진다.
플로어에 퍼지는 블루스곡은 이제 2절을 향해가고 있고 내손은 어느새 그녀의 몸매를
하나하나 확인해가고 있었다.
어둠을 타 나는 그녀의 탐스러운 엉덩이로 손을 내렸다.
아무반응이 없다.
엉덩이를 쥔 손에 힘을 주자 그제서야 조금놀란듯 엉덩이를 빼내려한다.


"우리...........저쪽으로 가요...."
수줍은 듯한 목소리로 그녀가 속삭였다.
나는 그녀를 따라 발걸음을 재촉했다.


우리는 비상구문을 열고 어두컴컴한 비상계단에 둘이 마주보며 섰다.
촉촉히 젖은 그녀의 눈은 내 얼굴을 비추고 있었으며 약간은 흐틀어진 그녀의 숨소리
만이 실내를 떠돌뿐이다.
아무생각없이 그녀를 안았다.
쓰러지듯 안겨오는 그녀의 안고 가만히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하아.........."
조금 벌어진 그녀의 입술사이에서 연달아 뜨거운 입김이 나온다.
그녀의 몸은 너무나도 섬세했다.
내 손길에 따라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점점 무너져갔다.
거칠게 그녀의 티셔츠를 머리위로 벗겨버렸다.
귓속을 울리는 시끄러운 음악소리조차 그녀 가슴속에서 들려오는 고동소리에 파묻히는
듯 하다.
아담한 그녀의 가슴이 들어났다.
비록 하늘색 브레지어에 감싸여 있지만 그 자태만으로도 충분히 가늠할수 있었다.
그녀가 내 혁대를 끌르는 사이 내손엔 이미 그녀의 가슴이 쥐어져 있었다.
하늘을 향한 그녀의 조그마하지만 곧게 모인 가슴을 쥐고 그녀의 스커트를 최대한 위
로 걷어올렸다.
이미 눈동자가 풀린 그녀의 눈은 무엇인가 열망을 하듯 먼곳만을 응시하고 있었으며
그녀의 손은 내 분신을 찾아 바삐 움직이고 있다.
그녀의 연한분홍빛을 띄는 젖꼭지를 입에 머금고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아니나 다를까 그녀의 수풀조차 흥건히 젖어있었으며 이미 다리또한 힘이 풀린듯 금방
 벌어졌다.
그녀를 벽에 기대고 나는 무릎을 구부리고 앉아 그녀의 팬티를 살며시 내렸다.
희미한 불빛속에 들어난 그녀의 비경은 약간은 수줍은듯 떨리고 있다.
가만히 두손으로 그녀의 꽃잎을 벌려 클리토리스를 찾았다.
수줍은듯 고개를 내민 클리토리스에 입술을 가져다대자 다시 그녀의 입에서 환성이 터
져나온다.
"하아.......흑......"


강하게 빨았다.
입속으로 끌려오는 그녀의 꽃잎이 느껴진다.
괴로운듯 몸을 비트는 그녀를 부여잡고 질구에 혀를 말아 집어넣었다.
시큼한 향내가 실내를 진동하는듯하다.


자리를 바꿔 그녀를 일으켜세운후 내 분신을 그녀앞에 내놓았다.
이내 무슨뜻인듯 알아버린 그녀는 망설임없이 내 분신을 입에넣어 왕복운동을 하기 시
작했다.
능숙하게 펠라치오를 하는 그녀의 머리를 붙잡고 강하게 내 분신을 그녀의 입속에 집
어넣었다.
숨이 막히는지 그녀는 얼굴이 벌게져오지만 난 멈출수가 없었다.
"헉헉..........억......하아......."
급하게 몇번 움직이자 내 분신은 갑자기 터졌다.
그녀의 입속가득 터트려버렸다.
도저히 참을수 없는 감정이 밀려오며 자제력을 일었던 것이었다.


