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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March 27, 2014

야한소설책방 - 추풍낙엽1

추풍낙엽 제1부


오늘도 어김없이 고단한 몸으로 퇴근하는 집에서 반겨주는 우리가족들을 보니 하루의
피로가 어느세 말끔히 씻기는것 같다.
우리가족이란....신혼 3년차의 우리 내외....그리고 와이프의 두 여동생 이렇게 넷이
다.

신혼의 단꿈에 한참젖어있던 2년전 여름, 부산에서 대학을 마친 내 와이프 바로 손아
래 동생..
그러니까 나한텐 큰처제 선경이가 서울에 직장을 잡는 바람에 우리집 빈방은 곧 큰 처
제 방이 되었다.
중견그룹 비서실에서 근무하는 큰처제는 원래 우리에게 짐이 될까봐 회사바로앞에 자
취방을 잡았었지만 부산에 계신 장인어른 내외뿐만 아니라 내 아내또한 하루도 걱정을
 안하는 적이 없었기에 나또한 점수좀 따볼 요량으로 내가 먼저 말을꺼내 큰처제를 식
구로 맞아들이게 하였다.

신혼살림에 혹시 누가 될까봐 항상 조심하며 신경쓰는 큰 처제의 마음씀씀이덕에 지금
은 어느덧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오손도손 잘지내고 있다

큰처제가 우리집에 들어온지 1년후 우리는 또 한명의 식구를 맞이하게 되었다.

솔직히 아내의 집안은 고등학교 교장선생으로 정년퇴임하신 장인어른의 영향으로 자식
들-내 아내가 첫째이며 막내가 외아들이다-대부분 몸가짐이 반듯하고 정숙하며 학창시
절또한 별문제없이들 졸업하였지만 둘째 처제만 문제아라면 문제아라 할수있었다.
작은 처제는 세자매중 가장 빼어난 미모를 가졌지만 고등학교시절 좋지못한 친구들과
어울려 다닌덕에 결국 대학에 못들어가고 집에서 부모님속이나 태우며 가끔 친구들이
물어오는 아르바이트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사실 작은처제는 허영심도 쫌있고 씀씀이가 헤푸긴하지만 뛰어난 미모로 배우의 꿈을
고등학생시절부터 키워왔었다. 그러나 엄한 아버지는 그러한 딸래미를 이해하지 못하
였고 작은처제또한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하지못하여 두 부녀지간은 항상 갈등관계에
놓여있었다.
그러한 작은처제가 결국엔 아버지와 싸운후 서울로 상경하여 우리집에 기거하게되였다
.

맨처음엔 몇일지내다보면 제풀에 꺾여 다시집으로 내려가리라 생각했었지만 작은처제
는 전혀그러할 마음이 없었는지 큰언니의 눈치에두 불구하고 꿋꿋이(?) 버티다 오늘날
까지 우리와 한지붕에서 지내고 있다.

두 처제가 올라온이후 아내는 항상 나에게 미안한 마음에 내 눈치를 보았지만 내 입장
에서는 처음에는 쫌 어색하였으나 지금은 오히려 두 처제덕에 더 즐겁고 행복한 나날
을 보내고있다. 내 아내또한 자신의 두동생에게 항상 신경써주고 아껴주는 나를 더욱
사랑하게되었으며 나또한 사랑스러운아내와 두 처제간에 가끔씩 벌어지는 알콩달콩한
신경전을 보며 살며시 행복을 느껴본다.

나는 남자형제들 밖에 없었던 관계로 세 자매가 내 눈치를 보아가며 서로서로 무언의
신경전을 벌이는 것을 보면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면서도 또 다른한편으로는 은근히 재
미를 느끼고 있었다.
동생과 싸우고나서 속이 상해 잠자리에서 나한테 이지지배 저지지배하며 하소연을 늘
어놓다가  다음날 아침이 되면 어느세 서로서로 내 언니 내 동생하며 챙겨주는걸 보면
 저러한것이 정말 가족이구나  라는 생각도 들곤한다.

큰처제는 귀염성은 별로 없지만 맘씀씀이가 넉넉하여 항상 큰언니를 잘도와주며 형부
인 나한테도 언니가  외출하고 없으면 저녁에 퇴근하고 들어오는 나를 환한 웃음으로
맞이하며 저녁상도 차리고 때로는 아침일찍 일어나 바쁜출근시간을 쪼게 내 구두를 깨
끗이 딱아놓곤 한다.
그에 반해 작은처제는 전형적인 막내스타일로 아침출근시간에 지난 1년간 얼굴을 한번
도 못볼정도로 잠꾸러기에다가 큰언니의 잔소리에 쉽사리 톨아져 삐지곤하지만 형부한
테만큼은 애교만점의 귀여운 처제이다.
언니몰래 가끔씩 용돈을 쥐어주면 항상
"사랑해여 형부"
하며 덥석 내품에 안기기도 하고 언니들과 말다툼을 했거나 속상한일이 있으며 곧잘
나한테 달려와 토라진 얼굴로 이것저것 일러주며 상담을 하기에 오히려 나한테 있어서
는 큰처제보다 대하기가 편하다.

오늘도 회사동료들과 한잔후 집에 늦게 들어오니 아내가 나를 보자마자 갖은 인사을
다 쓰며 방으로 획 들어가 버렸다.

"여보~여보~"
"형부,,,언니 화 났어여..요 몇일새 형부가 계속늦게 들어오신다구 삐진거 같에여"
내 양복을 언니대신 받아들며 큰처제가 말했다.
"어 그래?....오늘은 진짜로 일찍 들어올려고 했는데,,,박과장이 자꾸 잡는바람에.."
하며 변명을 해보지만 아내는 방에서 나올생각을 하지않고 있다.
"어머 형부오셨어여?"
밝은 목소리로 작은처제가 목욕탕에서 막 샤워를 마치고 나오며 나를 반갑게 맞이한다
.
"작은처제 오늘 잘 지냈어?"
"네~헤"
"그나저나 이거 어쩌지?....언니가 오늘도 화가 많이 났네....아이구 무서버라"
두 처제들 보기에 괜시리 민망하여 엄살도 한번 떨어보았다.
"언니는 정말...시집잘간거야...어디 이런 형부만나기가 쉬운가??....정말 복받은줄
알아야되여..
그쵸 형부~"
오늘도 변함없는 작은처제의 애교에 방긋웃어본다.
"나같으면 형부같은 남편있으면 세상에 부러울게 없겠다..언니는 뭘 몰라두 넘 몰라..
"
"형부 어서 씼으세여, 저녁준비 다 됐걸랑여.. 경희 너두 어서 옷갈아입구 나와서 형
부랑 같이 저녁먹어라"
"어...그래"

"자기 화 많이 났어?"
방문을 살며시 열고 아내의 눈치를 살폈다.
단단히 톨아진거 같다.
하기사 저번주부터 하루도 안거르고 계속 밤늦게 술마시고 들어왔으니 그럴만도 하지.
"하여튼....어제도 술안마신다고 나랑 철썩같이 약속해놓구선...."
"아니...그게 말이지....."
"어서 나가서 저녁이나 먹어여! 흥!"
화가 단단히 났는지 쳐다보지도 않고 아내는 침대에 누워버렸다.

"형부,,,언니가 화 많이 났죠?"
"어 그런거 같네,,,큰처제가 내일 언니 마음좀 풀어줘"
"네...너무 신경쓰지 마세여,,,다 언니가 형부사랑하는 마음에 그러는거니까요"
"하하....그런가?"
괜히 쑥쓰럽다.
"우와~ 오늘 저녁은 게장이네?"
작은 처제가 식탁에 앉으며 저녁메뉴가 마음에 드는지 기분이 좋다.
"너 경희!....너두 일찍일찍좀 다녀...너 그러다가 언니 화살이 너한테로 돌아온다,,,
조심해"
"훙,,,,나두 바쁜사람이야,,,내가 뭐 맨날 백조신세인줄 알어?"
"어이구 그러셨어여?"
큰처제가 아기다루듯 작은처제에게 말한다.
"언니들은 정말,,,,날 너무 무시하는거 같애...나두 오늘 일자리 잡았단 말이야"
"그래봤자 또 아르바이트지?"
"어머머...그래봤자라니??....이거 어엿한 일자리야 왜그래 언니는?"
"안봐두 뻔하다...또 몇일 일나가다 금방 그만둘거면서....하여튼 너두 정신차리고 빨
리 직장잡을 생각이나 해!"
"우이씨...맨날 나만 가지구 그래"
작은 처제가 볼맨 목소리로 항변을 해보지만 어디 큰처제한테 당할소냐...
"형부,,,형부가 경희한테 따끔하게 한마디좀 하세요,,,형부가 맨날 오냐오냐하니까...
.제가 정신못차리잖아요"
"어??....뭐 어때,,,내가보기엔 우리 작은처제만큼 이뿐 아가씨두 없는데,,,허허"
이거 참 난감하네...
"헤헤~거봐라 언니야...형부는 아무리 뭐라그래두 항상 내편이야 메롱~"
금새 기분이 좋아졌나보다.
큰처제도 한마디 더할까하다 내 눈치를 보곤 작은처제에게 인상한번 찌푸리고 잔소리
를 그친다.

식사를 마치고 방에들어가니 아내는 이미 잠이 들었는지 불을끄고 잠자리에서 일어나
지 않고있다.
"여보~여보~"
"......"
"당신 잠들었어?"
"어서 잠이나 주무세여,,,자는사람 깨우지 말고"
아직도 화가 안풀렸나보다.
"에이 그러지 말고,,,나좀 봐봐"
"아이 자꾸 왜그래여...잠자고 있는데"
목소리에 짜증이 실려 언짢게 때꾸한다.
살며시 아내등뒤에 누워 꼼지락 꼼지락 거리며 기분을 풀어줄려했지만 반응이 영 썰렁
한게 쉽게 풀릴거같지가 않다.

-후후....이럴땐 나두 다 방법이 있쥐!

