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면적으로는 별일이 없는것처럼 조용했습니다.
저는 공부는 계속했기에 성적에는 별 문제가 없었지만, 그러나 조금 노는 친구들과 어
울리는 회수가 잦아졌고, 친구넘 하숙방에서 깡소주와 새우깡으로 안주를 하며, 한번
마신면 걸신든것처럼 마셔 됐습니다.
먹고 토하고 먹고 다시 토하고
그렇게 대취를 해서 집으로 돌아가 대문을 차고, 마당에 엎어져 울고 불
고 했나봅니다.
무의식인 상태에서도 내안에 쌓여있던 불만이 어머니에게 폭발했고, 어머니에게 대들
다가 큰형님에게 반 죽도독 맞았습니다. 맞아 죽고 싶었습니다.
그런 나를 형수는 안타갑게 지켜보면서 흐느껴 울면서, 그러지 말라고 애원하고 ,어머
니는 거의 반실신하셔서 병원에 가시고, 저는 큰형님에게 얻어맞고, 넘어져 얼굴이 피
범벅이 되고 난리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큰형수는 고개도 안내밀다가 어머니가 쓰러지시자 그때야 나와서 어머니
를 부축하고 병원에 가시는 도중에 저를 보더니 한심하다는 듯이 쳐다보더군요..
실은 나와 작은형수의 관계를 일러 바친사람이 큰형수라는 걸 나중에 우연히 어
머니가 하신는 말속에서 알았습니다.
큰형수는 그리 조신한 여자가 아닙니다. 한때 공장사람하고 눈이 맞아 바람을 피
다가 형님 귀에 들어왔고, 대판싸움을 하고 이혼 직전까지 갔다가 형님이 애들
생각해서 용서하고 나서야 다시 집애 올수가 있었습니다,
얼굴빛이 홍조를 띠는 어르신 말대로 도화살이 있는 그런 형상입니다.
얼굴은 조금 말상이고요. 팔자가 세다지요. 그런여자입니다. 그러니 아들이 죽
고 조실부모 했겠지만. 그녀와의 관련된 일들은 다 말할수는 없고, 악연임에 틀
림없습니다. 나중에 내가 대학시절 고향집에 와 잠시 피해있을때 그녀의 협박으
로 반강제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녀에 대한 좋은 기억이 없
습니다.
어찌되었건, 나의 태도가 갈수록 냉담해 지자, 그녀가 수척해지고 가끔식 멍하
니 부엌일 하다가도 제정신을 놓고 앉아 있는 그녀를 보면 차라리 죽고 싶었습니
다.
그때 그녀의 모습이 왜그리 처연하고 아름다워 보이는지 결코 죽눈 순간까지 그모습은
잊혀지질 않을것 같습니다.
전 그녀를 절대로 배신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그녀만 생각하면 가습이 아슬해 옵니다.
난 각오를 하고, 다시는 그런 관계를 가지지 말자고 모질게 마음먹고 그녀에게
말하였습니다.
그녀가 그 큰눈으로 나를 놀라는 눈으로 보면서, 자기도 부담이 되었다면서..
안절부절을 못하면서 당황해 하더군요. 여자에게도 자존심은 있나봅니다. 순진한 그녀
일지라도......
내가 부담이 되었다. 관계를 끊자고 말은 했지만, 왠지 서운한 갑정이 들었습니다. 내
가 부담이 되었다. 뭐가 부담이 되었을까?
화가 나고 당혹스러움...
갑자기 그녀가 말을 올립니다.
도련님이 힘들었을것 같아 자신이 미안해 어쩔지를 모르겠다고...
항상 자신보단 나를 배려하는 그녀.....
둘만이 있을때는 항상 반 반말이었는데, 그녀의 갑작스런 존대말이 천길의 거리
감을 주었습니다.
왜 반말 하지 않느냐고 물으니, 그러면 안될것 같다서 그렇답니다.
듣다가 화가나서 일갈했습니다.
-왜 존대말 하고 지랄이야 -
그녀가 나의 욕에 당황했는지
-어머 욕을.....--
놀라 저를 쳐다보는 그녀
하지만 나의 욕이 그녀를 안심시켰나봅니다.
살며시 웃습니다. (그런 상황을 아십니까?)
마음의 방어벽은 한순간에 무너져 버렸습니다.
그벽은 너무나도 허술한 것이었습니다.
아니 예초에 존재 할수도 없는 나의 거짖의 몸부림이었으니까요..
나는 더이상은 참지 못하고 그녀의 가녀린 몸을 와락안고 그녀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
그녀의 눈에선 눈물이 고여왔습니다.