멍하니 천장을 쳐다보며 숨을 골랐다.
"이제 내 차례에요,,,,,,,,한번 더 해요......"
요염한 그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녀는 이미 방금전의 급격한 사정으로 풀죽은듯 힘빠진 내 분신을 부여잡고 정성껏
위아래로 마찰을 시켰다.
금발머리를 찰랑이며 움직이는 그녀를 보자 그새 내 분신을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능수능란한 그녀의 태크닉에 내 모든것을 맞겼다.
만족할만한 크기가 되자 그녀는 일어서서 내 입술에 키스를 했다.
"가만히 있어요........제가 다 알아서 할테니........"
여전히 멍해있는 나에게 속삭이던 그녀는 다시한번 내 분신의 단단함을 확인하고 나를
 벽에 기대세웠다.
그리곤 스스로 자신의 무릎에 걸려있던 팬티를 벗어버리고 미니스커트를 허리위까지
올린후 자세를 바꿔 엉덩이를 나에게 내밀었다.
내 분신을 잡는 그녀의 손길이 느껴졌다.
벽에 기대 서있는 나는 할일없이 그녀를 쳐다만 보고 있었다.
그녀가 내 분신을 자신의 질구에 인도를 한후 곧 엉덩이를 뒤로 내밀어 삽입을 시도했
다.
"으응~............"
완전히 젖어있는 그녀의 질구속은 너무나도 따뜻했다.
잠시 내것을 음미하듯 가만히 있던 그녀는 허리를 숙인체로 스스로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얉은 삽입을 즐기는듯했다.
크지안은 그녀의 움직임은 비록 조용한듯 했지만 그녀 질구의 조임은 나를 다시한번
끌어올렸다.
"헉.......헉헉.......으응......."
참을수 없는 비음이 내입에서 세어나왔다.


점점 그녀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그녀의 비음소리와 살과살이 맞부닥치는 소리만이 텅
빈 비상구를 울렸다.
힘든듯 그녀의 다리가 떨렸다.
그녀의 움직임을 가만히 음미하는것이 훨씬 기분좋았기에 난 움직이지 않았다.
혼자 자위하듯 엉덩이를 흔들어대는 그녀의 뒷모습은 작은처제나 내 아내와는 또다른
느낌이었고 그녀또한 색다른 장소에서 낯설은 남자와 즐기는 정사때문에 이미 자제력
을 잃은지 오래였다.
"으응.......저....이제.....하아......당신.....같이해요....으응...."
그녀가 힘에겨운듯 거칠은 목소리로 이야기 했다.
"어어......헉.....혜리씨....헉...."
"그대로 안에다.....하세요.....허억....."
한없이 계속될거 같았던 그녀의 움직임이 마지막 한번의 큰 움직임을 끝으로 몸을 부
들부들 떨며 멈췄다.
"으윽.........헉......"
내 사정을 질구에 느낀듯 마지막 조임이 강하게 느껴졌다.


잠시후 그녀가 배시시웃으며 기운을 차린듯 자리에서 일어났다.
"좋았어여"
"................"
땅바닥에 동그랗게 말려 떨어져있는 자신의 팬티를 줏어 입은후 복장을 추스리고선 아
직도 바지를 내리고 숨을 고르고 있는 나를 바라보며 묘한 웃음을 입가에 지었다.
"잠시만 그대로 있어봐요"
손수건을 꺼내 내 분신을 깨끗이 그녀가 딲아주었다.
그제서야 나도 정신을 차리고 급히 바지를 추스렸다.
한바탕 열정이 가시자 술기운이 같이 깨는듯했다.
무슨일이 있었는지 실감이 안나는 눈길로 그녀를 쳐다보았다.
"다음에 또 만날 일이 있겠죠?"
혜리씨가 비상구문을 나서며 나에게 마지막 한마디를 던져놓고 나갔다.
그녀가 떠나버린 공간에서 홀로남아 멍한 기분으로 방금전의 정사를 곱씹으며 나는 담
배를 빼어들었다.