손을 뻗어 아내 가슴에 손을 대니 금방 휙 돌아누우며 째려본다.
"에이 이제 화풀어...내일부터는 진짜 일찍일찍 들어올께"
"아휴,,정말....경희도 속썩여죽겠는데 당신까지"
목소리가 이제 쫌 풀린거 같다.
"이리 와봐봐,,,내가 오늘밤 이뻐해줄께"
아내를 껴안으며 입술을 들이밀자
"이러지 말아여,,,아직 애들도 안자는데.."
"뭐 어때?....다들 방에 들어갔어"
아내의 가벼운 앙탈을 무시하고 뽀얀 젖가슴에 손을 대고 키스를 했다.
지난 일주일간 관계가 없어서 그랬는지 오늘은 반응도 빨리온다.
"아앙,,,진짜 미워죽겠어,,,엉"
아내의 말을 무시하고 잠옷을 벗길려하자 아내가 다시한번 가볍게 나를 피한다.
"아이 진짜루 이러지 말아여...."
"그러지말구 일루와"
"오늘....그날이란 말야...."
"엉??...그날??....어,,,그거 시작했어?"
"그래....요"
"에이씨....그럼 난 어쩌라구??"
"뭘 어쩌긴 어째??....한 열흘 참는거지 뭐~ 쌤통이다 흥!"
오래간만이라 잔뜩 흥분했는데 완전히 김샜다....우이씨
결국 뒤처적뒤치적 거리다 잠이 들었다.
밖에서는 작은처제가 비디오를 보는지 티비화면소리가 들려왔지만 술한잔의 피곤함에
어느새 잠이 들었다.
새벽에 목이말라 잠이 깨어 나이트스탠드를 켜보니 오늘은 아내가 물을 가져다 놓지
않았기에 화장실가서 물도뺄겸 냉수한잔 마시고 잠들겸하여 잠자리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갔다.

화장실갔다 부엌으로 가다보니 처제가 티비를 켜놓은체로 소파에 기대어 잠들어있었다
.
"어이...처제,,,방에 들어가서 자야지 일어나"
"우웅,,,,,,,,,"
작은처제는 잠이 깊이 들었는지 일어날 생각을 안하고 오히려 새근새근 숨소리를 내며
 방향을 바꾸어
아예 소파에 자리잡고 누웠다.
,
보아하니 작은처제는 여름이라 더운지 짧은 반바지에 헐렁한 티셔츠차림이었고 나또한
 문득 처제에게서 여태 느껴보지못한 야릇한 기분이 들었다.
집에서 매일 보아왔지만 한번도 작은처제를 여자로 생각해본적이 없었기에 아무리 처
제가 이쁘고 몸매가 곱긴하였어도 오늘 이순간 갑자기 드는 내 본능의 느낌은 내 자신
에게 있어서도 당황스러운일이었다.
거기다 오늘 잠들기전 풀지못한 욕구는 내 자신을 이상하게 만드는것 같았다.

-아니...내가 이러면 안돼는데...작은처제를 두고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아먹고 처제를 깨우려 했으나 결국 내 이성은 본능앞에 무너져
내렸다.

-그래...뭐 내가 나쁜일을 하는것도 아니고...그냥 눈요기만 쫌 하자는건데...

살며시 소파옆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다시한번 작은처제가 잠들었는지 확인후 찬찬히 처제의 몸매를 뜯어보았다.
키나 몸매는 아내와 진배 다를바 없었지만 아직도 젖살이 남아있는 모습이 청순해보이
면서도 아내와는 색다른 매력을 느낄수 있었다.
브레지어를 안했는지 헐렁한 티셔츠너머로 작은처제의 조그마하게 도도러진 젖꼭지를
볼수있었으며 라운드 티 위로 보이는 가느다란 목과 가위뼈는 내 본능을 자꾸만 자극
하였다.
짧은 반바지 아래로 곧게 쭉 뻗은 다리는 볼륨감있는 힙을 더욱 두드러지게 하였으며
뽀얀살깣또한 아내의 약간검은 피부와는 비교가 되는것이 성숙한 여성으로서의 자태를
 뽐내는듯하였다.
용기를 내어 살짝 팔을 만져보았다.
매끈한 감촉이 내 자신을 더욱 설래이게 만들며 나의 이성을 완전히 마비시켰다.
잠시 팔을 쓰다듬다 위로 팔을 뻗어 가위뼈에 손을 얹어보았다. 그리곤 떨리는 마음으
로 반바지 중간까지 덮고있는 티셔츠를 살며시 위로 끌어올렸다.엉덩이에 걸려 잘 올
라가지 안았으나 조심조심 조금씩 힘을주어 올리니 어느새 티셔츠는 배꼽위로 재껴져
있었다. 배 또한 군살하나 없는것이 잘록한 허리와함께 작은처제의 몸매를 더욱 돋보
이게 만들었다.
가만히 티셔츠밑으로 손을 집어넣어보았다.
갈비뼈의 감촉이 느껴지고....조금더 위로 올라가니 말랑말랑하면서도 곧추 세워져있
는 가슴이 손안가득
들어왔다. 이미 소파에 누워있는 처제는 아내의 동생으로 보이지않고 또 하나의 다른
아름다운 여인으로만 느껴질 뿐이었다.
티셔츠를 더 재껴올려 가슴을 보고 싶었으나 처제가 깰까봐 더이상 올리지못하고 손으
로만 감촉을 느끼며 대충 모양새만 가늠을 해보고선 유두를 살며시 손가락에 끼워 살
살 돌려보았다.
이자리가 내 집만 아니고 이 여인이 내 아내의 동생만 아니라면 내 본능은 솟아오르는
 욕망에 아마 처제를 그만두지 않았었겠지만 아직은 내 마음이 처제에대한, 그리고 아
내에 대한 미안한 마음에 차마 넘을수 없는 선을 지킬수 있었다.
처제의 유두가 자극을 받았는지 점점 고개를 드는것이 단단해지며 손가락사이에서 부
풀어올랐다.
한참을 만지작거리며, 또 한편으로는 마음의 갈등을 느끼며 더 이상 진행을 하지 못하
다가 결국 나의 손은 아래로 내려와 이미 반바지위에 자리잡고 있었다.
처제의 새근새근 잠드는 소리가 더욱 나를 흥분시키는것이 손의 진행을 재촉했다.
고무줄로 된 반바지라 마음만 먹으면 쉽사리 내릴수 있을것 같았으나 이후에 다시 올
리다가는 처제가 잠에서 깨버릴것같았고 그렇다고 해서 반바지를 벗겨놓은 상태로 놔
두면 아침에 식구들이 일어 났을때 이상하게 생각할거 같아 그냥 반바지 위로만 감촉
을 느끼기로 하였다.
삼각지 위로 손을 대보니 한여름밤의 열기보다 더욱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는것이 내
아랫도리를 있는대로 팽창하게 만들었고 이상태로가다가는 정말 무엇인가 일을 내고는
 말거같은 두려움조차 느껴졌다.
약간 벌어진 다리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꽃잎이 자리하고 있을만한곳에서 한참을 머물
며 위아래로 문지르니 왠지 느낌이 축축해지는듯한 기분까지 들었다.
허벅지와 다리사이를 오가며 만지작 거리면서 혼자만의 상상을 즐기다 한손을 내 팬티
속에 집어넣어 커질대로 커진 아랫도리를 위아래로 훑으며 스스로 자위를 즐기고 있었
는데 처제가 무엇인가 이상한 낌새를 느꼈는지 약간 몸부림을 치는바람에 깜짝놀라 멀
찌감치 떨어져 상황을 살폈다.
아무래두 더 이상은 무리일거 같아 그만 아쉬운 마음을 접고 다시 처제에게 다가가 그
녀를 꺠웠다.

"처제..처제...일어나...방에들어가서 자야지"
"우웅...??.....어....형부..."
"방에 들어가서자..그러다 감기들라"
안면마스크를 완전히 바꿔 마치 아무일 없었다는듯한 목소리로 처제를 깨웠다.
"어...영화보다가 잠들었나보네...형부는 왜 일어나셨어여?"
부시시 일어나며 처제가 말했다.
"어..목이 말라서...나두 이제 다시 들어가서 자야지"
"네 그러세여...저두 들어갈께여"
"그래 처제...그럼 잘자"
방에 들어가는 처제의 뒷모습을 보며 왠지 게운치 못한 기분이 들었으나 내 아랫도리
는 내 이성과 상관없이 아직도 부풀을데로 부풀어오른 상태였다.
결국 그날밤 나는 결혼 3년만에, 그것도 다른사람이 아닌 아내의 동생, 바로 내 처제
의 발가벗은 몸을 상상하며 화장실에서 혼자 자위를 했다.

그리고 이 작은 사건이 앞으로 나한테 다가올 새로운 인생을 예고하고있었는줄은 그당
시에 몰랐다.




추풍낙엽 2부

처제를 탐한후 몇일 뒤의 일이었다.
그날도 바람한점없는 무더운 여름날이 계속되었고 나는 외근을 나갔다 일이 일찍끝나
는 바람에 집에 오후 2시쯤 들어가게 되었다.

나는 중학교때부터 태권도를 시작하여 대학교입학때 결국 태권도 특기생으로 들어갔다
.
중고등학교때 각종 전국대회에서 입상하여 대학생활또한 태권도 선수로 보냈으며 그것
이 지금의 직장을 잡는데 결정적인 역활을 하였다.
지금은 누구나 알만한 경호전문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으며 진급또한 남보다 조금은 빠
를정도로 내 적성에도 잘 맞았다.

30살 동갑내기 내 아내는 대학시절 같은학교 영문과재학시 과미팅으로 만났으며 지금
은 중학교에서 영어교사로 재직하고있다.

아스팔트도 녹는듯한 무더위에 지쳐 집으로 돌아온 나는 아파트 현관문을 열고 들었갔
다.
집에들어가니 작은처제가 내가 돌아온걸 몰랐는지 음악소리를 있는대로 크게틀어놓구
방에 있는듯 하였다.
잠시 처제에게 내가왔음을 알릴까 하다 너무 무더워 일단 샤워나 하고 보자라는 마음
에 곧장 목욕탕으로 향하였다.