작은형수 6
방안으로 들어와 문단속을 단단히 하고 우리는 다락으로 들어갔습니다.
시골집의 구조상 넓직한 다락은 둘이 눕고도 남을 만큼 넓직하지요.
그녀를 뒤에서 안고 한손으로 그녀의 풍만한 허벅지를 만지고, 다른 한손으로는
그녀의 원피스 위의 봉긋히 솟은 젖가슴을 있는 힘것 감싸안았습니다.
그녀는 달든듯이 머리를 뒤로 제끼려 하였습니다.그녀의 머리에서 나는 여인의 묘한
암내와 아카시아 향이 나의 가슴을 펑하니 관통하는듯 합니다.
그녀는 내가 힘을 더욱 주자 숨이 막히는지 저의 손을 꽉잡습니다. 옴짝달짝 못하는
그녀를 안아 돌리고 조그만하지만 윤기가 흐르는 그녀의 입에 나의 입을 맞추고 김은
키스를 하였습니다.
그녀는 오늘따라 너무 적극적으로 혀를 놀리고, 갈증이 난 사람처럴 저의 타액을 마시
고, 혀를 희롱합니다. 서로의 치아가 부딪혀며 묘한 동물적인 본능이 꿈틀거립니다.
그녀를 먹고 싶다. 그녀의 살점하나 체모하나까지.....
어금니에 강하게 힘이 들어 갑니다.
그녀의 유방은 손으로 가득히 잡히는 풍만하면서도 탄력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너무 커서 험오감을 주지도 않고, 너무 작아 성적매력을 감하지도 않습니다.
그녀의 목덜미와 귀를 이리저기 훔치다가 그녀의 반응을 보았습니다.
눈은 벌것케 충혈되어 있었고, 늘신하고 잘빠진 하체는 저의 몸에 한사코 밀착하려 듭
니다.
두젖가슴을 이리저리 주무르고 일그러트리다가, 그녀의 원피스 형태로 된 옷를 그대로
벗겨버렸습니다. 그녀의 브라자는 나의 몸부림에 배꼽부위로 흘러내려가 있었고, 그
녀의 팬티는 이미 젖을대로 젖어서 보지둔덕이 있는 부위가 흠뻑젖어 있었습니다. 그
녀는 지나치지는 않지만, 물이 많은 여자에 속합니다.
그때는 서로에게 강한 성적매력을 느끼고 있었기에 묘한 감정이 들면 그녀는 바로 젖
어버렸고, 나는 그녀의 충혈되어가는 눈과 팬티겉만 만져봐도 그녀의 상태를 알수있었
습니다.
밀페된 공간에서 나는 매케한 냄새가 묘한 성적감정을 뿜어내게 합니다.
그녀의 배꼽을 지나 치골쪽으로 다가가자 그녀가 저의 머리를 잡고 그녀의 보지둔덕쩍
으로 인도합니다.
그녀는 성적으로는 평소 그녀와는 백팔십도 다릅니다. 아마 서로의 속궁합이 맞거나
사랑때문이겠지요. 아니면 유식한 인텔리 여성들의 내숭과 그들이 지닌 정내미 떨어지
는 냉정함이 없어서 일수도 있구요.
허연 맨살에 꽃잎을 살짝 가린 팬티가 물에 젖어 그녀의 보지살에 끼어있습니다, 두
허벅지 사이로 손을 집어 넣자 그녀가 뭄을 흠짓 놀랍니다. 그녀는 이미 온몸이 팽팽
히 당겨진 시위처럼 자은 터치에도 공명을 할듯이 긴장되어있습니다.
"아아..음....하아... . 푸..우..."
숨이 막히는지 가꾸 숨을 몰아 쉽니다.
그녀의 엉덩이를 들고 그녀의 앙증맞은 팬티를 벗기려 하자 그녀의 하반신이 숨이 죽
은 물고기 처럼 흐느적거리며 현기증이 나는지 팔로 눈을 가리고 힘들어 합니다.
오랜만의 관계인 지라 서로 초반인데도 에너지의 소비가 상당했습니다.
이미 흘러내린 애액으로 그녀의 보지주위는 번들거리고 허벅지 까지 이르고 있었습니
다.
이미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그곳을 다시 혀로 헤집고 돌아 다니자 그녀의 이성은 완전
히 마비되었는지 제법 엉덩이를 덜썩거립니다.
그녀는 심하게 흥분하면 어린 아이가 칭얼거리듯이 잦아들게 웁니다.
그게 너무 귀엽고 묘한 괘감을 주지만, 마음껏 소리내지 못하고 잦아드는 소리로 그녀
의 감정을 발산하는게 불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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