담배한대를 피운후 비상구문을 열고 나갔다.
두 처제가 앉아있을 자리로 발걸음을 재촉하며 잠시 머리속으로 변명거리를 생각했다.
화장실앞을 지나는순간 작은처제가 벽에 기댄체로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순간적으로 흠찟 놀라긴 하였지만 이내 표정을 고치곤 그녀에게 다가갔다.
"처제 이제 좀 괜찮어?"
아무런 일도 없었다는듯이 나는 그녀에게 물었다.
그러나 그녀는 내 물음에 답하지않고 날카로게 쏘아보며 다른 질문을 했다.
"비상구에서 뭐하셨죠?"
"어?........어....잠시....그냥....."
변명을 할려든 찰라 그녀는 내 목소리의 떨림을 감지하곤 그대로 자리를 떴다.
아마 그녀가 처음부터 우리의 행각을 두 눈으로 쫓았나보다.
난감한 일이었지만 벌써 끝나버린일이기에 다른 방도가 없었다.
자리에 가자 이미 작은처제는 방으로 올라가 버린듯 큰처제만이 홀로 남아있었다.


"경희가 속이 많이 안좋은가 봐여"
"어?.....어.....그래?"
방으로 가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큰처제가 작은처제를 걱정하는듯 말을 꺼냈다.
"몸이 안좋다며 먼저 올라갔어요"
"..................."


방문을 열고 들어가자 불은 꺼져있었다.
큰처제보고 먼저 샤워하라고 한후 나는 방에 들어가 아까 정사의 흔적이 남아있는 속
옷을 갈아입고있었다.
"철컥!"
그러나 그 순간 방문이 열리고 작은처제가 갑자기 들어왔다.
당황한듯 그녀를 쳐다보았지만 그녀는 아무말 없이 나를 잠시 쳐다보곤 나에게 다가왔
다.
그리곤 방금 갈아입은 내 속옷을 잡고 갑자기 밑으로 내렸다.
내 분신곳곳엔 정액과 혜리씨 애액이 말라 묻어있었다.
그녀가 그것을 확인하곤 다시 일어나 나를 쏘아보았다.
"역시 형부......생각한대로군여"
"................."
"왜 그러셨죠?"
"................."
아무말도 할수 없었다.
그녀또한 나에게 더이상 묻지않고 조용히 방을 나갔다.


밤새 잠을 설쳐 아침에 늦잠을 잤다.
부엌에 나가보니 아무도 없었다.
두 처제가 자고 있는 방문을 살며시 열고 방안을 보았다.
작은처제는 지금막 샤워를 마쳤는지 머리를 말리고 있었고 큰처제는 보이지 않았다.
어색한 목소리로 그녀에게 물었다.
"큰처제는 어디 갔나?"
"언니 해변가에 방금전에 나갔어여"
"어?.....그래?...."
"네"
"..............작은처제.........그....어제는......"
"저한테 변명하실 필요없어요"
그녀가 신경질적인 목소리로 대답했다.
하지만 나를 쳐다보는 그녀의 눈길은 내 변명을 기다리는듯 하였다.
잠시 망설이곤 다시 그녀에게 말했다.
"나도.....왜 그랬는지 잘 모르겠어"
".............."
"하지만..........지금 나도 기분은 안좋아.......미안해 처제...."
"왜 저한테 미안해 하시죠?"
여전히 쌀쌀맞았다.
"아니......그러니까 그게 말야......"
"좋으셨으면 된거 아니에여?"
".............."
"저랑 선경이 언니 그리고 큰언니가지고는 모자르셨나보죠 뭐"
대꾸할 말이 없었다.
내가 아무말이 없자 그녀는 다시 그녀의 말을 이어갔다.
"왜 거기에 서계세요?......뭐 저한테 더 하실말이라도 있으신가요?"
그녀의 말을 듣고 조용히 방을 나갔다.




추풍낙엽 9부



방에 들어가 혼자 이불에 기대 작은처제를 생각했다.
그녀가 화를 낸건 확실히 이해할만 하였다.
그러나 다르게 생각해보면 이미 나와 작은처제가 아내를 속이고 몸을 섞은이상 그녀또
한 당당히 나에게 말할수있는 처지는 아니다.
그리고 내가 내 사생활을 가지고 아무리 떳떳하지 못한짓이라 하였더라도 그녀에게 그
런소리를 들어야할것 까지는 없었다.
이러한 생각들이 머리속을 스치자 속에서 화가 치밀어 올랐다.
방밖에서 들리는 그녀의 발걸음소리가 귀에 거슬렸다.
마음이 안절부절한게 이성적인 사고가 마비되는듯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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