-아 시원해...이제야 살겠구먼...

찬물을 가득 뒤집어쓰며 더위를 삭히고나서 몸을딱고 나갈려고 하던 순간이었다.

"으악~~~~!!.......야이 개새끼야~~~~사람 살려~~~~~!"
작은처제의 날카로운 비명소리가 갑자기 들려왔다.
그리고 또 다른 남자의 목소리.
"너 가만히 있지 못해!.....조용히 해!!"
"너 이새끼,,,,사람 살려....흑흑....하지말란 말야....흑흑"
곧이은 처제의 울음소리까지.
당황한 나는 복장을 추스릴세도 없이 수건으로 앞만 대충 여민후 잽싸게 목욕탕을 튀
어나와 처제방으로 향하였다.
처제방으로 향하는 도중에 현관에 왠 낯선 남자신발 한켤레가 눈에 들어왔고 곧 불길
한 생각이 머리를 잠식했다.
처제의 방문을 부스듯이 발로차고 안으로 급하게 들어가니 눈앞의 상황에 피가 꺼꾸로
 스는걸 느꼈다.
어떤 젊은 남자새끼가 우리집 귀염둥이 작은처제를 침대에 강제로 눕힌후 자기 바지를
 반쯤 내린상태로 작은처제위에 올라타고 있었으며 작은처제는 그 남자 밑에서 바둥바
둥거리며 있는힘껏 반항중이었다.

"야이 개새꺄~!!"
이것저것 따지고 물어볼 상황이 아니었다.
눈앞의 광경에 뚜껑이 확 열려버리는듯한 느낌.
곧장 작은처제위에 올라타 처제를 범하고 있는 젊은넘의 뒷 머리카락과 엉덩이에 간신
히 걸쳐있는 바지를 잡고 냅따 방바닥으로 던졌다.
순간 당황한 듯한 남자의 눈빛가 동시에 눈물에 얼굴이 범벅이 된 처제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그 남자와 처제또한 나의 갑작스런 출현에 놀란듯 나와 눈이 마주쳤으며 그 남자는 곧
장 정신을 차리고 나에게 덤볐다.
"뭐야 이새끼는 또~?"
-뭐시라??.....이놈이 죽을려고 환장을 했나...지금 당장 무릅꿇고 손이 발이 되도록
싹싹빌어도 전치 10주감이걸랑 이새끼가 진짜
"에라이 이 쪼다같은놈아.....너보다 힘없는 여자를.....너 같은놈은 내손에 죽어봐야
돼~!"
두눈에 불을키고 덤벼드는 놈을 향해 실력발휘를 쫌 해주었다.
돌려차기 당수치기....그리고 이어지는 꺾기.
혼신의 힘을 다해 분노를 폭발시켰다.
이대로 가다간 내가 사람을 죽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퍽~퍽......흑...억...'
일방적인 게임이었다. 아니 아예 게임이 되지 안았다.
"이 씨발놈....오늘이 니 제삿날인줄 알어 이 새꺄....니가 감히 내 처제를..."
'퍽...퍽..켁...헉...'
10분남짓 두둘겨패고 보니 나도 차츰 이성을 찾을수 있었다.
반쯤 골병들어 죽어가는 놈을 일단 방바닥에 놔두고 처제에게 다가갔다.
오른쪽 눈가엔 퍼런 멍이 들어있고 바지는 벗겨진 상태로 팬티는 엉치뼈에 간신히 매
달려있었으며 상의 또한 오른쪽 반팔이 뜯겨져 걸레처럼 너덜너덜해져 있었다.

-이 개새끼....내가 오늘 널 죽이질 못하면 내가 사람이 아니다.

갑작스러운 사고였는지 멍한 상태로 침대구석에 앉아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고 있는 작
은 처제를 보니 나또한 그동안 쌓은정때문인지 처제가 당한 일이 내 자신이 직접 당한
것보다 더욱 가슴이 아렸다.
힘없이 늘어져 울고만있는 처제를 감싸줄량으로 이불을 몸에 덮어주는순간 눈앞에 별
이 번쩍하더니 뒷통수에 뜨끈한 느낌이 느껴졌다.
그 망할놈의 새끼가 잠시 틈을타 의자로 내 뒤통수를 내리친후 내가 정신이 없는동안
정신없이 방을 뛰쳐나가 도망가는 소리가 귀에 들렸으나 나 또한 갑작스러운 타격에
정신을 잃었다.

"형부....형부...흑흑...형부 괜찮으세여??...형부 일어나여....흑흑"
정신을 차리고 나니 처제가 더욱 놀랐는지 쓰러져있는 내 옆에 앉아 날 흔들며 눈물을
 쏟아내고 있었다.
"아이...씨발....이새끼가.....어....처제..처제는 괜찮어??...어 별일 없었어??....
어디 다치진 않았구??"
"엉엉엉....흑흑....형부 괜찮으시겠어여?"
"어 난 괜찮어....그나저나 처제 정말 다친데 없어?"
뒷통수를 만져보니 뜨끈뜨끈한 피가 손에 느껴졌다.
"네....형부덕분에....흑흑....."
내손에 묻은 빨간 피를 보니 처제가 더 놀란듯 울음소리가 커졌다.
"형부 머리에 피....흑흑...나 어떡해...어엉엉....형부 괜찮아여??"
"괜찮어....이정도야 뭐....보니까 머리가 깨진것 같지는 않고....조금 상처만 난것
같네.."
나는 더욱 걱정스럽고 안스러운 마음에 내 상처는 아랑곳않고 다시한번 작은처제를 살
폈다.
아직도 정신이 없는지 몸을 파르르 떨며 눈물을 떨구고 있는 처제를 보니 다시한번 열
이 올랐다.
"처제....무슨일이야??....그놈이 도대체 처제한테 무슨일을 버린거야?"
"예?.....흑흑흑..."

식구들 모두 출근한사이에 처제 남자친구가 집에 왔었던 것이었다.
둘이서 처음엔 식탁에 앉아 커피나 한잔씩 마시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놈이 덤빈것이었
다.
당연히 당황한 처제는 완강히 반항을 하였고 결국 그 새끼가 처제눈에 퍼런 멍을 남기
곤 강제로 방으로 끌고가 강간을 하려던 순간이었었던 것이었다.
그러나 불행중 다행으로 그순간 마침 내가 그 현장에 있었고 그놈은 결국 도망가게 된
것이었다.

"그래...그럼 처제는....별일없었어?"
혹시나 하는 걱정스러운 마음에 조심스래 다시한번 물었다.
"예....흑흑....형부가 마침 와주시는 바람에...흑흑....정말 고마와여 형부...흑흑"
"울지마 처제....그나마 다행이네....어여 눈물 그치고...."
"고마와여 형부...엉엉엉...그나저나 형부머리에 피나서 어쩌죠?...빨리 병원에..."
"아냐 아냐....괜찮어...뭐 이정도 가지고..."
"그래두 형부....흑흑"
나를 위해 눈물을 흘리고 있는 처제를 보고있으니 가히 나뿐기분만은 아니었다.
아직도 떨고 있는 처제를 위해 썰렁한 농담 한마디.
"거 처제....눈가가 퍼~런게 디게 이뿌다~하하..."
"네?.....아이 형부는 참....."
나의 썰렁한 농담에 마지않고 금새 입가에 미소를 짓는 처제를보니 그제서야 안심이
되었다.
"어 처제 울다가 웃으면 똥구멍에 털나"
"에에??.....진짜 형부는~"
금세 애교있는 목소리로 돌아왔다.

잠시 누워있다 정신을 차리고 잃어나다보니 허리에 걸쳐놓았던 수건은 침대위에 덩그
러니 홀로 남겨져있었고 내 아랫도리는 여과없이 처제의 눈앞에 펼쳐져 있었다.

-헛......

처제도 이제서야 깨달았는지 얼굴을 붉히며 수건을 나에게 던져주고 침대로 물러서 앉
았다.
그러한 작은처제또한 차림새가 말이 아니었다.
자신도 너무 놀란탓에 옷을 추스릴세도 없이 나에게 붙들려 있었는지 복장은 아까 그
대로인 상태로 아랫도리는 팬티가 더욱 밑으로 내려가 약간 짧간 색이 바랜듯한 음모
를 조금 보이고 있었으며 상의 또한 옷이 찢어져 레이스달린 땡땡이 브레지어가 눈에
들어왔다.

그러나 그런상황에서 마냥 눈요기만 하고 있을순 없고, 나또한 실로 당황한지라 어색
한 기운에 얼른 일어나 처제방을 나왔다.
아내의 경대앞에 앉아 상처를 만져보니 다행히 그리 큰 상처는 아닌것 같기에 약통을
뒤져 대충 혼자 처리하려고 있던순간 작은처제가 옷차림을 바로하고 곧장 안방으로 들
어왔다.
아까 둘만의 민망한 상황을 만회하려는듯 더욱 애교스러운 목소리로 말하는 처제.
"형부...제가 봐드릴께여...어디 이쪽으로"

대충 연고바르고 상처를 추스리고 나니 뒤통수에 붙어있는 붕대때문에 꼭 영구같아보
였다.
"헤~"
"왜 웃어 처제?"
"뒷통수에 그거 붙여놨드니여....형부 더욱 매력적이다...헤헤"
"어?...아니 이 꼬마 아씨가....하하"
처제의 귀염성에 쑥쓰러운 기분은 어느새 멀리 사라지고 둘다 금방 웃음을 찾을수 있
었다.

"처제....언니들한테는 오늘일 이야기 하지마...괜히 걱정할라..."
"......예....형부...."
"그리고 그놈.....내가 내일 당장 콩밥을 메겨버릴테니까 처제도 너무 그것때문에 걱
정하지말고"
"........"
"그리고 이제와서 하는예기지만.....처제....젊은처자라면....더욱 조심해야지....아
무리 남자친구라해도 아무도없는 집에 들어오게 한것은 처제도 잘못이 있어.."
"네.....죄송해여 형부..."
눈시울이 빨게지는걸보니 많이 놀라긴 놀랐나보다.
"하여튼...앞으로 더욱 조심하고...에이 또 왜울어?....자 뚝~!"
"........"
"처제.....우리 피자나 시켜먹을까??.....이런상태로 둘이 외식하면 둘다 찐따될거 같
고...하하...내가 오늘 오래간만에 처제 피자 먹여줄께"
"네.....형부.....오늘 정말 고마왔어여....다시한번 감사합니다 형부~"
"하하...뭐 그런걸 가지구...허허..."

오늘 왠지 기분이 좋아 오래간만에 처제에게 돈좀 썼다.
수표도 꺼내 손에 용돈으로 쥐어주구 하여튼 기분을 풀어주려고 더욱 아무일이 없는척
하며 둘이 시간을 보냈다.
소파에 나란히 앉아 얘기를 나누며 티비를 보던사이에 처제도 오늘 피곤했는지 살며시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어느새 잠이 들어있었다.
머리에서 풍겨지는 향긋한 샴푸냄새에 세상모르게 잠든 처제를 보고있자니 또다시 예
전에 바로 이자리에서 잠들고 있던 처제의 모습이 눈앞에 기억이 났다.
마치 오빠가 여동생에게 그러듯 자연스레 머리를 쓰다듬어 보았다.
반짝이는 머리결감촉이 손에 감기는게 가히 기분이 좋았다.


사실 그날이후로 아내와의 잠자리가 변했다.
평소 주 2회정도만 가지던 관계도 왠지모르게 더욱 자주 가지게 되었으며 그 뿐만이
아니라 아내와의 잠자리도중 나도모르게 처제의 얼굴을 생각하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
하고 놀란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물론 더욱 왕성하게 욕망을 표출하는 나를보고 아내는 더욱 기뻐하였지만 내 마음 한
켠에 자신의 동생을 향한 마음이 있는지는 추호도 모르리라.

머리를 쓰다듬던 손을내려 아직도 젖살이 빠지지않은 양 볼과 오똑하니 맵시있게 올라
서있는 코를 만져보고 살며시 입술에도 손을 대어보았다.
처제의 숨결을 느끼자 나 또한 그날의 기억에 다시한번 빠지게 되고...
점점 부풀어오르는 내 자신을 느낄수 있었다.
팔을 돌려 좀더 편하게 내 어깨를 밸수 있도록 해주고나서 그쪽 손으로 은근한 스킨쉽
을 즐겼다.
내가슴에 맞닿아 있는 봉긋한 모양새좋은 처제의 가슴은 내 전신을 긴장하게 만들었으
며 처제를 살며시 안고있는 팔을 뻗어 허리위에 자연스레 올려놓았다.
왜그랬는지 나도 모르겠다.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나도 모르겠다.
그냥.......지금 생각해보면 마치 당연스러운 결과였었다는 생각만 들뿐.....
처제가 깰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긴 하였지만 저번의 경우처럼 마냥 떨리지만은 않았
다.
아담한 사이즈의 처제를 품에 안고선 허리에 올려놓은 손을 슬그머니 내려 허벅지위로
 위치를 옮겼다.
젊음이 느껴지는 처제의 허벅지.
위아래로 슬며시 쓰다듬어 보니 왠지 이 여인과 다시한번 연애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
이 들었다.
손바닥으로 허벅지살을 살며시 쥐어도 보구 이내 다시 손을 올려 과감히, 그리고 침착
하게 티셔츠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군더더기 살이 없는 단단한 배...그리고 너무나도 연약해보이는 처제의 허리.
내 손은 거기서 멈출줄 모르고 더욱 바삐 움직였다.
조금더 올라가보니 드디어 손에 잡히는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느낌.
브레지어에 감쌓여 있는 처제의 봉긋한 가슴이 한손에 들어오고....젖꼭지또한 지금의
 상황을 받아들였는지 살며시 브레지어를 밀어내며 단단해져 있었다.
가벼운 마음으로 브레지어위로 젖꼭지를 찾아 손으로 이리저리 튕기듯 자극을 주어보
며 점점더 딱딱해져하는 느낌을 즐겼다.
자꾸만 과감해져가는 나의 손....
브레지어를 살며시 위로 밀어올리며 손을 깊숙히 집어넣었다.
저번에 소파에 누워있었을때와는 또다른듯한 느낌.
내 아랫도리는 이제 애처러울정도로 커져있었다.
눈으로 직접 보지않아도 알수있었다. 만져보는것만으로도 처제의 곧추선....모양새좋
은 두 가슴을 알아볼수 있었고 나의 떨리면서도 조급해지는 마음은 손에 힘이 들어가
게 만들었다.
움찔하는 처제...
숨소리로 보아 깨어난것 같다.
하지만 나를 막지는 않는다.
조금의 시간을 가슴에서 보낸후 손은 다시 아래로 내려왔다.
저번과 똑같은 짧은 고무줄 반바지..
허리에 걸쳐있는 고무줄끈을 잡아당겨 손을 조금안으로 넣어보았다.
그녀의 반응을 기다렸지만 아무런 기색도 없고....다만 아까보다 숨소리만이 더욱 떨
리는것이 지금의 상황을 나혼자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는것을 어렴풋이 느낄수 있었다.
이내 처제의 팬티가 만져지었다.
면으로 된듯한.......팬티위에서 잠시의 망설임후 곧장 손은 마지막 끈마져 들어올리
고 안으로 파고들고있었다.

처제는 더이상 용납을 할수 없었다보다.
아무말없이 팬티속의 내손을 제지하고....눈가에 물기 가득담아 나를 주시하였다.
둘다 떨림도....망설임도 없었다.
단지 한쌍의 남자와 여자만 있었을뿐....

작은처제의 눈을 보며 살며시 입술을 가져다 데었다.
아직은 꼭다물고 있는 그러나 작은 떨림이 느껴지는 촉촉한 처제의 입술.
드디어 그녀가 나를 받아들였다.
입술이 차츰열리고 서로의 타액이 상대방에게 흘러들어가며 우리는 서로의 애틋한 마
음을 표현했다.
키스가 이루어지는 사이......나는 내 어깨를 풀고 소파밑에, 처제 아래쪽에 자리했다
.
두손으로 반바지를 벗기고 티셔츠를 들어올려 속옷차림의 처제를 잠시 주시하였다.
파란색 땡땡이 브레지어에 파란색 땡땡이 팬티..
후후.....아직 그 누구의 손길도 타지않은듯 쑥쓰러움에 얼굴을 붉히고 있는 처제는
오히려 내맘을 편하게 해주는것 같았다.
두손을 등뒤로 돌려 브레지어를 벗기고 나니 브레지어 와이어 자국이 남아있는 처제의
 가슴은 아직 젊은피가 가시지않은 내 가슴을 마구 두드리는듯 했다.
입을 가져다 대고 단단해질대로 단단해진 작은 처제의 젖꼭지를 음미했다.
긴장한덕에 땀이 났는지 약간은 짭짤한 맛.
하지만 처제의 젊음은 그 모든것을 뛰어넘게 만들었다.
아내보다는 약간 작은듯하지만 모양은 더 잘 잡혀있다.
가운데로 몰려있으면서 앉아있는 자세에서도 모양을 유지하는 작은처제의 두 가슴.
더이상 참지 못하고 힘있게 빨았다.

"아아......헉.....하하....형...부....아...우리...이러면 안돼는데...안돼는데...아
아"
흥분한 작은처제의 목소리속에 아직도 망설임이 서려있다.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아니 할수가 없었다.
지금 이순간 무엇인가 입밖으로 뱉어낸다면 모든것이 환상으로 깨질것만 같아 아무말
도 할수 없었다.
문득 아내의 얼굴이 머리속에 그려졌다.
아내와의 잠자리에선 작은처제의 얼굴이 그려지더니 지금 이상황에서는 거꾸로 아내의
 얼굴이 떠오른다.
자꾸 비교가 되었다.
아내의 가슴. 작은처제의 가슴.
아내의 살깣. 작은처제의 살깣.
아내의 향기......작은처제의 향기.

넘을수 없는 아니 넘어서는 안될선을 넘는행위는 두려움과 망설임을 동반하지만 거꾸
로 사내의 욕망을..금기에 대한 욕망을 더욱 자극하는가 보다.
자그마한 등과 볼륨감있는 가슴을 애무하던 두손을 내려 마지막 선을 넘어서려 한다.
두눈을 꼭 감고있는 작은 처제를 바라보며 팬티끈안으로 두손을 집어넣고 천천히 아주
 천천히 조금씩 힘을주어 내렸다.
처제는 그러한 행위를 전혀 도와주지 않았다.
그러나 막지도 않았다.
팬티가 끌려내려감에 따라 처제의 포근한 음모가 눈앞에 펼쳐졌다.
아직 성숙하지 않은듯한 어린 여자애를 연상하는 분홍빛의 살깣과 연하디 연한....조
금은 드문듯한 처제의 음부...
팬티를 다 끌어내리고 다시한번 처제의 전신을 감상했다.
완!벽!함!
우아하지는 않지만 그것을 상쇄하고도 뛰어넘는 그녀의 젊음에 나는 정신이 아찔해졌
다.
서둘러 내몸에 걸치고 있는것들을 벗어던지고....내가 옷을 벗는동안에도 처제는 두눈
을 뜰 생각을 안하고있다.
두 무릎을 잡고 조금씩 다리를 벌려보았다.
처녀의 쑥쓰러움이 잠시 다리에 힘을 주었지만 이내 못이긴듯 다리는 벌어지고 허벅지
사이에 숨어있던 작은처제의 살집이 약간오른 꽃잎이 밝은 백열등아래 들어났다.
정말 음모가 드물었다.
음부위에 아주조금 자라있는 한줌외에는 전혀 까만털을 발견할수 없었다.
꽃잎은 아주 깨끗하고 색깔또한 밝았다.
거기에는 전혀 한가닥의 음모도 없기에 또다시 아내의 넉넉한 음부와 비교가 되었다.
다리를 충분히 벌리고 꽃잎앞에 자리하자 처제는 다시 부끄러운듯 두다리를 오무릴려
했으나 이미 자리잡고 있는 내 몸에 걸려 더이상 숨길수 없었다.
두손으로 음모를 쓰다듬어보면서 꽃잎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넣었다.
"헉....허허...헉..."
힘에 겨운 목소리가 귓가에 들리고 처제의 두다에는 더욱 힘이 들어갔다.
하지만 나는 그러한 처제에 아랑곳않고 두손으로 살며시 꽃잎을 열었다.
빨간속살이 들어나며 처제의 몸상태를 확인할수 있었다.
반짝이는 투명한 물기.......
엄지손가락과 둘째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자 작은처제의 몸이 크게 휘었다.
"헉 헉.....형부....정말 이러면 안돼는데...엉...헉헉..."
다시한번 자극을 주며 양쪽 꽃잎을 활짝벌려 움찔움찔 거리고있는 구멍을 바라보았다.
이내 혀를 가져다 대고 깊숙히 밀어넣었다.
튕기듯 엉덩이를 뒤로빼는 작은처제...하지만 엉덩이를 끌어안고 잡아당기자 힘없이
다시 내 얼굴앞으로 끌려온다.
허리를 꽉잡고 고정시킨후 작은처제의 음부를 마음껏 음미했다.
꽃잎맨아래쪽에서 클리토리스까지 크게한번 핥아 올리자 작은처제의 몸부림이 더욱 심
해진다.
"엉엉.....형부.....이상해여....어어....제발...그만....이제 안돼여...헉헉"
클리토리스를 입술로 살며시 잡아 강하게 빨아들이고나선 정성껏 구멍속으로 혀를 집
어넣어 애무를 계속했다.
"헉헉헉.....안돼여 형부.....저 더이상....어...나 참을수 없을거 같애...형부...."
거진 울음소리로 변한 작은처제의 목소리.
손을 다리 안쪽으로 집어넣어 꽃잎아래에 위치한 항문을 자극하자 처제또한 이성이 완
전히 무너진듯했다.
우리사이에는 더이상 거칠것이 없었다.
나의 적극적인 애무에 작은처제또한 화려한 몸짓으로 답을하였고 내 아랫도리는 이제
힘에겨워 더욱크게 활처럼 휘었다.
내 애무에 의해 처제는 첫번째 오르가즘을 느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처제앞에 똑바로 섰다.
나의 움직이는 소리에 처제도 두눈을 떴다.
그리곤 흠짓 놀란듯한 표정.
아무말없이 바라만 보고 있는 처제의 손을 잡아 내 남근을 쥐어주었다.
역시 가만히 있는다.

"형부......."
"..............."
"저......저 이런거 처음이에여.."
어??....작은처제가 처녀일줄은 전혀 상상도 못했다.
평소 처제의 행동을 봤을때 분명 처녀는 아니리라 장담을 했었는데 너무나도 의외였지
만 마음한편으로는 왠지모를 기쁨이 느껴졌다.
23살 작은처제는 남자경험이 아직 한번도 없었던 것이었다....
내 남근을 잡고있는 처제의 손을 잡고 아무말없이 위아래로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조금은 망설이더니만 이제는 혼자서 멍한눈으로 훑고있다.
그녀의 애무는 정말 너무나도 딱딱하고 초라했다.
하지만 그렇기에 더욱 흥분이 밀려왔다.

처제의 머리를 잡고 내 음경앞으로 끌어왔다.
무슨의미인지 알아챘는지 처제의 입술이 벌려지고 나의 남근은 조금씩 그녀의 입속으
로 사라져갔다.
처제의 다른한손을 잡아 아래쪽 불알을 만지도록 해놓고선 그녀의 애무를 즐기며 처제
의 머리를 더욱 힘주어 앞뒤로 움직이게 했다.
"켁 켁...."
숨이찬지 처제의 얼굴은 붉어져갔지만 난 내자신을 더이상 통제할수 없었다.
어이없게도 처제의 그 서투른 애무에 아랫도리가 치고 올라오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어...어....처제...어...."
울컥 올라오는 느낌이 들면서 나는 더욱처제의 머리를 잡아당겨 그녀의 입속에 모든것
을 쏟아부었다.

머리가 멍했다.
아무생각이 없는것이 갑자기 두다리에 힘이 풀리며 주저안는사이 입에 가득든 내 정액
을 물고 어찌할줄 몰라하는 처제가 보였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처제의 입술에 내 정액이 묻어있다.
헛구역질을 하는걸 보니 비릿한 정액을 목구멍속으로 넘긴것같다.

순간......욕망이 가고나니 다시 그자리에 죄책감을 동반한 이성이 찾아왔다.
무언가 말을 해야만 할거 같았지만 소파에 벌거벋고 앉아있는 작은처제를 보고있으니
차마 아무말도 끄낼수가 없었다.
내 자신이 너무 괴로웠다.
이상황을...이자리를 어떻게 해야 할것인가?
한여름밤의 더위가 오히려 한기를 느끼게 했다.
둘이 말없이 쳐다보며 끝없이 달릴것같은 어색함속에 옷을 추스려입을 생각도 못하고
멍하니 생각에 빠져있었다.

"딩동~  딩동딩동~~"
정적을 깨는 초인종소리.
시간을 보아하니 6시, 내 아내와 큰 처제가 퇴근하고 돌아올 시간이었다
우리둘은 너무놀라 얼음같이 잠시 놀라있다 둘이 급하게 옷을 챙겨 각자의 방으로 뛰
어들어갔다.
방에서 대충 허둥지둥 옷을 입는 사이에 현관문이 열리고 신발을 벗는 소리가 들렸다.
"여보~ 경희야~ 저 왔어여~"
"형부,,,저도 왔어여~"
허겁지겁 서둘러 옷을 입고나자마자 아내와 큰처제가 안방문을 열었다.
둘이 집에 오는사이에 만났나 보다.
너무놀라 아무말도 없이 멍하니 문만 쳐다보고 있었다.
"여보?"
"어.....어...그래 왔어?..."
목소리에 당황한기색이 역력히 느껴졌지만 아내와 큰처제는 아무것도 못느끼는가 보다
.
아내와 처제가 빤히 나를 쳐다보았다.
도둑이 제발저린다 하더니........내심장은 콩딱콩딱 정신없이 뛰었고 얼굴에 다시한
번 한기가 느껴졌다.
"형부.......옷 꺼꾸로 입었어여"
"엉??..."
자세히보니 위에 티셔츠를 거꾸로 입고있었다.
너무 당황한 나머지 대충 입는다는것이 거꾸로 입었었던것이었다.
"언니 내가 저녁상 차릴께..형부 아직 식사안하셨죠?...금방 제가 차려드릴께여"
"아니......아까......작은처제랑 피자시켜먹었어.....괜찮아..서둘지 말고...천천히
먹지 뭐"
최대한 침착한 목소리로 이야기를 했다.
"네 알았어여 그럼.....그럼 이따가 7시넘어서 먹죠 뭐"
라고 말하며 큰처제가 작은처제와 같이쓰고있는 자기방으로 들어갔다.
속으로 겁이났다.
작은처제또한 나처럼 지금 경황이 없을텐데....눈치 빠른 큰처제가 뭔가 낌새를 알아
차리지나 않을까..
"어머 여보??"
"어....어 왜?"
아내가 놀란듯한 얼굴로 내 뒷통수를 빤히 쳐다보구 있다.
"어머 당신 머리가 왜그래여?...어디 다쳤어여??"
"어...아니....오늘 퇴근하다가....버스가 급정거하는 바람에...그냥 넘어지면서 쫌
다쳤어"
제빨리 그럴듯한 변명을 늘어놨다.
"어디 병원에 안가봐두 되겠어여?"
걱정스런 목소리로 다그치는 아내를 보자 내자신이 너무나도 싫어졌다.
아...내가 과연 오늘 무슨짓을 한것인가?
이러고도 내가 아내얼굴을 쳐다보고 같이 밥먹고 잠자리에 들수있을려나?
밀려오는 죄책감을 힘겹게 뒤로하고 평상시처럼 최대한 행동을 하려 애를썼다.

"언니..."
"어 왜 선경아?"
큰처제가 후다닥 안방으로 들어왔다.
"경희가....눈에 멍이 들었어"
"엉???경희가??....경희는 또 왜?"
"몰라......현관문에 부닫쳤네....언니....연고있으면 연고나 쫌 줘"
"어 그래....오늘 무슨 날이니?....니 형부두 버스에서 넘어져 뒷통수에 땜통만들어
오더니만 쯧쯧.."
"어머머....형부 다치셨어여?"
"아냐...괜찮어....머 약간 다친거 뿐인데 뭐"
"정말 괜찮으세여?"
두눈을 똥그라니 뜨며 다가오는 큰처제가 왠지모르게 겁이 났다.
"정말로 괜찮으니까....큰처제도 어여 씻고 좀 쉬어"
걱정스러운 맘으로 나를 바라보던 처제는 조금 망설이는듯하다가 약을 들고 자기방으
로 돌아갔다.

오늘 저녁엔 작은처제와 다시 마주치지 못했다.
속이 안좋다면서 저녁도 먹지 않고 나를 피하는듯했다.
그날밤......곤히 잠든 아내를 보며 다시한번 작은처제를 생각했다.
내속에 무엇인가가 변하고 있어.......



추풍낙엽 3부


그 사건이 있은 뒤,
나는 바로 몇일 후에 여름 하기 훈련을 떠났다.
경비.보안전문회사라는 특성상 우리는 일년에 여름 겨울 각각 일주일씩 두차례 훈련을
 받는다.
이번 여름에도 남해안의 이름없는 조그마한 섬에서 회사동료들과 훈련을 받게 되었다.

"아이고 죽겠다"
훈련을 마치고 숙소에 들어온 박과장이 더위라도 먹었는지 헥헥거리면 정신이 없다.
"박과장님, 어서 샤워라도 쫌 하고 오세요"
"어 그래야지"

박과장님은 나한테 있어서 고등학교 대학교 선배이자 회사선배이다.
사람이 딱히 모질거나 나쁘진 않지만 구지 단점이라고 한다면 노총각냄새가 풀풀 난다
는 것이다.
회사에서도 새로들어오는 여직원을 보면 금세 헤벌레해져서 침을 질질 흘리곤 한다.
물론 한번도 성공해본적이 없지만....
하지만 또 장점이라하면 이 아저씨가 룸싸롱계의 황제라는 것이다.
구질구질한 외모에 어울리지 않게 이름난 룸싸롱 마담과 허물없이 지낼정도로 뺀질거
리며 룸싸롱을 들락달락 해왔던 것이었다.

"이제 내일이면 드디어 집에 가는구나~"
샤워하고 들어온 박과장님이 기분이 좋은지 희죽거리고 있다.
"그러게요, 올여름은 무지더워서 그런지 훈련받기가 더 힘드네요"
"아이 진짜..........어쩌다가 내팔자가 이리됐는지....쓰벌"
"왜요? 박과장님 무슨 걱정이라두 있습니까?"
"아니 생각해봐 김대리........우리가 군발이도 아니고 말이야.......이게 도대체 뭔
꼴이야??...안그래???"
"하하.....그렇긴 하죠......하지만 먹고살려면 별수 있습니까?"
"에고.....김대리야 뭐 집에가면 어여쁜 처라도 있지.....나는 도대체 뭐땜시 사는감?
?"
훈련이 힘들긴 힘들었다 보다.
뺀질이 박과장이 저런이야기를 하다니.....
"그러게........박과장님도 어서 장가가세요........낼 모래면 35입니다.......지금도
 늦은편이에여"
"야 김대리.......뭐 내가 안가고 싶어 안가냐??......여자가 없으니까 못가는거지...
"
"하하하.......박과장님이 무슨 여자가 없습니까??.......그 강남의 잘나가는 룸싸롱
아가씨들이 들으면 울겠어요"
"아니 이자식이......후배라고 봐줬드니만 선배를 자꾸 놀려먹어?..."
약간 뿔이 났다보다.
"아니 말이 그렇다는 거죠 뭐...."
"그나저나 김대리"
"네?"
"서울 돌아가면 한잔해야지?"
"뭐 박과장님이 사신다고만 하시면야......"
"이런 밴댕이같은놈.......하여튼 장가간놈들이랑은 상종을 하면 안돼요 진짜....쯧쯧
..."
"아 저야......먹여살릴 처가 있지 안습니까?"
"알았어......내 한턱 살테니 한번 가자구"
"좋죠~"
"김대리......저번에 갔던....거기.....그 신사동 사거리 뒷골목에 있던 거기 기억나?
"
"아 거기요?....그 나이 어린 마담있던곳?"
"어 맞어 바로 거기.."
"거긴 왜요?"
"거기 한번 가자고.........여기 훈련오기 전날밤에......내 또 한번 갔었지....근데
말야..."
"네"
"새로 들어온 애가 하나있는데.......우와 무지 죽이더구만"
"어케 죽여주는데요?"
"내 룸싸롱 아가씨들 한두명 만나본것도 아니지만......그렇게 도도한 여자애는 첨봤
어.....탤런트 뺨치게 생겼는데......"
"박과장님 그 아가씨 관심있나 봐요??"
"허허....관심??.....무지 많지....근데....그 아가씨 돈 아무리 많이 줘두 절대 2차
는 안나간데"
"네?....룸싸롱 아가씨가 2차를 안가요??"
"어....마담이 무지 아끼는 애라는데......절대로 2차 안나가는 조건으로....일한데..
"
"우와...얼마나 대단한 애길레..."
"여튼......나말고도 가슴아파할놈들 꽤 있을껴...."


서울 날씨도 장난이 아니다.
올해 여름은 특히 더 덥다 하더니.....장마가 가신이후로 비는 단 한방울도 구경을 못
했다.
그리운 집에 돌아와보니 오늘도 역시 작은처제는 일찍 나가고 없다.
요즘 편의점에서 야간 아르바이트 한다며 내가 퇴근하기 전에 나가 새벽에 들어와 잔
다.
그러다보니 출근시간에도 얼굴은 본적이 없고.....
벌써 3주가 지났거만 주말에 잠시 얼굴을 마주한걸 빼곤 한번도 못봤다.
그러기에 내 불안한 마음은 더해만 갔고, 또한 거기에 발맞춰 야릇한 그리움도 더욱
쌓여만 갔다.

"어이 양마담 잘있었어?"
"어머머.....박과장님 오래간만이시네요~"
"오늘 룸있지?"
"그럼요....백군아....여기 손님 룸으로 안내해라~"
우린 룸으로 들어갔다.

"저기 양마담은 젊은나이에 마담되고 정말 대단하네요"
"그럼.....우리같은 월급쟁이보다 백배는 났지..."
박과장이 관심이 있나보다.
곧이어 술과 안주를 들고 양마담이 룸으로 들어왔다.
"여기 이분.....저번에 같이 오셨던 김대리님 맞죠?"
양마담이 박과장한테 나를보며 묻는다.
"어 저번에 그친구야."
"정말 핸썸하신게 넘 멋지시다.....호호"
"이친구....임자있는 몸이야....양마담은 신경쓸거 없어"
"어머머 박과장님도......그나저나 오늘도 미스강 보러오셨죠?"
"어이 양마담.........거 오늘은 좀 안될까?"
"뭐요?"
"아니.......여태 내가 미스강한테 쏟은 정성이 있지.....오늘은 양마담이 미스강한테
 말좀 잘해줘봐.......내 오늘 2차 가면 팁두둑히 줄께"
박과장은 들어오자마자 2차 타령이다.
"아이고 말도 마세요.....그게 어디 제 맘대로 되나요?.......박과장님이 알아서 잘해
보세요."
양마담이 한마디 던지고 나갔다.

"미스강이 저번에 말한 그 아가씨에요?"
"어....맞어.....내 오늘은 진짜 패서라두 데리고 간다"
"네?....하하"
마음이 많이 쏠렸다 보다.
나두 은근히 기대를 하며 궁금해지는 순간 도어가 열리더니 아가씨 둘이 들어왔다.

"어머 박과장님~~~~"
먼저 들어온 아가씨가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박과장옆에 가서 앉는다.
"어허~!.....미스리는 김대리쪽으로 가고......미스강?.....일로와...헤~"
쎌쭉해하며 미스리가 내 옆자리에 않는순간............가슴이 무너져 내리는줄 알았
다.
아니........내눈을 의심했다.

박과장 옆자리에 앉아있는 미스강이라는 아가씨는.........
다름아닌 우리집 막내처제였다.
"어......저기...."
순간적으로 처제라는 말이 튀어나올뻔했다.
처제도 나를 보는순간 흠찟하며 많이 놀랬는지 얼굴이 하얗게 되어 아무말 않고 눈만
똥그라니 뜨고 날 바라보고 있다.
"하하....김대리......미스강 죽이쥐?"
"....아...예?.....네....그..렇네요"
보아하니 언니들한테는 편의점에서 야간 아르바이트 한다고 거짓말 해놓고서는 룸싸롱
에서 일했었나보다.
작은처제는 많이 놀랜탓에 안절부절하며 고개도 제대로 못들고 있다.

술자리 내내 나는 작은처제와 말을 나누지 않았다.
아니 말을 나눌수 없었다.
장소도 장소이려니와 그때 그 사건이 자꾸 머리에 맴돌아 차마 말을 걸수가 없었다.
처제또한 흘끗흘끗 날 쳐다볼뿐 말없이 앉아만있고.
박과장이 작은처제에게 농을걸고 추잡하게시리 만지작만지작 거리는걸 보니 은근히 부
아도 올랐지만 나 또한 처제에게 뭐라 할수 없는 처지라 가만히 앉아만 있었다.

"어이 미스강아~.....오늘은 2차 가자 내가 팁 두둑히 줄께"
"안돼요 박과장님.....전 원래 2차 안가잖아요"
내가 신경이 많이 쓰이는지 여전히 굳은 얼굴이다.
"어허 이사람이 진짜........거 내소원좀 풀어줘라"
"김대리님.........전 오늘 스케쥴없어요...헤~"
내 옆자리에 있는 미스리가 은근히 2차를 나가자는 듯이 유혹의 눈길을 보내고 맞은편
에 앉아있는 작은처제는 가는눈을 뜨고 쏘아보고 있었다.
"하하....그럴까?.....근데 오늘은 좀 너무 늦은거 같고...."
작은처제눈치를 보며 적당히 거절했지만 미스리는 내옆에 철썩 붙어앉아 끊임없이 유
혹을 하고 있다.
"어이.......오빠두.....제가 잘해줄께요~"
"....허허...."
비록 미스리와 서로 농을걸며 놀고있었지만 내마음은 작은처제곁을 떠날수가 없었다.
가끔씩 눈을 돌려 작은처제를 보니 작은처제또한 내 눈치를 슬금슬금 보는듯하며 박과
장한테 붙어있었다.
영 꼴도 보기 싫었다.
내 처제라서가 아니라.......단지 저 여자가 나 아닌 다른놈한테 들러붙어있는꼴이 보
기 싫었다.
거기다 박과장이 슬금슬금 작은처제의 가슴을 만지고 허벅지와 엉덩이를 쓰다듬는 꼴
을 보니 작은처제또한 보기 싫었다.
아무리 서로 모른척하고 있다지만 어엿한 형부가 맞은편에 앉아있는데도 박과장의 농
을 다 받아주는걸 보니 참을수가 없이 화가났다.


"미스리.....오늘 김대리좀 잘해줘......2차값은 내가 두둑히 줄테니까...하하"
박과장이 많이 취했는지 내 2차값을 대주겠단다.
"호호호.....저야 이런 미남이면야 팁없어도 나가요~호호호"
"김대리 오늘밤 잘 즐겨봐...내 오늘 이왕온거 끝까지 쏜다 하하"
"아니....전..."
내가 당황하여 머뭇거리고 있는사이....
"안돼요~!"
갑자기 작은처제가 외쳤다.
우리모두 깜짝놀라 작은처제를 쳐다보자 그제서야 작은처제도 자기가 무슨말을 했는지
 깨달았다는듯 당황하는 표시가 역력했다.
"어?.....뭐가 안돼?"
박과장이 물었다.
"아니 그게 아니라......"
"오호라.......미스강이 김대리 한테 관심이 있구먼?......이런......내팔자야....나
같은 멋진 총각은 외로워죽겠는데 저런 유부남만 인기가 있는거야?"
박과장이 볼멘 소리로 얘기한다.
"미스강은 박과장님이나 잘모셔.........김대리님 신경쓰지 말고"
미스양또한 불쾌한가 보다.
"김대리님.......오늘 시간있죠?"
다시한번 확인하는 미스양.
"어 끌쎄나....이거 어쩌지?...."
계속해서 거절을 하건만 끈질기게 들러붙는 미스양때문에 술자리가 더욱 불편하다.
그 순간 작은 처제가 느닫없이 얘기했다.
"제가 김대리님이랑 나갈레요~!"

박과장님이 술값 계산하는 사이 나와 작은처제는 밖으로 나왔다.
어색한 기운에 둘이 말이 없이 멀뚱멀뚱 하늘만 쳐다보며 박과장을 기다렸다.
업소앞에는 택시두대가 우릴 기다리고 있었다.
이윽고 박과장이 나오고 우리한테 다가오며 말을 건냈다.
"어이 김대리.......잘해봐.....내 대신 미스강한테 잘해줘"
"네?....아...예.....그럼 박과장님도 조심해서 들어가십쇼"
"어 그래......먼저 타"
박과장은 우리둘이 타는것을 보고 뒷차에 가서 몸을 싫었다.

"손님....그럼 XXX호텔로 모시겠습니다"
"네?"
업소에서 이미 방까지 잡아두었나보다.
호텔이라는 말이 나오자 괜히 어색해 작은처제를 한번 힐끗 쳐다보곤 택시기사에게 말
했다.
"아뇨 기사아저씨....저기 분당으로 가주세요"
"네?.....업소에서 다른호텔로 방을 잡아두었는데요......"
"아니 괜찮습니다......그냥 분당으로 가죠"
"네 그럼 그러죠..."
집으로 그냥 돌아갈 양으로 택시기사에게 행선지를 말해놓고선 뒷자석에 편하니 자리
를 잡고 앉았다.
"아뇨 아저씨.......호텔로 가주세요"
"엥????????"
갑자기 작은처제가 호텔로 가자는 말에 나는 너무 놀라 두눈을 동그라니 뜨고 처제를
바라보았다.
"호텔로 갑니까 그럼?"
기사가 다시한번 물었다.
"아니 저..."
내가 말을 하려는 순간 작은처제가 가로막고 다시 말했다.
"네 그래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호텔로 가는내내 처제는 아무말이 없었다.
호텔에서도 당당하게 카운터로 가서 키를 받아 방으로 향하는 작은처제를 보니 야릇한
 기대와 함께 솔직히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파악이 안되었다.
방은 그냥 어디서나 볼수있는 평범한 방이었다.
"먼저 씻으세요"
"아니 저....처제...."
"어서 들어가서 씻으세요"
진짜 나가요 걸처럼 이야기하는 처제를 바라보니 말문이 막혔다.
분명 저번에 우리가 넘어서는 안될선을 넘기는 했었지만 그래도 처제의 순결을 나는
건드리지 않았다.
물론 변명이라면 변명일수 있겠지만 그래도 이런식으로 내 자신을 추스리며 이전의 생
활로 돌아가려 했었는데 지금 이상황은 그 모든것을 헛되게 만들고 있었다.
내가 계속 머뭇머뭇거리자 처제가 자리에서 잃어나 먼저 목욕탕으로 들어갔다.
그리곤 얼마있어 샤워기를 틀었는지 물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혼자 방에 덩그러니 놓여있는 침대에 앉아 지금의 상황을 생각했다.
저번에 벌써 일이 벌어졌는데........처음도 아니고.......하지만 이래도 되는것인가?
과연 처제는 진짜 무슨생각으로 여기까지 온것일까?
이선은 더이상 넘어서는 안될선이라는 것을 머리속으로는 충분히 이해를 하며 이생각
저생각에 빠져있었지만 작은처제의 샤워하는 소리는 내 생각을 뒤죽박죽으로 만들어놓
고 다시한번 내 속의 무언가를 끄집어 내고 있었다.
될대로 되라는 심정이었다.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는 몰라도 지금 이순간 내가 행할수 있는 태도는 단 한가지
였다.
다른 선택이 없는것이다.
내속의 무엇인가는 다시한번 나를 나락의 길로 인도하고 있었다.



추풍낙엽 4부



샤워를 마친후 가운을 걸치고 목욕탕에서 나오자 작은처제는 조금마한 테이블앞에 앉
아 맥주를 두어병 꺼내놓고 앉아있었다.
작은처제가 언니들 몰래 담배를 피고 있는건 이미 알고 있었지만 내 앞에서 대놓고 피
고있는건 처음이었다.
처제가 무표정한 얼굴로 나를 쳐다보았다.
발걸음을 옮겨 작은처제 맞은편에 앉아 맥주를 한잔마시고 담배를 꺼내들어 입에 물었
다.

"형부........놀라셨죠?"
"어.........어 쫌 놀랬지"
다시한번 깊은 침묵이 두사람 사이에 흘렀다.
그리곤 내가 먼저 말을 꺼냈다.
"저기 아무래도 처제....집으로 가는것이...."
"아뇨......전 오늘 절대로 안가요.....형부도 어서 언니한테 전화나 해놓으세요"
솔직히 이순간을 기대해왔었다.
머리속으로 항상 그렸기에 아내와의 잠자리에서도 작은처제의 모습이 잠시도 머리속을
 떠난적이 없었지만 막상 이렇게 마주하고 보니 내자신이 한없이 쪼그라드는것 같았다
.
"아니야 이건 아니야 처제....우린 말이지..."
"우린 뭐요?.....이미 전 형부한테 몸을 주었어요"
"하지만 그땐......"
변명을 할수가 없었다.
비록 처제의 몸을 가진건 아니었지만 분명 그때의 그 행위는 성인남녀둘의 은밀한 행
위였다.
"형부........저도 많은 생각을 했어요"
"............"
"이러면 안된다는거 알아요......."
여태껏 태연하게 말을 하던 처제의 목소리가 떨린다.
처제의 눈을 바라보니 이미 눈가엔 눈물이 그윽하다.
분명 많이 힘들었었으리라.
이런 생각을 하자 내 자신이 한없이 원망스럽고 미웠다.
"모두 내 잘못이야 처제"
"아뇨.....아니에요.......만약 그때 그순간에......"
잠시 말을 멈추는 처제.
아마 조심스러운 말을 고르느라 그랬으리라.
"그때 그 순간에 저도 어쩔수가 없었어요.....안되는것이라는거 알고 있어요......하
지만...형부를 막을수가 없었어요......아니 막고 싶지 않았어요"
무슨말인지 이제서야 어렴풋이 이해가 갔다.
처제또한 그순간 나와같은 감정을 느꼈고 내가 그일이후로 계속해서 괴로워하면서도
마음한편으로는 처제를 떠나보낼수 없었듯이 처제도 그러했던 것이었다.

나는 아무말없이 자리에서 일어나 집으로 전화를 했다.
큰 처제가 전화를 받길래 오늘 회사동료 부친상이 있어서 못들어간다고 언니에게 말해
달라고 해놓고선 바로 전화를 끊었다.
그리곤 작은처제에게 다가가 그녀앞에 무릎을 꿇고 잠시 바라보았다.
그때 그감정이 다시한번 살아났다.
몸을 일으켜 조그마한 처제의 입술에 입을 맞추었다.
이번이 처음이 아니건만 떨리는것은 마찬가지였다.
정성스럽게, 정말로 사랑하는 연인에게 진심으로 하듯이 처제에게 키스를 했다.
처제도 이번에는 자연스럽게 나를 받아주었다.
둘이 무엇을 하는지 둘다 알고있었다.
그러나 작은처제는 더이상 나에게 작은처제가 아니었고 작은처제또한 내가 더이상 형
부가 아니었다.
우리는 그렇게 시작하였다.

금기의 문을 살며시 열었다.
아마 이번에는 끝까지 가리라.......처제도 나도 알고있었다.

처제를 자리에서 세워놓고 몸에 걸치고 있는 가운을 벗겼다.
유일하게 팬티만 걸치고 있는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몸이 한눈에 들어왔다.
한발짝 떨어져 작은처제의 몸을 샅샅이 훑어보았다.
어린아이의 발같은 작은발, 곧게 쭉뻗은 가느다란 다리, 그리고 그위에 걸쳐있는듯한
모양잘잡힌 풍만한 엉덩이, 이 모든 하나하나가 내 몸의 열기를 더해갔다.
허리가 받이고 있는 두개의 탐스러운 유방은 서있음에도 불구하고 동그라한 사발 모양
으로 위를 향하고 있었고 가느다란 목덜미 또한 처제의 맵시를 더욱 뽐내게 만들고 있
었다.
처제의 표정은 담담한듯 하면서도 눈가는 촉촉하게 젖어있었다.

다시 처제에게 다가가 유일하게 몸에 걸쳐있는 마지막 천쪼가리를 내렸다.
발끝에 걸린 팬티를 걷어내려하자 처제가 다리를 들어주었다.
내팽겨쳐진 팬티는 동그랗게 사과만한 싸이즈로 뭉쳐져있었다.
나도 천천히 내몸에 걸친 모든 거추장스러운것을 벗어버리고 그녀앞에 섰다.
그리고 다시 처제에게 키스를 했다.
내 혀가 처제의 입천장을 구석구석 살필때에 이미 처제는 몸에 힘이 빠졌는지 두손을
내 어깨위로 돌려 나에게 매달려왔다.
강하게 흡입을 하자 처제의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왔다.
한번 들어온 처제의 혀는 이제 망설일게 없다는듯이 적극적인 몸놀림을 보여주었다.

몸을 낮춰 하얀 목덜미에 뜨거운 바람을 불어넣자 처제는 더욱 무너져 내렸다.
왼쪽가슴 주변을 혀로 애무를 하다 젖꼭지를 입에 물고 애를 태웠다.
조심스레 살짝 깨물며 입술로 빨아들이자 젖꼭지는 금새 딱딱해져 이제는 작은 콩알만
한 싸이즈로 변했다.
다른한손으로는 오른쪽 가슴을 문지르며 엄지와 인지로 오른쪽 젖꼭지를 감싸 강하게
잡아댕겼다.
"아아.....흑..."
고통을 동반한 쾌락의 목소리가 처제의 입에서 흘러나왔다.
오른쪽 가슴도 입술고 정성껏 애무를 해준후 혀로 쇠골뼈를 핥아 내리며 자그마하게
탄탄한 배에 자리한 배꼽을 자극했다.
처제의 몸은 이제 다른 긴장을 느끼고 있었다.
앞으로 다가올 쾌감에 몸이 민감해지고 있었다.
내가 무릎을 꿇고 그녀의 엉성하기 짝이 없는 수풀앞에 머리를 가져다 대자 작은 처제
는 부끄러운지 두손으로 살며시 수풀을 가리웠다.
그 모습또한 너무나도 사랑스러웠다.
처제의 두손을 잡아 가리워진곳을 펼칠려하니 잠시 처제가 망설이는듯 하였지만 이내
힘없이 처제의 두손은 내 어깨위로 다시 올려졌다.
두손으론 탱탱한 반구모양의 엉덩이를 주무르며 처제의 수풀에 코를 가져다 대고 깊게
 숨을 들여마셨다.
그리곤 곧바로 두다리를 잡고 강하게 벌렸다.
놀란 두다리엔 일시적으로 힘이 들어갔지만 이미 무너져내린 처제의 마음은 더이상 그
녀를 지탱하지 못했다.
수줍은듯 벌어진 두 다리 사이에서 앙증맞게 꼭 다물어져 있는 처제의 꽃잎을 볼수있
었다.
아직 처녀여서 그런지 소음순이 밖으로 전혀 삐져나오지 않은 완벽한 형태를 띄고 있
었다.
손으로 처제의 양꽃잎을 벌리자 내 어깨위에 올려져있는 처제의 손바닥에 힘이 들어갔
다.
양 꽃잎사이로 보이는 광경은 너무나도 색다른 기분을 들게 하였다.
아내의 음부는 좀더 크고 색깔이 짖은 붉은색을 띠고 있었지만 작은 처제의 음부는 작
고 연한 분홍빛에 치골또한 그리 높지 않았다.
수풀에 얼굴을 가져다 대자 그녀의 딱딱한 치골이 느껴졌다.
꽃잎사이를 헤매고 있는 손끝에서는 이미 축축한 기운을 느낄수 있었고 따뜻한 열기또
한 감지되었다.
얼굴을 들어 작은처제의 얼굴을 보았다.
환한 방안에서 똑바로 서있는체로 무릎꿇고 있는 나에게 자신의 비부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 부끄러운지 입술을 꽉깨문상태로 긴장한 모습이 역력하였다.

엉덩이를 강하게 끓어안고 촉촉하게 젖어있는 처제의 꽃잎사이로 입술을 가져다 대었
다.
꽃잎을 더욱 넓게 벌리고 클리토리스를 찾아 가볍게 깨물었다.
"으흑.......형부....."
그녀의 신음소리는 나를 더욱 들뜨게 만들었다.
클리토리스를 혀로 감싸며 조심스래 손가락으로 질구를 찾아 들어갔다.
"헉헉.....으응.....헉헉..."
가뿐숨을 몰아쉬는 처제의 허리가 점점 구부려질려 하자 나는 다시한번 그녀의 자세를
 똑바로 세워놓고 혀로 적극적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와 질구사이를 핥아댔다.
그녀의 타액은 약간 신맛이 났다.
아내의 타액또한 신맛이 나긴하지만 처제의 타액은 굉장이 묽고 옅았다.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감싸고 있는 껍질을 벗겨내고 자그마한 그것을 찾아 비비며
혀를 동그랗게 말아 힘을준상태로 질구에 삽입을 하였다.
"헉.....형부 거기는....헉헉..."
클리토리스와 질구를 동시에 애무를 하자 체제는 결국 주저않고 말았다.

이번엔 처제를 들어올려 테이블위에 기대도록 하였다.
남자와의 경험이 전혀없는 처제로써는 너무나도 창피한 자세였겠지만 나는 처제의 구
석구석을 남김없이 보고싶었기에 잠시 반항을 하는 그녀를 무시하고 기대도록하였다.
긴장한탓에 양쪽 엉덩이가 꽉 다물어져 있었다.
처제에게 잠시 힘을 풀라고 한후 양손으로 양쪽 엉덩이를 활짝 벌렸다.
벌어진 엉덩이 사이에는 국화꽃모양의 항문이 부끄러운듯 자리하고 있었다.
잠시 코를 갖다대고 냄새를 맡아본후 바람을 불어보았드니 항문의 주름이 움찍하는것
이 안으로 쏙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향긋한 바디샴푸냄세만이 날뿐이었다.
아내와의 잠자리에서 조차 난 단 한번도 아내의 항문을 똑바로 쳐다본적이 없었다.
혀를 내밀어 혀끝으로 항문주변을 핥아보았다.
"어엉.....흑흑.....형부...헉헉....정말.....거긴 안돼여..."
처제의 말에 대꾸하지 않고 곧바로 혀를 항문으로 뻗었다.
"헉....형부 진짜....거긴....더러워요....형부...흑흑..."
항문의 움찔거림이 혀끝에 느껴졌다.
혀끝을 움직여 간지럼을 피우듯 항문을 콕콕 쑤셔대니 이제 처제의 입에선 알수없는
말들이 마구 쏟아져 나온다.

혀끝으로 항문을 끊임없이 괴롭히는 사이 나는 손가락으로 질구에 삽입을 시도했다.
다른한손으로는 허벅지를 꽉잡고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만지작 거리자 처제의 신음소리
가 연달아 터져나왔다.
인지의 절반을 질구에 넣어 질벽을 손끝으로 간지르면서 다른한손으로는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고 또한 혀로는 항문과 그리고 항문바로밑에 음부와 연결되는 부위를 오르락
내리락 핥았다.
자기자신도 잘 알지못하는 자신의 성감대를 형부에게 애무당하자 처제는 다리에 힘이
풀리면서 무릅이 점점구부러져 갔다.
적극적으로 손가락을 왕복시키고 싶었지만 혹시나 처녀막이 다칠까봐 조심스래 움직이
며 계속해서 질벽을 자극해주었다.
항문에서 입을 때고 작은처제의 타액으로 축축하게 젖어있는 인지를 꼭다물어져 있는
국화꽃에 살짝 힘주어 밀어넣었다.
"억......그러지마세요 형부.....안돼요...제발...흑흑..."
아랑곳하지않고 손가락의 첫마디를 집어넣었다.
항문근육의 단단한 조임이 손끝에 느껴졌다.
처음에는 약간 뻑뻑한듯했지만 이네 항문에 힘이 풀리며 조금은 움직이기가 편해졌다.
아무래도 작은처제에게 있어서 항문은 대단한 성감대인가보다.

처제를 일으켜 세우고 나란히 잠시 마주보았다.
그리곤 나는 테이블에 기대서 선체로 처제를 무릅꿇게 하여 내 음경을 마주보게 하였
다.
처제도 내가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이미 알고있었다.
그녀는 잠시 망설이는 듯 하다가 처제의 손에 내 자지를 쥐어주자 서서히 앞뒤로 움직
이기 시작했다.
머리를 잡아당겼다.
귀두에 처제의 입술이 느껴지고 얼마 안있어 입이 벌어짐에 동시에 나는 처제의 입속
깊숙히 들어갔다.
나름대로 애쓰며 적극적으로 펠라치오를 하고 있었지만 정말로 엉성하기 짝이 없었다.
그러나 그러한 처제의 엉성한 혀놀림은 나를 더욱더 자극하고 참을수 없는 기분이 들
게 하였다.
앞뒤로 열심히 고개를 움직이고 있는 처제를 위에서 내려보자 야릇한 기분이 들었다.

-지금 내 자지를 입에 머금고 있는 여자는 작은처제야........내 아내의 여동생이야..
....

이러한 생각이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그녀의 행위를 멈추게 한후 드디어 그녀를 침대위에 가지런히 똑바로 눕혔다.
나를 쳐다보는 작은처제의 눈길에는 무엇인가 애절함이 배어있었고 나 또한 절대금기
를 깨는 이순간 온몸이 딱딱히 굳어져 갔다.
그녀의 다리를 벌려 세우곤 그 사이로 들어가 앉았다.
잠시 귀두로 처제의 흥건히 젖은 꽃잎과 그 주변을 문질러 그녀의 질구가 긴장이 풀리
길 기다렸다.
처제는 아직 남자경험이 전혀없는 처녀이기에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했다.
나를 위해 자신의 처녀를 가져다 바치는 작은처제에게 조그마한 고통이라도 결코 주고
 싶지 않았다.
내 귀두가 클리토리스에 닿을때마다 그녀의 배근육에 힘이 들어간다.
한팔을 뻗어 그녀머리옆으로 지탱한후 엎드린체로 귀두를 살며시 질구에 가져다 대었
다.
그리곤 천천히 아주천천히 조금씩 삽입을 시도했다.
역시 처녀인지라 아직 질구가 긴장을 한탓에 쉽지는 않았지만 지금까지의 적극적인 애
무덕에 그나마 어렵지않게 삽입을 할수 있었다.
"아.......형부.....드디어......"
작은처제의 얼굴엔 열락의 꽃이 피어있었다.
"그래.....처제.....이제 들어갈거야......처음이라서 조금은 아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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